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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8월 23일 영강체육공원서 본선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을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문경시 주최, 세계유교문화재단 주관으로 전국에서 모인 총 731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1·2차 예선을 통과한 11팀이 결승 무대에 올라 지자체 최대 규모인 대상 3,000만원을 포함한 총상금 4,100만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본선에서는 경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박지현, 전유진, 윤진우, 윤윤서의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문경 홍보를 위해 디지털 영상·음향·무용 등을 결합해 문경의 문화·관광 자원을 예술적으로 승화한 미디어 퍼포먼스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현장 투표로 관람객이 가요제 대상을 예측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을 맞힌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함으로써 공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단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트롯가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문경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올해도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통해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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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성료
문경시 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직·공장협의회, 새마을문고회 지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 지도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행사로 화합한마당 행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간의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새마을지도자 화합한마당을 통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새겨 함께 사는 따뜻한 문경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의 발전은 새마을지도자의 열정적인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드는 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발맞춰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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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가까이 다가선 제2민원실, 생활편의와 상권 활성화 이바지
주민 가까이 다가선 제2민원실, 생활편의와 상권 활성화 이바지
[아시아월드뉴스] 신현국 문경시장의 제1호 공약 사업으로 구도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인근 주민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9월 개소한 ‘문경시청 제2민원실’은 주민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2민원실은 지난해 12월부터 제2민원실 이용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상가 70여 개소 사업장을 방문,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홍보물에는 발급 가능한 증명 종류, 운영시간 , 위치 등이 담겨 있어 주민 편의성이 강화되고 있다.
제2민원실 개소 후 제증명 발급 건수가 7월 말 기준 9,287건으로 재증명 서비스 이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인근 상가 주민들은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한 홍보가 민원 서비스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시민 편의 향상과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상권 활성화 디딤돌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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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프라 개선 위한 민생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등 21억원 투입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에 확인한 결과, 용인수지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8억원, 경기도 특별조정 교부금 13억원이 배정됐다.
이번 예산은 수지구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체육 및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승찬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풍덕천·신봉·동천·상현·성복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말씀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확보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총 8억원으로 △수지 실내배드민턴장 정비사업 2억원 △성복배수지 테니스장 확충사업 2억원 △성복지하차도 상부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원 △성복동 별다올 근린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2억원 등이다.
또, 지난 상반기에 용인시는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에 특별조정 교부금 배정을 신청했고 부승찬 의원은 경기도지사실, 부지사실 등 유관부서에 해당 사업들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도는 용인 수지구에 경기도 특별조정 교부금 13억원을 배정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경기도가 용인 수지구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주요 사업들은 △상현레스피아 축구장 개선공사 6억원 △동천동 현대 1차 아파트 일원 도로 재포장 공사 2억원 △신봉동 수지생태공원 노후시설 개선사업 3억원 △풍덕천동 삼성 5차 아파트 일원 도로 재포장 공사 2억원 등이다.
부 의원은 “앞으로도 동네 곳곳의 현안을 꼼꼼히 파악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수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예산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며 해당 사업들이 조속히 완료되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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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그림책 작가 김유 초청 ‘마음버스로 떠나는 여행’ 개최
사천시립도서관, 그림책 작가 김유 초청 ‘마음버스로 떠나는 여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 독서의 달, 작가와의 만남 행사로 그림책 작가 김유와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마음버스로 떠나는 여행’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 사천시립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초등학생과 보호자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유 작가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수학했으며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김 작가가 직접 그림책 ‘마음버스’를 중심으로 창작 과정과 작품 속 등장인물, 장면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 어린이들은 창작 체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이야기를 표현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청은 도서관 회원인 초등학생과 보호자에 한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접수할 수 있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자녀의 눈높이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매개체”며 “이번 작가 초청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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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함안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시행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관내 농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함안군 농업발전기금 하반기 융자 지원' 신청을 9월 5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고 지원 내용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대출은 고정금리 6% 중 5%를 군에서 지원한다.
자금 용도는 종자, 농약, 비료, 농기계 등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과 비닐하우스·축사·저온저장고 설치 등을 위한 시설자금이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원, 법인은 1억원 한도로 지원된다.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으로 개인은 5,000만원, 법인은 2억원 한도 이내이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실행 금융기관인 NH농협 함안군지부를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융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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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폐막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한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1개 대학 야구팀,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19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부산과학기술대와 단국대가 맞붙어 초반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반 단국대가 2점 차 리드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부산과학기술대가 점차 점수를 따라잡으며 양 팀은 접전을 이어갔다.
결국 부산과학기술대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6대3으로 승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야구의 도시 밀양’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야구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상 보완점을 개선 해 앞으로도 전국 규모 야구대회와 전지 훈련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결승전에 참석한 곽근석 부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과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고 대학야구뿐 아니라 다양한 엘리트 야구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한국 야구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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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창원특례시, 다중이용시설 대상 테러 대비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오후 2시 성산아트홀 광장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 폭발물 발견 신고 접수 △ 군 폭발물처리반의 현장 대응 △ 경찰 및 군부대 수색 활동 △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 응급의료소 설치 △ 전기·가스·통신 복구 △ 현장 정리 및 방역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긴박하게 연출했다.
특히 창원중부경찰서 5870부대 1대대, 9탄약창 EOD팀, 성산소방서 창원보건소, 한국전력, 한국가스안전공사, KT 창원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협력을 펼쳤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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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소정보시설 일제 정비 완료
통영시, 주소정보시설 일제 정비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해마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사 결과에 따라 일괄 정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도서 3개면과 동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총 20,543개의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시설 상태를 정상·훼손·망실로 구분해 점검했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과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을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정비가 필요한 도로명판 15개, 기초번호판 12개, 건물번호판 1,044개 등 총 1,071개 대해 올해 6월 말부터 작업을 시작해 8월 초 정비를 완료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의 위치 확인과 긴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일제조사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정확한 주소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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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지역 취약계층 위한 외식상품권 전달
“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지역 취약계층 위한 외식상품권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9일 시청에서 ‘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봉사단체의 외식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경산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가정위탁시설·미혼모센터 아동 등을 위해 총 3,300,000원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은 2018년 설립된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일상 속 한 잔의 커피 값 정도의 소액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민향심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큰 용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민간단체의 따뜻한 나눔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까지 보듬는 소중한 힘”이라며 커피 한 잔 사랑 한 모금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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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직원 보안교육 실시
합천군, 2025년 직원 보안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보안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직원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보안에 대한 기강을 확립하고 보안업무 역량 강화와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 보안업무 체계 △ 비밀문서의 취급과 관리 △ 보호지역 등 시설보안 △ 정보보안 분야의 중요성과 위협 동향 △ 공간정보보안 관련 규정과 관리 절차 등 보안업무 전반에 대한 안내와 주요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폭발적으로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시 보안 유의 사항과 스팸 및 피싱 등 인터넷 사용 보안에 관해 설명하며 직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합천군 보안담당관인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보안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분야로 모든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 책무이다”며 “공직자 개개인이 보안의 기본 수칙을 지키고 안전한 조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보안업무 실무편람을 제작·배포하며 보안업무에 대한 전 직원의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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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열풍과 함께하는 합천박물관 특별 홍보 이벤트
K-컬처 열풍과 함께하는 합천박물관 특별 홍보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넷플릭스 상영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K-컬처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 속 OST에 등장하는 ‘소다팝’ 이 화제가 되듯, 합천박물관에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소다유리 로만글라스’ 가 있다고 소개하며 특별 홍보활동을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유산 옥전고분군 M1호분에서 출토된 ‘소다유리 로만글라스’를 소재로 기획됐으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로만글라스 모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돼, 정해진 해시태그를 사용해 게시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합천박물관 한정판 로만글라스 볼펜을 증정한다.
또한 박물관 가야만화방에서는 로만글라스 모양의 디폼블럭 열쇠고리를 직접 만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유물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홍보활동과 함께 ‘합천박물관, 세계유산 옥전고분군, 대중목욕탕 문화’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한국여행업협회에 제안해, K-컬처 열풍과 더불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케이팝의 흥겨운 ‘소다팝’ 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듯, 합천의 ‘소다유리 로만글라스’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한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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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특별재난지역 주민에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월 6일 밀양시 무안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됨에 따라, 호우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향후 2년간 한시적으로 감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무안면 내 피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 건으로 주거용 주택 등 건축물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수수료 전액이 감면된다.
그 외 토지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측량 접수 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 또는 LX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치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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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SFTS 사망 발생… 대구시, 심층 역학조사 착수
올해 첫 SFTS 사망 발생… 대구시, 심층 역학조사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심층 역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소화기 증상과 혈소판 감소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치명률이 높다.
사망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 7월 초 오심 증상으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가 증상 악화로 지역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전원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병세가 악화돼 8월 14일 사망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망 사례와 관련해 의무기록 확인, 관계자 인터뷰 등을 포함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내 접촉자 발생 여부도 조사 중이다.
또한, 의료기관에는 SFTS 2차 전파 방지를 위해 환자 진료·치료 시 개인보호구 착용 등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대구지역 SFTS 확진자는 8월 19일 현재 총 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최근 5년간 대구에서 보고된 SFTS 사망자는 총 4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1명, 70대 3명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SFTS는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바지 착용, 모자·장갑 쓰기, 풀밭에 눕거나 옷 벗어두지 않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 및 옷 분리 세탁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소화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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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추경예산 5,229억원 편성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기정예산 보다 298억원 증가한 5,229억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8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불요불급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고 확보된 재원을 민생경제 회복, 저출생 위기 극복, 각종 재난예방 및 복구, 주민 편익 증진 등 주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예산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97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0억 △성산어울림센터 건립사업 10억원 △대가야휴문화 유수사업 10억원 △다산면 청년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 10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 10억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 10억원 △치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군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을 담아낸 의미있는 과정이었다.
앞으로도 고령군은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