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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상반기 대외기관 공모·평가 성과 ‘괄목’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중앙부처 등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29건이 선정되며 총 24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미래 청정사업 챌린지센터 구축 사업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2단계 지원 사업 △2차 산업혁신기반 구축 사업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 사업은 한강수계기금 93억 7,600만원을 확보했으며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 등 국가 테스트베드 및 미래항공기술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첨단기술 지원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친환경 기반 미래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71개 기업을 지원해 552억원의 매출과 12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2단계 공모를 통해 국·도비 23억 2,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28억 5,000만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지역 거점형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차 산업혁신기반 구축 사업인 AI 기반 Age-Tech 산업 중심의 디지털의료제품 지원을 통해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3억원을 5년간 투입, 바이오 빅데이터 및 알고리즘 실증 기반을 조성하고 AI 디지털 의료제품의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통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디지털 기반 융합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제회의산업 불모지였던 원주가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선정되면서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KOTRA의 해외 투자유치 지원을 받아 2년간 부론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및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캠핑장 연계 드론 배송 서비스 △야영장 활성화 △전통시장 안전 관리 △AI 안부 전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처럼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배경에는 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선제 대응 전략과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이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대외 평가에서도 총 22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원주시는 교육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다양한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앙부처 평가에서는 원주환경꼬마수호단이 환경 대상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교통문화지수, 가구주택기초조사,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등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평가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자치단체 합동평가,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생활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 건강생활실천 사업 등에서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은 7,89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고령층의 소득 보장 및 사회 참여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원주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초중고 학생 대상 첨단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했으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023년 우산동 하이볼 축제, 2024년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 2025년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이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에 더해 원주만두축제는 K-브랜드 어워즈에서 K-축제관광도시 부문을 수상했고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지역음식문화축제 부문 수상을 통해 지역 문화·경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한국의 소비자 대상에서도 미래산업과 생활경제를 아우르는 균형 발전 전략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경제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원주시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의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도 강소도시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도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활용하고 주민 참여와 사회적 경제와 친환경 정책을 융합해 강소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과 외부 평가 성과는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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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한꿈도담터 SW교실 운영
울진군, 신한꿈도담터 SW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가족센터 내 운영되고 있는 공동육아나눔터 울진점과 죽변점에서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SW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여성가족부가 함께하는 ‘신한 꿈도담터 SW교실’의 일환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아동들이 코딩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블록 코딩, 미니게임 제작, 간단한 로봇 제어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또래와 협력해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울진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가족지원 거점 공간으로 놀이·교육·돌봄이 결합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문의는 울진점 또는 죽변점으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아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울진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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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금강송사과연구회 김천시 선도농가 현장 견학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품질 향상 및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금강송사과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 김천시 선도농가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사과 과실 크기 조절 및 수세 안정화 기술 △대목 방향과 수형 관리 방법 △밀도와 가지 형성의 관계 △재식 거리의 중요성 △토양 분석 기반 비료 사용 등으로 구성됐다.
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금강송사과연회 회원들이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을 직접 체득하고 지역 내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과 타 지역 우수사례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변화 시대에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전문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울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맞춤형 교육과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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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244백만원과 사업소분 476백만원의 납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1,000원이 부과된다.
사업소분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을 합한 금액을 9월 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
울진군은 사업소분 대상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고지된 연면적과 현황이 다를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주민세는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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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일반건강검진 실시
울진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일반건강검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일반건강검진을 3개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20세에서 64세까지의 의료수급권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로 448명이며 검진항목은 혈액검사·흉부 방사선 촬영 등 10종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대상자에게 1:1 맞춤형 상담 전화로 일반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안내하고 있으며 개인별 문자·우편물 발송 등으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검진기관은 울진군의료원·오차드요양병원·누가의원이며 검진을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인 구급함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검진으로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우리 군민이 건강수명 연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검진자가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가능하면 빨리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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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만난 자리에서 K-베트남 밸리 소개
박현국 봉화군수, 또 럼 베트남 서기장 만난 자리에서 K-베트남 밸리 소개
[아시아월드뉴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0일 한·베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한국 우호 인사들의 만남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베트남 우호연합회가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해 주최한 행사로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한국 지식인, 협회, 민간단체들을 대표하는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는 베트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베경제문화협회, 경북 봉화군, 베트남 진출기업인 삼성전자 등 7개 분야에서 발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려 시대에 귀화한 베트남 왕자 이용상과 K-베트남 밸리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오는 24일 봉화군 베트남 유적지 충효당에서 열리는 ‘한국·베트남 글로벌 문화교류행사’에 베트남 문체부 장관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한국 우호인사들이 베트남 국민과 국가에 보여준 애정에 감사를 표현했으며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두 나라 간의 굳건한 유대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봉화군은 오는 8월 말 예정인 경주 APEC 문화장관급 회담에 참석하는 베트남 문체부 관계자들을 봉화군 충효당 일원에 초청해,양국 교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이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베트남인의 날 행사, 리태조 동상 제막식, 다문화커뮤니티센터 개관식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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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 성료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남해고려대장경 경남태권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 남해군태권도협회, 남해군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지에서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 품새 경기가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함께 전주대 태권도시범단 ‘싸울아비’의 공연이 더해져 문화와 무예가 어우러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겨루기 경기가 이어지며 각 종목별 우승자를 가렸다.
이번 대회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고려대장경 판각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남해군의 호국정신과 전통무예 태권도를 접목해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려대장경은 우리 민족의 호국 불심과 지혜를 담은 세계문화유산이며 태권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로 세계적 위상을 가진 스포츠다.
두 문화유산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남해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경남태권도협회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 개최된 도내 공식승인대회 중 하나로 대회 성적은 학생선수들의 진학 등에 반영될 수 있어 경쟁력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대회장 내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고려대장경 인경 체험,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남해군사암연합회는 이번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태권도와 고려대장경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어우러진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전통과 문화를 스포츠와 연계한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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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용차량 통합배차제 도입
남해군, 공용차량 통합배차제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8월부터 부서별로 관리·운용 중인 공용차량을 전 직원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통합체계로 전환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공용차량의 효율적 운용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존에 각 부서별 ‘소유’ 개념으로 운영되었던 차량을 ‘공유’ 개념으로 전환함으로써 차량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공용차량 17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로써 부서간 차량 이용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해소됨은 물론, 배차신청·운행일지 작성 등 불필요한 업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공용차량의 사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는 ‘행복한 동행, 남해군’ 이라는 군 슬로건을 부착했다.
공용차량 통합배차제를 이용하게 된 한 공무원은 “지금까지는 과에 차량이 1대만 있어 출장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통합배차제로 17대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통합배차제 시행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면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한편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차량 운용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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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방해변에 설치된 ‘ART DOME 파빌리온’, 해외 유력 디자인 매거진도 주목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건설융합학부와 협업해 맹방해변에 설치한 ‘프로젝트 아트 돔’ 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유력 매체 designboom에도 소개돼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재단과 강원대 건설융합학부는 창의적인 공간 조성과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빌리온 형태의 아트 돔을 직접 설계·제작·설치했다.
약 8,000여 개의 투명 픽셀로 구성된 아트 돔은 해변의 빛과 바람을 반사하며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곡선 구조의 외형은 관람객이 구조물 주위를 거닐고 내부에 머무르도록 유도해 색다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45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파란 바다의 아톰Ⅱ’라는 콘셉트로 포토존, 무대, 놀이 공간, 야간 경관 명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돼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이어졌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에게는 새로운 무대와 창작 공간을 제공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매달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에 다양한 팝업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파란 바다의 아톰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인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파란 바다의 아톰’ 행사는 8월 30일 토요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삼척해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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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연탄보일러 설치 2차 희망 가구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2025년 연탄보일러 설치 2차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연탄보일러를 가정난방용으로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보일러를 연탄보일러로 교체 또는 겸용으로 설치하려는 가구로 최근 3년간 연탄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은 적이 없는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저소득층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가구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세대주 명의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가구에는 연탄보일러 설치 시 34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설치비가 34만원 이하일 경우 실비를 지급한다.
한편 삼척시는 1998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만 5,200가구에 연탄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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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재 양성 ‘부산디자인캠퍼스’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현장 맞춤 실무형 디자인 인력 양성을 위한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청년 21명을 최종 선발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캠퍼스’ 사업은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청년 모집을 거쳐 올해 처음 시행된다.
사업은 △실무형 프로젝트 운영 △열린 강의 △세계적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를 돕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인력 양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 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4월 '디자인 특화 프로젝트'를 운영할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 21명은 올 연말까지 총 6개월간 현장 실습에 참여한다.
프로젝트는 △소형·생활가전 디자인 △스마트 디바이스 케이스 및 웨어러블 기반 디엑스 해법 개발 △복합문화공간 통합디자인 △온라인 이러닝 콘텐츠 고도화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별 실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선배 디자이너의 일대일 조언을 통해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실무 경력을 쌓는다.
또한, 현장 실습비도 지원된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은 △국내·외 디자인상 출품 △토론회 참여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등 세계적인 교육기관의 온라인 교육 등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실습 종료 후에는 참여 기업과의 고용 연계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6개월 이상의 장기 실무 교육 과정은 부산이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 전공 졸업자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부산 청년 디자이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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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우버 택시, '페스티벌 시월' 외국인 관광객 교통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우버 택시, '페스티벌 시월' 외국인 관광객 교통 편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제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가 이동통신사 본인인증과 국내 카드·은행 계좌 중심의 결제 방식에 의존해 외국인 관광객 이용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글로벌 모빌리티 앱 ‘우버’를 활용해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은 어제 시청에서 시 관광마이스국장과 송진우 우버 택시코리아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우버 택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해운대, 북항 등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융복합 축제 '페스티벌 시월'을 공동 홍보하고 축제 기간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우버 택시는 △한국 방문 외국인 대상 우버 앱을 활용한 ‘페스티벌 시월’ 홍보 △‘페스티벌 시월’ 입장권 구매자 대상 우버 택시 쿠폰 제공 △부산 방문 외국인의 교통편의 증진 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한다.
우버 택시는 이용자가 국가별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우버 앱을 통해 해외에서도 자국에서처럼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앱 내 메시지 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어 언어 장벽 없이 국내 기사와 외국인 승객 모두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송진우 우버 택시코리아 총괄은 “이번 협력은 부산시와의 세 번째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신뢰와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버 택시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기반으로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과 교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편리하고 적절한 교통수단은 관광객 만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역대 최초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돌파를 앞둔 시점에서 우리시가 중점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브랜딩 사업 '페스티벌 시월'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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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 특별점검 실시… 유아·어린이 이용시설 안전 확보
부산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3곳 특별점검 실시… 유아·어린이 이용시설 안전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강서구 등 3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유아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수경시설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의 준수사항인 △주변 청소 △펌프 자동 급수 장치 △소독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급수, 배수, 여과 시설 등의 문제도 추가 점검한다.
또한, 수경시설 가동일로부터 15일간격으로 실시한 자체 수질검사 결과와 위생 문제 발생 시 적정 조치 여부 등도 점검한다.
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는 즉시 '개방 중지' 조치가 내려지며 시설 청소 등 보완 조치를 마친 뒤 수질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구·군과 함께 관내 수경시설 116곳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공공 운영 43곳은 시가 △민간 운영 73곳은 구·군이 각각 담당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시설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시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이용객 준수사항 안내 게시판 등을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토록 하고 개인위생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유아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관리·운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민원이 발생하거나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추가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용객들도 공동이용시설임을 감안해 개인위생 관리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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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부산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 에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2013년부터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해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주요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키마비치 △해양레저 체험 △해양레저관광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키마비치] 이번 행사의 주무대인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행사 기간 △체험공간 △공연 △해변요가 △멍~해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공간, 8.14.~8.16. 오후 3시~20:00] 친환경 몽골텐트에서 게임·만들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인디밴드 공연, 8.15.~16. 19:00~20:00] 양일간 인디밴드 공연이 열려 국제해양레저위크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해변요가, 8.16.~17. 오후 6시~19:00] 해변의 노을을 감상하며 요가 전문 강사에게 요가를 배울 수 있다.
△[멍~해, 8.15.~16. 오후 6시~20:00] 스탠드업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 위에서 힐링, 명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해양레저 체험] 이와 함께, 체험활동으로 8월 한 달간 △스탠드업 패들보드 △제트보트 △서핑 △요트투어 △크루즈 등을 즐길 수 있다.
△[광안리해수욕장] 스탠드업 패들보드, 제트·바나나보트 △[수영강] 크루즈투어 △[수영만 요트경기장] 요트투어 △[다대포해수욕장] 서핑·스탠드업 패들보드 △[송정해수욕장] 서핑 등이 진행된다.
모든 체험은 ‘홀릭잼’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체험별로 참여 인원 제한, 본인부담금 등이 있을 수 있다.
[해양레저관광 포럼] 아울러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학계·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리며 올해 행사가 마무리된다.
참석자들은 해양레저관광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 등 해양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레저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여름 내내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며 “이번 행사가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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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낙동강정원 사회가치경영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2억원 기부금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한국자산관리공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서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번에 전달하는 기부금 2억원은 부산낙동강정원 내 '사회가치경영 기업동행정원' 조성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가치경영 실천의 하나로 기업의 정체성과 공익가치를 반영한 정원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정원 도시 구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가치경영 기업동행정원'은 낙동강정원의 자연생태와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철새·습지 등 생태자원과 연계한 경관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국가정원 지정 요건 충족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에게 부산만의 차별화된 정원 경관을 선보이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62년 설립 이후 공공자산 관리와 금융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사회 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청년 주거·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가치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뜻깊은 기부가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과 정원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 시민과 함께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