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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 수소산업 집적화 단지 육성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추진체계인 ‘강원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이 공식 출범했다.
도는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글로벌본부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진단장인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을 비롯해 동해시·삼척시 담당 과장, 강원테크노파크, 추진단 분과위원 23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추진단 구성과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은 글로벌본부장을 단장으로 도와 시군, 강원테크노파크 실무진으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총괄기반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특화단지 내 기업 유치, 수요기반 연구개발 과제 기획, 지역 인재 양성, 산업 인프라 확충 등 수소산업 전 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분기별 분과회의를 통해 실무과제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은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실행력 있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국내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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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통 체험형 문화 행사 ‘오늘, 유생이 되다’ 성료
함안군, 전통 체험형 문화 행사 ‘오늘, 유생이 되다’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관광추진조직인 함안 지역 관광 추진 조직와 함께 전통 체험형 문화 축제 ‘오늘, 유생이 되다’를 7월 19일과 8월 9일 2회에 걸쳐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역관광추진조직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함안 지역 관광 추진 조직가 주관 해, 하반기 개관을 앞둔 함안 복합문학관에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구성했으며 약 3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됐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인 ‘함안 별시 과거제’에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현대적으로 변형해 한자 창작과 사자성어를 재미있게 만들어 보았으며 전통 의복인 유생복을 착용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외로도 다식·꽃차 체험과 가훈 쓰기 체험 등은 가족 단위의 체험 행사로 참가자들의 호응도가 높았으며 가야금과 해금 국악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며 전통의 멋을 전했다.
이현범 관광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함안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함안군은 지역관광추진조직인 DMO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매력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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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콘텐츠 공모전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콘텐츠 공모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청렴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모 형식으로 청렴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청렴을 전달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애니메이션·숏폼, 웹툰, 캐릭터이며 공모 주제는 ▵갑질 예방 및 갑질 인식 제고 ▵반부패 법령 관련 청렴스토리 ▵ 생활 속 청렴 경험 ▵불공정 관행 개선 사례 등 청렴 관련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며 제출 방법은 제출 서류와 콘텐츠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상북도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기획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한다.
수상작 발표는 9월 중 경북도청 누리집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이루어진다.
총 10편의 작품이 선정되며 총 시상금 6백만원이 지급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청렴 콘텐츠를 발굴하고 청렴 경북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수상작은 청렴 홍보 및 교육자료, 캠페인 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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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글, 지역 AI 스타트업 기업인 양성에 한뜻
경상북도-구글, 지역 AI 스타트업 기업인 양성에 한뜻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국제적 테크기업 구글과 함께 지역 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인·창업가를 비롯한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실전 창업 교육 프로그램인 ‘AI 스타트업 스쿨’을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6주간 운영한다.
실시간 온라인 형식의 이번 교육은 매주 1회씩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자는 구글의 최신 인공지능 솔루션과 실제 창업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또, 실시간 Q&A와 온라인 워크북도 함께 제공해, 참가자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가 정신과 문제 해결 중심의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IR피칭과 스토리텔링 전략, 리더십 원칙과 조직 강화 등 창업가의 내부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AI 및 클라우드 도구의 실전 활용법, 구글 AI 스튜디오를 활용한 서비스 구축 방법, 성공한 창업가들과의 대화 세션까지, 기초부터 실전 응용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교육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참가 신청은 AI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https:goo.gle/aistartupschool2025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한동대학교와의 협력으로 한동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Watch-Party'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교육 세션을 다른 스타트업과 함께 시청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행사로 참석자에게는 구글에서 준비한 오프라인 워크북, 선물 등이 제공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에아이과학국장은 “AI 스타트업 스쿨은 기술과 창업이 결합한 교육 플랫폼으로 지역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경상북도와 구글의 파트너십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세계 최고 수준 기업의 역량이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5월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역 관광 진흥부터 지역의 디지털 전환 및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제고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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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마케팅 교육 및 산지투어 개최
경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마케팅 교육 및 산지투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K-푸드 신선 농산물 수출선도 지역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북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신선농산물 수출 마케팅 교육 및 산지투어’를 개최한다.
12일에는 고령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수출 실무자와 농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 해외바이어의 ‘홍콩시장에서의 경북 딸기 수요와 유망성’에 관한 특강과 딸기 육묘장 현장 방문해 수출형 품종 생산모델을 공유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을 위해 금실·아리향 수출 품종의 재배기술에 대한 전문가 특강으로 수출 맞춤형 재배 기술을 직접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13일에는 의성, 김천, 경산에 있는 고구마·포도·복숭아 주산지를 방문하는 신선 농산물 산지 투어가 진행되며 해외 바이어는 이를 통해 경북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체계적인 생산 여건을 직접 살펴본다.
아울러 경북통상 저온저장 시설도 견학함으로써 신선도 유지 및 수출 유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홍콩 바이어는 “경북의 딸기, 포도, 복숭아는 품질, 신선도, 맛 모두에서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자사 유통망을 통해 수입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행사에 홍콩 농식품 수입업체와 제휴사 바이어를 초청, 세계 수출 시장에서 경북 딸기와 신선 농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 예정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도내 딸기 수출 농가의 재배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어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선 농산물의 세계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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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거제시,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8월 11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유관기관, 연습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가해, 을지연습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비상업무 추진계획, 위기상황별 대응 절차,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다양한 안보 위협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 테러, 공습 등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전환 절차 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등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57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국가 총력전 등 철저한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변광용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전선 훈련”이라며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과 같은 대비 태세를 갖춰 어떤 위기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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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님 쾌유를 빕니다”.김문수 당대표 후보 경북도 방문
“이철우 지사님 쾌유를 빕니다”.김문수 당대표 후보 경북도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를 찾은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를 만나 APEC 성공개최 등 도정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도청을 방문한 김문수 후보는 이 도지사를 만나 “이 지사님의 밝은 모습을 보니 건강을 되찾으신 것 같다”며 이 지사의 건강 회복에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이 지사께서 빨리 쾌유하셔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경북도정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 도지사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렇게 경북도를 찾아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북도정의 현안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0월 말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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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 성인지 교육으로 양성평등의 꽃 피어나
다문화 부부, 성인지 교육으로 양성평등의 꽃 피어나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 가족센터 세미나실에서 맞벌이 다문화 부부 1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들이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등한 가정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토론그룹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참여자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을 익힐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 부부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 내 성평등의 중요성과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거창에 거주하는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이 교육을 접해 보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인지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성인지력 향상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뒷받침됐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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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언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QR코드’로 정신건강 지키세요
언제 언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QR코드’로 정신건강 지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 누구나 손쉽게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참여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주요 시설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정보 무늬가 인쇄된 이번 스티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신건강 자가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배부 대상 시설은 △주민센터 △경찰서 △119안전센터 △보건지소 및 진료소 △도서관 △공공기관 △학교 △병·의원 △약국 등 군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이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의 자가 진단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의 조기 개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비대면 검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스티커를 통해 손쉬운 검진 기회를 제공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상담 연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신건강검진은 익명으로 간단한 9개 문항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가 상담을 연계 받아 추가적인 정신건강서비스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확대와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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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현장지원 실시
합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제2회 검정고시 현장지원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12일 ‘2025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졸 2명, 고졸 5명이 응시했고 중졸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고졸은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문산중학교에서 응시했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위해 연중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며 검정고시 교재 및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학생 멘토와 연계한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의지를 고취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험 당일에는 청소년들의 원활한 응시를 위해 고사장까지 차량을 지원했으며 청소년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식과 간식도 함께 제공했다.
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매주 센터를 방문해 멘토링을 받았는데 공부한 내용이 이번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현태 센터장은 “혼자서는 준비하기 힘든 검정고시를 센터의 도움과 지원으로 치를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 대입 지원, 자립 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지원, 개인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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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정기분 주민세 23,404건, 4억 7,300만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7월 1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에게는 개인분 주민세가 부과되며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주가 사업소분 대상이며 합천군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납부서에 관련 내용을 명시해 발송했다.
납세자는 송달받은 납부서를 확인 후 과세표준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재무과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9월 1일까지 위택스, 은행, CD/ATM,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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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안동서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고등부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이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안동강변구장 외 3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3,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각 권역별 리그를 통해 왕중왕전 참가 자격을 획득한 64개 팀은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조별리그를 진행하고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한 32개 팀이 8월 22일부터 32강 토너먼트에 돌입해 8월 30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개막전은 예일메디텍고와 군산제일고의 경기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결승전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본 대회는 고등부 축구대회 중 가장 수준이 높고 명예로운 대회로 평가받는 만큼,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팀과 지역의 명예를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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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막바지 폭염 속 시민 건강관리 총력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한 가운데, 한낮의 막바지 폭염에 대비해 시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대응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 8월 8일 기준, 안동시 관내 온열질환 발생 건수는 총 19건으로 이 중 열탈진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망환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발생 장소는 실내·외 작업장이 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시는 현재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안동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 내원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및 질병관리청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로 적절한 예방 조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에게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해 △전화·문자·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수시 확인 △폭염 대비 물품 제공 △행동 요령 안내문 전달 등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폭염대책 기간 방문·내소 건수는 총 1,171건, 전화 상담은 464건에 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폭염 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무더위 쉼터 활용 △낮 시간대 외출 자제 △물 자주 마시기 △매일 기상정보 확인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응급 시 119에 신고하기 등 예방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특히 만성질환과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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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 도입 운영
안동시,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 도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14일부터 대민행정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과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필수 민원업무 부서에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통화연결음을 통해 폭언·폭설 자제를 안내하고 필요 시 수동으로 녹취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렵고 녹취 누락 가능성이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수녹취시스템은 사전 안내 멘트를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알리고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 문화 정학과 함께, 질 높은 민원 응대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은 언어폭력 예방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안전장치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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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상반기 ‘강원형 소공인’에 원주 기업 2곳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상반기 ‘강원형 소공인’ 신규 발굴 및 추천 결과, 원주 기업 2곳이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성장 유망 소공인으로 선정됐다.
산업훈련용 장비를 제작·납품하는 한국기술과 친환경 위생용 종이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알지오제지가 최종 선정된 11개 기업에 포함됐다.
선정된 소공인들은 단계별 성장전략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자금, 연구개발, 판로 개척, 수출성장, 마케팅, 인증, 동반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중기부 정책금융 신속·우대지원 추천 등도 받게 된다.
강원형 소공인 사업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장이 유망한 ‘강원형 제조 소공인’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소공인의 성장 지원과 함께 강원형 기업 성공모델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20개 기업을 발굴·선정해 강원중기청, 강원특별자치도, 중진공, 소진공, 강원TP, 강원창경센터, KOTRA,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KNU창업혁신원 등 9개 기관과 연계한 정책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관계기관, 선배기업, 소공인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행사 등이 예정돼 있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원주시에서도 소공인 성장지원 공동기반 시설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현재 구축 중”이라며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강원형 소공인 성공모델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