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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령자 복지 전방위 추진.어르신 삶의 질 높인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여가·주거·교통 등 전방위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어르신들의 여가·교육·건강·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읍면 1어르신 복합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3월 가장 먼저 문을 연 남면 노인복합문화센터는 노래, 댄스, 요가, 탁구 4개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인제읍 센터는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남북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북면과 기린면은 사업부지를 검토한 뒤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자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서화면 천도리 일원 2천638㎡ 부지에 임대주택 80호와 936㎡규모의 노인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81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된다.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서화지역의 주택 부족 문제 해소와 평화지역 시가지 경관개선, 택지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2024년 1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용편의 증진 및 교통복지 제공을 위한 무료 버스 이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는 홍천군과 협력해 양 지역 어르신이 농어촌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상반기까지 이용 건수는 16만건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인제를 만들기 위해 복지, 주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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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산물가공센터 HACCP 인증 취득
합천군 농산물가공센터 HACCP 인증 취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제과.제빵유형의 2가지 품목을 식품안전관리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HACCP 인증은 식품의 원재료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공정 각 단계단계마다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가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 예방하는 식품위생관리 시스템으로 철저한 위생검증을 통과해야만 인증이 가능하다.
합천군은 용주면에 소재한 농산물가공센터 에 이어 이번에 신축한 농산물가공센터에도 HACCP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취득했다.
합천군 농산물가공센터는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 농식품 창업아카데미교육을 이수하고 농업인이 직접 생산하기 어려운 제품은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해 시제품 및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동률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에 소재한 2개소의 가공센터 모두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한 식품 및 가공품을 생산하고 농식품 분야 청년창업 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선제적 농업정책 구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농산물가공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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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이후 복구지원 총력
진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이후 복구지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이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를 위해‘호우피해 지원대책 종합안내서’를 제작, 배부하는 한편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안내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구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는 호우 피해자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이재민 구호, 생계안정 지원, 학자금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직접지원 항목뿐 아니라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국민연금보험료 납부 예외, 상하수도 요금 감면, 재해복구자금 융자, 농기계 수리지원, 법률·심리 상담 등 간접지원까지 총 37개 세부 항목을 상세히 담고 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 선포후 추가되는 전기·통신·난방요금 감면, TV 수신료 면제, 각종 수수료 감면 등 생활안정 지원내용도 포함해 시민들이 복구과정에서 혜택받을 수 있는 모든 지원대책을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는 지난 11일 17개 부서 및 30개 읍면동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피해접수, 피해사실확인서 발급, 민원응대 방법 등 지원안내와 관련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재난지원금 지급기준과 절차뿐 아니라 간접지원 항목별 담당부서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호우피해자 문의에 즉시 대응하고 지원을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특별재난구역 선포에 따라 진주시는 신속한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에 전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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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응급처치의 모든 것… 대구시, 시민 대상 강연회 개최
소아 응급처치의 모든 것… 대구시, 시민 대상 강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 대구의료원 라파엘웰빙센터 2층 대강당에서 ‘소아 응급환자 대응 시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영유아·소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조부모, 보육교사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아 응급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와 응급처치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언제 응급실 가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최재영 교수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영유아·소아에게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의식 저하 △지속적인 호흡 곤란 △반복되는 경련 등 위급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증상별로 응급실과 소아과 중 어느 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판단 요령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지역 응급실 혼잡도 온라인 확인 방법 △연휴·공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실시간 조회 방법 △‘소아전문상담센터 시범 사업’을 통한 효율적인 응급실 이용 및 온라인 의료상담 활용법 등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회에는 대구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강연회는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을 배우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어린아이를 보육하는 부모님과 교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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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정수장 증설 마무리…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군위정수장 증설 마무리…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오는 8월 15일 준공한다.
이번 공사로 군위정수장의 하루 수돗물 생산능력이 기존 9,000㎥에서 13,000㎥까지 4,000㎥ 늘어나, 부계·의흥·산성·삼국유사면 등 군위군 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졌다.
그간 군위군은 군위정수장을 비롯해 성리정수장, 동부정수장 등에서 생활용수를 공급받아 왔으나, 전체 생산능력 부족과 일부 시설 노후화로 인해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본부는 2023년 8월 공사에 착수, 총 1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위정수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이후 본부의 전문 인력이 직접 공사 관리를 맡아,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공급 과정에서 누수 등으로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2024년부터 ‘군위군 노후상수도관망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증설공사를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노후관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해 군위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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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부시장, 호우 피해 상황 및 응급복구 현장 점검
거제시 부시장, 호우 피해 상황 및 응급복구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10일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응급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관내 주요 피해지역과 기반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침수 피해 우려가 있는 하수관로 역류 현장을 방문해 △우수 및 오수 배수 흐름 상태, △역류 방지 시설 작동 여부, △주변 배수로 청소·정비 상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민 부시장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 역류는 곧바로 도로·주택 침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정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예방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이어서 최근 발생한 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을 찾아 토석 성토, 마대 설치 등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가 강우에 대비해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장기적인 안전 대책도 병행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구천댐과 연초댐 방류 현장을 찾아 여수로 상태, 댐 수위, 비상대응 체계 여부 등을 확인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북상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인 수위 조절, 시설물 보강, 대응 인력·장비 사전 배치 등 종합 안전관리를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위험지역 및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 강화, 응급복구 자원 사전 확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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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운영 전면 확대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운영 전면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년간 유치원 방과후 운영과 엄마품 돌봄교실 운영에 있어서 뚜렷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3년 공·사립 247개원에서 운영하던 엄마품 유치원 돌봄교실은 2024년 266개원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68개원에서 운영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유아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의 성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한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전국 최초로 ‘유치원 안심망’ 사업을 시작해, 돌봄교사가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에 설정된 단축키를 누르면 119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결되어 즉시 신고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별도의 위치 설명 없이도 긴급 출동과 구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골든타임 확보와 효율적인 초기 대응에 큰 효과가 있어 학부모의 유아 안전에 대한 불안 요소를 덜어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공·사립유치원에 안심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긴급신고 체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단순히 돌봄의 양을 늘리는 데 만족하지 않고 유치원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유치원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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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과 12일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첫날인 11일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막이 올랐다.
울릉도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의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45인조로 구성된 대구관악합주단이 무대에 올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꾸려졌다.
특별히 이육사 선생의 증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의 무대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채워줬다.
12일에는 특별한 장소인 독도에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주권 수호와 평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윤종호 위원, 동남권 지역 교육장 등 다양한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음악회를 통한 교육·문화의 소통과 지역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경험”이라며 “지역 학생들과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 꾸미는 이 무대는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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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의 폐교, 위기를 넘어 미래를 짓다 - 현황과 비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이다.
한때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학교들이 문을 닫는 ‘폐교’ 현상은 이제 낯설지 않다.
경상북도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곳만 15개 시군에 달하며 일부 지역은 소멸의 위기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단순히 버려진 공간으로 보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미래 교육의 중요한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경북 폐교 현황과 도전 과제 1982년 이후 올해 3월까지 경북에서 폐지된 학교는 총 732교이며 이 중 495교는 매각 등으로 처분됐다.
2025년 7월 현재 경북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폐교는 237교로 이 중 76교는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되고 있으며 103교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 주민 등에게 임대되어 활용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활용 방안을 찾고 있는 미활용 폐교도 58교에 달한다.
최근 3년간 분교장 8교와 본교 2교 등 10교가 폐지됐으며 오는 9월에는 월곡초삼계분교장 등 4교가 추가로 문을 닫는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폐교 수는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폐교는 교육청의 중요한 자산이지만, 미활용 상태가 지속되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우범 지역화 가능성, 관리 비용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의 폐교는 입지 여건과 접근성 제약으로 인해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를 향한 경북교육청의 비전 임종식 교육감은 “폐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자라던 공간”이라며 “단순히 문을 닫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며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청 자체 활용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활용 모델 구축 등 세 가지 큰 방향을 설정했다.
첫째, 입지가 좋고 교육수요가 있는 폐교는 최우선으로 교육용 시설로 자체 활용한다.
이를 위해 매년 폐교재산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해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에 따라 체험관이나 연수원 등 다양한 교육 시설로 선제적으로 전환해 나간다.
둘째, 자체 활용계획이 없고 지자체 사용 요청도 없는 장기 미활용 폐교 10교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대부나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폐교 활용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체와 협력해 새로운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4교의 대부계약을 체결해 폐교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2~3년 주기로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마지막으로 미활용 폐교의 활성화를 위해 ‘폐교재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제적인 폐교 활용 모델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폐교를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비전을 토대로 폐교를 교육과 문화, 경제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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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8월 13일부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2025 홍천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조사는 홍천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표본 900가구의 13세 이상 모든 가구원이며 인구,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여가 등 총 48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군에서 채용한 조사요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모든 조사 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조사 결과는 2026년 4월에 공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회 현안에 대한 정책 반영과 복지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2025 홍천군 사회조사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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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 소음 보상금 지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비행장과 투호사격장, 매봉산종합훈련장 인근 소음 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135명에 대한 군소음 피해 보상금 총 28,943,730원을 8월 11일 자로 지급했다.
군소음피해 보상금 지원은‘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군사 활동의 안정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며 보상 지역은 홍천읍 태학리와 남면 화전리, 시동리 지역으로 국방부가 고시한 소음대책 지역이 해당한다.
보상금 청구 소멸시효는 공고 기간이 끝난 날 또는 통보받은 날부터 5년간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홍천군은 지난 1~2월 2025년 군 소음피해 보상금을 접수했고 5월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와 보상금액을 결정했다.
결정된 지급 대상과 금액은 135명, 2천 8백여만원이다.
한편 보상금액은 법적 기준에 맞춰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군 사격장 월별 사격 일수 등에 따라 개인별로 금액을 산정했으며 보상 시기에 해당되지 않거나 대상 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주민들이 신청한 건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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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 봉사 펼쳐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12일 평창군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는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 문제와 세금 신고 방안,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각종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내용으로 세금 전반에 대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됐다.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 이후 현재 장동희 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월 1일 진부면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뜻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장동희 세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평창군은 관내 면적이 넓어 관할 세무서가 3곳으로 나뉘어 있다 보니 세무 민원 업무를 처리하려면 거리상 수십㎞ 떨어진 타 시군으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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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한 품질의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 추가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가공품, 서비스제품을 추가 선정하고 대관령 청정한우 사태 세트, 대관령 감자빵 선물 세트, 잡채 세트 등 특색있는 답례품 10종을 선정해 총 137종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평창군은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총 14일간 답례품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8월 8일 ‘2025년 제2차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 등 심사 과정을 거쳐 지역 업체 7곳의 8종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하고 2곳의 2종을 변경했다.
이들 상품은 모두 시중 판매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2025년 8월 11일 기준 누적 모금액 10억 4천2백만원, 답례품 판매액은 2억 6천8백만원, 판매 건수는 8,172건을 달성했다.
평창군은 선정된 답례품을 전문 홍보 업체를 활용해 촬영해 9월 초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등록하고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제품들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좋은 답례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www.ilovegohyang.go.kr 에서 기부금을 납부하고 평창의 특색있는 답례품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국 농협 창구 방문을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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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 대한민국문화원상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원이 해군 제1함대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대산업유산 구술사 조사사업으로 ‘2025 대한민국문화원상 프로그램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작인 구술사는 이학주, 이영식 교수와 김시동 작가, 동해역사문화연구회 연구원들이 참여해 1년간 진행한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로 완성됐다.
특히 이 구술사는 해군 제1함대의 전신인 묵호경비부 시절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1964년 권세춘 해군 중사가 야학으로 설립한 ‘일심학교’,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김수남 군목과 해군 제1함대 사령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천여명에 달하는 청소년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공익정신 등을 발굴·기록했다.
동해문화원은 이 구술사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보훈부 ‘보훈해봄’ 공모사업을 유치, 해당 기록을 콘텐츠화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구술사 활용사업’을 추진해 문화원 사업모델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근대사 및 지역교육사를 아우르는 공공 기록문화 기반 조성의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6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2025 지역문화박람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우수상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 될 예정이다.
동해문화원은 2015년 전국문화원 평가에서 종합대상 수상, 논골담길 조성 사업 등으로 프로그램상 4회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지역문화원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2011년 당시 조연섭 사무국장이 지역문화 경영과정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해외연수까지 다녀온 바 있는 등, 동해문화원은 기획력과 실행력을 두루 갖춘 조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구술사는 사람의 삶과 정신, 그리고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근대유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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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최우수등급 달성쾌거
동해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최우수등급 달성쾌거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가’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년, ‘22년, ‘24년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등급인‘나’등급을 받았던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인‘가’등급을 달성한 성과이다.
이로써 동해시는 4년간 총 1억원의 행정안전부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격년제로 상·하수도 분야에서 각각 이뤄지며 올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113개 상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의 지표를 평가해, 평가 결과는 최우수‘가’등급 부터 최하위‘마’등급 까지 5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과 이원정수장 및 쇄운정수장 대상으로 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사문·쇄운 중블록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며 유수율 제고와 경영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가’등급을 받았다.
이는 도내 기초 상수도 공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전국에서 동해시를 포함한 9개 기관,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동해시만이 ‘가’등급을 달성했다.
홍성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동해시 개청 이후 45년이 지난 지금,상하수도관 등 기반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재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로 현대화와 정수장 시설 개량을 지속 추진해, 스마트 물관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