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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 속 치유 공간 ‘대봉힐링관’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함양군, 자연 속 치유 공간 ‘대봉힐링관’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 대봉산 자락,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이다.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봉힐링관 운영을 재개하고 치유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센터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 3576명이 방문하며 함양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대봉힐링관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건강체험존'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특히 숲의 소리와 바람, 자연의 향기에 집중하며 온전히 쉬어가는 '숲멍'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험과 관광이 함께하는 힐링 콘텐츠 대봉힐링관은 단순한 관람형 시설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천연 엠피 비누 만들기, 티셔츠 및 컵 꾸미기 등 나만의 감성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또한, 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인 대봉산 모노레일과의 시너지도 강화한다.모노레일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채우기 위해 휴양밸리관에서는 목공 냄비 받침 제작 말린 꽃 컵 받침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머무르며 치유하는 '체류형 힐링 관광'거점으로 함양군은 대봉힐링관을 단순한 체험시설이 아닌 치유와 관광,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힐링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대봉힐링관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내실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치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봉힐링관 정기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연휴이며 매월 마지막 주 화 수요일은 정기 점검을 위해 휴관한다.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문의는 대봉힐링관으로 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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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 ‘뽀송뽀송 고령버스’ 운영 본격 시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동세탁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이동세탁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된 3.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있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쾌적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세탁 복지서비스는 주 3회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단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강하 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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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신원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신원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는 31일 신원면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신원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지역 주민 14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산들깨비 풍물패'의 연주를 시작으로 신원면 슬로건 명칭과 2027년 주민자치예산 사업 의제 결정,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제'로는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신원면 명산 등산로 개발 신원면 안내지도 제작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운영 찾아가는 효도 음악회 등 5개 사업이다.'신원면 슬로건 명칭'으로는 별바람 언덕 신원면 정이 넘치는 신원면 신바람 고장 신원면 등 3개 안을 제안했다.그리고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에서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의 감미로운 연주, 산들깨비 노래교실의 아름다운 합창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주민들의 흥을 채움으로써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신원면은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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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아동복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방향 기관별 자원과 정보 공유 조기 개입을 통한 예방성 강화 등 지역 아동복지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기관 간 자원 공유는 아동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개최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자문과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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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농업, 생산 농업에서 소득 산업으로 대전환"
민형배 "전남광주 농업, 생산 농업에서 소득 산업으로 대전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일 전남광주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소득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농업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전남광주는 전국 최대 생산지이지만 농가 소득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모순적인 구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전남광주 농업의 문제는 생산이 아니라 쌀 중심의 식량 농업 구조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경상북도가 과수와 시설농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농가 소득을 높인 사례를 제시하며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2019년 대비 2024년 농업소득이 경북은 29.3% 상승한 반면 전남은 28.8% 급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남 농업소득은 625만원, 경북은 1676만원으로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민 의원은 농업 대전환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농정 기준의 '소득'전환 고부가가치 품목 집중 유통 구조 혁신 농식품 가공 산업 육성 청년농 정책의 성공 모델 전환 식량안보에 대한 정당한 보상 에너지 및 AI 결합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우선 농정의 기준을 생산량이 아닌 농가 소득으로 전환하고 보조금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익을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쌀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김치 원료, 과일 친환경 농산물, 기능성 작물 등 전남광주가 경쟁력을 가진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저장-가공-유통-수출이 하나로 연결된 산업 체계를 구축한다.또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별 판매 구조를 광역 공동판매로 전환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해 생산자가 가격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전남광주를 농식품 가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원료형 완제품 브랜드 가공 세 가지 축으로 성장시켜 부가가치 유출을 막고 전남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청년농 정책 역시 단순 유입을 넘어 농지 주거 창업 유통 가공을 연계해 '농업 CEO'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식량안보에 대한 보상체계도 강화한다.민 의원은 "식량을 책임지는 지역에는 그에 맞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직불금 인상, 쌀값 안정제 법제화, 식량안보 기여 보상체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농업용 전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AI 기반 작황 예측 및 가격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광주 농업의 기준을 생산 농업에서 소득 산업으로 보조금 농정에서 산업 전략 농정으로 전환하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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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4월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청도군의회 4월 의원 정례간담회 /사진제공=청도군의회
[청도=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군민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총 37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형산불 예방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아울러 봄철 산불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전종율 의장은 “성과로 인정받은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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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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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획공연 마술쇼 ‘스냅’ 개최
창녕군, 기획공연 마술쇼 ‘스냅’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화제작 매직 퍼포먼스 '스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마임, 섀도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다.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만난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마술 기술과 수준 높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창의적인 무대를 창녕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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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민방위 교육은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먼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상봉동 소재의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에서 1~2년 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된다.평일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24일 19시~오후 11시에 야간교육, 4월 25일 9시~오후 1시에 주말 교육도 별도로 실시한다.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한편 3년 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이다.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 사항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대원들은 교육 일정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진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연마해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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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천시,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생협력’ 다짐
4월 1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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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 체험행사 운영
거창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 체험행사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군민이 증가하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은 감소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군민이 찾는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건계정 산책로 내 쉼터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전문기관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된다.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퀴즈 참여형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군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산책로 곳곳에는 "소중한 당신""잘하고 있어"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이 설치된다.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스스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등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마음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힐링 포토존 운영과 함께 주요 기념일에 맞춘 홍보체험관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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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전경기부터 고른 활약으로 도민체전 종합우승 정조준
예천군, 사전경기부터 고른 활약으로 도민체전 종합우승 정조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64회 안동 예천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천군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는 도내 시 군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골프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가 2위, 고등부가 3위를 차지했고 궁도와 골프 역시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예천군과 체육회는 이번 사전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경기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최초 공동 개최라는 타이틀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사전경기부터 선수단 외에도 많은 방문객이 예천을 찾았으며 4월 3일 본격적으로 대회가 개막하면 최소 3만여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회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되며 예천군 관내에서는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가 잘 마무리된 만큼, 본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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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 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한 결과이다.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약 추진계획과 이행 실적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누리집 기반 체계적인 시민 의견수렴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또한 공약 이행의 실질적 기반인 재정 확보 측면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민선 8기 공약 추진에 필요한 임기 내 총 재정 규모는 14조 357억원이며이 중 10조 6342억원을 확보해 공약 이행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현재까지 보류 폐기된 공약 없이 전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시민 참여 기반의 검증 절차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공약사업별 추진실적과 재정집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 조정 보완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특히 시민배심원제 운영 등 정책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바탕으로 시민행복도시 글로벌허브도시 창업금융도시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문화관광매력도시 등 6대 핵심목표 아래 총 10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공직자 모두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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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강원 최초 ‘산업용 공공 GPU 센터’ 들어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해 온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도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그래픽 처리 장치 센터'가 원주에 조성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프로젝트다.원주시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전국 지자체 간 경쟁을 뚫고 강원권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지원과 춘천시의 협력, 그리고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전문적인 사업 기획 역량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된다.강원 최초 '산업용 공공 GPU 센터'건립.AI 산업 핵심 거점 구축 원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원주 지역에 '강원 GPU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로 지역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은 고가의 그래픽 처리 장치 서버 임대 비용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센터 조성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원주시는 이를 통해 중부권 최대의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 A 전면 지원 핵심 사업은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AI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지역 주력 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와 바이오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집중적으로 접목해 공정 최적화와 신제품 개발 주기 단축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원주미래산업진흥원 중심 '원주형 AI 생태계'대변혁 시동 사업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공모 선정 직후 강원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지역 주도형 AI 사업단'을 구성하고 센터 조성과 운영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강원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 유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원주시를 대한민국 대표 A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지난 1월부터 공모 선정을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해 왔다.최종 선정에 따라 이달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센터 설계 및 플랫폼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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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 R&E 4개월 프로젝트 성과 공유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3월 21일 쏠비치 삼척에서 ‘프리미어 에듀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우리 대학 교수진과 관내 중 고등학생이 협력해 진행한 ‘프리미어 에듀’ 프로그램의 성과를 발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리미어 에듀’는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실전형 프로젝트와 교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창의적 문제해결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AI, 에너지, 공학, 보건,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각 팀은 최소 10회 이상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이번 페스타는 팀 프로젝트 발표, 영상 발표,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공유하며 학습 성과를 선보였다.특히 발표와 전시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역량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한 참가 학생은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날 행사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삼척시청, 강원특별자치도삼척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관내 중 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나눴으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김남희 단장은 “프리미어 에듀는 학생들이 4개월간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연구교육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하는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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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천안 3대 특별공약’발표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천안 3대 특별공약’발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은 1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특별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천안의 100만 시대 도약을 뒷받침하고 천안의 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꿀 3가지 담대한 구상을 발표한다"며 천안 성환 종축장 혁신개발, '메가 랜드마크'걷고 싶은 '천안 만남로 광장'천안아산역 '컴팩트 에코-이노베이션 허브'조성의 3대 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천안 종축장은 여의도 면적 1.5배에 달하는 거대한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충남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가능성의 땅'"이라며 "단순 산업단지가 아닌 AI기반 첨단 국가산단, 생태공원, 융복합 업무단지와 K-컬쳐 아레나가 결합된 충남의 메가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과거의 100년 천안 종축장을 다가올 100년 천안, 충남의 미래를 견인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천안 만남로 광장'조성과 관련해 "만남로를 대도시 천안의 위상에 걸맞은 광장형 시민 여가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하부 지하화 도로를 만들어 차량통행은 원활하게 하면서도, 상부는 보행자 중심 광장으로 활기가 넘치는 충남의 대표 상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서울에 광화문 광장과 연남로가 있다면, '천안에는 만남로가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KT천안아산역 '컴팩트 에코-이노베이션 허브'구상은 KT SRT 일반철도와 수도권전철이 모두 다니는 충청권 최대의 교통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동편과 서편 광장이 단순히 차량을 타고 내리는 통과 정차의 공간으로만 남아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동편광장에는 직 주 락이 모두 가능한 복합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청년 주거와 공유오피스를 조성하고 서편광장에는 장재천으로 연결되는 생태문화 복합공원과 더불어 지역 인재가 모이는 산학융합 공동캠퍼스를 조성해 학습과 연구, 창업이 이어지는 '충남 인재의 요람'이 되도록 하겠다"며 "KT천안아산역이 대한민국 광역교통의 중심이자, 상업과 산업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구상을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수현 경선 후보의 정책 비전에 동의하며 김미화 이규희 최재용 한태선 천안 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득웅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등이 자리했다.이외에도 많은 지방선거 후보들이 공동 정책공약에 함께하고 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충남의 미래를 함께 일궈가는 지방선거 후보들은 더이상 구태한 줄세우기가 아닌 박수현이 제안하는 새로운 충남의 비전과 꿈에 함께하기 바란다"며 "누구와 서느냐가 아니라 어떤 정책과 함께 하느냐로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문화에 담대히 함께해달라"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