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복80주년, 청소년나누go봉사단 나라사랑으로 당항포를 물들이다
광복80주년, 청소년나누go봉사단 나라사랑으로 당항포를 물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8월 15일 광복80주년을 기념해 당항포 관광지에서 ‘나라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나라사랑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태극기 비치볼, 비치백 만들기 △태극기 부채 제작 △태극기 타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태극기 바로 알기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교육이 이뤄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체험부스에는 “2025경남고성공룡엑스포”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관광 홍보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활동에 참여한 김정인 학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물놀이를 즐기러 당항포 관광지를 찾았다가 우연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봉사의 보람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고성군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매월 1회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카페 전용 점자 메뉴판을 제작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5-08-18
-
고성군, 앉은키밀 누룩으로 빚는 가을 이양주 교육생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한 앉은키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한 ‘앉은키밀 누룩으로 빚은 가을 이양주 교육’을 오는 9월 2일 9월 5일 고성군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농식품유통과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경남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총 20명을 인원으로 한다.
단, 2025년 제품개발반[전통주] 교육 대상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8월 25일 정오까지 고성군청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교육 대상자는 8월 27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교육은 앉은키밀의 이해, 전통주의 분류 및 부재료 첨가 방법 등 이론과 함께, 쌀 씻기, 고두밥 찌기, 앉은키밀 누룩을 활용해 직접 이양주를 만드는 실습이 병행된다.
하소자 농식품행정담당은 “명절을 맞아 앉은키밀 누룩으로 직접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전통주 제조문화를 보급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18
-
블랙핑크 리사, 플리마켓 수익금 굿네이버스에 기부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리사는 지난 6월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리사는 앞서 서울 한남동에서 ‘Welcome to Lisa’s Closet’ 플리마켓을 진행, 그의 소장품인 의류부터 액세서리, 뷰티 소품 등을 판매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물론, 수익금을 기부하는 뜻깊은 취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달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니제르 지역의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는 니제르 콜로 지역 6800여명의 주민과 아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스템, 물탱크, 식수대 설치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리사는 “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누군가의 미래에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리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그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의 수록곡 ‘Dream’ 쇼트 필름을 공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남다른 케미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리사는 올해 솔로로서 첫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2월 발매한 ‘Born Again’ 으로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K팝 부문에 세 번째로 노미네이트되며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다.
한편 리사는 현재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25-08-18
-
봉화군, ‘8월은 정기분 주민세 납부의 달’적극 홍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8월 개인분 주민세 1만 4,736건, 1억 6천만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 주민세 1,761건에 대해 납부서와 신고 안내문을 발송해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섰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봉화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며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미성년자, 세대원과 이에 준하는 개인은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봉화군에 사업소를 둔 모든 법인사업자와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액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스마트위택스, 자동이체,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만약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납세자는 위택스에서 전자신고 및 납부를 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봉화군은 주민세의 의미와 이해를 돕고 기한 내에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 전광판, SNS 게재,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주민세는 봉화군민의 삶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
브랜드 완성을 향해. 고령군 2차 중간보고회 개최
브랜드 완성을 향해. 고령군 2차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14일 군청 우륵실에서 ‘고령군 농산물공동브랜드 개발용역 ’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선호도 높은 브랜드명 2종에 대한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농협장, 조공법인 대표,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약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딸기·감자 포장재 디자인 적용 시안을 함께 검토했다.
용역사는 브랜드 로고디자인과 색상, 적용사례를 설명하며 각 디자인이 고령군의 농산물의 특성과 가치를 어떻게 반영했는지 소개 했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시장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이 아닌 고령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 그리고 지역 정체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얼굴 ”이라며 “소비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모두가 함께 고령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2025-08-18
-
경산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분야 '우수'등급 달성
경산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분야 '우수'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등급 달성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도 경영 성과를 종합평가하는 제도로 상·하수도 분야는 격년제로 실시된다.
금년도에는 기초 지자체 113개 상수도 공기업에 대해 경영혁신, 재무관리, 조직·인적자원 관리, 고객만족도 등 18개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등급을 최우수인 ‘가’부터 최하위인 ‘마’까지 5단계로 나누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물 관리 전담 조직개편 시행, 상수도 노후관 개체를 통한 유수율 제고 노력,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및 신규 배수관로 설치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상수도 보급률 상승,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한 수질 안정성 향상, 물관리 조직 수준의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의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계속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책임경영으로 내실있는 공기업 운영을 위해 생산원가 절감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관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8
-
경산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몽골에서 미래를 심다
경산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몽골에서 미래를 심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14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2025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18명과 영남대 사회공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우수 활동대원 시상, 봉사대 대표 학생의 활동 후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몽골 해외 봉사는 12박 13일 일정으로 울란바토르와 테를지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
봉사대는 KOICA 몽골사무소, 몽골국가사무소를 방문하고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3번학교, 에르뎀 고아원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생태복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네링가르츠 유학원에서 경산 유학페어를 개최해 경산의 매력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다니고 있는 경산의 대학을 소개 했다.
유학 준비생들의 궁금한 점을 하나씩 답하고 많은 유학생들이 경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활동 소감을 발표한 영남대학교 배기태 대표 학생은 “경산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이 함께한 노력들이 모여 수많은 뜻깊은 순간들을 만들어냈다”며 “이 교류의 따뜻한 울림이 미래에도 더 넓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러분이 먼 몽골 땅에서 흘린 땀과 진심 어린 마음이 그곳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끄는 힘이 되고 경산의 청년정신을 세계 곳곳에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영남대학교를 주관으로 올해 3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10개 대학에서 신청자를 추천받아 대면 면접 후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외교부 관계자로부터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공외교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파견하고 있다.
2025-08-18
-
광복 80주년, 남북이 음악으로 하나 되다
광복 80주년, 남북이 음악으로 하나 되다
[아시아월드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아 남과 북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무대가 경산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협의회장 김형수)는 15일 경산시 압량읍 행복발전소에서 시민과 북한이탈주민 등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남북밴드 리멤버 평화음악회’ 와‘제3회 통일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후 2시에 열린 남북밴드 리멤버 평화음악회에서는 남북 출신 음악인 들이 하나가 되어 평화의 선율을 선사했다. 공연 사이사이 진행된 토크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 대한 진솔한 소망이 오갔으며 참석 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제3회 통일가요제에서는 시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자유곡과 통일 관련 곡을 부르며 노래로 소통했다. 한 참가자는 “오늘처럼 함께 웃고 노래할 수 있는 날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수 협의회장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남북 음악인과 시민이 함께한 이번 무대가,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광복 80주년의 감동을 음악으로 나누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의 울림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에 오래도록 메아리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음악회와 통일가요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남북 간 문화 교류 확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열렸으며 경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18
-
구미시, 추경 8억원 확보…재해 예방·주거복지 개선 '속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생활 인프라와 주거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예산 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추경에는 △도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살기좋은구미만들기사업’ 6억원 △집중호우·폭염 대응 ‘소규모기반시설 긴급복구사업’ 1억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8,100만원이 반영됐다.
‘살기좋은구미만들기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매칭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이다.
시는 올해 본예산 28억원으로 도로·산책로 정비 등 기반시설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추경분 6억원은 환경정비와 마무리 공사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소규모기반시설 긴급복구사업 예산은 1억원이 증액됐다.
시는 올해 본예산 2억원으로 배수로·마을안길·구거 등 주민 불편이 큰 시설을 정비해 왔으며 이번 추가 예산은 향후 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에 활용된다.
선제적 예산 확보로 폭우·폭염 등 기상재해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총 8,100만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기존보다 5,200만원 증액된 규모로 벽지·장판 교체, 벽체 도색, LED 전등·수전 교체, 싱크대 설치 등 맞춤형 개선이 이뤄진다.
특히 읍·면·동 새마을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5가구가 지원을 받았고 올해도 1차로 4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시는 하반기 2차 사업도 이번 예산으로 추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해 예방과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웃 간 온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5-08-18
-
하얀 물결로 물드는 낙동강…구미, 대규모 메밀꽃 단지 조성
하얀 물결로 물드는 낙동강…구미, 대규모 메밀꽃 단지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올여름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15,000㎡ 하천부지에 메밀을 파종해 8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다.
오는 9월이면 하얀 물결이 절정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탁 트인 전망과 사계절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낙동강 체육공원은 자전거 대여소,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어우러져 매년 약 200만명이 찾는 전국적 명소다.
여기에 메밀꽃 단지가 더해지면서 가을철 대표 관광코스로 거듭날 채비를 마쳤다.
이번 조성 사업은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공무원과 축협 직원들이 합심해 선산읍에서 가뭄대책용 스프링클러를 지원받아 예산을 절감했고 성공적인 파종과 개화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시는 메밀 수확 후 10월 중 청보리를 심어 사계절 볼거리와 연속적인 작물 재배가 이어지는 친환경 경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낙동강 체육공원이 한층 매력적인 ‘사계절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가꿀 방침이다.
구미시 축산과 관계자는 “1만5천㎡ 규모의 메밀꽃 단지는 관광과 농촌체험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토종벌 농가에는 꿀 채취를 위한 밀원지를 제공하고 수확한 메밀은 축산농가 사료작물로 활용해 농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5-08-18
-
'원조 라면축제' 명성 잇는다…2025 구미라면축제 준비 박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라면축제’의 원조 도시로서 자존심을 걸고 준비 중인 ‘2025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련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7만여명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흥행을 기록한 구미라면축제는, 전국 유사 식음축제 속에서도 ‘원조 라면축제’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을 내세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은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테이블 오더와 QR 주문을 도입해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입점 업체 수도 확대한다.
특히 여러 종류의 라면을 맛볼 수 있도록 라면 반 개 분량으로 제공하는 ‘반띵라면’ 메뉴를 처음 선보인다.
이외에도 ‘라면공작소’, ‘라믈리에 선발대회’를 확대 운영하고 라면 빠, 셀프라면존, 후루룩 놀이터, 라면캔버스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공연도 한층 다채롭게 구성한다.
올해 라면레스토랑 셰프 모집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62개 업체가 몰렸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32개 업체를 1차 선정한 뒤, 지난 14일 평생학습원에서 푸드전문 디렉터 심사위원과 함께 조리심사를 진행했다.
조리심사에서는 라면을 주재료로 한 창의적 요리들이 선보여 대회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띠었으며 창의성, 조리 전문성, 준비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3개 업체를 확정했다.
시는 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레시피 개선, 플레이팅, 위생교육 등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메뉴와 셰프 프로필 촬영을 거쳐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급 라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라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가 아니라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대표 문화행사”며 “라면축제의 원조 도시 구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라면문화의 진수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
하동군 ㈜율림에프앤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로 손꼽혀
하동군 ㈜율림에프앤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로 손꼽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 기업인 ㈜율림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이 지난 13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 자원을 제조·가공, 체험·관광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경상남도는 매년 인증 경영체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농촌융복합 경영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 △제품 경쟁력 및 혁신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 다방면의 평가 기준을 통해 최종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된 ㈜율림에프앤비는 하동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알토리 맛밤’을 포함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 개 제품 생산, 수출 100만 불 달성 등의 실적을 올려 지역 농산물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청년·고령층 고용 창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5년 농산업 혁신벨트 조성사업 선도기업으로도 선정되어 향후 하동군 농업을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의 자랑인 밤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역 농업과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율림에프앤비의 수상을 군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융복합산업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율림에프앤비는 경상남도의 추천으로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유통 판로 확대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통해 지속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2025-08-18
-
하동군 농기계 임대사업, 재해 현장에서 더욱 빛났다
하동군 농기계 임대사업, 재해 현장에서 더욱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세차게 내린 비로 하동군 곳곳에 농업재해가 발생한 가운데, 군에서 시행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 이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동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143ha의 농경지 및 시설하우스가 침수되고 약 87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군은 임대사업소 살수, 청소 관련 보유 장비 30여 대를 총동원해 침수된 주택, 시설하우스 내부와 농로 등 복구작업에 나섰다.
긴급 복구가 완료된 후에도 5일간 침수 농기계 긴급 순회 수리가 이어졌으며 군은 재해 현장에 필요한 농기계들이 가장 먼저 도착하고 가장 마지막까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치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가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도 이바지하는 등 농업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줬다.
특히 농기계 순회 수리는 피해가 가장 심각한 옥종면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 교관으로 구성된 인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리 시 2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 지원하고 수리뿐만 아니라 안전한 사용법과 보관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되어 주민들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윤종환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장비 구매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재해 발생 시 최전선에서 빛을 발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장비를 추가 확충해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동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권, 남부권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트랙터, 콤바인, 굴삭기 등 총 66종 710여 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7천여 건을 임대했으며 올해에도 4천 건이 넘는 기계를 임대 중이어서 올 연말까지 약 8천 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임대 건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 임대사업소 3개소로는 적기 영농 지원이 힘들 것으로 판단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사업소 분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려움에 처한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8-18
-
여행경비 파격 지원.“하동에 반하는 여행” 절찬리 운영 중
여행경비 파격 지원.“하동에 반하는 여행” 절찬리 운영 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경비 지원 사업을 잇따라 시행하고 있다.
군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하동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현재 ‘하동에 반하는 여행 시즌1’을 절찬리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업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참가 및 경비 신청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해 참여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하동에 머무르며 여행도 즐기고 경비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여름 막바지 휴가를 고민 중인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기회라고 군은 설명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하동에 반하는 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하반기에도 계절별로 하동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즌2, 시즌3을 준비 중이다.
하동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하동 핫플레이스’ 와 ‘하동소풍’을 곁들여 이벤트에 풍성함을 더하고자 한다.
이어진 2026년에는 ‘하동에 반한 별별여행’ 으로 확대·개편해 계절별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1년 내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 반하는 여행은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여행경비를 지역 상품권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즌2, 시즌3을 거듭하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여행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상반기 신혼부부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해 주는 ‘하동군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는 총 128쌍 신혼부부의 참가를 끌어내며 마련된 모든 예산을 소진하고 열띤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완료한 바 있다.
2025-08-18
-
창원특례시, 여름철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인증샷으로 함께해요
창원특례시, 여름철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인증샷으로 함께해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여름나기 에너지 절약 인증샷 챌린지’를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탄소중립 생활에 관심 있는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온라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인증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가 제시한 여름철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방법 7가지는 △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 냉방 적정온도 26℃ 유지 및 에어컨·선풍기 병행 사용 △ 냉장고 적정용량 유지 △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대기전력 차단 △ 냉방 영업 시 출입문 닫기 △영업 종료 후 옥외조명 소등 △쿨맵시 착용으로 체감온도 낮추기이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운동이 생활 속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작은 실천 하나가 모여 더 시원한 여름과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