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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서기장 방한 계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열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8월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베트남 재무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베트남대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우호적 관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국빈 방한을 맞아 마련된 경제행사로 주최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제2차관과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총 500여명이 함께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6개 기업이 디지털, 첨단산업·공급망, 에너지 등 비즈니스 포럼 세부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기업 발표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동 포럼에서는 또 럼 당서기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임석 하에 산업협력, 에너지, 식품·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민간기업, 기관 간 총 52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새로운 경제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산업협력 분야에서는 조선, 항공, AI, 금융, 항만 물류 등 전통 제조업에서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28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투자 협력, 인력양성, 산학협력 등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산업협력을 더욱 다층적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정에너지, 전력망 안정화 등 총 11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고속철도 관련 협력을 위해 3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우리 기업의 베트남 교통·건설 국책 프로젝트 참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식품, 관광 등 기타 분야에서도 양해각서가 총 10건 체결되면서 양국 문화 협력 또한 한층 긴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민간기업 간 협력이 차질없이 이행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산업·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등 경제협력 플랫폼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면밀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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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충남, 전남, 경남지역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해 모금된 1,9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 전달식은 8월 12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번 성금은 보건복지부 본부 및 소속기관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향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해 피해지역 복구활동과 구호물품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내외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재난지역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란 제1차관은“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이재민의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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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선박 내 공기질 개선 기술 민간 이전. 국가 안전 기술, 현장과 시장으로
해양경찰, 선박 내 공기질 개선 기술 민간 이전. 국가 안전 기술, 현장과 시장으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함정 통풍구 공기정화장치에 대해 한국발명진흥회와 민간기업 ㈜뉴라이즌과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경찰연구센터 창설이래 자체연구과제로 개발된 기술이 민간에 이전되는 첫 사례로 해양경찰의 기술이 현장 개선을 넘어 산업화까지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
‘함정 통풍구 공기정화장치’는 선박 내부로 유입되는 매연, 초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을 정화 시켜주는 장비로 장기간 선박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줄이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설비에 간편하게 탈·부착 할 수 있는 구조로 설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본 기술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 대비 약 1/10 수준의 예산으로 추진된 자체 연구과제이자, 환경부 인증 시험기관의 성능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현재 해당 장비는 전국 14개 해양경찰서 경비함정과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관리단 무궁화호 등에도 설치되어 운용 중이며 선박 내 공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한규 센터장은 “작은 예산으로 자체 개발된 공공 기술이 현장 개선뿐 아니라 민간 확산으로까지 이어지는 좋은 모델로서 앞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 개발과 민간 기술 이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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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락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시락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 중인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갯벌생태복원센터와 해상낚시체험장이 조속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창원특례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시락항은 2020년 선정된 사업지로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16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선 및 레저선 계류장, 생태공원 조성, 안전시설 설치, 생태정화복원센터 및 해상낚시체험장 등이다.
시설물 설치공사는 완료했고 생태정화복원센터 및 해상낚시체험장 운영을 위한 위탁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갯벌생태복원센터와 해상낚시터 시설을 점검하며 최근 호우 대비 상태와 주민 편의 및 이용자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운영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 시민과 관광객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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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콘텐츠 ‘할매 비트드림’ 영상 공개
칠곡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 콘텐츠 ‘할매 비트드림’ 영상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가치와 비전을 널리 알리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할매 비트드림’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칠곡’을 주제로 칠곡군의 대표 여성 활동가인 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여성의 역량 강화와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 담긴 가사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완성한 것으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양성평등 가치와 현실적인 내용이 그대로 반영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홍보 영상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지역 공동체의 목소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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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일곱 번째 만남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2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과 함께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일곱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올해 4월에 개원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밀양시립박물관 등 주변의 교육시설 인프라와 함께 교육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경남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됐으며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관광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경남진로교육원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이해를 높였으며 관광진흥과의 문화관광해설사업 현황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시장과 참석자 간 소통의 시간에서는 관광객과의 에피소드, 해설 노하우 등을 비롯해 밀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성향이나 최신 관광 트렌드 등을 공유했으며 재방문 유도와 체류시간 확대를 위한 관광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에서 나온 내용들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면밀히 검토하고 관광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밀양만이 지닌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나는 역동적인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광객들에게 질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대상 관광수용태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 내 신규 관광시설 체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지별 해설 내용을 총정리한 밀양 주요 관광지 해설자료를 발간해 수시 학습 모임을 추진하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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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야생화식물원,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 개최
가야산야생화식물원,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이번 여름,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행사는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벌개미취 군락지’에서 감미로운 통기타, 재즈, 발라드 등과 더불어 지역 국악팀인 수륜중학교 국악팀과 평생교육원 기타 동호회의 무대로 구성되어 가야산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킹 장소인 ‘벌개미취 군락지’는 가야산 야생화의 대표적인 군락지로 8월 중순부터 9월 까지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며가야산무장애나눔길을 포함하고 있어 장애인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다이번 버스킹 행사는 ‘벌개미취 군락지’를 더욱 아름답게 꾸미고 일반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에게도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진행되며 버스킹이 개최되는 16일 17일 23일 24일에는 가야산을 찾는 등산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야산 야생화를 함께 감상하고 숲바람을 만끽하며 음악의 향기를 경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은 “이번 ‘가야산 야생화버스킹’ 행사를 통해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이 산림휴양 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휴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야산야생화식물원과 가야산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레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산림휴양 시설을 더욱 발전시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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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광복 80주년’애국지사 위패 봉안·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
창원특례시, ‘광복 80주년’애국지사 위패 봉안·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2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사당에서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 및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시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우리 민족이 오랜 항일투쟁 끝에 되찾은 자주독립을 기념하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수많은 애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해인 만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을 기리기 위해 애국지사 위패를 모시고 창원의 독립운동가 197인을 기리는 추모비를 제막했다.
특히 위패 봉안식은 창원시가 미봉안된 애국지사를 적극 발굴해 그 공적을 재조명하는 데 의의를 두고 시작됐으며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은 △공을수 △김재만 △김주석 △김창세 애국지사의 위패가 새로 봉안됐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조국 광복에 중대한 역할을 했으며 후대에 독립운동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가 됐다.
현장에서는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헌작 및 위패 안치, 유족 재배 등 엄숙한 절차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이번 봉안으로 애국지사당에는 기존 96위에 네 분이 더해져 총 100위의 위패가 모셔졌다.
위패 봉안식에 이어 창원의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진행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동을 전하는 뜻깊은 순간이 마련됐다.
이번 추모비는 창원특례시를 비롯해 BNK 경남은행의 후원,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및 광복회원들의 지원과 협력이 더해져 완성됐다.
추모비는 화강석 재질로 제작돼 영구 보존이 가능하며 규모는 가로 8.1m, 세로 3.5m, 높이 3.2m다.
작품명 ‘창원 의열의 기억’은 우리 민족이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의지를 현재에도 생생히 기억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지사 네 분의 위패를 모시고 창원의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을 통해 다시 한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구국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찬란한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창원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그 소중한 의미를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됐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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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12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성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과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을지연습 개요 △부서별 협조사항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을 최종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성군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전환 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해 급변하는 안보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을지연습 기간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여 분위기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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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경산시, 국가 암검진 집중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2일 치매안심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안뜨레 봉사회의 암 예방 도우미 자원봉사자 9명을 대상으로 국가 암검진 홍보에 앞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아직 국가 암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을 위해 1:1 전화 독려 및 문자 전송에 이어 암 예방 도우미 자원봉사자들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미수검자가 많은 공동주택 18개소를 직접 방문해 국가 암검진 안내문 및 대장암 검진 채변통을 우편함에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 기준은 △위암·유방암은 4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고위험군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 △폐암은 54세부터 74세까지의 30갑년 이상 흡연력 있는 흡연자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다.
검진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홍보 활동이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검진을 유도해 암의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미뤘다면 비교적 덜 혼잡한 여름철을 활용해 꼭 국가 암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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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조사관 실무 역량 강화로 전문성 높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11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신규 조사관을 포함한 화재조사관 4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 2년 미만의 신규 조사관들이 업무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석 조사관들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소방학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화재 초기 대응부터 원인 분석, 감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예방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초기 현장 대응부터 조사 완료 시점까지 조사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은 물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들도 포함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조사관은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과 정책 수립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조사관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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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광복 80주년 우리고장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2일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우리고장 독립유공자인 김말복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는 울산보훈지청 주관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정신 계승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나동연 양산시장, 강석두 울산보훈지청장, 황경숙 광복회 경남지부 양산시지회장, 유족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김말복 지사는 일제치하인 1939년 양산 통도중학교 교사에 재직하면서 일본의 국체 및 식민통치와 왜곡된 역사를 부정하고 한국의 민족사, 언어, 문학 등을 교육, 배일사상과 민족의식고양운동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2년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1990년에 김말복 지사의 고귀한 공훈을 인정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국가를 위한 고귀한 헌신을 가슴깊이 되새기겠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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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바로에프에스·㈜세원메딕스와 투자협약
양산시, ㈜바로에프에스·㈜세원메딕스와 투자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총 195억원 규모의 투자 예정인 ㈜바로에프에스와 ㈜세원메딕스와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 기업은 부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가산일반산업단지에 확장 이전해 총 34명의 지역 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바로에프에스는 식품첨가 소스류 제조기업으로 114억원의 투자와 15명의 신규 고용을, ㈜세원메딕스는 치과용 임플란트 등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81억원의 투자와 19명의 고용을 확대할 예정으로 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허가, 설비구축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협약은 가산일반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는 물론, 의료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식품 제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양산시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삼아준 두 기업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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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막는다… 김현정 의원, 정보인권 보장 법안 발의
AI 시대 개인정보 침해 막는다… 김현정 의원, 정보인권 보장 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8월 12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김현정·김문수·박정현·박홍배 의원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정보인권연구소, 참여연대가 공동으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시대, 정보주체 권리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법안은 김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빅데이터·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급증하는 현실 속에서 정보주체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빅데이터·AI 시대, 프로파일링이 일상화됐지만 현행법엔 정의도, 국민의 알 권리 보장도 미미하다”며 “이번 개정안은 프로파일링 개념 신설과 고지 및 열람권 강화를 담았다”고 말했다.
공동 발의한 김문수 의원은 “4차 산업 시대, AI 시장의 확대로 프로파일링을 포함한 개인정보 보호 확대가 필요한 시기”며 “현실에 맞게 이번 법안이 나온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발언에 나선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는 “AI 프로파일링은 투명성과 책임성이 결여되기 쉬워,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와 사회적 낙인, 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며 “정보주체 권리가 보장되도록 이번 개정안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진민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은 “이번 개정안은 동의 없이 수집·이용된 개인정보의 경로와 사용 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해 정보주체의 권리를 한층 강화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김병욱 변호사는 “현행법 제35조의 모호함을 바로잡아 개인정보 처리 목적·이용 범위·제공 대상까지 열람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데이터 처리 전 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개정안은 △‘프로파일링’ 정의를 신설하고 △동의 외 다른 법적 근거로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경우에도 그 내용과 법적 근거를 정보주체에게 고지하도록 하며 △개인정보 열람 범위를 처리 과정과 프로파일링 여부까지 확대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프로파일링 관련 사항을 의무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기술 발전이 곧 개인정보 침해 위험 확산을 의미하는 현실에서 법은 국민의 권리를 한발 앞서 지켜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빅데이터·AI 시대의 정보인권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김현정 의원을 비롯해 채현일·조계원·김남근·차지호·민병덕·황명선·강준현·김문수·박정현·이강일·박홍배·김용만 의원 등 총 13명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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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소규모 공모사업’ 선정
통영시, ‘지역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소규모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토교통부 주관‘2025년도 지역개발사업 지역수요맞춤지원 소규모 공모’에서 경남도 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0억원으로 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나머지 3억원은 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절감과 함께 사업 추진 동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지역개발사업은 2015년부터 도입한 공모제도로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선정·지원해 효과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 △지역수요맞춤지원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단기 효과를 발휘하고 기존 시설과 연계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소규모 공모에는 전국 8개소가 최종 선정, 경남에서는 통영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세자트라 온스페이스 조성사업은 용남면 화삼리 216번지 일원 9,700㎡ 부지에 △무장애 산책로 및 전망공간 △어울림 마당 △사색의 숲 △사계절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바다를 조망하며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사업 대상지는 미 조성된 공공 유휴지이자 도시계획상 공원구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공간은 자연친화형 복합문화·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인근 통영RCE 세자트라숲 교육장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 및 용남면 선촌마을 고유의 마을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도 활용돼 지역공동체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거점공간이 될 전망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통영시의 지역 특색과 주민 수요에 맞춘 창의적인 사업 발굴이 인정받은 결과”며 “세자트라 온스페이스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