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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 對美 관세대응 위해 국내생산 친환경차 세액공제 혜택 주는 ‘ 조세특례제한법 ’ 대표발의
조지연 의원 , 對美 관세대응 위해 국내생산 친환경차 세액공제 혜택 주는 ‘ 조세특례제한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14 일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국내생산과 보급 확산을 위해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의 ‘ 조세특례제한법 ’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대미 관세 인상의 여파로 국내 완성차 및 부품산업의 기반이 흔들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자동차 업계가 국내생산 기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세제지 원과 인센티브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 의원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경북 자동차 부품기업 등을 방문해 대미 관세 인상으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직접 듣고 이번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 태양광자동차 , 하이브리드자동차 , 수소전기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해 법인세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 특례의 일몰기한을 2030 년 12 월 31 일까지 4 년 연장하도록 했다.
조지연 의원은 “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미 관세 인상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해왔다” 면서 “ 이번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자동차 업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개정안은 최근 자동차 부품기업 간담회에 참석한 임이자 국회 기재위원장을 비롯 해 완성차 공장이 있는 울산의 김기현 , 박성민 의원 ,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한 지역의 이만희 의원 등 10 인이 서명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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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창원특례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민간 주도로 진행돼 온 기념행사를 창원시가 처음으로 주관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역사와 희생을 공적으로 인정하고 기리는 데 한층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기념조형물 지킴이단, 여성단체협의회, 여성폭력방지위원회 및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역사적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위안부 역사동아리 ‘리멤버’ 학생이 낭독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아픈 역사 속에서 고된 삶을 살아오신 할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위로 그리고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젊은 세대의 진심 어린 다짐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기림의 날이 위안부 피해자와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정의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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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 대통령의 휴가지 ‘저도’하반기 전격 개방
대한민국의 숨겨진 보석, 대통령의 휴가지 ‘저도’하반기 전격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대통령의 휴가지로 잘 알려진 ‘저도’를 8월 16일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저도는 ‘바다의 청와대’라 불리며 역대 대통령이 휴식과 휴과를 보낸 특별한 섬으로 이번 개방으로 인해 일반 시민들도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저도에는 대통령 별장을 비롯해 인공 백사장, 세 개의 전망대, 연리지 정원, 해송과 동백나무 군락지, 일제 강점기 군사 유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특히 제3전망대에서는 장엄한 거가대교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연리지 나무와 잘 관리된 잔디정원에서는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풍경이 펼쳐지고 해송과 동백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400년 수령의 금송나무는 저도만의 신비한 매력을 더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저도 개방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거제의 청정 자연과 대통령 휴가지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것”이라며 “저도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가 어우러진 곳에서 복잡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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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출근시간 어린이병원 국비 지원 위한 ‘ 응급의료법 개정안 ’ 대표발의
박정현 의원 , 출근시간 어린이병원 국비 지원 위한 ‘ 응급의료법 개정안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 은 14 일 , 출근시간대 아픈 자녀들이 원활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지난 6 월 부산광역시 사하구의회에서는 강현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 부산광역시 사하구 새벽별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 가 제정됐다.
해당 조례는 부산시 사하구 내에서 출근시간대 에 아픈 자녀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에 운영비와 홍보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 ’ 는 기존에 시행 중인 ‘ 달빛어린이병원 ’ 지원 제도가 놓치고 있는 아침 출근시간대 진료 의료 기관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현행 ‘ 달빛어린이병원 ’ 지원 제도는 응급의료법 제 34 조 2 를 근거로 보건복지부 장관과 시 · 도지사가 야간과 주말에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 지난 2024 년에만 전국 66 개 병원에 약 46 억원의 국비가 지원 되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 ’ 는 출근시간대에 아픈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없다는 점에 불편을 느낀 맞벌이 부모들의 제안으로 , 강현식 의원 이 조례를 대표발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병원 한 곳당 연간 최대 2 억원 가량이 필요한 상황이기에 지방자치단체의 예산만으로는 의료기관 지원에 한계가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상위법인 ‘ 응급의료법 개정안 ’ 을 통해 기존 ‘ 야간진료 ’ 의 범위를 통상적인 운영시간을 제외한 시간 으로 명시해 출근시간대에 진료하는 ‘ 새벽별어린이병원 ’ 의 경우에도 법률상 근거를 통해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 ’ 를 대표발의한 강현식 의원은 “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는 주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방의회에서 성안한 참여민주주의의 결과물 ”이라고 말하며 “ 이번에 국회에서 조례를 뒷받침할 법안이 만들어지는 만큼 , 지방에서 시작한 주민들의 요구가 국가 제도로 확장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 의원은 “ 새벽별어린이병원 조례는 맞벌이가 일상화된 현실 속에서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건강권을 지키는 모델 ”이라고 말하며 “ 이번 개정안을 통해 출근시간대 소아 진료 기관들의 국비지원을 확대하고 , 이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양부남·한병도·최혁진·조계원·김한규·임미애·김현정·이재정·이학영·서영석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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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고성읍 이장회의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고성읍 이장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8월 14일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 유스호스텔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세안청소년위드가 유스호스텔 홍보를 위해 회의실을 개방·제공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사업과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마을별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참석해 2025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 시간도 가졌다.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유스호스텔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유스호스텔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현주 고성읍장은 “올해 새롭게 마련된 유스호스텔에서 이장회의를 하게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준공된 고성군 유스호스텔은 연면적 7,279.09㎡, 4개동의 지상 11층 규모로 객실 46실의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며 컨벤션 홀 및 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이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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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단계까지 중점관리 적극추진
고성군, 농산물 생산부터 판매단계까지 중점관리 적극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14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농산물우수관리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받고 싶은 신규 농업인 또는 갱신받고자 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수요조사를 받은 후 교육을 진행했으며 농업인들이 GAP 인증과 관련된 기본교육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1~2회 정도의 집합교육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GAP협회 최승교 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 내용은 △GAP제도 및 정책방향 △GAP인증 신청 및 기준 등 농가 중심 정보가 전달됐다.
현재 고성군 GAP인증 농가는 총 235농가이며 GAP인증 유효기간은 2년, 의무교육 인증기간은 2년 1회 2시간 이상 수료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GAP인증 농가의 적극 확대 추진코자 올해 246인증농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GAP란 HACCP원리에 기초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재배환경, 재배과정, 수확 및 수확 후 처리, 저장과정 중에 혼입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분석해 사전에 제거하거나 감소시켜 최종생산농산물에는 위해요소가 없거나 국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관리해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농산물안전관리제도”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GAP 인증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고품질 농산물과 우수 농업의 실천이며 우리 군에도 많은 GAP인증 농가를 발굴해 우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아울러 “GAP인증 농가를 위한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니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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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수온 대응 선제조치‘긴급방류’
거제시, 고수온 대응 선제조치‘긴급방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4일 거제면 법동리 해상가두리에서 말쥐치 치어 10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1일자로 거제 전 해역에 발효된 고수온 주의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전기풍·정수만 경남도의원,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한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거제 해역의 수온은 7~8월 평균 27~28℃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냉수대 영향으로 3~4℃도 낮아지며 급격한 변동을 보이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향후 냉수대 소멸로 인한 수온 급상승으로 어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양식어류 방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방류가 진행된 거제면 법동 가두리는 말쥐치, 볼락, 감성돔, 참돔, 농어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액화산소공급기·저층해수공급장치, 차광막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갖추고 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이번 긴급방류가 어업인들의 피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후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 수온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방류와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양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재해 예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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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맞아 양산 출신 독립유공자 서훈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양산 원동면 원리 출신 독립유공자 권오황 지사가 국가보훈부의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권오황 지사는 1940년 11월경 일본 도쿄에서 유학 중 일본의 패전을 예견하고 비밀결사 ‘우리조선독립그룹’에서 조선인에 대한 지도 활동 등을 펼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이번 포상에서 권오황 지사의 고귀한 공훈이 인정되어 건국포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소식을 접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삼일절에 양산지역 출신의 미서훈 독립운동가 열 분이 서훈을 받은 영예에 이어 광복 80주년을 맞아 또 다른 영웅의 포상은 양산시민 모두의 가슴에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준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권오황 지사를 비롯한 수많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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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만나 핵심현안 지원 요청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만나 핵심현안 지원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8월 14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지역거점 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술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기재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은 장기적이고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대형 국책 사업인 만큼, 현행 기부대양여 방식의 제도 개선과 함께 금융비용, 종전부지 개발 등 초과사업비에 대한 국가재정 뒷받침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 중인 광주와 함께 정부 주도 추진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 구성’을 건의했다.
‘지역거점 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술개발 사업’은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남부권 AX 핵심 기술거점을 조성해 로봇·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사업’과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사업’의 내년도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창작 뮤지컬과 전문 인력 양성 등 국내 뮤지컬산업 성장을 주도해 온 대구에 국립뮤지컬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을 요청했다.
한편 대구시는 8월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기재부 정부예산 심의 동향을 상시 파악하고 전 간부가 기재부 및 소관 부처, 여·야 국회의원 등을 직접 방문해 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4월 권한대행 체제 이후 여·야 예산정책협의회, 대통령공약 관련 사업 국정과제화 등 대구의 미래를 위한 국비 확보에 전념해 왔다”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정부부처 협의부터 국회 심의 대응까지 직접 챙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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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갑 김문수 의원, 행안부 특교세 8억 확보
순천갑 김문수 의원, 행안부 특교세 8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총 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순천만 관광 인프라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안사업에 투입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순천만습지 갈대숲 탐방로 정비공사 5억원 △연향도서관 내진보강사업 3억원 등 2개 사업에 배정됐다.
갈대숲 탐방로 정비는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연향도서관 내진보강은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김 의원은 “순천만 관광 인프라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예산”이라며 “중앙정부 협력과 순천시의원·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고 말했다.
이어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해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고 지역 발전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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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9. 1. 자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오는 9월 1일 자 교육공무원 67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슬로건을 구현하기 위해 미래교육 표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합리적인 조직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경북교육의 핵심 가치인‘성장·조화·미래’를 바탕으로 한 후반기 주요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AI·디지털 전환, 기후·환경 변화, 교육격차 해소 등 미래 교육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 혁신과 지역교육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겸비하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인물 위주로 발탁했다.
2025. 8. 31. 자로 정책국장 1명,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7명, 교장 79명, 교감 6명, 교사 92명이 정년·명예퇴직을 하고 교육장 1명이 의원면직한다.
이에 따라 정책국장 1명,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10명, 본청 과장 3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0명을 임용 발령하고 교장 89명과 교감 98명을 승진·전직 발령했으며 교장 32명을 중임 발령했다.
또한, 장학사 1명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파견하고 장학사·교육연구사 38명을 신규 발령했으며 교장 70명과 교감 34명, 장학관·교육연구관 2명, 장학사·교육연구사 37명을 전보했다.
이와 함께 초등 신규 교사 67명을 발령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리자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라는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세계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9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7일에 본청 웅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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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2025년 천안갑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확보
문진석 의원, 2025년 천안갑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4일 2025년도 상반기 천안갑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 △청수2공원 시설정비 및 쿨링포그 설치 △일봉공원 맨발 걷기길 조성 △산불진화장비 구입 등 12억원이다.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강당 증축사업은 복지관을 찾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활동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다목적강당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 시공업체 계약 및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청수2공원 시설정비 및 쿨링포그 설치사업은 10년도 넘은 노후 목재 펜스를 교체하고 약 80m 구간에 쿨링포그를 설치해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일봉공원 맨발 걷기길 조성사업은 공원 정상부에 조성돼있는 0.4km 맨발 걷기 길을 1.5km로 확대 조성하고 세족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2026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늘어난 맨발 걷기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산불진화장비 구입사업은 최근 급증하는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진화 차량, 랜턴·진화복 등 진화 장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특히 천안은 충남도에서 4번째로 많은 산림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나, 산불 진화 차량 보유 대수는 11대에 불과해, 비슷한 산림면적을 보유한 부여, 보령보다 한참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이번 특별교부세로 노후차량 2대를 우선 교체해 대응력을 높이고 차후 예산을 확보해 차량 대수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위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천안 시민들이 바랐던 사업이 다수 추진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살고 싶은 천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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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 침수·재난 취약지 정비 행안부 특교세 8억원 확보
민형배, 광산구 침수·재난 취약지 정비 행안부 특교세 8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이 광산구 침수·재난 취약지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흑석사거리 하수관로 개선사업 5억원 △신창동 반촌지구 배수로 정비공사 3억원 등으로 침수 취약지 개선에 사용된다.
올여름, 광주는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극한 호우와 기록적인 누적 강수량으로 도심 곳곳이 침수되는 등 인적·물적 피해를 크게 입었다.
특히 흑석사거리와 신창동 반촌지구는 배수시설의 한계로 매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흑석사거리 일대는 지대가 낮아 장마철마다 빗물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침수 피해로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는 일이 잦았다.
신창동 반촌지구 역시 배수로가 정비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배수로가 유실되고 인근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잦았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배수 능력이 대폭 향상돼 지역 주민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생활 불편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민형배 의원은 “올여름 광산구를 비롯해 광주 전역이 폭우로 큰 상처를 입었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난의 상처를 치유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광주·광산을 만들기 위해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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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5년 ‘합천매화단디학교’ 졸업식 성료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 2025년 ‘합천매화단디학교’ 졸업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합천매화단디학교’ 제4·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합천매화단디학교’는 합천군의 군화인 ‘매화’ 와 ‘단단히’를 의미하는 경상도 방언 ‘단디’를 결합한 이름으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단단히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3년 1호 삼가면 신기마을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2호 용주면 가호마을, 3호 대병면 유전마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4호 삼가면 어은마을과 5호 가야면 가천마을이 안전 마을 구축 대상지로 선정됐다.
각 마을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과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매 회기마다 군 노인아동여성과, 안전총괄과, 경찰서 소방서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금융복지상담센터,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합천가정상담센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민·관·경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분야별 안전 종합교육 △군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모니터링 및 안전 토론회 △노래로 배우는 성인지감수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안전의식과 성평등 인식 향상을 도모했다.
노준한 삼가면 어은마을 이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어은마을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왕순 가야면 가천마을 이장도 “ 주민들이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면서 마을이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안전하고 성평등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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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자녀가정과 소통의 장 열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다자녀가정 간담회 및 다자녀유공자 증서 전달식을 개최하며 저출산 문제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실현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되어 손병복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다자녀 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다자녀가정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으로 '다자녀유공자 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자녀를 4명 이상 책임 있게 양육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가정을 선정해 울진군수가 직접 증서를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울진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자녀가정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및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다자녀 부모는 “육아, 교육, 주거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고 있어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다자녀가정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심각한 인구 문제 속에 다자녀가정은 국가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모두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