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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하동.재활용은 기본, 탄소중립은 실천
군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하동.재활용은 기본, 탄소중립은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과 섬진강이 품은 땅, 하동. 이 아름다운 별천지에 ‘깨끗한 하동 만들기’의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고 있다.
하동군은 2025년을 ‘깨끗한 하동 만들기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일상과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도시 구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하동군은 분리배출이 쉽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하동읍과 금남면에 ‘재활용도움센터’ 2개소를 착공하고 오는 9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 센터는 분리배출 도우미가 상주해 주민들에게 재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환경교육과 캠페인의 거점으로도 기능한다.
이에 따라 군은 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각 읍면으로 점차 확대해 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하동 전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지역에는 ‘마을 맞춤형 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하고 불법투기 감시원 운영을 통해 주민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체계의 효율화와 군민 환경 의식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가고 있다.
한편 영농철에 맞춰 농촌 현장의 환경문제 해소를 위해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 약 500t 수거를 목표로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80t 이상이 접수됐고 일부는 이미 처리를 완료한 상태다.
더불어, 지난 7월에는 하동군새마을지회 주관으로 열린 ‘탄소중립 실천 영농 폐자원 수집 경진대회’에서 폐비닐 550kg, 폐농약 용기 6t, 잔류농약 400kg을 수거하며 민·관 협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자원 순환형 도시 구현을 위해 제2생활폐기물처리장에 5억원을 투입, 재활용 선별품 보관시설을 현대화했다.
이로써 비산먼지 발생, 악취, 품질 저하 등 기존 보관상의 문제를 해소하고 2025년 재활용 선별율 목표치를 65%로 2024년 대비 10% 상향 조절했고 수거·운송 효율도 한층 높였다.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하는 것이 하동군 자원순환 정책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다.
이에 따라 다회용품 사용 확대와 수거 자판기 3대 보급 등 자원 절감형 소비 구조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음식물 및 대형 폐기물 수거 체계 전면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결과적으로 지금 하동의 거리와 마을은 조용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정원 하동나림공원은 지난해 9월 준공 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공원은 하동 출신의 소설가 이병주 선생의 호 ‘나림’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지리산의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놀이,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형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 있는 나림공원은 총 8841㎡ 규모로 도비 27억원과 군비 14억원 등 총 41억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공원 전역에는 지리산 자생식물 134종, 총 4만 8844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이는 연간 19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탄소중립형 녹지 공간으로서 기후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25년 6월 하동군 공식 ‘핫플레이스’로 지정됐으며 북천 코스모스·양귀비 축제장과의 연계 방문은 물론, 인근 초등학교의 자연학습 및 생태체험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되며 누적 방문객 6천여명을 돌파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가능성도 활짝 열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동군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로드맵 수립과 기후변화 적응대책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다.
연말까지는 환경보전계획과 기후적응계획을 각각 수립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군 차원의 종합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연생태해설사 양성 교육을 통해 생태관광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은 별천지생태마을, 지리산생태과학관 등지에서 환경교육과 생태 체험을 선도하는 현장 주체로 활약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는 행정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더 맑고 더 푸른 하동을 위해 작은 변화부터 함께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하동군은 지난해 낙동강수계 주민특별지원사업과 기후취약계층 지역지원사업 등 각종 환경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어 총 10억 3천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으며 환경보호과 직원들도 정부 포상을 다수 수상하며 청정 행정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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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순 할머니, 폐지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하송2리 김만순 할머니는 폐지를 팔아 모은 1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영월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선뜻 내놓았다.
지팡이를 짚어야 하는 불편한 몸으로 조금씩 모은 천 원짜리 100장을 가지런히 모아 내미는 할머니는 오히려 기부 금액이 적다며 부끄러워하며 길에서 주운 돈이니 나누는 게 맞다며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되기를 부탁했다.
조삼식 영월읍장은 “작은 실천이 큰 나눔으로 이어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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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선제적 예방점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부실시공,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국토부에서 불법하도급으로 의심되는 현장은 전국적 1,000개, 강원도는 23개소가 있으며 이를 대상으로 50일간 집중 단속 중이다.
영월군에는 불법하도급 의심 현장으로 지적된 현장은 없지만, 불법하도급이 건설 현장의 산업, 중대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영월군 발주 건설 현장 213개소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선제적 예방적 차원에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영월군 건설과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불법 적발 시 엄중한 행정조치로 군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확실하게 근절할 것이고 또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설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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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이웃과 함께 야간 체조교실에 참여하세요~
별이 빛나는 밤 이웃과 함께 야간 체조교실에 참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가 8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문경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별이 빛나는 밤 이웃과 함께 운동해요’라는 주제로 야간 체조교실이 열린다.
야간 체조교실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부터 근력 강화, 스트레칭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진행되며 직장과 가정,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잠시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볼 수 있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루의 피로를 날리고 이웃과 웃으며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마련됐다.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간단한 사전검사를 받은 뒤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를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해, 운동에 대한 성취감과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보건소 박애주 소장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이번 야간 체조교실이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습관 형성과 즐거운 저녁 시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쉽게, 더 즐겁게 운동에 다가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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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5 신규단원 위촉
창원특례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5 신규단원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8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올해 초에 이어 추가로 진행됐으며 7월 14일부터 22일까지 원서접수를 통한 서류전형과 7월 24일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단원을 포함해 총 54명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앞으로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소질을 꾸준히 개발하고 정기연주회 및 각종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단 이래 오랫동안 아름다운 하모니로 창원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공연 발전에 기여해왔다.
앞으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단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 도시 창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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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문화예술회관,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 개최
영주시문화예술회관,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까치홀에서 2025 기획공연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 수상 작가이자 배우인 차인표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총 90분간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소통, 그리고 치유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표의 삶과 작품 속 메시지는 문아람의 따뜻한 선율과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람료는 전 좌석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8월 29일 낮 12시까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도 현장 예매를 받을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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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테러나 폭발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 으로 마련됐다.
훈련은 정체불명의 테러범에 의한 국민체육센터 드론테러,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 테러진압, 인명구조, 화재진화, 응급복구 등 실전과 같은 상황이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육군제3260부대 3대대 등 관계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16대가 동원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임해 을지연습 홍보와 지역주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여성예비군의 심폐소생술 시연은 응급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예비군의 능력을 보여줘 참관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안보위협에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합동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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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공공기관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최근 공무원인 것처럼 속이고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행각이 증가하고 있어, 지역 내 각 기관과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에는 허위 전화번호나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포함된 위조 명함이나 가짜 공문을 제시하며 견적 문의, 물품 대리 구매 요청 등을 빌미로 대금을 입금받으려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다.
군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계약담당자나 발주부서 담당자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사칭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 및 단체와 공유해 추가 피해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이차원 회계과장은 “공무원 사칭 범죄가 지능화되고 있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정선군 공무원은 개인 휴대전화나 위조 문서를 통해 금전 요구를 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 사례는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정선에서는 자신을 군 간부라고 속인 남성이 정육점에서 돼지고기와 와인을 주문한 뒤 수백만원을 송금받고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 수사가 진행된 바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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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8월 23일 국내 최초 웨이브라이트 도입 신개념 육상대회 ‘미즈노 라이트랩 2025 정선 하이원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육상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미즈노 라이트랩 2025 정선 하이원대회’를 정선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150명과 마스터즈 350명 등 총 500명이 참가해 800m, 1500m, 5000m 등 중장거리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국내 최초로 전자 페이스메이커인 ‘웨이브라이트’를 도입한 기록 향상 중심의 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순위 경쟁보다 선수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육상연맹이 공식 인정한 웨이브라이트 장비가 트랙 안쪽에 설치돼 참가자들이 목표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가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은 국제대회 규격을 갖춘 시설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은 물론 전광판, 음향·조명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 단위 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이 없다.
군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지난 8월 18일 개막한 ‘제23회 회장배 전국 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전국 규모의 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면서 스포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에서 2,300여명이 참여한 회장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은 정선이 육상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적극적인 사전 홍보를 위해 전광판, 와와버스 정류장, 공영버스 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 대회 홍보를 실시하고 경기장 주변 환영 현수막 게시와 문자서비스 발송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대회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와 선수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선군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대회 종료 후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50회 아리랑제를 홍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선을 찾은 방문객에게 지역의 문화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록 향상과 도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선수단과 가족, 임원,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 도시 정선의 위상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이 국내 최초로 웨이브라이트 시스템을 도입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육상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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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을지연습’ 참관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충무시설에서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22명을 대상으로 전시대비 훈련인‘2025년 을지연습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주요 공공기관·중점관리 대상업체 등 국가 기반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참관단은 도교육청 충무시설을 방문해 교육 분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훈련 중인 공무원들의 모습을 참관하고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계획관으로부터 전시 업무 추진 체계와 전시 대비 가상 훈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요시설인 충무시설을 견학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의 이번 을지연습 참관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전시 위기 대응력과 안보의식이 높아지길 바라며 비상사태 시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시 교육행정기관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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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월성 원전 인근 학교 피폭 대피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경주시에 있는 양남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월성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누출에 따른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 기간 둘째날 경주 월성원자력 방사능 누출을 가정해 양남중학교 학생 75명, 교직원 22명의 대응 역량 강화와 재난 대비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훈련은 △방사능 누출 대피 행동요령 동영상 시청 △방사능 누출시 대피 행동 요령 숙지 △경보음 발령에 따른 대피 실시 △방사능 방호복 착용 실습 △지정 구호소 대피 훈련 능력 습득 △토의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방사선 비상은 심각성과 예상 피해 정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며 △‘백색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의 건물 내에 국한 된 경우로 평상 시와 같이 생활 △‘청색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 시설부지 내에 국한될 경우로 상황 접수 실내 대피 △‘적색비상’은 방사선 영향이 원자력시설 부지 밖으로 미칠 경우로 안전지대로 대피해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훈련 참관을 통해“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제적 도움이 되는 훈련으로 학생들이 방사능 재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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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치료 사업 성과 높아
경북교육청,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치료 사업 성과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이라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처음 도입되는 어린이집 지원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유아가 대상이며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 1인당 회당 5만원, 최대 10회까지 상담비가 지원된다.
사업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유아기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정서적 불안, 언어 상호작용의 어려움, 주의력 결핍, 또래 간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아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특히 유아 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면서 학부모와 교사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유아기의 정서적 어려움은 조기 발견과 개입이 중요한 만큼 이번 사업은 △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 제공 △문제 행동 개선 △사회성과 적응력 향상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 △상담 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유아의 정서 발달을 다각도로 지원해 어린이집 전반의 보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선정된 유아들은 전문 기관에서 개별 상담은 물론 놀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형태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전문적인 심리 치료가 필요한 유아에게는 사회성, 언어, 놀이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유아의 심리·정서적 상태와 특성에 맞춘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임에도 참여 학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 상담을 받을 기회가 생겨 아이의 정서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안심된다”, “비용 부담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상담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집 유아들이 정서 심리 문제에 대한 예방적 개입으로 발달 촉진에 실질적이 도움이 되어 경북의 모든 유아가 소외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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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천고등학교 전국단위 모집 전환에 따른 학생배치
경북교육청, 영천고등학교 전국단위 모집 전환에 따른 학생배치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천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전국단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됨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남녀공학 체제로 전환되며 전국단위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교육청은 영천 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로·진학에 혼란이 없도록, 지난 4월부터 협의회를 거쳐 2026학년도 학생배치 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했다.
2026학년도 영천 지역 고교 진학 예정자는 총 601명이며 경북교육청은 일반계고 568명과 특성화고 132명, 마이스터고 60명으로 입학정원을 설정했다.
그러나 영천고의 전국모집 정원 66명을 제외할 경우, 지역 남학생들의 일반계 진학 정원이 다소 줄어드는 구조가 되어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도 교육청은 영천고 일반전형 2학급, 영동고 6학급, 포은고 1학급의 급당 정원을 전년 대비 2명 증원하며 우선 조정했다.
여학생의 경우는 영천여고와 성남여고 선화여고 등 3교의 급당 정원 22명을 그대로 유지해도 관내 진학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은 도 전역이 단일 학구로 거주지와 관계없이 희망 고교에 원서를 제출하고 학교장이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을 운영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2회 실시하는 진학 희망 조사를 기초로 최근 3년간의 △관내 진학률 △타지역 유입률 △계열별 진학 선호 추이 등을 종합 분석해 학생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반영된 내용은 연초에 실시한 1차 진학 희망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이며 실제 진학 원서 접수 시기인 하반기에는 수요가 달라질 수 있어, 2차 조사를 9월 이후 추가로 실시해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천고등학교가 내년부터 전국단위 군인 자녀 모집형 자공고로 첫발을 내디딘다”며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 상황에서 지역 학교가 전국에서 학생이 찾아오는 학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행 첫해 지역 학생의 진학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필요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정 내용은 지난 6월에 확정된 고등학교 학생배치 계획에 포함되어 도내 모든 학교에 이미 안내됐고 지역협의 과정을 통해 학교와 학부모에게도 여러 차례 설명된 바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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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피암터널 22일부터 통행 재개
의암 피암터널 22일부터 통행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정비 공사로 전면 통제됐던 의암·피암터널 도로를 오는 22일 오전 6시부터 다시 개통한다.
시는 당초 8월 말까지 공사를 이어갈 예정이었지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정을 앞당겼다.
이에 따라 사면 보강, 노면 정비, 자전거도로 정비 등이 21일까지 완료돼 통행이 가능해졌다.
앞서 시는 지난달 23일부터 도로 사면 유실로 인한 붕괴·침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구간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정비에 나섰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예정보다 빠르게 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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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즐거움으로 새로워지는 ‘춘천풍물시장’
아이디어와 즐거움으로 새로워지는 ‘춘천풍물시장’
[아시아월드뉴스] 춘천풍물시장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춘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춘천풍물시장에 종이박스 골판지 공예 POP 공모전으로 시장 매대에 예술적 감각을 입히고 춘풍야장 썸머페스티벌로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풍물시장은 오는 20일부터 ‘종이박스 골판지 공예 POP 공모전’을 열어 상인 매대를 예술적으로 꾸밀 수 있는 창의적 작품을 공모한다.
흔히 쓰이는 박스와 손글씨 POP를 공예 전문가와 대학생들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시장 환경을 새롭게 바꾸려는 것이다.
작품 접수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작은 심사를 거쳐 풍물시장의 매대와 5일장 현장에 실제 보급될 예정이다.
단순한 가격·원산지 안내에서 벗어나 디자인 요소를 담은 POP는 상인들의 자발적 매대 개선과 함께 종이박스 재사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이어 22~23일에는 춘천풍물시장 야시장 ‘춘풍야장’ 썸머페스티벌이 열린다.
이틀간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여름 시즌을 마무리하고 가을 야장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EDM DJ파티·매직쇼·버블쇼 등 세대별 맞춤 공연과 무료 인생네컷 키오스크, 신규 푸드트럭 5대가 함께해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22일 금요일에는 2040세대를 위한 EDM DJ파티가 열려 무알콜 하이볼 무료 제공, 버블건·DJ공연·야광봉 이벤트로 뜨거운 여름밤을 달군다.
23일 토요일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날로 어린이 음료 무료 제공과 함께 매직쇼·버블쇼가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춘천풍물시장이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상인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풍야장은 지난 5월 30일 상설야시장으로 개장해 6월까지 운영됐으며 7~8월에는 썸머에디션으로 매주 금·토요일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해 왔다.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