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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면 시작된다”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실시
“해 지면 시작된다”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오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야간관광 시즌에 돌입한다.야간개장은 오후 5시 2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계절별 일몰 시간에 맞춰 빛 콘텐츠 운영 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정된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재조성된 ‘나이트 거북가든’ 이 처음 공개된다.넓은 잔디 공간으로 개방감을 살린 이곳은 ‘빛도깨비’, ‘미라클스톤’, ‘빛의 철기마’등 일루미네이션이 어우러진 야간 산책로로 재구성됐으며 돗자리를 펴고 머무를 수 있는 ‘밤 피크닉’ 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가야빛왕궁’, ‘꽃의 일루미네이션’, ‘LED 게이트’등 기존 인기 야간 콘텐츠도 함께 운영되며 시즌별 이벤트를 더해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가야테마파크는 야간개장과 연계한 대형 시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빛 축제’는 매년 5만명 이상이 찾는 경남 대표 야간축제로 올해는 ‘빛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허왕후의 가야 도래 여정을 첨단 연출과 일루미네이션으로 구현한다.아울러 지역 먹거리와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사전예약제 도입, 셔틀버스 운영, 대체 주차장 확보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야간 콘텐츠는 계절별로 이어진다.여름과 가을에는 야간 음악 콘서트가 열리고 7~8월에는 불꽃과 레이저를 결합된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펼쳐진다.더불어 9월에는 시민 참여형 ‘가야시민가요제’도 개최된다.체험 콘텐츠 역시 야간까지 확대된다.‘나이트 익사이팅 사이클’을 비롯해 도자 체험, 전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장 운영하며 카라반 캠핑장은 4월 평일 50%, 5월 평일 30% 할인 이벤트로 체류형 관광 수요 확보에 나선다.양정환 관광사업팀장은 “야간관광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거북가든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빛과 휴식, 체험이 결합된 ‘밤에 더 즐거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3회 빛축제’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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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와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군내 자원봉사단체 95개 단체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31개단체 110명이 참여했다.25년 경력의 베테랑 전문 강사가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사례를 공유했다.백서훈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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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인중․초곡중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중학교 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 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일원에 대지면적 1만3000㎡, 연면적 1만2763.12㎡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1만1402.46㎡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비해 중학교 과밀 문제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학교 안전 기준을 반영한 설계와 지역 사회 요구를 고려한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며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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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 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 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 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학생 배치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넓은 면적과 분산된 인구 구조로 인해 학생 배치와 학교육성 업무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배치와 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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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배움의 이유–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경북교육청, ‘배움의 이유–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을 위해 ‘배움의 이유 세바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7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왜 공부해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교과 지식의 전달을 넘어 개념 중심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해 적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구성하도록 돕는다.이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 ‘생활 밀착형 학습’, ‘실천 중심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감하도록 설계된 IB형 공동체 프로젝트이다.학생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성찰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역량을 기르게 된다.참여 대상은 경북 도내 중학생과 고등학교 1 2학년 희망 학생이며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다.운영은 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 5~7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다.총 20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동아리 단위 또는 신규 팀 구성 모두 가능하다.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탐구 계획 실행 성찰의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결과는 순위 경쟁 방식이 아닌 발표와 공유 중심으로 운영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배움의 이유를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질문에서 시작해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삶과 연결된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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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필요성도 한층 강조되고 있다.‘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전체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매일 아침 온자라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품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다.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단순한 아침 활동 자료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람 학기제와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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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예우 강화 ‘군비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정선군, 정선아리랑 무형문화유산 전승자 예우 강화 ‘군비 추가 확보로 지원 확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의 정체성이자 세계적인 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전승 기반 강화를 위해 전승자 지원을 확대하고 무형유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3월 정선군 무형유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11년 이후 동결되어 온 정선아리랑 전승지원금에 대해 군비를 추가로 마련해 인상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개인 전승지원금이 장기간 동결되면서 전승자 예우 수준이 현실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군은 전승지원금을 기존 대비 25% 인상하고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전승 기반을 강화한다.이번 지원 확대는 보유자 고령화와 전승 환경 변화, 전승활동 공백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됐다.군은 단기적인 보완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전승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조정했으며 보유자 4명, 전승교육사 5명, 전수장학생 9명 등 전승 주체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조치에서는 추가 지원되는 전승지원금을 지역화폐인 ‘정선아리랑상품권’ 으로 지급하기로 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이는 전승자 지원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정책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전승자들이 정선아리랑 보존과 전수 교육에 보다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적 지원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정선군은 전승지원금 확대와 함께 보유자의 생애 구술기록, 창법 고증 등 학술적 가치 보존을 위한 기록화 사업도 병행 추진해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아리랑은 정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전승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전승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선아리랑이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전승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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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준공 후 현장 방문 점검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준공 후 현장 방문 점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 건립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8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했다.장충남 군수는 준공 이후 시설의 안전성과 공간 조성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센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다가치키움센터는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교류 공간으로 조성됐다.남해군은 현재 센터 내부 인테리어 설계를 시행 중이며 향후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는대로 오는 8월 개관할 예정이다.장충남 군수는 “다가치키움센터가 지역 주민과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관 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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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봉사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겉절이, 메추리알조림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이번 반찬 봉사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는 행복한 태장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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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4월 3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기에 걸쳐 ‘집 안에 스며든 남해, 꽃향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원예 힐링활동으로 회차별 15명씩 총 120여명이 소규모로 참여하며 전문강사의 지도로 꽃과 식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익히고 실습할 수 있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센터피스 봄꽃 화분식재 화병꽂이 플라워박스 미니하우스 테라리움 목부작을 이용한 행잉식물 꽃다발 만들기 계절 소재를 이용한 꽃 리스 만들기로 구성된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군민들이 자신을 돌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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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광장‘아듀, 도르프 청년마켓’함께해요∼
독일마을 광장‘아듀, 도르프 청년마켓’함께해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독일마을광장에서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 특별 운영’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도르프 청년마켓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독일마을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해 왔다.지난해 11월 운영을 마무리했으나, 이후 참여 셀러들의 재개최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 특별 운영이 성사됐다.행사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셀러는 도르프 청년마켓에 참여 경험이 있는 기존 셀러와 처음 참여하는 신규 셀러로 나뉜다.기존 셀러는 80%, 신규 셀러 20%로 총 20팀을 구성할 예정이며 마켓 참여 희망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가비 2만원은 불참 방지를 위해 마켓 참여 시 남해군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돌려줄 예정이다.모집분야는 지역의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특산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며 셀러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판매대와 테이블보, 파라솔과 의자, 앞치마 등 운영 물품이 제공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도르프 청년마켓이 다양한 지역 청년들의 창의성과 남해의 특색을 알려온 소중한 자리였던 만큼, 마지막 특별 운영을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셀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셀러 모집기간은 4월 7일 ~ 4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네이버폼으로 지원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되며 문의는 미래콘텐츠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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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여행은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지원을 함께 할 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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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토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21명 선발
삼척향토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321명 선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향토장학재단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321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재단은 4월 8일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학생 선발’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올해 장학금 지급은 총 5억 6750만원으로 확정됐다.재단은 장학생 선발에 있어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부모의 합산 건강보험료 등 경제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1가정 1명 선발을 적용해 수혜의 형평성을 높였다.분야별 선발 인원은 다음과 같다.고등학생: 35명 - 일반 대학생: 200명 - 저소득층 대학생: 41명 - 강원대학교: 39명 - 도 단위 이상 예체능 대회 입상 신입생: 4명 - 원격대학생: 2명 삼척향토장학금은 학비 외에 실제 학생들의 학업활동을 돕는 생활비지원 성격으로 전형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재단은 향후 각 대학교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재학 상태와 졸업 제적 여부 등 최종 결격 사유를 조회할 예정이다.검증 절차가 완료되면 5월 8일까지 선발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장학금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 장학생 모집에 대학생 479명, 고등학생 35명 등 총 514명이 지원해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한편 1993년에 설립된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은 시민, 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인 기탁금을 장학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187명의 학생에게 50억 8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장학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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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반기 직원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김해시, 상반기 직원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법치행정을 구현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법령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법제처 소속 법제관과 위촉교수가 강의를 맡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민원 응대와 일상 업무에 유용한 ‘생활 속 법률 상식’조례 규칙 등 자치법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법의 입법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법령해석 방법론’ 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행정 현장의 갈등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법적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자치법규 입안 과정과 어려운 법령 해석 원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전문적인 법적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김재용 시 예산법무과장은 “공무원의 법적 소양은 곧 행정의 질과 직결된다”며 “체계적인 법제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법치행정 구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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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0만원 기탁 왕지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운영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0만원 기탁 왕지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운영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5일간 ‘설천면 꽃길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8일 설천면에 기탁했다.설천면 새마을 회원들은 매년 벚꽃 시즌 왕지마을 벚꽃길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남녀지도자들이 직접 만든 잔치국수, 김밥, 빼때기죽, 굴찜, 파전, 도토리묵 등 토속 음식을 선보이는 행사다.매년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서하며 지역의 대표 먹거리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백창열 협의회장과 김영순 부녀회장은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고생하며 얻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되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따뜩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채현 설천면장은 “5일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토음식점 운영은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큰 시너지를 냈을 뿐 아니라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고 화답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