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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해수욕장, ‘야간 개장’ 큰 호응
경포 해수욕장, ‘야간 개장’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올여름 경포 해수욕장 야간 개장이 시민과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5일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한 결과, 8월 9일 기준 누적 이용객은 30,785명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강릉시는 무더위로 야간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질서·청결’을 핵심 원칙으로 야간 운영을 사전에 준비하고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야간 해수욕장 운영이 이루어지는 중앙광장 일원 약 200m 구간에는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구조선 2대, 수상 오토바이 2대를 전진 배치하고 높이 25m의 1200W 조명 39개를 이용해, 백사장 및 수영 구간을 밝게 비추어 안전사고 발생 방지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 두 번째로 야간 개장을 실시한 해수풀장의 경우 전년 대비 조명을 150W 4개에서 8개로 추가해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교통·질서 관리도 강화했다.
모범운전자를 연장 배치해 주차장과 진·출입로의 흐름을 끊김 없이 유지하고 혼잡 구간을 신속히 분산시켜 야간 교통안전을 확보했다.
백사장에서는 질서계도, 강릉시자율방범대의 순찰 강화로 무질서를 사전에 차단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청소 인력 6명 전담 배치해 백사장과 편의시설을 수시로 정비, 깨끗하고 쾌적한 해변 환경을 유지하며 안전·질서·청결이 조화를 이룬 야간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야간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안전 관리를 꼼꼼히 강화한 결과,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이 크게 높아졌다”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피서객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강릉시민과 함께 안전·질서·청결 두루 갖춘 경포해수욕장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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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지구 연안정비 사업 ‘본격 추진’
강릉 연곡지구 연안정비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연안 침식과 하구 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곡지구 연안정비 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연곡지구는 태풍 및 고파랑의 영향으로 해안 침식과 하구 퇴적 현상이 나타나 어선 입·출항에 지장이 초래되는 지역이다.
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선정된 바 있다.
강릉시는 지난해 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철저한 기초조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2025년 7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총 18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 중 국비 129억원, 지방비 55억원이 편성됐다.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곡면 영진리 일원 연곡천 하구 일대에 도류제 설치와 양빈을 통해 연안표사 이동으로 인한 영진항 퇴적을 방지하고 배후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어업 및 농업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연안 침식과 퇴적이 불규칙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안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 어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생업 기반을 보호하고 지역과 조화로운 해양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수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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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뮤지컬 ‘팬텀’ 막공 성료 “모든 순간이 기쁨,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사진제공 = EMK뮤지컬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뮤지컬 ‘팬텀’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리사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팬텀’ 10주년 기념 막공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인사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이번 ‘팬텀’은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그랜드 피날레 시즌으로 개막 전부터 다신 볼 수 없는 마지막 버전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0주년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 ‘팬텀’ 공연에 함께하게 된 리사는 ‘마담 카를로타’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해 보였다.
그는 매 회차 사랑스러우면도 매력적인 빌런의 정수를 보여주며 열연을 펼쳤고 유쾌한 음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객석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막공을 마무리한 리사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첫 연습 날 한자리에 모여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행복하게 연습을 시작했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며 “카를로타로 무대 위에 설 때마다 늘 설렘과 행복을 느꼈고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기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텀’을 함께 만들어 온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
10주년을 넘어 20, 30주년까지 오래도록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저는 앞으로도 또 다른 모습,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이번 작품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리사는 꾸준히 다양한 뮤지컬을 통해 관객을 만나왔다.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영웅’, ‘광화문 연가’, ‘레베카’, ‘프리다’, ‘웃는 남자’ 등 걸출한 작품들에 함께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 것은 물론, 음악 작업 또한 놓치지 않으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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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나선다
사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사천시 전세버스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버스 운송사업자 대상 안전장치 설치 지원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천시는 협약에 따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첨단안전장치 보급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전세버스 운송사업자의 안전장치 설치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운행기록분석시스템을 활용해 교통사고 발생 원인과 통계 자료를 분석·연구하고 전세버스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설치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첨단안전장치 보급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을 통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안전장치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재홍 사천시 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교통안전·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해 첨단안전장치 보급을 활성화하고 전세버스 서비스 품질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다양한 교통안전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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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주진우 아버지 방지법’ 대표발의 기자회견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12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주진우 의원 아버지 방지법’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986년 발생한 ‘민교투 사건’은 전두환 정권이 교사모임인 민족민주교육쟁취투쟁위원회를 이적단체로 조작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대 사범대 출신 교사들을 포함한 6명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됐고 이 중 5명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37년이 지난 2023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사건이 공안 조작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해,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이 사건을 맡았던 검사 중 1명이 바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아버지인 주대경 검사였다.
그러나 주진우 의원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서 고문행위가 있었고 부친은 그 사건을 받아서 처리한 검사들 중 한 명일 뿐이다’고 밝히고 있다.
주대경 검사로부터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의 증언이 있음에도, 주진우 의원의 이와 같은 입장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민교투 사건 피해자들과 함께,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배경을 설명하고 주진우 의원의 사과를 촉구할 예정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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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재활용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 재활용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E-순환거버넌스와 중소형 폐가전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를 위해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형 전자제품의 종량제봉투 배출이나 부적정 배출을 막고 유가 자원 회수와 재활용 유도,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에 따른 시민들의 수수료 부담 경감 등 시민들의 배출 편리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주택에서의 중소형 폐가전제품 배출 수량에 상관없이 지정된 수거 장소에 내다 놓기만 하면 정해진 수거 날짜에 무상으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경산시의 중소형 폐가전 제품 배출 수거 과정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산시에서는 △폐가전제품의 분리배출 체계 개선과 문화 확산 △폐가전제품 맞춤 수거 지원 △주민 홍보 등이며 E-순환거버넌스에서는 △폐가전제품 배출 편리성을 위한 기반 구축·지원 등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과 친환경적 재활용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제공하는 분리 거치대를 아파트 등 지정 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이 수시로 배출할 수 있고 서비스를 원하는 공동주택의 관리자가 지자체 또는 E-순환거버넌스에 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폐가전제품 내 집 앞 맞춤 수거 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배출 편리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를 극대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공동주택은 물론 단독주택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E-순환거버넌스는 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제조합으로 기업체 등에서 배출하는 전기·전자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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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경산청소년의 날 축제’ 성황리에 개최
‘제7회 경산청소년의 날 축제’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에서는 11일 농업인회관에서 청소년과 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N 세계청소년의 날 & 경산청소년 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청소년힐링센터가 주관했으며 UN이 제정한 세계청소년의 날을 맞아 경산시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워크숍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등 청소년들의 흥과 웃음꽃을 더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은 청소년들의 댄스챌린지로 진행되어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체험 부스에는 다양한 지역 유관 기관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 학교폭력 예방 등 여러 분야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먹거리, 체험·봉사 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재성 경산청소년힐링센터장은 “오늘 축제를 통해 경산시 청소년들이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청소년이 미래의 주역이자 현재의 주체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들의 성장과 참여를 뒷받침할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청소년힐링센터는 2018년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지역 내 UN이 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고자“경산 청소년의 날”을 지정해 2018년 8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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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1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과 우수팀 3팀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상자는 부서·동료 추천을 받은 후보자 중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중증 두부 외상 환자를 1분 내에 응급처치할 수 있는 헤드캡을 직접 개발, 강원자치도 명의로 특허 등록한 원주소방서 지창영 소방위가, 우수상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 건축과 박주원 주무관, 사회복지종사자 유급병가제를 도입해 처우를 개선한 복지정책과 엄익상 주무관, 생태자연도 등급 완화로 망상지구 개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도시재생과 천명재 주무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강원생활도민증을 도입·운영해 체류인구 유입 촉진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김영빈 주무관, 적극적인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을 확대한 세정과 전소현 주무관,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 기업을 유치해 100% 분양을 달성한 강민구 주무관, 병해충 방제체계 개선 및 정밀진단·방제 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 보전에 기여한 농업기술원 이준섭 주무관, 사용허가 입찰이 17회 이상 유찰된 도민회관 사용허가로 연 3억 6천만원의 임대 수익을 확보한 반도체산업과 정해성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우수팀은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첨단 의료장비를 확충하고 중환자실 인프라를 개선해 지역 의료 역량을 강화한 공공의료정책팀 김희숙 사무관, 이연희 주무관이, 장려팀은 철원, 화천 지역의 군사규제를 개선해 민통선 북상을 이끌어 낸 접경정책팀 최지현 사무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확대 및 영세 소상공인 우대금리 지원으로 금융부담을 경감한 소확행 지킴이팀 이영선 사무관, 김준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의견을 반영해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의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성과를 만든 직원들”이라며 격려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상금 규모와 인센티브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선정 인원도 늘렸다”며 “앞으로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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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군수 ‘APEC 성공개최 농협 특별예금 상품’ 울릉군 1호 가입
남한권 군수 ‘APEC 성공개최 농협 특별예금 상품’ 울릉군 1호 가입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1일 남한권 울릉군수가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자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울릉군 1호로 가입하며 동참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NH농협은행이 예금액의 0.1%와 기부금을 더해 최대 1억원 이내에서 APEC 개최지인 경주시에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1인당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다.
1인 1계좌만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은 10월31일까지 전국에 있는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비대면채널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다.
남한권 군수는 “울릉군민들과 함께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농협은행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에 나서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울릉군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 정승욱 지부장은 “성공적인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농협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울릉군의 발전에도 농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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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보건소, 전 세대 대상 구강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보건소, 전 세대 대상 구강보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하반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학생,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8월에는 어린이집 6개소 24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실에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충치 예방법 △구강보건 동영상 시청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실습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도 운영 중이다.
청소년기는 영구치가 자리 잡고 구강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충치와 치주질환 특징 △사랑니 발치 시기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교육한다.
노년층 대상으로 혹서기와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노년층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틀니 관리법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구강체조 △씹기 운동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하고 간단한 상담도 진행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노년기까지 건강한 치아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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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지역현안 소통간담회 개최
거제시, 우원식 국회의장 초청 지역현안 소통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거제를 방문해 거제시청과 한화오션을 찾아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11일 오후 거제시청을 찾은 우 의장은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국·소장들과 지역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변 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 예타 통과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조선업 호황이 지역경제에 전혀 온기를 전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확대는 지역 경제에 치명타”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고 지역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 성명으로 채택된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에 걸맞은 규모와 절차로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 많은 기여를 한 MRO사업, 마스가프로젝트는 향후 조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건강한 노사관계 정립으로 조선업 발전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 의장은 앞서 한화오션을 방문해, 상선 건조 구역을 둘러보고 미국 해군 제7함대 보급함 찰스 드류함 정비 현장을 시찰했다.
해당 사업은 한화오션이 세 번째로 수주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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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 실시
거창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금사업의 편성·운영 과정에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우선순위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종합사회복지센터 노후 기자재 교체 사업 △거창형 야간 약국 지원사업 △영유아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초등학력 인정 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건의 사업을 자체 발굴했다.
설문조사는 발굴된 4건의 사업 중 선호하는 2건의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군청 홈페이지 설문조사란에서 진행되며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고향사랑기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군민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거창군 고향사랑기금이 우리 군에 꼭 필요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집중호우로 지난 6일 남상면, 신원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 적용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3개월간 거창군에 기부 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기존 16.5%보다 2배 상향된 33%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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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수목 관리의 길라잡이…대구수목원, ‘생활권 수목 병해충 도감’ 발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수목원은 생활권 내 조경수목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 200여 종의 특성과 방제법을 정리한 ‘생활권 수목 병해충 도감’을 발간해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 조경수목 관리 현장에 배부한다.
수목은 삭막한 도시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산화탄소의 주요 흡수원으로서 큰 가치가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증가, 사후관리 부족, 농약 오남용 등으로 도심 수목의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환경오염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 정보와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도감은 지난 10여 년간 수집한 현장 피해 사례와 화상 자료, 국내외 문헌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생활권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해충 200여 종의 사진과 함께 피해 식물의 종류, 발생 시기, 피해 양상, 방제법 등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특히 풍부한 시각 자료와 병해충 진단 포인트, 방제 기준 등을 수록해, 조경수 및 가로수 관리에 종사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구수목원은 해당 도감을 공동주택, 학교, 공공기관 등 관내 주요 조경수목 관리 현장과 유관기관에 우선 배포하고 향후 시민 대상 교육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도감 발간을 통해 도심 내 수목의 건강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도시 녹지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자료 개발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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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청렴·인권 상담관 재위촉… 건강한 조직문화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전국 최초로 청렴·인권 상담관 제도를 시행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년간 자치경찰관의 청렴·인권 관련 법률 지원을 맡아온 상담관을 재위촉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공고히 한다.
위원회는 8월 11일 대구 자치경찰관의 청렴성 제고와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조은희 변호사와 김혜현 변호사를 청렴·인권 상담관으로 재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상담관은 인권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치경찰관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부패·비위, 인권침해, 고충 등에 대해 독립적·전문적인 상담을 맡아 왔다.
두 상담관은 앞으로도 경찰서를 비롯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해결과 사전 예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청렴·인권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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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스토킹 범죄 차단 위해 적극 대응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1일 대구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스토킹 범죄 적극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달서구 스토킹 살해 사건 등 전국적으로 잇따른 스토킹 피해자 대상 강력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현재 보호조치가 진행 중인 170여 건의 스토킹 사건을 이달 29일까지 전수 점검하고 각 사건의 위험성을 재평가한다.
재발 우려가 큰 가해자에 대해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유치장·구치소 유치 등 추가 보호조치를 통해 강력 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호조치 위반이 확인되면 즉시 현행범으로 체포할 계획이다.
또한, 가해자로부터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하기 위해 사건 초기부터 100미터 이내 접근금지, 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 등 긴급 응급조치를 적극 활용하며 전자장치 부착, 유치 등 잠정조치를 병행해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접근금지 처분을 받은 대상자 중 재범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고 예방 순찰 및 불심검문을 강화한다.
피해자 상황에 맞춰 민간 경호, 지능형 CCTV 설치, 임시숙소 제공 등 맞춤형 안전조치도 지원한다.
나아가, 대구경찰청, 대구시 관련 부서와 협력해 2026년도 예산안에 초소형 고성능 지능형 CCTV 설치 예산을 2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피해자 심층 상담·치료·회복 지원, 수사·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전문 기관에 위탁해 치유부터 회복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스토킹과 교제 폭력은 특히 여성의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며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