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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부터 취업까지, 부산에서 꿈을 잡다…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비자부터 취업까지, 부산에서 꿈을 잡다…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며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부산지역 대학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박람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이다.
부산 지역 제조업, 호텔·컨벤션업, 무역·물류업 등 35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 21개 대비 14개 기업이 늘어난 규모로 참여기관들은 더욱 많은 유학생이 채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특화형 비자', '특정활동 비자' 등 비자 제도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과 함께 지역에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 졸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발급해주는 거주 비자다.
부산에서는 서구·동구·영도구가 대상 지역으로 외국인 인재가 이 지역에 취업 또는 거주하면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시가 법무부에 추천한다.
올해 시에 배정된 추천 인원 150명 중에서는 65명을 모집했고 나머지 85명은 상시 모집 중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전문인력, 숙력기능인력 등에게 주어지는 비자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지역특화형 비자 또는 특정활동 비자 취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비자 설명회 및 현직자 특강 △채용관 △부대 행사관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비자 설명회에서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유학생을 위한 취업비자의 개념과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현직자 특강에서는 부산에 유학을 와서 지역 기업에 취업한 응웬 탄딴씨가 자신의 취업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채용관은 35개 참가기업에서 구직자 이력서 접수, 현장 면접 등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온라인 구직등록플랫폼 이용 안내 부스도 운영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취업 면접용 화장을 하거나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색상도 진단해 볼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하게 되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물류·무역업, 관광·마이스 등 부산의 주력 산업에서 일꾼으로 성장해서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드높이고 나아가 본인의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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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확정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공식 초청작 26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우수공연 작품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국제 공연 유통 마켓’ 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이번으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경성대학교 △해운대해수욕장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 비팜에서는 예술감독단이 엄선해 선정한 공식 초청작 26편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100여 편의 우수한 작품이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소개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 ‘비팜 초이스’ △장르별 기대작을 소개하는 ‘비팜 쇼케이스’ △국내외 주목작 70여 편을 소개하는 ‘비팜 웨이브’, ‘비팜 스트리트’, ‘비팜 링크’ 등으로 구성된다.
‘비팜 초이스’ 선정작은 △[다원예술] 미국 인형극 아티스트의 비언어 감성극 ‘빌의 44번째 생일’ △[연극]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청소년 극장의 ‘아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침묵 속에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음악]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김인수와 국악재즈소사이어티의 ‘장단소리 : 단면’ △[무용] 스페인 안토니오 루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파르살리아’다.
올해 비팜에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주요 인물들이 함께해 국가별 공연예술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사업'을 신설, 국제 공연예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험적인 부산 지역 작품을 선발해 비팜 기간에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 작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인 ‘케이-펠로우십’과 연계해 △영국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녈 페스티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 럭스포드, △남미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인 팔라시오 리베르타드의 관장 ‘발레리아 암보르시오’, △체코 최대 현대무용축제 타넥 프라하의 국제교류 매니저 ‘안나 오볼레비치’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축제 디렉터, 공연장 프로그래머, 정부 및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해외에서 비팜을 찾는다.
한편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사업’은 지역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와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으로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부산발 신작 4편을 선정해 각 2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픽 부문’에서는 지역 우수 레퍼토리 공연 10편을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 14편은 모두 비팜 기간 중 무대에서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출연진은 비팜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초청작 티켓 역시 누리집에서 오늘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전막공연 티켓은 2만원 △쇼케이스는 패키지형은 5천 원, 단일공연은 3천 원으로 판매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비팜은 공연 유통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가, 공연산업관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마켓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비팜이 국제적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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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5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선주조,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2025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 남덕현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선주조는 이날 전달식에서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시가 주최하고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조직위는 대선주조의 홍보를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선주조는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미식이 발달하고 항만과 바다를 가진 도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 택슐랭,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역축제를 시민들의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올해 지역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시 대표 축제도 부산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 성공적으로 열어 부산이 축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겠다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 밀 페스티벌, 택슐랭,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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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선도기업, 잇따라 부산 선택… 성우하이텍·토스씨엑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우하이텍, 토스씨엑스와 '투자 457억원, 신규 채용 191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조성현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이문용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신동훈 토스씨엑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성우하이텍 : 440억원 투자, 30명 신규 채용] 중국 사업장 일부를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해 기장군 장안읍에 440억원 규모의 미래차 부품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이동 수단 시대에 대응할 핵심부품 생산을 본격화하고 3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성우하이텍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이자 자동차 차체 부품 산업을 이끌어온 세계적 기업으로 완성차업체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며 전기차 경량·고강도 차체와 배터리팩 케이스 제조 기술을 갖춘 첨단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특히 ㈜성우하이텍은 전통 제조업의 토대 위에서 기술혁신을 거듭하며 전기차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적인 첨단 부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을 핵심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전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투자는 △지역 부품업체와의 동반성장 △고급 제조 기술의 지역 확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씨엑스 : 17억원 투자, 161명 신규 채용]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17억원을 투자해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금융 상담 센터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 고도화와 인공지능 학습자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 161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씨엑스는 국내 대표 금융 기술 그룹 토스의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로 금융 전문성과 브랜드 이해도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토스씨엑스의 부산 지역 전략 거점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토스와 계열사들의 금융·디지털 서비스의 전국적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가속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융 혁신을 선도해 온 토스가 금융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고 자주 소통하는 토스씨엑스의 역할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는 기회 발전 특구의 단계적 지정을 비롯해 미래차 및 디지털금융 산업 등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첨단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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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응모 자격은 걷기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내 ‘강릉여지도’ 커뮤니티에 가입 후 코스 이름, 소요시간, 선정이유, 꼭 들러야 할 곳, 코스 사진 등 5가지 항목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작은 안전성·접근성·적절성·참신성 4가지 기준으로 사전 검토한 뒤, ‘강릉여지도’ 커뮤니티 내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팀이며 시상자를 제외한 참여자와 투표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즐겨 걷는 산책길을 소개함으로써, 강릉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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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야시장, 지역 관광명소 등극… 지역경제 활기
강릉시 야시장, 지역 관광명소 등극… 지역경제 활기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의 여름밤이 야시장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기로 뜨겁다.
올해 개장 3년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7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103,400여명으로 강릉 구도심의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누적 방문객은 매출액 기준 추정 조사치임. 특히 올해는 47명의 야시장 참여 매대 중 지역업체 참여자 수는 28명, 청년 운영자는 33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인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청년 창업 기회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개장한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도 누적 방문객 6,300여명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산물 등 주문진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함께, 올해 1월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아케이드 내까지 야시장 운영 구역을 확대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이처럼 먹거리, 체험형 프리마켓, 풍성한 공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시장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많은 소상공인이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야시장이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 창업의 희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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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참여 건강마을조성사업 활발히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을별 일정에 따라 ‘보석십자수 액자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동면 13개 마을 18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각 마을회관에서 1시간 이상 진행됐다.
특히 건강위원회 위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주도 건강마을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의 보석 비즈로 액자를 완성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받았고 완성된 작품은 가정이나 마을 공간에 전시되어 일상 속 성취감은 물론, 마을 분위기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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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근무요원 교육 실시
상주시, 2025년 을지연습 근무요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025년 8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 근무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종합상황실과 통제반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종합상황실 및 통제반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실무지침, 도상연습 처리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교육에서는 종합상황실의 역할과 기능, 통제반의 임무와 보고체계, 도상연습 절차 및 사례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실제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상주시는 이날 근무요원 교육 이후 8월 18일부터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19일 전시현안과제 토의 및 기관장 피습 대응 실제훈련,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며 본격적으로 훈련일정에 돌입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형식적인 훈련이 아니라 실제 비상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비과정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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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 8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 Ⅱ
상주시, 명실상주몰 8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 Ⅱ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명실상주몰에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Ⅱ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6월에 이어 2차로 개최하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으로 겉모양은 못생겨도 맛과 품질은 그대로인 저품위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 됐으며 제철과일 복숭아, 토마토를 비롯해 꿀, 버섯, 감말랭이, 곶감 크림치즈 호두말이, 감식초 등 다양한 상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실상주몰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쿠폰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쇼핑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뷰작성 시 쿠폰 7,000원, 신규회원 가입 쿠폰 5,000원,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적립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8월 못난이 농특산물 기획전Ⅱ’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농가들에게는 매출증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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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배의 달콤함, 베트남 시장을 향해 황금빛 항해 시작
상주 배의 달콤함, 베트남 시장을 향해 황금빛 항해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원예농협은 8월 14일 오전 10시 상주원예농협 APC에서 2025년산 상주 배 약 16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상주 배는 우리시의 대표 신선농산물이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으로 국내외에서 ‘Premium Pear’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이번 수출국인 베트남은 최근 건강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급 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며 ‘상주 배’는 크기, 당도 및 향에서 차별화되기에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수출의 생산단체인 ‘상주원예농협’ 및 참여 농가는 2024년 약 260톤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상주 배’ 수출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냉해와 기상이변 등으로 수확량이 줄 뿐만 아니라 상품 상태에 대한 우려가 매우 컸으나, 원예농협 및 참여 농가들의 굳은 의지로 황금빛 수출길을 열 수 있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상주 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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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전면 취소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9월 19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5년 합천군주민서비스박람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광범위한 수해 피해가 발생하고 현재까지도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협의체는 긴급 내부회의를 통해 수해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민서비스박람회는 다양한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군민들에게 일상생활과밀접한 홍보·체험형 부스를 제공하고 사회보장서비스를 알리며 연계를 도모하는 등 군민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군민참여형 행사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안정과 회복에 집중 해야 할 때‘라며 “수해피해가 조속히 복구되어 군민의 일상이 하루빨리안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해 복구 및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주민들이 다시 평온한 일상 속에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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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 개최"
"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4일 경산자인학교 체육관에서 ‘제1회 삼성현배 영남권 장애인 슐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남권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슐런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하며 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각 지역에서 참가하는 선수 200명과 진행요원·보호자 100명 등 총 300여명이 함께한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체·청각·지적장애 및 학생부 등 장애 유형과 등급에 따라 총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이자,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슐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밝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 보드게임으로 긴 나무 보드 위에서 나무 디스크를 미끄러뜨려 칸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집중력과 손놀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실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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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개통
거창군,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4일 거창초등학교 실내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거창군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개통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종규 교육장, 관내 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거창군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개통을 축하했다.
본 행사와 테이프 자르기에 이어 참석자들이 수요 응답형 셔틀버스인 ‘거창안심타요’를 직접 시승해 보는 체험 시간도 가졌다.
이 사업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지난 4월부터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며 한마음도서관, 거창초등학교 앞 등 돌봄 및 공공교육 관련시설 위주로 거창읍 20개 승하차 지점을 통해 평일만 운행한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도착지를 입력하면 총 4대의 버스 중 가장 가까이에 있는 ‘거창안심타요’ 가 자동으로 배정되어 운행되는 수요 응답형 시스템이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거창안심타요’ 앱을 설치해 도착지와 출발지 순서로 입력 후 버스를 호출하면, 생성된 QR코드 형식의 탑승권을 버스 내 기기에 인식해 탑승할 수 있다.
호출 이후에는 배차된 차량 번호와 소요 시간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 내에는 승하차를 도와주는 도우미가 함께해 초등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 ‘거창안심타요’ 버스는 학생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체계로 믿음직한 동반자이자, 학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며 “우리 군에서는 학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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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찾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개편’건의
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찾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에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개편’건의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14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오션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우조선지회와의 간담회에서 조선업 외국인노동자 쿼터제 축소 방안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화오션 방문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한화오션에서 개최한 2척의 초대형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명명식 참석 차 거제를 방문하며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변광용 시장은 조선업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 효과가 미치지 않고 있다며 주요 원인으로 외국인 노동자 급증을 지적하고 외국인 쿼터제 확대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 급증에 따른 내국인 고용기회 축소와 숙련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현행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축소 개편, △내국인 채용 확대, △내국인 인력 유입을 위한 임금·근로환경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그밖에도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을 제안하는 서한문을 전달할 계획을 밝히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이번 건의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조선업 인력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2023년 조선업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비자 쿼터를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한 데 이어 지난해 이를 상시화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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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개인분 주민세 고지서와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 3만 441건을 발송하고 9월 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거창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 그리고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납세의무를 가진다.
올해 부과된 개인분 주민세는 26,798건, 사업소분 주민세는 3,643건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납부 세목으로 개인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 금액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의 기본세율에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 시 250원/㎡의 면적 세율을 합한 금액을 신고·납부해야 된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기한 내 고지 세액을 납부하면 별도로 신고 없이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현황과 다른 경우에는 읍·면 담당자에게 문의해 변경된 금액으로 수정신고 후 납부해야 된다.
주민세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전화 △위택스, 모바일간편결재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올해 주민세는 9월 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며 “군은 납세자들이 세금을 편리하게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기한 내 주민세를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