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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기운찬 덕거1리 반딧불 산속 음악회 성황리 개최
제2회 기운찬 덕거1리 반딧불 산속 음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9일 저녁 7시 덕거1리 임도 제2쉼터에서 ‘제2회 기운찬 덕거1리 반딧불 산속 음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임도 걷기 대회가 발전해,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야간 축제로 자리 잡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황상무 前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조영남, 테너 임철호, 소프라노 임영인, 가수 이화숙, 오이예 등이 출연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
행사에는 3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자연과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안현태 덕거1리 이장은 “이번 음악회는 활기차고 따뜻한 마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반딧불이 수놓은 숲속에서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덕거1리 마을회,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가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세미 뷔페 식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즐거움을 더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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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평창군,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자격 취득 과정과 취·창업 및 생활 응용과정 등 3개 분야, 15개 과목으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자기 계발 및 능력 향상을 위한 강좌를 증설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힐링을 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은 누구나 1인당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가족복지과 여성가족팀 또는 읍면 사무소 복지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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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저소득층 가구 대상 LED조명 교체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관내 저소득층 6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 등을 위해 형광등, 백열등 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가구의 오래된 조명기기를 고효율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총 6가구에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LED조명 24개를 무료로 지원했으며 전문 전기공사 업체에서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명을 설치했다.
형광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연간 소비되는 전력을 약50~60% 절감할 수 있고 제품 수명도 5배 이상 증가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으로 조금이나마 가계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4년 1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0가구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교체한 바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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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 특화형·숙련 기능인력 비자 전환 사업 변경사항 안내 소득요건 완화 및 쿼터 운영 방식 변경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외국인 우수 인재와 숙련기능인력의 장기 체류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과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사업의 변경 사항을 알리고 참가자를 2026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변경 사항에 따라 지역 우수 인재 신청자의 소득 요건은 기존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 70% 이상’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생활임금 이상’ 으로 완화됐다.
또한, 숙련기능인력과 E-7-4 비자 전환 사업 모두 기존 시군별 배정 인원제를 폐지하고 강원도 전체 통합 쿼터로 운영하며 시군 추천 인원이 전체의 30%를 초과할 경우 해당 시군 모집은 마감된다.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정착을 촉진해 생활인구 확대, 인력난 해소, 경제활동 촉진 등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제도다.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사업은 E-9, E-10, H-2 자격을 가진 외국인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 장기 취업이 가능한 비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은 숙련기능인력 배정 인원 83명 범위 안에서 인구감소지역 근무와 거주를 전제로 운영된다.
홍천군의 모집인원은 지역우수인재 65명이며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은 강원도 전체 통합 쿼터 83명 내에서 운영된다.
신청자는 소득·학력, 한국어 능력, 취업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는 홍천군 누리집 공지사항과 강원특별자치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홍천군청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변경으로 더 많은 외국인 인재들이 홍천에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력난 해소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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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세계무대에 감동을 전하다
영월 창작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세계무대에 감동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에서 창작된 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 가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어셈블리 코리안 시즌 공식 선정작으로 공연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수천 개의 공연 중에서도 이 작품은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입소문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며 공연 종료 후 기립박수가 이어질 만큼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가볍고 유쾌한 콘텐츠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1457, 소년 잠들다’는 삶과 죽음, 사랑과 운명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섬세한 드라마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며 특히 현지 중장년층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조선의 어린 왕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지켜본 영월 설화 속 ‘장릉 낮도깨비’를 중심으로 한 인간의 숙명과 관계의 복잡함을 현대적 감각과 정서로 풀어낸다.
슬픔과 유머,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무대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흔들고 있다.
한국어 공연에 영어 자막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외국 관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현지 관객들은 “탄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노래가 감동적이다”, “도깨비들의 익살, 단종의 비극, 정순왕후의 애틋함까지, 인간의 모든 감정이 이 한 편에 담겨 있어 지루할 틈 없이 감동적이다”라는 평이 가장 많다.
현재 ‘1457, 소년 잠들다’는 에든버러에서는 페스티벌 규정상 60분 분량의 축약 버전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나, 서울문화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전체 버전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월의 전통적인 이야기를 표현한 ‘1457, 소년 잠들다’ 가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영월의 문화와 예술을 세계 무대에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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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시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월 인 더 나잇’ 문화행사 추진
야간·시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월 인 더 나잇’ 문화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시내 관광 활성화와 야간 문화 확대를 위해 ‘영월 인 더 나잇’ 행사를 영월부 관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함께 영월서부시장 밤마실 야시장과 연계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영월 인 더 나잇’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가족, 청년,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주차 별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했다.
△8월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별빛 동화의 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 8월 16일에는 2030 젊은 층을 위한 청춘 열정의 밤, △8월 23일에는 가족 별빛 콘서트가 진행된다.
△마지막 8월 30일에는 ‘별빛 낭만 페스티벌’로 마무리되며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되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 행사는 영월부 관아 일원의 아름다운 야경과 지역 특색을 잘 살린 문화와 먹거리를 결합한 행사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관광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이번 행사가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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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실시간 감시·경보 시스템 구축으로 저수지 재난 대응력 강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해 첨단 재난 대응 체계를 확대 구축한다.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억8천만원을 확보해, 도개면 가득저수지와 옥성면 태봉저수지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시 하류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구미시는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했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재정 수요나 재난·안전관리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되는 국비다.
시스템은 가득저수지와 태봉저수지에 설치되며 △수위계 △침하계 △CCTV 등 첨단 센서를 활용해 저수지의 수위 변화 및 구조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즉시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 재난대응 시스템과 연동해 신속한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구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삼산·주아·도송저수지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부곡·사곡·우곡·웅곡1저수지 등 총 7곳에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가득·태봉저수지를 포함하면 총 9개소에 원격계측경보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상치 못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경보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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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경 15억 투입…창업공간 확장·물류비 지원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창업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에 11억원을 신규 편성하고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은 전년보다 8천만원 증액한 3억 8,200만원 규모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추경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구미시는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창업지원 중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스타트업 필드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예산 확보로 센터 내부를 창업기업 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간 구성은 △1층 창업기업 비즈니스 지원 공간 △2~3층 창업기업 입주 공간 △4층 창업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 입주 공간으로 구상되어 있다.
창업기업은 이곳에서 사무 공간과 창업 보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공간 조성에 더해 시제품 개발, 인증 획득, 마케팅 전략 수립,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창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시행한 시행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은 기업 호응에 힘입어 올해 확대 시행된다.
연간 국내 물류비가 3,000만원 이상인 관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유통 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지원한다.
현재 108개 기업이 신청을 완료했고 사업 선정 심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 유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물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물류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고 청년 인재 유입,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혁신 등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된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추진하겠다”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미가 경쟁력 있는 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앞으로도 창업 및 중소기업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금융, 기술, 성장단계별 지원, 기업 상생 프로그램 등 종합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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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로예산 854억원 편성…교통안전·물류개선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도로 건설 및 정비 예산으로 총 854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241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번 예산은 노후도로 정비, 혼잡 구간 개선, 신규 도로 개설 등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편성됐다.
시는 특히 시민 밀집 지역, 학교 주변, 산업단지 접근도로에 사업을 집중해 교통사고 예방과 물류 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표사업 중 하나인 ‘들성로 교차로 개선사업’은 고아읍 원호리·문성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최근 아파트 입주가 늘면서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극심해진 구간으로 시는 올해 추경에 20억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늘리는 공사다.
시는 올해 18억원을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를 마쳤고 올해 1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다른 중점사업인 사곡오거리 입체교차로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형곡동에서 공단동을 연결하는 동서축에 길이 160m, 폭 15m 규모의 고가도로를 신설한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중 착공 예정이다.
고가도로가 완공되면 하부 평면 교차로의 신호 체계가 최적화되어 교차로 전반의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오태도시계획도로 개설 25억원 △거의동도시계획도로 확장 33억원 △원평도시계획도로 개설 30억원 등 다수의 도로망 확충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송림네거리 등 상습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로는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시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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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으로 주요 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대구시,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으로 주요 정보시스템 일시 중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5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약 24시간 동안 ‘통합전산센터 전기시설 개선 작업’에 따라 시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한 대민·행정 서비스 165종이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시, 구·군, 산하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65종과 IT장비 658종이 입주한 통합전산센터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보강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기간에는 전력 전면 차단이 불가피해, 운영 중인 모든 시스템을 중단하고 재기동하게 된다.
중단되는 주요 서비스는 대구시와 동·서구 홈페이지, 대구 통합도서관 서비스 등 총 10개 서비스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전체 대상 목록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별 중단 및 재기동 시간은 공사 진행 및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각 정보시스템 운영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사는 대구시 주요 정보시스템을 운영 중인 통합전산센터의 전력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필수 조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시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및 야간시간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부득이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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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주차공간… 대구시,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첫발’
내 손 안의 주차공간… 대구시,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첫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2일 산격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및 연계체계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노상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2026년 예정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의 추진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노상주차장 디지털 구역 생성이다.
최신 위치 측위 기술인 RTK를 활용해 주차장 위치와 차량 정보를 수집할 가상 구역을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공간에 구현한다.
이로써 기존 물리적 장비 설치에 따른 제약과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의 유연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둘째, 부정 주차 단속 시스템 구축이다.
이동식 카메라와 위치정보 송수신 장치를 활용해 부정 주차 차량을 실시간으로 단속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정상 이용자의 차량 번호를 신속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무단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주차 질서를 확립한다.
끝으로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의 마련이다.
이는 내년 추진 예정인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의 핵심 과제로 민간 플랫폼을 통해 입차·출차·정산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데이터 연계를 위한 API를 설계하고 기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구축되는 노상주차장 데이터와 시스템은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향후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의 확대·발전을 견인할 핵심 자원이 될 전망이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QR코드와 ARS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통합 주차정보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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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순항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순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에 대한 자신감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동해시는 올해 96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2명의 구직단념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8월 12일부터는 중기 3기, 8월 14일부터는 중기 4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된다.
중기 프로그램은 총 15주간 진행되며 총 29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프로그램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체 형성 활동, MBTI 검사, 진로성향 검사 등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이력서 작성법,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전 구직 기술을 익혀, 구직 현장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누 공예, 아로마테라피, 꽃바구니 만들기, 3D 프린팅, 노동법 교육 등 다양한 진로탐색 체험도 제공되어 참여자의 관심과 적성에 맞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 150만원과 인센티브 20만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 50만원이 지급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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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63억 지급 완료, 지급률 95.3% 달성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자 8만 6천여명중 약 95.3%에게 총 163억원의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 신청 수단별 분석 결과,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53.2% 를 차지했으며 동해사랑상품권은 46.8%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해페이카드는 코로나19 펜테믹 시기인 2021년 상생국민지원금 당시 보다 12.5% 포인트 상승한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해페이카드 가맹점이 4년전 1,784개소에서 현재 4,883개소로 3천개소 이상 늘어나고 가입자 수도 2만 7천여명에서 13만 1천여명으로 대폭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도 동해페이카드 이용률 증가에 기여했다.
동해시는 소비쿠폰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오는 11월말 소비기간까지부정유통 방지대책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쿠폰 재판매와 불법환전 등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의심가맹점 현장 단속과 온라인 모니터링, 부정 사용 방지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시청 경제과 내에 신고센터도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소비쿠폰을 통한 소비 활성화를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비촉진주간으로 지정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높은 소비쿠폰 지급률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이라며 “일선 동주민센터에서 애쓰는 공무원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기한내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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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야외 물놀이장, 시민의 큰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문경새재 야외 물놀이장, 시민의 큰 호응 속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해 2천여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방문해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회차로 나누어 운영했고 아이언맨 슬라이드, 기린 슬라이드, 풀장 3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몽골 천막, 그늘막, 테이블 등 휴게 공간이 마련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바닥 보호매트, 충격완화 장비 등도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 기간 동안 대부분의 날씨가 맑아 전 회차가 순조롭게 진행됐으며 문경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까지 발걸음을 더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올여름 문경새재 물놀이장이 시민 여러분의 무더위를 식히는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운영 기간을 20일 정도로 늘리고 운영 장소를 제2주차장으로 옮겨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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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 독거 노인 가구를 위한 통합 사례 회의 열려
고립·은둔 독거 노인 가구를 위한 통합 사례 회의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8일 복합 위기를 겪고 있는 은둔·고립 독거노인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사례 회의를 열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교육지원청, 문경시 드림스타트, 문경시가족센터, 문경시장애인복지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지역자활센터, 신망애육원,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리솔지역아동센터, 흥덕종합사회복지관 12개 기관의 사례실무자가 참여해 고립 가구가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은둔·고립·저장 강박으로 집안 내·외부에 산적한 쓰레기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의 마찰과 지속적인 고립 생활을 하고 있어 고독사의 위험에 놓여 있는 가구의 정신 건강 회복, 생활 안정, 지역 사회와의 소통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 분담과 사례관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존재한다”며 “문경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우리 시의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