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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 기념식 개최
제75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일 충무체육관에서 6·25전쟁 당시 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 승전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제75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50년 8월, 해병대가 해군 함정의 지원을 받아 독자적으로 감행한 기습 상륙작전의 승리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해병대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종 해병대1사단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특히 올해는 통영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고 김성은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작전지 일원을 ‘해병대김성은장군로’로 명명하고 명예도로 선포식을 함께 진행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1950년 8월, 故 김성은 장군이 지휘한 해병대의 통영상륙작전은 6·25전쟁 반전의 결정적 계기가 됐으며 해병대의 강인한 전투정신은 이곳 통영에서 시작됐다”며 “통영은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과 더불어 국난을 극복한 역사의 중심이 되어온 도시로 오늘의 기념식이 김성은 장군과 해병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통영의 자긍심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병대 통영상륙작전은 1950년 8월 북한군의 낙동강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해병대가 단독으로 감행한 기습상륙작전으로 대한민국 해병대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전투로 평가받는다.
이 작전은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세 반전의 발판이 됐으며 오늘날까지 해병 정신의 뿌리로 자리잡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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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 성황리 개최
제1회‘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 ~ 9일 이틀간 통영시 한산면 용호도에서 5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제1회 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용호도 내 관광,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계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사회혁신프로그램으로 ‘제1회 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는 국제동물복지기금이 지정한 세계 고양이의 날과 섬의 날에 맞춰 기획됐다.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전 공모된 묘생대회 시상식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또한 마을 전역에서 캠페인 부스와 체험형 프로그램, 워터 썸 파티, 산책길 스탬프투어, 섬활력장터 & 플리마켓으로 구성돼 섬 전체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변모했다.
특히 용초마을 당산 앞마당에서 열린‘힐링콘서트’는 MC 김승현의 진행으로 가요, 전자바이올린 및 피아노 연주, 소프라노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와 섬의 밤하늘이 어우러져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반려묘 보호·관리, 생태자원 보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어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인구 감소 어촌지역의 관계인구 유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용호도를 명실상부한 ‘고양이섬’ 으로 발전시켜 힐링과 생태관광의 상징으로 만들어 관계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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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산 홍고추 수매 본격 시작
영양군, 2025년산 홍고추 수매 본격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 5월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 농가를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홍고추 5,000톤을 수매한다.
수매 계약 단가는 특등급 기준 2,400원/kg, 일등급 기준 2,300원/kg으로 여기에 kg당 300원의 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올해도 홍고추 수매는 농가의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매된 홍고추는 선별 및 가공 과정을 거쳐서 국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으로 영양 고추의 우수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06년 설립 이후, 영양고추의 유통과 판매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오며 전국 최고 품질의 “빛깔찬” 명품 고춧가루를 생산 및 판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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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상기상 따른 농가피해 예방 총력 대응
진주시, 이상기상 따른 농가피해 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으로 인해 과실의 고온장해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주요 과수인 배, 단감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배 ‘신고’ 품종에서 수확기에 일소, 과육 갈변, 밀증 등 고온장해 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수확기 피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농가를 대상으로 고온장해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기술자료를 적극 배포하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 홍보와 현장 지도를 병행하며 배연구센터와 연계한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수확기 과실의 고온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실의 당도, 경도, 전분맛 등 품질 특성 변화를 체크해 적기에 수확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만개 후 일수와 적산온도를 기준으로 조기 분산 수확을 권장하고 있다:1차 수확은 만개 후 160일 이상, 적산온도 3450℃ 이상에서 실시하고 적숙기인 본 수확은 만개 후 170일 이상, 적산온도 3750℃ 이상에서 진행하는 등 단계별로 수확 시기를 나누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미세살수, 차광망, 도장지 활용 등 온도저감 재배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조생종 품종을 도입해 수확 시기와 피해 위험을 분산하는 관리방식 역시 강조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수확기 주기적인 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폭염기 돌발 강우시 열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물 관리와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진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사시설 지붕 물 뿌리기’ 등 살수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밀폐식 사육이 이뤄지고 있는 돼지와 가금류 등에서 폐사 사례가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시는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살수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
우선적으로 시 보유 산불 진화차량 10대를 비롯해 진주시 방제차량과 진주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5대를 활용해 축사 지붕에 물 뿌리기 등의 살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살수 장비가 부족한 경우에는 진주소방서와 협조해 소방차를 지원받는 등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사시설에 살수 지원을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축사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폭염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5400만원을 확보, 가축 폐사와 피해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를 구입해 축산농가에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면역 증강제는 폭염으로 인한 고온 스트레스와 질병에 취약한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의 하나로 추진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며 “축사에 물 뿌리기 전에는 전기설비의 누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붕 물 뿌리기, 단열재 설치, 냉방설비 가동 등으로 사육환경의 온도를 낮추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진주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하절기 가축 질병예방과 신속한 진료 지원을 위해 ‘가축방역 동물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총 18명으로 구성해 행정지원반, 임상진료반, 방역소독반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임상진료반에는 공수의사 8명과 진주축협 진료수의사 1명 등 모두 9명의 수의사가 참여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하면서 가축 임상진료와 질병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또 방역소독반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4대와 시 자체 보유차량 1대를 활용해 축사와 농장 주변의 방역 소독활동을 전담하고 있다.
앞서 동물의료지원단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진료요청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진료와 축사 소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 관내 축산농가를 순회 방문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폭염대비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고령농 위주의 축산농가 100호를 대상으로 가축 진료활동, 질병과 사양관리 상담, 차단방역 컨설팅, 축사와 농장주변 소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없는 청정 축산환경 유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취약 농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축산업의 안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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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대상 하반기 ‘행복한 첫걸음’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예비·신혼부부 대상 하반기 ‘행복한 첫걸음’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3주간 하반기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성황리에 종료된 상반기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예비·신혼부부 20명을 대상으로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재무관리 교육 △부부간 소통을 위한 워크숍 △유리공예 체험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엽산제, 디지털 배란 테스트기,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등 향후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제공한다.
영천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결혼 초기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비·신혼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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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태권도 도시’ 위상 강화
영천시, 2025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개최. ‘태권도 도시’ 위상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5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 가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3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등부, 일반부 총 2,86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
영천에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특히 다양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16일부터 17일까지는 생활체육관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KTA 버츄얼 태권도 챌린지’ 가 진행되며 20일부터 21일까지는 최무선관에서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 가 열려 경찰의 꿈을 키우는 선수들의 한판 승부를 선보인다.
단체대항 태권도 경기는 영천체육관에서 10일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 순위와 별개로 각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한 선수들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열정과 에너지로 영천을 가득 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되고 미래를 향한 멋진 도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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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주민세 개인분 납부의 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12,400여 건, 약 1억 2천 2백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가 지역 구성원으로서 납부하는 기본회비의 성격을 가진 세금이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군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미성년자, 세대원, 세대원에 준하는 개인일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납부세액은 세대별 11,000원이며 납부기한 9월 1일까지다.
납부방법은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카드·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스마트폰의 간편결제와 가상계좌 이체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세액이 적어 납세자들이 자칫 납부 기한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기한을 넘기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민세 개인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군청 재무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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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축산악취저감 특허미생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축산악취저감 특허미생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악취민원 다발농가의 악취원인물질 분석 및 축산악취저감에 효과가 입증된 특허미생물의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악취저감 특허 미생물의 현장적용연구 협력, 악취저감 연구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자문 및 공동연구 발굴 협력, 축산악취 원인 물질 규명·분석 및 해결방안 도출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 수십년간 고질·악성 민원이였던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저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산악취의 원인을 더욱 세밀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는데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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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이 별빛에 물든다…제6회 말이산 별축제 개최
함안이 별빛에 물든다…제6회 말이산 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8월 23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6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가족과 함께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 대표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는 △‘좋은 질문의 힘’ 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 △과학일까? 마술일까? 매직쇼 △여름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밴드 공연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축제는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말이산게임’은 ‘오징어게임’을 소재로 한 참여형 놀이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게임, 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접 뛰고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함안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며 “올해는 ‘말이산게임’과의 연계로 더욱 풍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며 잊지 못할 여름밤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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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연재난 안전교육 강화로 산림재해 사전 예방
거창군, 자연재난 안전교육 강화로 산림재해 사전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창군 임목벌채 관계자와 안전관리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난 대비 임목벌채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청 산림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림조합 등 숲가꾸기 법인, 엔지니어링 사업자, 임목벌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임목벌채 후 복구관리 및 산림재해 예방교육 △폭염, 폭우 등 기상악화 시 작업안전 수칙 안내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인근 지자체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반 약화, 배수로 미비, 산지 훼손 이력지의 불안정성을 지적된 만큼, 임목벌채 작업 시 필수 안전조치 사항과 각 사업장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 등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자연재난 대비 임목벌채 안전교육에 참석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피해와 관련해 우리군도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에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목벌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연재난 대비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작업장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 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중대재해 없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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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참여자 모집
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하반기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주 3회 강변생활체육공원에서 운영된다.
계절별 날씨를 고려해 8~10월은 19:30~20:30, 11월은 19:00~20:00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꾸준한 신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전문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 근력 강화 체조 등을 진행한다.
상반기에 총 42회 운영해 1,926명이 참여해 개인 건강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일상을 위한 꾸준한 건강생활 실천이 중요하다며 하반기 야간 야외 신체활동 ‘음악을 품은 달밤 체조’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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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경북도와 투자활성화 간담회 개최
성주군, 경북도와 투자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8월 11일 성주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투자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과 허윤홍 성주부군수를 비롯해 성주일반산업단지 이사장, 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 회장,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장, 관내 기업인 등 2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북도 투자환경 및 기업지원 정책 소개 △성주3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건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현재 추진 중인 3산단 조성 현황을 공유하며 원활한 투자유치와 조기 분양을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경영상 애로와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경북도는 투자 펀드 조성, 산업단지 개발, 외국인 투자유치 등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성주3일반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도와 군이 함께 해결책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3산단 기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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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산시장배 및 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 개최
제20회 경산시장배 및 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1일 진량읍 소재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제20회 경산시장배 및 골프협회장배 시민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산시 골프동호인 2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박복용 경산시골프협회장은 “ 이번 대회를 경산시 골프동호인들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보다 내실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타식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경산시체육회 및 경산시골프협회 관계자분들 및 그린 위에서 품격있는 플레이로 감동을 주시는 골프 동호인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이번 대회가 우리 시 골프 대중화 및 저변확대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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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그리는 평생학습 미래, ‘G3A 촌장찾기 프로젝트’로 시니어 리더십 꽃피우다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약화된 마을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시니어 세대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G3A 촌장찾기 프로젝트’를 8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고령군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의 일환으로 고령군 5060세대를 대상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촌장 강사’를 발굴·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시니어가 지역사회의 지식 전달자, 소통의 중심, 공동체 활성화의 촉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주관하고 ㈜더퍼스트 교육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의 기획, 운영, 홍보 전반이 이루어진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마을교육 활동에 직접 투입되어 실질적인 지역 리더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역 변화의 주도자가 부재한 현실 속에서 생활 밀착형 리더인 촌장 강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들이 단순한 강사를 넘어 주민과 주민을 잇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실질적인 촉진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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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섬앤섬길 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교육’ 실시
거제시, ‘섬앤섬길 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7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시의원, 민간단체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앤섬길 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 섬앤섬길 리모델링 사업의 소개 및 국내외 도보관광 사례, 지역 관광의 연계성 및 나아갈 방향 제시 등을 통해 섬앤섬길에 대한 이해증진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좋은 길에 대한 다양한 의견 청취와 시의회, 민간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좋은 길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는 기회가 됐다.
민기식 부시장은 “천혜의 자연과 문화재, 관광지, 지역 상권과 연계하는 명품 섬앤섬길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올해 4월부터 용역업체를 선정해 새로운 도보 여행길 발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로고 제작, 도보 여행길 자원봉사자 양성을 포함한 관리·운영 계획 등을 내년 4월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