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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현안사업 논의
장충남 군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현안사업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1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남해군의 국도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국도 5호선 기점 변경 △국도 3호선 남해 삼동~창선 건설공사 조기 추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변경 및 조기 추진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국도 77호선 남해~여수 해저터널 공사차량 관련 안전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남해군의 건의 내용에 대해 크게 공감했으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국도에 대한 남해군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국도 등 각종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방문을 지속하고 있다”며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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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유닛’ 메이딘 에스, 신보 콘셉트 필름 오픈 ‘감각적 실루엣’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의 첫 번째 유닛 메이딘 에스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메이딘 에스는 지난 12일과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MADE in BLUE’의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메이딘 에스는 어둠 속 푸른 빛의 조명으로 감각적인 실루엣을 선보이며 눈길을 끄는가 하면, Y2K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비주얼을 극대화하며 데뷔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흘러나오는 서정적인 선율이 아련한 무드를 자아내며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한 것은 물론, 세련된 비트와 독보적인 음색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 베일에 싸인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마시로 미유, 세리나, 나고미로 구성된 메이딘 에스는 새로운 결의 콘셉트와 이야기를 품고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낼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은 ‘BLUE’로 시작을 알리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다채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무궁무진한 소화력을 입증해 온 메이딘 에스. 색다른 조합의 유닛으로 그룹 서사의 또 다른 챕터를 여는 만큼,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팬들을 찾을 이들의 데뷔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메이딘 에스의 ‘MADE in BLUE’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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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아빠는 엔진 소리에 귀를 세우고 엄마는 강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는 물총을 움켜쥔다.
올여름 칠곡보야외물놀이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밤’축제가 열린다.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과 주차장, 오토캠핑장을 무대로 ‘워터밤’, ‘모터밤’, ‘캠핑밤’ 이 차례로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슈퍼카, 반짝이는 별빛까지… 여름밤의 낭만과 짜릿함이 한자리에 모인다.
첫날은 ‘워터밤’ 이 무대를 연다.
15일과 16일 저녁 6시, 워터밤 특별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레이샤 공연, ‘밤밤밤’ 가요제, 댄스 경연이 이어진다.
무대 앞에서는 물총이 쏟아지고 무대 뒤로는 푸드카가 즐비해 여름밤의 입맛을 채운다.
자동차 애호가라면 16일 주차장에서 열리는 ‘모터밤’을 놓칠 수 없다.
슈퍼카와 튜닝카 100여 대가 전시되고 J.ENT 모델 선발대회가 축제 분위기를 달군다.
밤이 깊어질수록‘캠핑밤’의 매력이 빛난다.
상시 운영되는 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 모터밤과 워터밤의 열기를 식히며 강변 바람과 별빛을 벗 삼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캠핑 이용객은 다른 프로그램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장은 현장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여름의 절정, 강변에서 펼쳐지는 세 가지 밤은 가족의 웃음과 추억을 한층 더 깊게 물들일 것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칠곡보야외물놀장이장의 세 가지 밤은 단순한 여름 축제가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잇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강변에서 나누는 웃음과 추억이 올여름 우리 마음속에 오래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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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자신감 키운 ‘춘천시 영어캠프’ 성료
영어 자신감 키운 ‘춘천시 영어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어가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춘천시민장학재단이 주최한 ‘2025년 춘천시 영어캠프’ 가 지난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6일간의 영어 교육을 마친 초·중학생 100명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100%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회화 중심 수업 △소규모 팀 프로젝트 △영어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외우는 것을 넘어 영어를 ‘시험 과목’ 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자신감을 키웠다.
폐막식에서는 학생들의 달라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
발표와 대화에서 주저하던 태도는 사라지고 영어로 또박또박 말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한 참가 학생은 “처음엔 영어로만 말해야 한다고 해서 겁이 났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게 처음에는 떨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고 영어가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학부모 역시 만족감을 전했다.
“아이가 캠프 기간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며 “지역에서 이런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 춘천시민장학재단에 감사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참가 규모를 크게 확대해 진행됐다.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학생·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지역 학생들에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열어주고 교육 격차를 줄이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재단은 이번 영어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 연령과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희준 춘천시민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많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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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광복 80주년’ 맞이 태극기달기 확산 총력
춘천시, ‘광복 80주년’ 맞이 태극기달기 확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범시민 태극기달기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3·1절 태극기 게양률이 10% 안팎에 그친 상황에서 50% 달성을 목표로 광복절 전후 다양한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올해 광복절을 계기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범시민 캠페인으로 확대했다.
태극기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독립·자주·평화의 상징이라는 점을 알리고 모든 가정·기관·상가 등에서 자율적으로 게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춘천 18개 읍면동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153개 아파트에서 시범아파트 릴레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 출입구에 현판을 설치하고 주민이 참여 모습을 촬영해 언론·SNS에 공유하며 열기를 높이고 있다.
또 시에서는 게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160곳의 시범아파트·마을을 지정해 지난 3·1절 태극기 게양률 10%에서 이번 광복절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도전적 목표로 하고 있다.
온의사거리~봉의초등학교 1.5km 구간을 ‘365일 태극기 게양 거리’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오는 15일까지는 주요 시내버스 노선 15대에 태극기 달기 홍보 광고를 부착해 주행 중이다.
택시와 학원차량, 공무차량 등에 부착할 수 있는 차량용 태극기 2,000개도 홍보용으로 배포한 상태다.
앞서 시는 제헌절인 지난 7월 17일 시청사 로비에서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공동선언식’을 통해 본격적인 붐업 분위기를 띄웠다.
유관기관장과 시민단체장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청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춘천시는 8월 15일 광복절 당일 기념행사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하나로 묶어 행사를 연다.
오전 9시 항일애국선열추모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연다.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유족, 군 장병,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함께 한다.
이어 시에서는 오전 11시 30분 시청광장에서 타종식을 열고 33회의 시민의 종 타종으로 광복의 함성을 재현한다.
시립합창단 공연도 펼쳐진다.
춘천시는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단기·중장기 태극기 활성화 계획도 병행한다.
내년부터는 전입자, 신혼부부, 유공자 포상자, 체류 외국인 변경 신고자 등에게 태극기를 무상 보급하고 비영리단체 공모사업을 통해 태극기 달기 콘텐츠 공모전, 초등학생 태극기 그리기 대회, 역사 퀴즈,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달고 애국심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광복절은 8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만큼 태극기달기 운동과 기념행사를 연계해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붐업 조성에 속도를 내 광복절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국기 선양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도 “광복 80주년은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며 “광복절 하루만이 아니라 나라의 경사나 슬픔이 있을 때마다 태극기가 시민 곁에서 함께해야 한다”며 “춘천시민 모두가 이번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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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전통·화학 간장 구분 안 한다고?”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올올들어 혼합간장속 발암가능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일이 잇따른 와중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식간장, 산분해간장, 양조간장 등을 구분치 않고 간장으로 단일화하는 것을 검토하고 나서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13일 송옥주 국회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식품안전정보원은 3월25일부터 12월15일까지 간장유형 단일화의 필요성을 따지는 식품공전 분류체계 및 기준·규격 개선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2023년 8월 식약처가 개최한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에서 78개 식품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장류협동조합으로부터 현행 5종의 간장 유형을 간장으로 통합해 달라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현행 식품공전은 △전통 메주를 이용한 한식간장 △탈지 대두를 염산으로 분해한 산분해 간장 △콩에 볶은 밀이나 보리를 섞고 종국균을 띄워 만드는 일본식 양조간장 △산분해간장과 양조간장을 섞은 혼합간장 등으로 유형과 규격을 구분하고 있다.
이럼에도 각기 다른 유형을 일원화하면 만드는 방식이 전혀 다른 식품들이 간장이란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셈이다.
때를 같이해 식약처는 4월 21일과 6월 10일 염산으로 콩단백을 분해할 때 발생하는 발암가능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3개사 산분해·혼합간장 8종을 전량 회수하면서 끊이지 않는 산분해간장 안전성 논란을 재점화했다.
산분해 간장의 안전성 논란은 199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22년에는 기준치가 유럽 수준으로 강화됐다.
그런데도 올해 또 다시 안전성 문제가 불거졌다.
간장 유형의 간소화는 안전성 논란만 낳는 것이 아니다.
식품공전 개정을 통해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산한 간장들이 구별없이 팔린다면 소비자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전통식품 육성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전통장류육성법 제정의 타당성을 따지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는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식품공전에서 간장 유형 구분을 없애서 식별하기 어려워지면 전통장류 육성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며“간장 유형 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겠다”는 단호 입장을 전했다.
송 의원은“전통식품을 지키는 일은 K푸드의 세계화 역량을 쌓고 우리 농식품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일”이라며“콩으로 빚은 메주를 띄워 오랜 발효를 거치는 일과 염산으로 콩단백을 화학적으로 분리해 몇시간만에 대량 생산하는 것을 어떻게 같다고 말할 수 있냐”고 따졌다.
식약처가 식품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간장 유형 간소화를 검토하고 나서자, 농업·전통식품·먹거리·소비자 단체를 망라한 시민사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전국먹거리연대, GMO반대전국행동,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간장포럼, 간장협회, 한국장류발효인협회, 두레생협연합회, 한 살림가공생산연합회, 서울인아이쿱생협,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희망먹거리네트워크, 한국전통식품수출협회, GCN녹색소비자연대, 내일의식탁 등은‘장류 식품공전 개악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대책위는 13일 오후 1시 20분 서울역사내 서울비즈센터 601호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간장식품 유형 통합 저지에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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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그리는 대구 도시재생…‘2025 대학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 시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의 2학기 수업과 연계해 ‘2025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시재생 문제를 살펴보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부터 매년 평균 4개 대학 40여 개 팀이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대구시를 대표하는 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계획, 건축, 조경, 실내디자인 등 관련 전공의 대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팀을 이뤄 대상지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조사하고 도시재생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공간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지역은 노후 주거지와 골목상권, 공공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 지역으로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이 활발히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 조사부터 지역자원 분석, 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도시재생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기르고 관련 분야 준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중간공유회 발표와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최종발표회에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대구시의 도시재생 정책 수립 및 방향 설정에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구시 북성로 일원 거점시설 활용 방안 및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북대 등 3개 대학 46개 팀이 참가해, 현장답사와 심사를 거쳐 연말에 시민과 성과물을 공유한 바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미래 도시의 주역인 청년들이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행력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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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찾아가는 여름쉼터 버스’로 시민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이달 17일부터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8~9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비슷하거나 더울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해에도 폭염이 9월 19일까지 이어진 바 있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책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 좌판 어르신,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무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통시장 10곳, 공원 10곳 등 총 20곳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는 대구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쉼터버스에는 시원한 생수가 비치돼 있어, 더운 여름 수분 보충과 휴식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 경상북도 등 다른 지자체들도 농업종사자, 배달 종사자, 산불피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동형 쉼터를 운영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같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대구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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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강원행복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확대하고 지역 간 고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근로자 복지증진 시설, 생활필수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동해시청 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결과는 9월 중순 발표된다.
시는 지난 7월 1차 모집을 통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임성빈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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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동해무릉제 풍물시장 운영사업자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동해무릉제에서 풍물시장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축제 기간 관람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신청서와 시장 운영계획서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원도에 영업소를 둔 업체로 풍물시장, 행사대행업, 이벤트업 중 하나 이상 관련 업종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특히 동해시에 사업자를 둔 업체는 우선 선발된다.
올해 풍물시장에는 동해 관내 식당 14개 업체가 입점하며 유원시설과 품바 공연장도 필수 운영 항목으로 포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에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월 21일 오후 5시,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풍물시장은 무릉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공간”이라며 “참여 자격을 갖춘 많은 업체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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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표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혁신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총 5개팀 22명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4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난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정기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정책기획 역량 강화와 더불어 팀별로 발굴한 정책과제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군수님과 함께하는 공감 소풍’, ‘두근두근, 변혁도모의 러브레터’, ‘작은 시책 이야기’를 통해 위계 없는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 및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혁신 주니어보드는 지속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통해‘예천 옐로우시티 도시브랜드 확립 사업’, ‘나랑 예천을 달려볼래?’, ‘살어리 살어리랏다, 예천에 살어리랏다’, ‘예천 새로 정비사업’, ‘신뢰를 잇다, ‘잇다’’라는 다섯 가지 팀별 사업명으로 인구, 문화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참신하고 현실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발표회는 그동안 심사위원들만 배석하던 발표회 분위기를 과감하게 전환해 각 부서의 다양한 직원들이 ‘참석단’ 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참여해 주니어보드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된 정책들은 향후 관련 부서로 공유해 각종 공모사업 대응은 물론 군정 시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군정 발전을 위해 잘 활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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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재개관 5년 만에 지역 대표 관광지 등극
예천박물관, 재개관 5년 만에 지역 대표 관광지 등극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지난 2일 연간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현재 추세라면 올해 방문객은 5만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예천박물관은 상반기 주요 관광지 방문객 집계에서 예천곤충생태체험관과 비슷한 관람객 수를 나타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전시·교육·체험·행사 등으로 연계해 지역민의 애향심과 정체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민들의 여가장소와 휴식처로써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는 예천박물관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다채로워져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5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하반기에 예천학 아카데미, 가족단위 교육, 세시풍속 행사,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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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곤충페스티벌서 만난 고향사랑… 예천군, 현장 기부 이벤트 ‘인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곤충생태원에서 열리는 ‘2025 예천곤충페스티벌’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널리 알리고 있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목적과 참여 방법, 다양한 답례품 제도를 안내하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이 보다 쉽게 제도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부 절차 안내, 홍보 자료 배부, 답례품 전시를 함께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살리고 있다.
특히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해 ‘현장 기부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중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에 더해 예천산 잡곡 500g을 추가 증정해,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고향의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교육·문화·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청소년 교육 지원에 힘써 ‘명품교육도시 예천’ 으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행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방문객들의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기부금의 투명한 운용을 통해 신뢰받는 제도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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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비, 오늘 스페셜 싱글 ‘AQUA BLUE’ 발매…한여름 감성 저격
사진제공 = 온원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버비가 확장된 음악적 서사로 돌아온다.
버비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AQUA BLUE’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AQUA BLUE’는 J-Funk 특유의 부드러운 리듬감과 레트로한 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일렉트릭 피아노, 플루트, 스트링, 브라스 등 다채로운 악기가 어우러져 여름날의 정취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또 청량한 사운드 위에 버비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말보다 마음이 움직이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사랑이 막 시작되려는 찰나의 떨림, 아직 말하지 못한 설렘, 그리고 투명하게 번지는 감정의 파동을 담아냈다.
버비는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의 ‘하이틴 성장형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해 11월 프리 데뷔 싱글 ‘CLAP’을 발표하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지난 4월 첫 미니앨범 ‘AEIOU’로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 이들은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4개월 만에 신보 ‘AQUA BLUE’로 컴백을 확정한 버비는 순수한 에너지는 물론, 성장한 음악성까지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버비만의 언어로 풀어낸 서정적인 여름 감성에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무더운 계절을 특별하게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버비의 스페셜 싱글 ‘AQUA BLUE’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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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현장 상담6개 대상지별 진척 상황 확인 맞춤형 조언
김해시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현장 상담6개 대상지별 진척 상황 확인 맞춤형 조언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대상지 6곳의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찾아 면담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에게 농어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축 2억5,000만원, 증축·대수선 1억5,000만원을 2%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상자 모집과 선정 후 기존 건축물 해체 신고와 철거, 건축설계 완료 후 건축 인·허가, 착공 신고와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기간이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을 경우 의견을 청취하고 행정 지원하기 위해 대상자를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대동면 초정리 사업 대상자 이모씨는 “이번 상담 과정에서 저희 집 바로 앞에 확장 개설되는 도시계획도로의 개설 시기와 주택개량사업의 공사 시기기 겹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도로 개설로 인해 주택개량사업 자재 반입 등 공사차량의 진출입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공사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에 도로 공사 관계자에게 확인하고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 대상자 방문 상담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부진 사유를 파악해 정상 추진 요청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방문 상담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외에도 대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