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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 마을에 색을 입혀요~ 도화지 마을 모집!
도화지마을마을공고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촌마을의 경관개선과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추진하는 ‘도화지 마을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화지 마을 사업’은 어촌마을의 고유한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마을 재생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문화·관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어촌의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경남 어촌마을 1개소이며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다. 선정 기준은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와 사업실행 가능성, 사업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도화지 마을 조성사업에 처음 선정된 거제시 산달도 마을은 경관개선을 완료하고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어촌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도화지 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그려가는 과정”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마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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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안전 위협하는 공장 불법 건축행위, 뿌리 뽑겠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공장 건축물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경남도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내 공장 건축물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발생한 타 시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같이 무단 용도변경과 불법 증축 등으로 피난과 대피가 어려워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과 함께 절단, 단조, 열처리 등 화재 위험이 큰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축물, 내·외장재 불연 기준이 강화된 2022년‘건축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공장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수직·수평 불법 증축△무단 구조 및 용도변경△피난 및 방화구획의 무단 철거 및 훼손 행위△가설건축물의 목적 외 사용△복도 및 피난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화재 발생 시 대피를 방해하고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는 위반 행위 전반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점검은 공장 건축물의 무단 용도변경과 위험물 적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건축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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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돌입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경남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4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직선거’를 검색하거나‘케이휘슬’앱 또는 누리집내‘신고센터’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로도 접수가 가능하다.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행사인 만큼,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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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물가 압박 확산…경남도, 공공요금·먹거리 총력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6일 정부의 ‘중동전쟁 품목별 민생물가 대응방안’발표에 맞춰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민생경제 전반에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3월 30일 기준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125.29 달러, 브렌트유 112.78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석유류 가격도 최고가격 2차 고시이후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수산물 가격도 갈치, 오징어, 명태등 주요 품목 가격이 상승하면서 먹거리 물가 불안 요인도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정부 정책과 연계해 공공요금, 에너지, 농축수산물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도는 우선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 정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응회의를 운영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공공요금 분야에서는 도내 관리 공공요금 6 종에 대해 전반적인 인상 억제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택시요금은 업계 경영여건 등을 고려해 인상을 검토중이다.시군에는 상·하수도 및 쓰레기봉투 요금의 인상 폭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으며 도내 18개 시군의 생필품 등 64개 품목에 대해 최고가·최저가를 도 누리집에 공개해 가격 투명성을 높이고 간접적인 가격 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있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류 가격안정화를 위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3월 26일까지 도내 주유소 519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정품·정량 준수, 매점매석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실시와 민간 에너지 절약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수산물 분야는 어획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에 대응해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할인행사와 지역축제 연계 판촉행사를 추진해 가격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유도한다. 소형어선 어업용 유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면세유 지원 확대도 검토 중이다.농축산물 분야에서는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병행 추진한다. 쌀은 3월 25일 기준 전년 대비 16.3%상승하는 등 가격 강세로 지난달 13일부터 정부 비축물량 10만 톤을 우선 공급하고 가격 동향을 관리한다.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자연재해 경감 지원,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등을 통해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가격 안정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외식·개인서비스 분야에 대해서는 가격표시제 점검과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착한가격업소를 894개소까지 확대 지정해 개인서비스 물가 인상 억제에도 나선다.운송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및 보증수수료 지원을 추진해 경영 부담 완화도 지원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택시, 도시가스,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32개 주요 관리 품목에 대해 담당 국장을 책임관리관으로 지정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물가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과 공공요금 안정 관리, 먹거리 수급 대응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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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선·해양플랜트 기업 해외공급망 진입 지원 본격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수주 기반 마련을 위해‘2026년 조선·해양플랜트 해외공급망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공급망에 도내 기업이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억원을 투입해 10개사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수행한다.최근 해외 발주처들은 제품과 서비스 공급 기업에 대해 국제 수준의 품질·안전·공급망 관리 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해외 수주를 위해서는 기업 시스템 인증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다.이에 경남도는 기존‘오일메이저 벤더등록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사업 범위를 넓히고 지원 난이도를 합리적으로 조정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해외 오일메이저사 벤더등록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의 자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기업 시스템 인증 지원사업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 공급망 진입의 기초가 되는ISO등 국제인증 취득을 비롯해 신규·사후·갱신 심사와 인증 컨설팅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연구소와 유관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법률·행정·기술 컨설팅과 컨소시엄 구축 지원도 병행해 도내 기업의 해외 수주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은 총사업비의 20%로 설정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확대 추진된다. 2025년에는 컨설팅 및 장비 공동활용 지원 등을 통해 18개 지원 대상 기업 중 11개사가 벤더 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81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주 및 매출 증대는 물론, 해외 발주처와 연계된 공급망 체인 진입을 통한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품질·안전·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조선해양산업의 질적·양적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지원기업 모집 공고는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상남도 조선해양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4월 8일 거제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과 지원 절차,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인증 요구 강화에 대응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내 조선·해양플랜트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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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모패 산란장 조성’ 사업 확대 추진
개조개모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굴, 개조개, 미더덕 등 도내 주요 양식품종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모패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기술원은 이상 해황과 어미 열성화 등으로 인한 종자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주요 양식산업단지에 모패 산란장을 조성하는 ‘모패 관리 및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사업 첫해인 2025년에는 도내 8개 해역에 굴 산란장을 조성해 우량 모패 1,350 연을 양성했다. 그 결과 2025년 굴 자연채묘 확보량은 1,950만연으로 과거 모패장 조성 전보다 30%이상 증가했다. 적기 자연채묘는 어업 경영비 절감으로 이어져 양식 어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모패장 조성에 사용한 굴 종자는 수산자원연구소 생산한 것으로 자연채묘 굴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올해도 5월경 우량 모패 2,000 연을 8개 해역산란장에 이식해 모패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조개는 2025년 거제 청곡지선에 모패 약 7,000 미를 이식해, 여름과 늦가을에 두 차례 산란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치패 20,000 미, 모패 7,000 미를 이식해 모패산란장을 조성하고 있다. 개조개는 지역 어촌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관리하고 생식 및 자원관리 데이터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미더덕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한다. 미더덕은 창원 진동 고현지선에서 5~6월경 채묘해 양성할 계획이다. 산란장의 미더덕은 출하를 위해 채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미더덕 자연채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희 수산안전기술원장은“모패산란장 조성 사업이 종자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등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해 어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를 발굴 추진해, 양식산업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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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저금리 융자…자금난 도움
경상남도사회적경제기금융자사업 카드뉴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수익구조가 취약하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올해 융자 규모는 총 10억원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사회적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등 사회적경제기업이며 기존의 이차보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융자금은 운영․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7천만원 한도, 연 2%고정금리에 최대 3년 거치, 만기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신청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전용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으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드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이후 재단의 보증심사와 농협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농협은행에서 5월 15일 선정기업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버팀목’ 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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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으로 수소 거래 신뢰성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인 '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의 설계가 완료되어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4년부터 '28년까지 삼척시 교동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부지 1500 에 건축물 1개동과 20종의 시험장비 등을 구축해 수소 계량장비 인증·검사를 수행한다.수소는 매우 가벼운 기체 상태의 물질로 온도와 압력에 따라 그 부피와 양이 크게 달라지며 현재 국내 수소 계량에 대한 표준화 제도가 미비해 계량오차로 인한 상거래 분쟁 발생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문제로 인해 정부에서도 수소 유통·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수소산업 전반의 표준화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를 추진 중에 있다.수소 계량 신뢰성 평가센터는 이러한 수소 계량 분야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계량기기의 검·교정, 정량 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를 선도하는 한편 수소기업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2028년 사업이 완료되면 수소 계량 분야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 평가 인프라를 확보해 수소 유통 시장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수소 충전기와 계량 장비에 대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공공 시험시설이 완료되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상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계량 표준화를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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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올림픽기념관 ‘공립박물관’ 승격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보다 체계적 으로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개관 이후 연평균 약 5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은 평창올림픽기념관은 그간 공식 박물관 지위 미확보로 인해 정부의 국비 지원 사업 참여나 유물의 전문적인 관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왔다.이에 도는 상반기 중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립박물관 등록을 통해 기념관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 할 방침이다.학예 인력 중심의 유물 관리 체계를 구축, 이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2152점의 유물을 보다 과학적으로 보존 관리하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유물 구입 등 전시 콘텐츠의 내실화도 꾀할 계획이다.또한, 시설 고도화를 위해 기념관 1층 편의시설 공간 증축을 추진 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박물관 등록 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실감영상 제작 등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전국 박물관 간의 기획전시 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공립박물관 등록이 완료되면 박물관법에 따른 중앙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평창올림픽 유산의 영속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민간위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기반 마련’등을 통해 기념관의 위상을 세계적 명소로 격상시킨다는 포부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공식 박물관 지위 획득은 올림픽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시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전 세계인이 다시 찾는 올림픽 유산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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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울성파도 등 재해취약 어항 정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부터 총 163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재해취약 지방어항 정비사업과 관련해 14개 어항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현재 2차 추가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단계적 안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구조적으로 취약한 어항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1차 사업에서는 소돌항 등 14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상치, TTP 보강, 호안 정비 등 주요 시설 보강을 완료해 기본적인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2차 사업은 어항 설계 기준 상 심해파 기준이 대폭 상향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방파제 높이를 더욱 높이고 대형 소파블럭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지난 50년간 동해안 해역 표층 해수온 약123 상승, 해수면 22cm 상승 등 기후변화로 태풍, 너울성 파도의 강도 및 빈도 증가 항만 및 어항 설계기준 개정고시 심해파 기준 상향 이에 따라 금년도 5개 어항을 대상으로 방파제 보강을 위한 소파블록 제작 설치 등에 총 141억원을 투입해 고파랑 및 월파로 인한 피해를 근본적으로 저감하고 어항의 구조적 안전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통합 건설사업관리를 통해 공정 품질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고 정비 완료 어항에 대해서도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지속 실시해 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재해취약 어항에 대해 한 번의 정비로 끝내지 않고 단계적으로 보강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2차 사업을 통해 방파제 기능을 강화해 어떤 기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어항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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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4월 9일 첫 입어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저도 어장에 오는 '4. 9. 첫 입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입어 예상척수 : 170척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조업한계선 사이에 위치한 최대 황금어장으로 평소에는 출입이 통제되나, 매년 4. 1.부터 12. 31.까지 9개월간 조업이 이루어지며 크고 맛이 월등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대문어를 비롯한 대게, 해삼, 해조류 등 어업인 및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지난해 저도어장에서는 연승, 자망 등 어선 9221척이 190일간 조업해 문어, 대게, 해삼 등 69톤을 어획해 약 15억원 규모의 소득을 올렸다.척당 평균 위판금액 : 31백만원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수역에서의 안전조업과 피랍방지를 위해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고 해군, 해경 경비정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어로한계선 이탈 방지와 긴급상황 대응 등 어선 안전조업 지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어업지도선 1척, 해군 2척, 해경 2척, 수협지도선 1척 등 총 6척 배치 또한, 고성군 및 고성군수협에서는 조업구역 이탈 방지를 위한 경계부표 설치를 완료했고 저도어장 입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 및 월선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특히 과거 52년간 유지되었던 대면 확인 방식을 개선해2024년부터 도입된 무선설비를 활용한 '통신 점호'입어 절차를 올해도 운영해 어업인들의 조업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불편함을 해소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남북 간 접경지역인 저도어장의 특수성을 감안,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월선 및 안전사고 없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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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야영장 안전·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체부 주관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16개 시군 총 8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도내 야영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본 공모는 4개 세부사업 으로 추진되며 특히 민간 야영장의 경우 총사업비의 70%를 공공 예산으로 지원받게 된다.고물가 시대에 사업주의 자부담을 30%로 최소화함으로써,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시설 확충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안전·위생시설 개보수 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캠핑카 인프라 구축 지난 1~2월 시군을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1차 공모로 80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문체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국비 약 8.3억원 규모로 확정되어 신속히 교부될 예정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전기 가스시설 및 취사시설 개보수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구매, 방염천막 교체 숲속요가, 안전캠핑교육, 문화예술공연 오폐수 처리시설 설치, 진입로 포장 등을 지원하며 1차 공모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중 국비 약 1.7억원 규모의 2차 공모 를 실시할 계획이다.화재안전성 확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캠핑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캠핑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지역 관광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만큼,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급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캠핑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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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축제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 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으로 더욱 뚜렷하다.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종 유배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 가 되어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한편 양양에서는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이와 함께 강릉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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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함양군 협력 주민 쉼터 조성
함양경찰서 함양군 협력 주민 쉼터 조성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이용욱 함양경찰서장은 "담장을 허무는 물리적 변화에서 나아가, 주민과 경찰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경찰행정을 통해 주민 곁에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 하나를 바꾼 것이 아니라, 지역의 분위기와 소통 방식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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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30년 통일 우정 잇다
민주평통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30년 통일 우정 잇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 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양상호 함양 부군수는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 군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양군 협의회장 인사말 전북지역회의 격려사 이정우 장수 부군수 환영사 양상호 함양 부군수 답사 양군 군의회 의장 축사 협의회 현황 발표 김성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남북 다섯가지 소통 이야기'강연 역사 유적지 탐방 순으로 이어졌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