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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동위원회·중앙로타리클럽, 아동 안전을 위한 후원
거창군 아동위원회·중앙로타리클럽, 아동 안전을 위한 후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군아동위원회와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이 지난 15일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장애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최근 죽전만당 도시재생어울림센터 2층으로 이전했으며 현재 이용 아동 전원이 장애아동이다.
센터 이용 과정에서 아동들이 넘어지거나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한 생활을 위한 바닥 안전 매트 시공이 필요했다.
이 소식을 접한 거창군아동위원회와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각각 150만원, 131만 2천 원을 후원해 학습공간 전체에 부드러운 재질의 안전 매트를 설치했다.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최두한 위원장과 김중화 회장은 “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회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지역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흔쾌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거창군아동위원회와 거창중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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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점포 맞춤형 신규 판매대 설치
군위전통시장, 점포 맞춤형 신규 판매대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최근 군위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내 노후된 점포 판매대를 철거하고 점포 맞춤형 신규 판매대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시비로 올해 추진됐으며 오래되어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판매대를 정비하고 총 9개 점포에 상인들의 영업 특성과 점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매대를 새로 설치했다.
또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폐기물도 함께 처리해 시장 환경을 한층 더 청결하게 개선했다.
신규 설치된 맞춤형 판매대는 위생적이고 사용 편의성을 높여 상인들의 영업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전통시장 점포 판매대 설치 사업을 통해 개선된 시장 환경이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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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1기 개막
거창군, 2025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1기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진주교육대학교에서 ‘2025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 1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영어캠프는 총 4기로 나눠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명이 참가한다.
여름방학에는 1기 120명이 참여하고 겨울방학에는 2~4기 280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1기 캠프는 진주교육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강사진을 기반으로 회화·듣기·쓰기 등 영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체험학습, 프로젝트, 역할극 등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맞춤형 학습을 운영하고 보조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집중 어학수업, 오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자신감을 키운다.
마지막 날에는 영어 발표회를 열어 학습 성과를 무대에서 직접 발표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의 동기 부여와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창의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안심타요버스’ 운영, 초등학생 영어캠프,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앞으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수도권에 편중된 교육 기회를 지방에서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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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과 100년 향한 품종 경쟁력 강화
거창사과 100년 향한 품종 경쟁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선정 이후,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착색이 쉬운 ‘만홍’과 황금빛 과피로 주목받는 ‘골든볼’의 보급을 본격 확대하며 이를 지역 특화 품종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만홍’은 국내 육성 품종으로 당도와 산미의 균형이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하며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착색이 가능한 품종이다.
‘골든볼’은 황금빛 과피,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고급 품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두 품종을 2029년까지 총 30ha 규모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미래형 사과원 도입을 병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미래형 사과원 조성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0ha 조성을 완료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형 과수원은 나무 간격과 수형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최신 재배 방식이다.
또한, 거창군은 조직적인 생산·출하를 위해 56농가가 참여하는 다축사과 공선회를 결성해 공동선별·공동출하를 추진, 시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홍과 골든볼을 중심으로 품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형 사과원 확대와 함께 거창사과 100년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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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23일 영덕서 열려
제30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23일 영덕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오는 23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엔 도내 19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대표 선수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과 선수를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서 개최하는 주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지역 재정비와 회복을 이어가는 영덕군에 응원과 활력을 전하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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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인사문화실천운동 추진위, 중등 축구대회서 캠페인 펼쳐
영해 인사문화실천운동 추진위, 중등 축구대회서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 인사문화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 가 열리는 관내 축구장에서 인사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영해면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축구 경기가 열리는 신태용축구공원과 영해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인사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방문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대감 추진위원장은 “인사는 공동체의 기본이자 존중의 시작”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을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하고 정중한 지역이라는 인상을 남기고 주민들에게는 인사문화의 가치를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사문화실천운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인사 문화를 되살리고 예절을 일상에서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의 주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인사문화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정기적인 캠페인 활동과 더불어 강연회, 연말 우수사례 시상 등을 통해 인사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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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여성 안전역량 강화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여성 안전역량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재난취약계층의 주 돌봄자인 여성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찾아가는 여성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염, 집중호우, 지진 등 각종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민 개개인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을 바로 알고 위기 상황 시 올바른 대응요령과 안전사고 예방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교육 종료일인 11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 기관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교육대상자가 20명 이상인 기관이면 가능하며 신청서는 이메일 또는 팩스로 창원시 여성가족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창원의 핵심은 안전”이라며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여성 재난안전교육은 2017년 ‘여성친화 공감토크’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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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한걸음 더, 창원특례시 누비전 373.6억원 발행
민생회복 한걸음 더, 창원특례시 누비전 373.6억원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조치로 오는 26 ~ 27일 총 373억 6000만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 규모는 지류형 100억원, 모바일 273억 6000만원이며 개인 구매 한도는 20만원, 할인율은 7%다.
시는 지난 소비쿠폰 지급 당시 지류형 상품권이 없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점을 고려해, 이번에 지류형 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현장 결제를 선호하는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효과를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8월 27일 오전 9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27일 오전 9시부터 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창원시는 지난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조사 답례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상품권 ‘누비콘’을 출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누비콘은 경조사 직후 감사의 마음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창원사랑상품권 플랫폼에 직접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누비콘으로 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일반 선물하기 앱 상품권과는 달리 창원시 전역 누비전 가맹점에서 업종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200만원이며 선물하기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원이다.
단, 할인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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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을지연습’ 돌입…APEC 앞두고 철저한 방위태세 점검
경주시, ‘2025 을지연습’ 돌입…APEC 앞두고 철저한 방위태세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에 돌입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본격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제행사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첫날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 설치된 종합상황실에서는 최초상황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는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이자 을지연습 연습장인 주낙영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주시의 최초 상황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군 작전상황 보고 주 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오전에는 전시 직제 편성훈련이 실시돼 전시 체제 전환 절차를 숙지했으며 오후에는 전쟁수행기구 창설·운용 훈련과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이 진행됐다.
종합상황실에는 시청 직원뿐 아니라 군·경찰·소방·교도소·월성원전 연락관이 파견돼 훈련 기간 중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민·관·군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훈련은 21일까지 이어지며 전시 대비 과제토의, 전시 예산편성 검토, 민방공 대피훈련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민 체험형 훈련도 마련됐다.
19일 오후 3시에는 경주역에서 적의 폭발물·화학테러 공격에 대응하는 실제 훈련이, 20일에는 외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생활밀착형 훈련이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모의훈련을 넘어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안전과 철저한 방위태세 확립이 전제돼야 하는 만큼, 이번 훈련이 그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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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혁신농업타운 현장 간담회 열고 농업대전환 가속화
경주시, 혁신농업타운 현장 간담회 열고 농업대전환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미래농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혁신농업타운 시범모델로 추진 중인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강읍 육통리 대청영농조합법인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8억 3천7백여만원 규모의 혁신농업타운 사업을 통해 첨단 장비 19대를 지원받아 여름에는 콩, 겨울에는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를 운영한다.
쌀 중심의 단작에서 벗어나 콩·조사료 등 논 타작물 전환과 공동영농을 확대함으로써 농가소득 배가, 경영비 절감, 수익 환원사업 확대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
현장을 직접 찾은 주낙영 경주시장은 논콩 재배지를 꼼꼼히 살피며 “혁신농업타운은 기존 농업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을 결합한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이라며 “대청영농조합법인이 농업혁신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조합원과 경주시 관계자들이 함께 농업대전환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주 시장은 “혁신농업타운이 경주 전역으로 확산돼, 지역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혁신농업타운 사업은 청년농과 지역 농업인이 영농법인과 연계해 공동영농을 기반으로 첨단 장비와 기술혁신을 접목하는 신개념 농업모델이다.
경주시는 이번 안강읍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혁신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입증하고 향후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켜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농업의 길을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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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군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되는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를 분석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64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내용은 기본 항목,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 등 5개 분야 39개의 항목과 의령군 특성항목 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조사방법은 현장방문 면접조사 및 인터넷 조사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응답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에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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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증장애인 대상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추진
밀양시, 중증장애인 대상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200여 회에 걸쳐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공중보건의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장애 유형별 사전 평가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내용은 낙상 예방 및 관절구축 방지 운동, 보행 능력 향상 운동, 근력 강화 운동 등 신체 기능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통증 완화와 전신 순환 개선을 위한 한방 침 시술을 병행하는 것으로 대상자들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가 절실한 중증장애인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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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심산문화축제’ 선열의 뜻 되새겨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심산문화축제’ 선열의 뜻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14회 심산문화축제'가 건강문화캠퍼스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별고을광대가 주관한 이번 광복절 기념 행사는 1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심산문화축제는 8월 1일과 13일 어반스케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담아보는 사전행사를 가진 후, 8월 15일 본축제에서는 ‘성주의 마블’ 프로그램을 통해 벽진면 해동정풍비, 대가면 심산생가 등 성주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역사를 체험했다.
이후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심산 김창숙 선생은 성주군 대가면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성균관대학교의 초대 총장이다.
성주군에서는 심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심산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추모식 및 추모기간 마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광복절을 맞아 경상북도청에서 진행하는 광복절 기념 전시관에 심산 김창숙 선생 사진을 액자로 전시해 독립운동가로서의 업적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역사의 고비마다 앞장서 나라를 사랑한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김과 동시에 심산 김창숙 선생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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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19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적 특작부대의 테러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육군제5837부대 2대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한국전력 성주지사, 성주군자율방범연합회,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등 민·관·군·경의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훈련 순서는 적 특작부대 침입에 따른 인명구조 활동, 화재진압, 긴급 구호활동, 응급복구 등 전시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
실제훈련은 전쟁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날 참여한 주민 중 한명은 “전시상황을 대비해 실제훈련에 참여하게 되니 더욱 안보위험이 실감나는 것 같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우리 군은 사드기지가 있는 국가안보의 거점 지역으로서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 모두가 합세해 전시대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강화해 실제 전쟁 발발 시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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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식지 ‘함께거제’ 광복절 80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성황리 종료
거제시 소식지 ‘함께거제’ 광복절 80주년 기념 퀴즈 이벤트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소식지 ‘함께거제’ 가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시민참여형 퀴즈 이벤트 ‘거제의 외침, 다시 기억하다’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1919년 4월 3일 거제 아주장터에서 벌어진‘아주 4.3 독립만세운동’을 주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거제의 항일운동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거제시 캐릭터 몽꾸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1,6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광복절 당일을 전후해 시민들의 참여가 특히 활발했다.
정답자 중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됐으며 당첨자는 8월 19일 10시 함께거제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퀴즈를 넘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존경을 표한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한다 함께거제 너무 좋아요” - “우리가 이 글을 한국어로 쓸 수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퀴즈 이벤트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독립운동의 역사에 공감하고 애정을 표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보내주신 큰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