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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본격 추진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본격 추진 매촌2구 봄맞이 대청소로 첫걸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주민 주도의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야로면 자원순환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 31일 본격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첫 대상지인 매촌2구에서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시작됐다.이날 매촌2구 주민들은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야로면은 매촌2구를 필두로 묵촌1구, 나대2구 등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실천마을을 확대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야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정애 매촌2구 이장은 "이번 대청소와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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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합천군,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유치 확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7월, 성인 엘리트 탁구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유치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합천군과 한국실업탁구연맹이 협력해 개최하며 2026년 7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대회에는 전국 남녀 실업 21개 팀에서 선수, 임원 및 심판 등 약 300명의 선수단이 합천을 찾는다.경기 종목은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구성되어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6일간 체류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전국 성인 엘리트 최고 권위 대회인 2026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합천군이 탁구 종목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이번 탁구대회 유치 외에도 배드민턴, 유도, 태권도,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종목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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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봄맞이 주말 야간개장 운영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봄맞이 주말 야간개장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을 대상으로 주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이번 야간운영은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시간은 밤 10시까지로 청와대 세트장은 9시 30분까지 개방된다.특히 올해는 주말 저녁 중심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모노레일 역시 야간까지 연장 운행되며 청와대 세트장 운영 시간과 연계해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모노레일을 타고 빛으로 물든 청와대 세트장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또한 기존 외부 관람 중심이었던 청와대 세트장을 내부까지 개방해 관람객들이 보다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야간 콘텐츠는 영상과 조명을 결합한 몰입형 연출 중심으로 구성된다.영상테마파크의 주요 건축물과 청와대 세트장 일대에는 미디어파사드 및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낮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야경을 연출한다.특히 루미나리에, 전차승강장, 경성역, 조선총독부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조명과 영상 콘텐츠는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야간개장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말 야간 운영과 청와대 내부 개방을 통해 합천영상테마파크만의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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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전국적 흥행 속 마무리…‘완성형 마라톤’입증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전국적 흥행 속 마무리…‘완성형 마라톤’입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5회를 맞은 합천벚꽃마라톤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풍성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접수 시작 단 49분 만에 전 종목이 모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는 '다시 찾고 싶은 대회',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로 평가된다.이같은 인기는 합천벚꽃마라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비롯된다.벚꽃이 만개한 자연경관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달리는 내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완만한 코스 구성으로 초보자부터 기록을 노리는 러너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만족시키고 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풍부한 무료 시식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지역의 정과 문화를 체험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달리기 체험 휴식'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대회 구조를 완성하고 있다.보행교 설치 편의시설 개선 노면 정비 참가자 중심 운영 강화 올해 대회에서는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이 특히 두드러졌다.먼저, 보행교를 설치해 대회장 일대의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참가자와 관람객의 이동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질서유지 측면에서 큰 개선효과를 거뒀다.또한, 기존의 협소한 탁구장을 활용했던 물품보관소를 합천다목적체육관으로 재배치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회전교차로 구간의 단차를 줄이는 공사를 통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러너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사소한 불편 요소까지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참가자의 준비부터 완주 이후까지 전 과정을 고려한 '경험 중심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중요해지는 안전성과 운영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합천벚꽃마라톤이 '운영이 강한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지역경제 도시 브랜드 효과 관광형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 마라톤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합천에 머물며 숙박과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이뤄졌고 이는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로 이어졌다.또한 합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입소문이 확산하는 흐름은 벚꽃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략적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합천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광과 스포츠가 결합한 지역 대표 이벤트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지역의 다른 우수 관광지와 연계한 확장성도 함께 보여줬다."다음 27년 준비"명품 마라톤으로 지속 도약 제25회를 계기로 합천벚꽃마라톤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향후에는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코스 운영과 현장 동선 관리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달리기'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형 체험 행사'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와 관광객까지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처럼 합천벚꽃마라톤은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닌, 운영의 완성도와 콘텐츠의 차별화를 동시에 강화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완성형 마라톤'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는 군민과 참가자, 그리고 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중심의 운영 개선과 합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다시 찾고 싶은 전국 최고의 마라톤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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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선진리성 일원에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봄날 벚꽃 나들이에 어울리는 최고의 김밥을 뽑는 '김밥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선진리성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한 스템프 투어, SNS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또한, K팝 댄스,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사천해전 역사 체험, 연날리기 체험, 모종 나눔 등 체험 나눔 부스는 물론 용현면 주민자치,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지역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위주로 구성된 플리마켓 행사도 축제 기간 중 이어지며 소원 벚꽃나무를 설치해 개인적인 소원을 기원함과 동시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담아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올해 축제는 기존과 다르게 인근 선진거북선공원에서도 비연 및 사천해전 체험을 진행하고 버스킹 공연 또한 진행해 방문객의 더욱 다양한 경험을 도모함은 물론 행사장 확장을 통해 인파가 한곳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했다.오는 3일 저역 6시 30분에는 개막식에 이어 사천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진행해 용현면민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길 예정이다.강형정 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선진리성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생애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벚꽃 개화 기간인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진리성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도로는 일방통행을 운영하는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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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일자리 대책 확정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인공지능 전환과 인구 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이번 대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지역 고용 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기찬 지역경제, 경남형 미래 일자리 창출’ 이라는 비전 아래, 올해 고용률 70.2%달성과 취업자 수 148만 7천 명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특히 고용률 70.2%설정은 2040년 고용률 75%달성을 향한 중장기 로드맵의 기점으로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도전적 목표다.이를 위해 도는 전년 계획 대비 12.9%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6,892억원을 투입해 18.9%늘어난 총 23만 3,15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도는 ‘오늘의 일자리는 단단하게, 내일의 일자리는 든든하게’라는 전략하에△산업인력 수급을 위한 세대별 맞춤 일자리 지원, △미래산업 일자리 확대, △민간주도 일자리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확대, △창업생태계 활성화△일자리정책역량강화 6대 핵심 전략과 이에 따른 22개 중점 추진 과제. 그 아래 74개 세부과제, 275개 단위사업을 실행한다.‘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서는 청년의 일경험에서부터 지역 정주까지 지원하고 중장년 재취업과 여성 경제활동 여건 개선 및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일자리를 지원한다.미래 신기술 기반 주력산업 고도화를 비롯해, 급속한 인공지능 발전에 대응해, 제조AI혁신 및 디지털 인재 양성 등AI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산업 일자리 확대’에 주력한다.아울러 우주항공, 조선, 방산 등 주력 산업의 원·하청 격차를 줄이는 민간 주도 상생형 모델을 확산하고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 전환 대응 및‘재해 없는 안전한 일자리’조성을 신규 중점 과제로 설정해 일자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도는 인구 감소 및 청년층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기존 주력 산업을 뒷받침하고 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단순한 일자리 개수 증가가 아닌 지역 경제 스스로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고용시장의 체질을 지속 개선한다.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플랫폼 노동자와 지역 필수 외국인력까지 정책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고용 위기 징후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 및 복지 등 사회임금을 강화해 도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는 양질의 일자리 확산에 주력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지난해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전환이 실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직결되도록 하겠다”며 “탄탄한 고용안전망 속에서 도민 누구나 일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2026년 경상남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의 상세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정보공개, 사전정보공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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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봄, 머물수록 깊어진다
대한민국숙박세일페스타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을 통해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권을 지원하며 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숙박할인권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주요 온라인 여행사채널을 통해 1 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체류 관광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연박 할인권’을 새롭게 도입했다. 1 박 이용 시에는 숙박비 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할인하며 2 박 이상 이용 시에는 14만원 이상 7만원, 14만원 미만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들의 장기 체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할인 적용 대상은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국내 숙박시설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에 한한다. 미등록 숙박시설 등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안내와 할인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이한 양산시는 이번 페스타 기간 중 온라인 플랫폼‘여기어때’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비 7만원 이상 시 1만원, 7만원 미만 시 5천 원을 추가 지원해 1 박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도내 시군별로 할인 혜택과 인증 이벤트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으로는△김해시 가야테마파크·낙동강레일바이크·김해천문대 이용료 할인△거제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등 주요 관광시설의 입장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밀양시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한 여행 후SNS인증 이벤트△산청군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경남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홈페이지 참고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숙박 할인 혜택이 봄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경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경남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머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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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현안 중심 ‘기획·테마제안 공모’ 첫 시행
현안중심‘기획·테마제안공모’시행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이번 공모는 기존의 상시 제안 접수 방식에서 나아가, 도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경남도는 첫 번째 공모 주제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를 선정했다. 신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기존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개선까지 등 수요자가 직접 체감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경남도민참여플랫폼’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인공지능시대, 행정 도입 방안’ 공모도 병행한다.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한△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 혁신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포상과 금상 기준 최대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한 담당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기획·테마제안 공모가 도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한 분한 분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정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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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 마을에 색을 입혀요~ 도화지 마을 모집!
도화지마을마을공고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도화지 마을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화지 마을 사업’은 어촌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마을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촌의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마을 1개소이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 기준은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와 사업실행 가능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에 처음 선정된 거제시 산달도 마을은 경관개선을 완료하고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어촌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도화지 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마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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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안전 위협하는 공장 불법 건축행위, 뿌리 뽑겠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공장 건축물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경남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발생한 타 시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이 무단 용도변경과 불법 증축 등으로 피난과 대피가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과 함께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이 큰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내·외장재 불연 기준이 강화된 2022년‘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공장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수직·수평 불법 증축△무단 구조 및 용도변경△피난 및 방화구획의 무단 철거 및 훼손 행위△가설건축물의 목적 외 사용△복도 및 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화재 발생 시 대피를 방해하고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는 위반 행위 전반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점검은 공장 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과 위험물 적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건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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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돌입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경남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4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직선거’를 검색하거나‘케이휘슬’앱 또는 누리집내‘신고센터’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행사인 만큼,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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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물가 압박 확산…경남도, 공공요금·먹거리 총력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6일 정부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발표에 맞춰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민생경제 전반에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3월 30일 기준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125.29 달러, 브렌트유 112.78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석유류 가격도 최고가격 2차 고시이후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산물 가격도 갈치, 오징어, 명태등 주요 품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먹거리 물가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공공요금, 에너지, 농축수산물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도는 우선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 정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응회의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공공요금 분야에서는 도내 관리 공공요금 6 종에 대해 전반적인 인상 억제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택시요금은 업계 경영여건 등을 고려해 인상을 검토중이다.시군에는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의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의 생필품 등 64개 품목에 대해 최고가·최저가를 도 누리집에 공개해 가격 투명성을 높이고 간접적인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있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가격안정화를 위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3월 26일까지 도내 주유소 519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정품·정량 준수, 매점매석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실시와 민간 에너지 절약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수산물 분야는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응해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와 지역축제 연계 판촉행사를 추진해 가격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소형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면세유 지원 확대도 검토 중이다.농축산물 분야에서는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병행 추진한다. 쌀은 3월 25일 기준 전년 대비 16.3%상승하는 등 가격 강세로 지난달 13일부터 정부 비축물량 10만 톤을 우선 공급하고 가격 동향을 관리한다.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자연재해 경감 지원,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등을 통해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외식·개인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가격표시제 점검과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를 894개소까지 확대 지정해 개인서비스 물가 인상 억제에도 나선다.운송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및 보증수수료 지원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도 지원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32개 주요 관리 품목에 대해 담당 국장을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물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과 공공요금 안정 관리, 먹거리 수급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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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선·해양플랜트 기업 해외공급망 진입 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마련을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공급망에 도내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1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수행한다.최근 해외 발주처들은 제품과 서비스 공급 기업에 대해 국제 수준의 품질·안전·공급망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해외 수주를 위해서는 기업 시스템 인증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기존‘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지원 난이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해외 오일메이저사 벤더등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공급망 진입의 기초가 되는ISO등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법률·행정·기술 컨설팅과 컨소시엄 구축 지원도 병행해 도내 기업의 해외 수주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0%로 설정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다. 2025년에는 컨설팅 및 장비 공동활용 지원 등을 통해 18개 지원 대상 기업 중 11개사가 벤더 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81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주 및 매출 증대는 물론, 해외 발주처와 연계된 공급망 체인 진입을 통한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품질·안전·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질적·양적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기업 모집 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상남도 조선해양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8일 거제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인증 요구 강화에 대응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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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패 산란장 조성’ 사업 확대 추진
개조개모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도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모패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술원은 이상 해황과 어미 열성화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 산란장을 조성하는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도내 8개 해역에 굴 산란장을 조성해 우량 모패 1,350 연을 양성했다. 그 결과 2025년 굴 자연채묘 확보량은 1,950만연으로 과거 모패장 조성 전보다 30%이상 증가했다. 적기 자연채묘는 어업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양식 어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모패장 조성에 사용한 굴 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한 것으로 자연채묘 굴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5월경 우량 모패 2,000 연을 8개 해역산란장에 이식해 모패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조개는 2025년 거제 청곡지선에 모패 약 7,000 미를 이식해, 여름과 늦가을에 두 차례 산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치패 20,000 미, 모패 7,000 미를 이식해 모패산란장을 조성하고 있다. 개조개는 지역 어촌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관리하고 생식 및 자원관리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미더덕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한다. 미더덕은 창원 진동 고현지선에서 5~6월경 채묘해 양성할 계획이다. 산란장의 미더덕은 출하를 위해 채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미더덕 자연채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희 수산안전기술원장은“모패산란장 조성 사업이 종자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발굴 추진해, 양식산업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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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자금난 도움
경상남도사회적경제기금융자사업 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원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원 한도, 연 2%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버팀목’ 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