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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을지연습 앞두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13일 오후 2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특히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훈련이다.
영월군은 을지연습 기간에 전쟁 상황을 가정한 직제 편성과 창설 기구 설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북핵 대응 및 사후관리 등 현안 과제 토의, 민·관·군·경 합동 실제 훈련 등이 진행할 예정이다.
최명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불안정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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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향후 10년이 골든타임, 교육에 집중투자해야”
김문수 의원, “향후 10년이 골든타임, 교육에 집중투자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육의 근간이다” 교육예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함께 ‘지방교육재정의 현재, 미래는?’ 토론회를 열어 “향후 10년이 골든타임, 미래를 위해 교육에 집중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장의 배경에는 악화된 지방교육재정에 있다.
최근 17개 시·도교육청의 재정은 윤석열 정부의 대규모 세수결손으로 어려워졌다.
교육재정안정화기금 등으로 대처하고 있으나 여러모로 악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령인구도 급감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축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에 김문수 의원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이 있다.
그러나 인구가 줄어도 국가 재정을 줄이지 않듯이, 교육재정 역시 미래 투자를 위해 유지·확대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발도상국가에서 선진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교육이며 그 뒤에는 교부금과 교육재정 있었다”며 “AI, 4차산업혁명 시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집중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고교학점제, 유보통합과 영유아무상교육, 교사와 예산의 학급수 기준 배정, 학교비정규직 방학중 무임금문제, 디지털교육자료 정착, 농어촌 교육 여건 개선과 방과후·돌봄 확대, 김문수 의원이 대표발의 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맞춤형 교육 강화 등을 위해 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이 환경과 지역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이 맞춤형 교육의 골든타임”이라며 지방교육재정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감축 압박을 향한 문제제기가 줄을 이었다.
이선호 한국교육개발원 미래교육연구본부장은 ‘성공적 학교교육 지원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제도 운영 방향’ 기조발제에서 학생수 감소에도 학교수는 증가했고 추가적 교육지원을 필요로 하는 고수요 학생수는 증가했다며 학생수가 감소했다고 교육재정 줄여야 한다는 시선에 의문을 던졌다.
가령 초등학교 수는 2005년 5천 646교에서 2024년 6천 183교로 특수교육대상자 수는 2012년 8만 5천명에서 2024년 115만 6천명으로 다문화학생은 2012년 4만 7천명에서 2014년 19만 4천명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김준혁·강경숙 의원,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임태희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 교육재정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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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8월 정기분 주민세 부과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8월 한달간 2025년 정기분 주민세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세의무자는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정선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법인이며 납부 기간은 개인분이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사업소분이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올해 부과 규모는 개인분 17,372건에 1억 8,874만원, 사업소분 2,540건에 4억 4,700만원이다.
세율은 개인분의 경우 11,000원이며 사업소분은 기본세율이 개인사업자는 55,000원, 법인은 자본금 규모에 따라 55,000원 ~ 220,000원이 적용되며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초과 면적 1㎡당 250원이 추가로 적용된다.
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세액 계산 후 안내문과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주민세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생활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재원으로 활용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에서 통장·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이체,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가능하다.
이차원 세무과장 직무대리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기한 내 주민세를 납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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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사회조사 실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초자료로 활용’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사회조사’를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현황과 변화를 파악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관내 800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인력은 조사관리자 3명, 조사원 13명, 입력 및 내검원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응답률 제고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와 전화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7개 부문 47개 항목으로 기본 6개, 인구 5개, 교육 7개, 노동 4개, 소득·소비 6개, 주거·교통 5개, 여가 4개, 특성 10개 항목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는 집계 및 분석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정선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익균 총무행정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는 정선군의 주요 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통계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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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코랜드 8월 13일 개장식 열어…지역관광과 휴식의 새 명소 탄생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3일 지역 관광 자원 확충과 주민·관광객의 여가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평창 에코랜드’ 개장식을 진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평창 에코랜드는 총사업비 96억 3천만원을 투입해 평창군 평창읍 중리 11번지 일대에 조성됐다.
총 부지 14,027㎡에 총면적 770.24㎡ 규모의 지상 2층 에코힐 카페를 비롯해 광장, 벽천, 미로 분수, 돌기둥, 79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9년 12월 도비 지원 사업 확정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재정투자 심사와 사업비 증액을 거쳤으며 2022년 5월 착공 이후 약 2년간의 공사와 시설 조성을 거쳐 2024년 12월 준공을 완료했다.
현재 BF 본인증 보완 공사를 마무리하는 한편 각종 신고 절차와 카페 시설 구성은 이미 완료되어 운영 준비를 모두 갖춘 상태다.
평창 에코랜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복합 문화·휴식 공간으로 카페 운영뿐 아니라 야외 공연,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에코랜드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서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철저한 운영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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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찾아가는 감성 청렴 교육 실시…공직자 윤리의식 강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3일 심재국 군수를 포함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감성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전달식 강의를 벗어나 문화적 요소가 접목된 뮤지컬 형식의 교육으로 청렴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와 공감을 유도해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청렴 뮤지컬은 부정부패, 갑질 사례 등 공직자들이 조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뤄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제고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정희정 전문 강사가 청렴 특강을 진행해, 앞선 뮤지컬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해설하며 교육의 이해도를 더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청렴 가치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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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올해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월 22일까지 조사 관리자, 조사지원 담당자, 조사원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국가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수립과 행정 계획에 활용된다.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 총괄과 조사원 지도를 담당할 조사 관리자 5명, 조사지원 담당자 1명, 그리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44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홍천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우대 채용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행정과 데이터통계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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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홍천강 수중보~북방면 송학정교 산책로 개통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 조성, 홍천강 수중보~북방면 송학정교 산책로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아름다운 홍천강변 하류를 따라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가 조성된다.
홍천군은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정교를 연결하는 길이 583m의 새로운 산책로가 오는 14일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산책로는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낙석 발생으로 8억원의 추가 군비가 투입됐고 최근 낙석방지망 설치 작업이 완료됐다.
공사 기간은 소요됐지만,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작업을 진행해 철저한 사업관리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적기에 개통하게 됐다.
이동 경로는 홍천터미널 건너편인 데크길을 출발해 홍천강 하류 방향으로 걷게 되면, 길이 317m, 폭 2m의 잔도 산책로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2024년 8월 13일에 개통한 송학정교가 북방면 무궁화 테마파크까지 이어져, 홍천강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일상의 여유와 안전, 쾌적함을 제공하는 등 홍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오는 9월 말까지 경관조명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강변의 새로운 산책로 조성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연 속을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홍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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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원 휴캠프 헤아림’ 운영
경북교육청‘교원 휴캠프 헤아림’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교원 휴캠프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캠프 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충전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해소, 회복탄력성 증진, 면역력 강화,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1박 2일의 회복 중심 프로그램이다.
연수에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힐링이 필요한 교원과 그 가족 20팀이 선정되어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걷기 명상, 이동식 디지털 천체 투영 시스템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체험, 야외 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측,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울진군 요트학교에서의 크루저 요트 체험도 구성되어 있다.
이번 힐링 연수는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업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장기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종식 교육감은“헤아림 캠프가 교사 개인의 마음 치유뿐 아니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학교 현장의 긍정적 에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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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슬기로울 AI생활’서비스 운영
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슬기로울 AI생활’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슬기로울 AI생활’ 메일링 서비스를 8월 말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은 높지만,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많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교직원 간 AI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업무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기로울 AI생활’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생활·업무 적용 팁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메일링 서비스로 신청한 교직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용 내부메일을 통해 간단하고 실용적인 정보 팁을 받아볼 수 있다.
정보 콘텐츠는 교육청 ‘데이터리더 그룹’ 소속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며 초급 개념부터 심화 활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한 매뉴얼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4 1~2쪽 분량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연말에는 그간 제공된 콘텐츠를 모아 E-BOOK으로 제작하고 경북 누리집을 통해 전 교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슬기로울 AI생활’ 이라는 메일링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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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 시설 조성 본격화”
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 시설 조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물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유아의 체험 중심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6조에 따라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는 교육기관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에 부지 1만4,765㎡, 연면적 6,725㎡, 지상 4층 규모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아체험 시설은 실내 3,475㎡, 실외 1,443㎡에 마련되며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해 유아의 즐거움,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간으로는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놀이공간 구성 △자연과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 체험 플랫폼 조성, △창의적 표현을 위한 예술 활동 공간, △ 미래를 만드는 직업 체험 공간 △영아가 놀이할 수 있는 영유아존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유아교육진흥원 TF팀, 시공업체 및 전시기획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공간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탐구력, 모험심을 키울 전시 체험물 개발을 위해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 콘텐츠 구성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에 경험하는 놀이는 곧 배움이며 유아가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이 성장한다” 라며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맞춘 놀이 기반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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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13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되찾은 그날의 빛 경북교육으로 다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보훈단체협의회,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주단인 비보브라스의 웅장한 관악 연주·경북교육가족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광복회 경북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기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의 경축사,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후손 김세훈 선생님의 기미독립선언사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날 상연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에는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동아리, 교원 독도탐사단, 나라사랑 교육 주간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다년간 이어 오고 있는 나라 사랑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자손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 지역에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신돌석 의병장의 증손인 포항제철중학교 신민아 학생 등 10명에게‘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전달됐다.
한편 공연장 밖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휴게 공간 ‘만화카페 광복’ 이 운영됐다.
만화카페 광복에서는 굿네이버스 독립운동가 후손인 고려인 돕기 참여를 인증하면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증정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의미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의 그날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값진 역사이며 우리 후손들은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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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 흥남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 펼쳐
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 흥남해수욕장에서 해안정화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일 장목면 흥남해수욕장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가 대대적인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낙동강 하굿둑 방류와 집중호우로 인해 흘러 내려온 초목류, 폐플라스틱 등 각종 부유 쓰레기가 해류를 타고 흥남해수욕장 일대에 대량 밀려오면서 추진됐다.
방류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쓰레기 유입량이 급증해 해변 경관 훼손은 물론, 수질 오염과 어업 피해 우려가 커진 상황이었다.
연합회 회원 50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용 마대, 수거 그물 등을 활용해 흥남해수욕장 해양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초목류와 폐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 약 1톤이 수거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거제시 수산과 및 장목면과 협조해 처리될 예정이다.
구민우 대표는 “이번 해양 정화 활동은 단순한 해수욕장 청소를 넘어, 지역 어업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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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수온 특보 발효해역 양식어류 긴급방류
남해군, 고수온 특보 발효해역 양식어류 긴급방류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도내 전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된다.
에 따라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7어가의 조피볼락 및 볼락 56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주의보 확대 전 양식어가에 긴급방류 수요조사를 사전에 실시하고 6어가 조피볼락 47만 6000마리, 1어가 볼락 8만 4000마리를 방류 대상으로 선정했다.
12일 방류한 어류들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들이다.
또한 남해군은 관할 수협과 어업인 홍보 등을 통해 일정 기간 방류 해역 내 포획금지와 포획 시 자진 방류 등 보호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고수온 피해 발생 전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식어류의 생존율을 높이는 매우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아울러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위해 긴급 확보한 1억 4400만원의 예산을 신속히 양식어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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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80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남해군, 80주년 광복절 기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 11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남면에 거주하는 이인성 씨, 이동면에 거주하는 정윤걸 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고현면 오곡마을에 거주하는 고은미 씨가 유족을 위해 준비한 위문품을 함께 전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인성씨는 1932년 9월 진주군에서 비밀결사 중앙부 노동위원회를 조직해 선전부 책임자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의 옥고를 치른 고 이사덕재 선생의 딸이다.
또한, 정윤걸씨는 안중근 의사의 의형제로 안 의사의 하얼빈 의거 직전 안 의사 가족들을 진남포에서 만주까지 안전하게 호송해 의거 준비를 돕다 일제 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은 고 정대호 선생의 손자이다.
이인성 씨는 “부친께서 남긴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어 감사하다”며 “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위로와 격려를 전해주셔서 깊이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윤걸 씨 역시 “본인이 아닌 조부께서 받으셔야 할 감사를 본인이 받는 것이 송구하지만 조부의 뜻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남해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오늘 우리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가 11일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인 이인성 씨 가정을 방문해 위문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