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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이끄는 경제도시 원주.글로벌 반도체·AI 거점 도약
미래산업 이끄는 경제도시 원주.글로벌 반도체·AI 거점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미래를 여는 경제도시’로 본격 도약하고 있다.
2023년 경제도시 원주 비전을 선포한 이후, ‘혁신적 변화, 성장하는 경제, 미래를 여는 원주’라는 목표 아래,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중심 기업 유치와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전략을 통해 미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 원주라면축제, 원주 맛 탐험 이벤트, 팡팡 세일 페스타 등 다양한 지역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는 원주만두축제는 만두를 원주의 대표 음식 브랜드로 정착시키며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자체 최초의 경제교육관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의 경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원주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LA한인축제 참가 지원, 해외 특판 행사 및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원주시는 3년 연속 수출 10억 달러를 돌파, 지난해에는 사상 최고치인 11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수출액의 39%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반도체와 AI 분야에서의 급진적 성장이다.
최근 3년간 원주시는 총 7천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반도체 기업 5곳이 신규 투자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 공공형 반도체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의 착공을 시작으로 소부장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을 강화해 전문 인력 양성과 실증 지원을 동시에 처리하는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15년 만에 재개된 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분양률 60%를 달성했고 도내 유일의 외국인투자지역인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은 12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
더 나아가 태봉일반산업단지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되며 원주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출범, 강원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준공 등 미래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연구·교육 기반 시설도 속속 조성되고 있다.
특히 연말에는 국내 최초 의료·생명 전문과학관인 국립강원 전문과학관 개관과 미래항공기술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AI 기업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원주는 디지털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도시 경쟁력 강화도 빼놓을 수 없다.
남원주역세권 개발은 2023년 12월 성공적으로 준공됐으며 GTX-D와 여주-원주 복선전철 추진, 동부순환도로 연결, 원주교도소 이전 등 대규모 교통·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원주시는 생활경제·일자리·산업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며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첨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기반 강화를 통해 지방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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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 지역 인물 주제로 '제18기 박물관대학'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옛길박물관은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1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박물관대학 참가 신청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선착순 30명을 접수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대학은 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18기 박물관대학은 ‘문경 역사를 메운 인물’ 이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총 6차례의 강좌로 진행된다.
강의 세부 내용으로는 △ 천년 고찰 봉암사를 연 지증대사 도헌 △ 신라가 낳은 천재 문학가 최치원, 비문을 짓다 △ 상봉대사비에 새겨진 필체의 주인공,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윤순 △ 문경 사찰 불화의 명맥을 이은 사불산 학파 △ 조선의 마지막 성리학자, 간재 전우 △ 6.25전쟁 이화령 전투의 호국영웅, 김용하 소령으로 준비되어 있다.
문상운 소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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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9월말까지 용도변경 신청하세요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은 생활숙박시설의 신속한 합법사용 지원을 위한 ‘생숙 복도폭 완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8월 8일 배포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토부가 지난해 10월 16일 발표한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그간 국토부는 지원방안에 따라 복도폭이 좁아 용도변경이 어려웠던 생숙에 대해 복도폭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세부 행정규칙을 제정한 바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가이드라인은 법령 개정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법령에서 정한 적용 대상 및 요건과 복도폭 완화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화재안전성 검토·인정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원방안을 발표한 ’ 24년 10월 16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신청한 생숙 용도 건축물 중 양 옆에 거실이 있는 복도의 유효너비가 1.8m 미만인 경우에 적용하며 세부 절차는 다음과 같다.
건축주는 용도변경 시 복도폭 기준을 완화 적용받기 위해서➊지자체 사전확인, ➋전문업체의 화재안전성 사전검토, ➌관할 소방서의 화재안전성 검토·인정, ➍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➊ 용도변경을 신청하려는 건축주가 보유한 생숙이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인지 여부를 지자체에 확인한다.
➋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일 경우, 건축주가 전문업체에 의뢰해 피난·방화 성능 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모의실험을 거쳐 화재안전성을 확보한 뒤, ➌ 관할 소방서에 지자체의 사전확인 결과서와 화재안전성 검토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화재안전성 검토를 신청하면, 관할 소방서장은 평가단을 구성해 신청내용을 검토한 후 건축주에게 화재안전성 인정 여부를 통보한다.
➍ 건축주는 건축허가 관할 지자체장에게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신청하고 심의가 의결되면 화재안전성 검토 결과서 지방건축위원회 심의 결과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용도변경을 신청한다.
국토부는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절차가 지자체 사전확인부터 용도변경 신청까지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만큼, 9월말 시한까지 용도변경 신청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자체 사전확인 전후 용도변경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고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가는 건축주에 대해서는 용도변경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제도개선 조치가 완료된 만큼 9월 말까지 지자체 지원센터 등을 통해 용도변경 신청 등을 하도록 당부하면서 10월부터는 용도변경 신청이나 숙박업 신고가 안된 생숙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통해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그간 복도폭이라는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어려웠던 생숙도 일정 비용부담을 통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아직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안한 준공된 생숙이 4만3천실이 남아있으므로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는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생숙 소유자들에게 용도변경 또는 숙박업 신고를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생숙 소유자께서는 반드시 시한 내에 관할 지자체의 생숙 지원센터를 찾아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 등 합법사용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방청 홍영근 화재예방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생활숙박시설의 화재안전성을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및 관할 소방관서의 의견을 받아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며 “지자체의 사전확인을 거친 경우 화재안전성의 인정을 위해 관할 소방서를 찾아 화재안전성 인정 절차를 진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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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실태조사 결과 발표
장애인이 생각하는 장애인 차별 예방을 위한 개선방안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2020년 개정·시행된‘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8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의2에 근거해 3년마다 실시되며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처음 조사가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됐다.
2021년에는 고용, 교육, 사법·행정절차·참정권, 의료, 복지시설 등 영역별 차별 실태를 조사한 반면, 이번 실태조사는 무인정보단말기와 응용 소프트웨어 설치·운영 실태에 관한 정보접근성 보장 현황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이는 장애인을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무인정보단말기에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에 관한 차별 실태를 파악하려는 취지이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의 인지도가 낮고 편의 기능 미비·부족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행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의 보급이 저조하고 자영업자 등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현장의 수용성이 낮은 것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 이행 준수률이 낮은 원인을 분석하고 장애인의 무인정보단말기 이용상의 불편함과 선호하는 방식을 확인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장애인 정보접근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 등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재화·용역 등의 제공자가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담은 ‘접근 가능한 무인정보단말기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사업을 통해 장벽 없는 키오스크의 구입·렌탈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500만원 한도에서 구입비의 70%, 연 350만원 한도에서 렌탈비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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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직산서 대몽항전 고려시대 ‘충주토성’ 확인
충주 사직산서 대몽항전 고려시대 ‘충주토성’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충주시가 사직산 도시바람길숲 조성 예정지에서 고려시대 토성 유적이 확인됨에 따라 해당 유적에 대한 학술조사에 나섰다.
시는 8일 “문화동 산2번지 일원에서 도시숲 조성 전 실시한 정밀 발굴조사 결과, 고려시대 축조기법이 뚜렷이 드러나는 토성이 확인됐다”며 “토성의 성격과 구조를 규명하기 위해 국원문화유산연구원에 정밀 학술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토성의 판축 기법을 파악할 수 있는 기단석렬과 배수시설 등 토성의 주요 구성요소를 모두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주토성은 기단석렬 상면에 중심토루를 먼저 판축하고 이후 내측·외측에 토루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축조됐다.
이는 고려시대 토성 축조기법의 전형적인 양식으로 평가된다.
또한 토성 내부에서는 12~13세기로 추정되는 청자편과 어골문 기와류 등의 유물도 함께 출토돼 학술 가치를 더하고 있다.
장준식 국원문화유산연구원장은 “이번 발굴조사는 단순한 유구 확인을 넘어, 충주토성의 실제 축조기법과 공간구조를 밝혀낸 중요한 성과”며 “사직산 구간은 호암동 구간의 토성 벽과 함께 대몽항쟁 관련 충주성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핵심 단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학술 자문회의를 열고 조사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한편 향후 정비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조사는 문화유산을 보호하며 도시숲을 조성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직산 도시바람길숲이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시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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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 참가자 사전 모집
예천군, ‘2025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 참가자 사전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2025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 참가자를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 경북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색다른 물놀이 체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준비돼있어 경북도청신도시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매직쇼, 워터 건 대전, 체험 놀이존, 보물찾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천군은 올해 행사 규모를 1부, 2부로 나누어 각 500명씩 총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안전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미신청분과 예비신청분은 행사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버블런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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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놀면 뭐하니껴~ 월포 가보자GO” 해바라기 페스타 13일 개막
예천군, “놀면 뭐하니껴~ 월포 가보자GO” 해바라기 페스타 13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호명읍이 여름철 힐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월포생태공원에서 ‘해바라기 페스타 - 놀면 뭐하니껴~ 월포 가보자GO -’ 를 오는 8월 13일부터 5일간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활짝 핀 1000만 송이 해바라기의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 경관단지를 배경으로 어우러지는 생태관광형 여름축제로 2025 예천곤충페스티벌 시기와 맞물려 진행되며 해바라기 개화 상황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연장 운영될 수 있다.
장소는 호명읍 월포리 624-4번지 일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몽골텐트와 파라솔을 활용한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고 이동식 화장실 1동과 함께 ‘양심 양산’ 이 비치돼 한낮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더해 15일부터 17일까지는 예천사진동우회의 주관으로 ‘방문기념 사진촬영 및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장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월포생태공원은 이미 해바라기 명소로 입소문이 퍼져 있는 가운데, 올해 해바라기 페스타를 통해 여름철 경관형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김진모 읍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노란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는 여름의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단순한 꽃 전시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기는 휴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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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코리아노바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MOU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일 군청에서 ㈜코리아노바와 곤충양잠 거점단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곤충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예천군이 추진중인 곤충양잠 거점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의 일환이다.
예천군이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곤충양잠 거점단지 조성사업은 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곤충원료의 대량 생산 및 식의약품 소재화를 통해 곤충의 유통 활성화는 물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예천군과 ㈜코리아노바는 이번 협약으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스마트 설비 및 인프라 구축협력, △곤충 사육 기술 지원 및 곤충 소재 가공지원센터 운영, △R&D 생산 가공 유통 분야별 전 주기 순환체계 구축 협력, △곤충 관련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코리아노바는 곤충특화 스마트팩토리 구축, 식용곤충 기반의 대체식품 및 바이오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기술 기업으로 2018년 창립 이후 국내 곤충산업의 첨단화를 선도해오고 있으며 독창적인 기술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가고 있는 기업이다.
남연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리아 노바가 보유하고 있는 곤충산업의 기술력과 예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거점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미래형 농업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코리아노바와 추진한 곤충양잠 단지 거점사업 MOU를 통해 곤충산업의 각 분야별 전문화된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이며 미래 곤충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예천군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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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예천곤충페스티벌 8월 13일 개막
2025 예천곤충페스티벌 8월 13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2025 예천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곤충과 여름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예천군 효자면에 위치한 곤충생태원에서 열리며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자연 속에서 곤충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행사장이었던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는 축제와 별개로 어린이 물놀이장만 16일까지 운영된다.
예천군은 2007년 곤충엑스포 개최를 시작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곤충생태원, 꿀벌육종연구센터, 호박벌특화센터 등을 운영하며 곤충산업을 선도해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곤충의 생태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곤충과 사람,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꾸며진다.
어린이뿐 아니라 청소년, 보호자 모두가 배움과 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예천곤충페스티벌의 핵심 콘텐츠는 단연 살아있는 곤충 체험이다.
‘나비천국’을 테마로 한 나비터널에서는 호랑나비와 제비나비 등 1000여 마리의 나비가 군무를 펼치는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나비 애벌레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우화대’, ‘번데기 관찰’, ‘애벌레 찾기’ 등 생태 중심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한편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딱정벌레 체험관에서는 수백 마리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손으로 체험하고 생태적 특징을 배우는 실감형 교육공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유튜브 스타들과의 만남도 준비돼 있다.
13일에는 곤충과 파충류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 정브르가 축제장을 찾아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14일에는 ‘곤충계의 아이돌’ 에그박사 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외에도 곤충연구소 전문연구원이 축제 전 기간 동안 흥미롭고 알기 쉬운 곤충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의 교육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예천곤충생태원 야외무대에서는 매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빅벌룬쇼, 난타 공연 등은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생태원 곳곳에 마련된 모험놀이터, 밧줄놀이터, 모노레일 탑승 체험 등은 체력과 모험심을 자극한다.
올해는 특히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도 운영되어 수영복만 챙겨 오면 생태원 내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한천체육공원에서 떨어진 장소지만, 축제장 안에서 곤충, 물놀이, 공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예천곤충페스티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예천곤충생태원은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놀이터, 어른들에게는 자연 속의 힐링 쉼터로 다가간다.
야생화정원, 수목군락지, 숲속 개울과 정자는 아이들이 체험에 몰두하는 동안 부모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 체험, 놀이와 휴식을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를 준비했다”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예천곤충생태원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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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장과 함께한 ‘청렴 간담회’ 개최
사천시, 시장과 함께한 ‘청렴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7일 박동식 시장 주재로 내부 청렴 행정 강화를 위한 ‘슬기로운 청렴 업무 수행 바로알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한 업무 수행 방법과 청렴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각 부서별 반부패·청렴 실천 과제를 점검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계약, 보조금, 제·세정, 인허가 부서 팀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무자의 문제 인식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각 부서의 청렴 실천 방안과 수범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소극행정 사례와 행정 불신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관련 제도 안내와 함께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박동식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 행정이 일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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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밤, 맥주는 칠성야시장에서 터진다
올여름 밤, 맥주는 칠성야시장에서 터진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연이은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도록 ‘2025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을 8월 8일 9일 양일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8월 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이는 라디오, 어쿠어스틱 버스킹, 마술쇼, 수박 서리게임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9일에는 전기훈의 보이는 라디오, 더위탈출 락 밴드 공연, 벌룬쇼 등 더욱 풍성한 라인업이 이어진다.
특히 더위를 식혀줄 물풍선 던지기, 비누방울 놀이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맥주 2+1 이벤트는 10일까지 진행돼, 주말 내내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성야시장에는 현재 12명의 개성 넘치는 매대 운영자들이 참여해 오코노미야끼, 순대삼겹보쌈, 닭꼬치, 와플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칠성종합시장 연합회가 운영하는 ‘칠성야맥’ 이 더해져, 칠성야시장만의 독특한 활기와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칠성야시장은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년 환경정비와 시설개선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입로를 대대적으로 환경개선하고 도달쑤 조형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역할을 하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는 노후화된 전선을 철거하고 야시장 내 주요 기둥 2곳에 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조명을 설치해 한층 감성적인 야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맛있는 메뉴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시장 대표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모여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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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 등급 달성
사천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 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천시 상수도 지방공기업이 3년 연속 ‘우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공사·공단과 상수도 지방직영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등 2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실시간 해저관로 감시체계 구축, 시설현대화 투자, 유수율 개선, 수돗물품질 강화 등의 기반시설 개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비윤리 행위 예방 노력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실천했다.
특히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리더십, 고객만족도 향상 등 여러 세부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동식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복지 실현과 시민 중심의 상수도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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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 징수를 위한 강력 드라이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고강도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25년 6월 기준 창원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577억원으로 주요 체납 과목은 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이다.
시는 이번 하반기 일제정리 기간 중 210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 체납고지서 발송 및 카카오톡 활용한 체납 독려 추진 △ 신속 정확한 채권 확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방문조사 및 명단공개 실시 등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
특히 체납액 중 51%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지정, 차량 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을 강력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검토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이며 일제정리 기간 동안 효율적인 체납 징수를 통해 체납액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고질 상습 체납자는 강력하게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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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하절기 창원국가산단 악취 OUT
창원특례시, 하절기 창원국가산단 악취 OUT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급증하는 악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하절기 특성상 악취 확산 가능성이 큰 시기임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악취 민원 발생 우려가 높은 14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차원의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구청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악취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주요 공정 설비의 밀폐 조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배출허용기준 초과 및 법률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발생 수준이 높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지시설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공정개선 및 악취 저감 약품 투입 등 개선 방향을 협의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올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잦아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공업지역의 악취가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며 “악취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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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음주운전 검거 기여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음주운전 검거 기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음주운전자 조기 검거에 기여해 5일 경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제요원 A씨는 지난 7월 1일 2시경 계양동 일대를 관제하던 중 차량에서 내려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했고 음주 운전의심자로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자인 A씨를 비롯한 관제센터 전체가 신고 이후에도 동선을 추적 관제하고 경찰에 협조한 결과, 현장 인근에서 음주 운전자를 신속히 검거할 수 있었다.
관제요원 A씨는 "무사히 검거가 이루어져서 다행”이라며 "개인이 아닌 관제요원 전체가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는 2025년 상반기에 주요 범죄모니터링, 화재 조기 신고로 경산경찰서 표창 및 감사장을 다수 시상하는 등 지역 치안 유지에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CCTV 집중 관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전한 행복 경산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