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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지원 본격화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부담을 덜고자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재난으로 피해입은 재산에 대해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합천군의회는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해 임시회를 개최, 군세 감면 동의안을 신속히 의결했다.
감면 대상자는 호우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본 자로 국가재난정보시스템 또는 피해사실확인서 등에 의해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재산의 소유자이며 감면세목은 2025년도 재산세와 자동차세이다.
감면은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실시할 계획이며 이미 납부한 지방세가 있는 경우 환급받을 수 있다.
9월 부과할 예정인 재산세는 직권 감면 후 고지서 발송, 7월에 이미 부과된 주택 및 건축물 재산세는 추후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 본 군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세금 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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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회 현황과 회의 안건 설명 △위원 인사 △지역 치안을 위한 협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소속된 기관·단체를 대표해서 군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올해 공직자 사칭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군수는 “지역 치안은 행정과 경찰,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분야”며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으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는 유관 기관장인 6명의 당연직과 위촉직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범죄 예방과 범죄행위 피해 발생 시 사후 대응체계의 구축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필요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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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한약사와 함께하는 157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조승우 한약사와 함께하는 157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57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채소과일식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승우 한약사를 초청해 ‘먹는 습관만 바꿔도 건강은 회복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한약사는 한약국 상담 경험과 자신의 건강 회복 사례를 바탕으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지 않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산 음식을 먹으면 살고 죽은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며 자연식 중심의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연령대별 식단 추천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제시됐다.
10대는 당근과 고구마로 성장과 시력 강화, 20·30대는 사과로 변비 예방, 40·50대는 양배추로 소화 기능 개선, 60대 이상은 바나나로 단백질과 탄수화물 보충을 권장했다.
또한 ‘CCA 주스’를 활용해 가족 모두가 쉽게 건강한 식단을 실천할 방법도 소개됐다.
그는 채소과일식이 단순한 건강법을 넘어 마음 수행이자 지구 환경을 지키는 길임을 강조하며 “과도한 소비와 욕심을 줄이고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에도 기여한다”며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조승우 한약사는 한약국 ‘예방원’을 운영하며 만성질환자들이 약을 줄이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채소과일식’, ‘완전배출’ 등의 저자로 건강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대중 강연과 방송을 통해 건강·행복·인생철학을 전하고 있다.
강연회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과 마음의 균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은 하반기 거창아카데미 강좌 일정은 △9월 16일 19시, 정은상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AI시대, 은퇴란 없다’ △10월 21일 19시, 이재철 종교인 ‘무엇을 자녀교육이라 하는가?’ △11월 18일 19시, 손서락 타임뱅크 운동가 ‘서로돌봄의 공동체: 타임뱅크’ 가 있다.
2025년 거창아카데미 하반기 강좌는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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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 규모 축구·배구 대회 MOU 잇달아 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8일과 20일 연이어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손영신 부산일보사 대표이사, 백찬문 경남축구협회 회장, 황우수 고성군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어 20일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재운 한국대학배구연맹 수석부회장, 박종찬 홍익대학교 감독, 김근수 고성군배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2020년 부산일보사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매년 약 2,700여명의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선수단이 고성군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고성군에서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도 2020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전국 각지의 대학 배구팀과 선수단을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경기 운영 등을 책임지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응원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를 고성군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에서 많은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는 특히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대회이며 선수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사랑의 시작, 스포츠로 빛나다’의 모금을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국민 누구나 고성군 스포츠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가 마련됐으며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서 지정기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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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 배포
경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1일부터 대학교 및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말 경산시에 거주 등록된 외국인들은 20,435명으로 경산시 인구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나 미등록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홍보는 외국인의 종량제 분리배출 인식 부족으로 심각한 무단투기의 꾸준한 증가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 등에 따른 조치로 경산시의 외국인 무단투기는 베트남과 중국 국적자가 82.2%를 차지하는 실정이다.
경산시에서는 효과적인 쓰레기 배출 요령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4개국어로 된 홍보물 2종을 제작해 대학교 주변 부동산과 관내 대학, 행정복지센터, 근로자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전입 및 이사 시 외국인에게 안내토록 요청·홍보했다.
특히 관내 부동산 중개업을 대상으로 9월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맞추어 집중 홍보해 우리나라 언어와 생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몰라 불법 투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외국인 세입자들이 쓰레기 배출 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의 국적에 맞춰 자석형 안내문을 제공하면 보기도 쉬워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 거주자들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폐기물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부터 무단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은 외국어 경고 현수막을 설치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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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조상 묘소 벌초 등 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는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인력 1개 반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진행한다.
특히 고장이 잦은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현장에서는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매년 반복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예초기 정비·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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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이 전한 큰 사랑, 가야초 박민채 학생 이웃 위해 식품 기탁
작은 손이 전한 큰 사랑, 가야초 박민채 학생 이웃 위해 식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초등학교 4학년 박민채 학생이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면 3상자와 라면 8상자를 가야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민채 학생은 지난해 말에도 라면 10상자를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기부는 연이은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평소 가족과 함께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며 ‘작은 손길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마음을 새겨온 박민채 학생은 여름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어린 학생이 무더운 여름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민채 학생의 기부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가야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여름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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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 검사·보험 의무이행 홍보 강화
경산시, 자동차 검사·보험 의무이행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유의 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담겨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과 배출가스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로 미이행 시 검사 지연일 30일 이내는 4만원, 이후 매 3일 초과 시마다 2만원이 추가되어 최대 6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의무보험 역시 모든 차량 소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고 미이행 시 자가용 자동차는 최대 90만원, 사업용 자동차는 최대 2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기간 미가입 차량은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문계화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종합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안전까지 지키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의무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사전 안내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량 소유자는 가까운 교통안전공단 산하기관인 검사소 및 지정 정비업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의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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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지정
성주군,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에 지정됐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성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등 지구 지정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으며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최종 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도 교육청 예산 8억원과 군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성주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 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등을 성주군과 성주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이번 경북미래교육지구 지정은 우리 군의 교육 발전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4년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성주만의 특색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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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인공지능과 인간의 창의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고산업 조망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인공지능과 인간의 창의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고산업 조망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광역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와 함께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개최한다.
제18회를 맞이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광고제로서 매년 25,000여명이 모이는 주요 광고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에이아이버타이징, 인공지능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창의력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광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업계 전반의 흐름과 변화를 짚어볼 예정이다.
지난 2월 초부터 약 4개월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출품작을 모집한 이번 광고제에서는 74개국, 302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발표했다.
앞으로 20개국, 34명의 본선 심사위원이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세 차례의 심사를 진행한 후 8월 2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상인 ‘올해의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기조연설을 포함해 강연 약 40개를 준비했다.
기조연설로는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에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방안’을, 아이리스 월드와이드의 북미 최고 제작 책임자 알렉스 아브란테스가 ‘창의성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접근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스냅챗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제작 전략 총괄 책임자 샤멀 라후드는 ‘창의성 증강: 증강현실, 인공지능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곳’ 이라는 주제로 청중을 만난다.
대중을 사로잡는 콘텐츠로 유튜브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과학 해설자 궤도와 방송인 노홍철도 무대에 오른다.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의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을 아는 만큼, 콘텐츠는 달라진다’, 예측불허의 에너지와 독창적인 감각으로 대한민국 방송계를 대표해 온 노홍철은 ‘정답 없음의 정답: 예측불허가 콘텐츠가 되는 순간’을 통해 기발하고 파격적인 콘텐츠 전략을 전한다.
세계 각국의 신진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마케팅·광고 경진대회 ‘뉴스타즈’ 와 ‘영스타즈’도 개최한다.
두 대회는 현장에서 공개하는 주제에 맞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30시간 내 기획·제작해 경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계 각국의 젊은 창작자들과 교류하며 영감을 나누고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다양한 특별 강연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의 직무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 패스트와 같은 신규서비스가 확산하는 환경변화 속에서 국내 광고산업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문체부도 새로운 환경변화에 직면한 광고산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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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 2025, 글로벌 섬유패션의 현재와미래를 만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25 ’ 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융합’을 키워드로 전시회, 글로벌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전시회는 국내외 515개사가 참가해 섬유소재·원단·패션 등 전 스트림을 아우르는 트렌드를 소개하고 친환경,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 AI 패션테크 등 미래 차세대 제품들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섬유패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과 분야별 전문 세미나도 개최해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트렌드 페어, △해외 바이어-국내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섬유패션 스타트업의 피칭 스테이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글로벌 전시회로 도약한 PIS가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세계적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첨단섬유 기술개발, 밸류체인의 친환경 전환, AI 적용 및 디지털화 확산 등을 통해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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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기피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모기 기피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모기의 날’을 맞이해 여름철 다소비 제품인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모기는 불쾌감을 주는 해충일 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식약처는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이용하는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모기기피제의 유효성분은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 △파라멘탄-3,8-디올 등이 있으며 각 성분의 종류나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달라지므로 나이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
모기기피제는 팔·다리·목 등 노출된 피부 또는 옷·양말·신발 등에 뿌리거나 얇게 발라 사용하며 얼굴에 사용하는 경우 손에 먼저 덜어 눈이나 입 주위를 피해 발라야 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어른 손에 먼저 덜어서 어른이 어린이에게 발라 주도록 한다.
보통 한번 사용 시 4~5시간 동안 기피 효과가 유지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피부가 붉어지는 등 알레르기·과민반응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기기피제 사용 후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가 묻어있는 피부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고 옷과 양말도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모기기피제는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상처·염증 부위, 점막, 눈·입 주위와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피부가 붉어지는 등 알레르기·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눈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필요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특히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기피제 중 팔찌형·스티커형 제품은 없으므로 소비자는 향기나는 팔찌·스티커를 모기기피제로 오인해 잘못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의약외품 ‘모기 기피제’ 구매 시 제품에 적혀있는 용법·용량, 효능·효과 및 사용상 주의사항 등 안전 정보를 확인하고 제품 용기·포장에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제품인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 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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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불법취급 우려 의료기관 점검 실시
의료용 마약류 불법취급 우려 의료기관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부적절한 취급이 우려되는 의료기관 등 마약류취급자 약 60개소를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의료용 마약류의 구입, 사용과 같은 취급 보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 불법 취급이 우려되는 사례를 꼼꼼히 들여다보기 위한 목적이다.
지난 1년간 △의료용 마약류 구입 보고를 하지 않은 사례 △구입 이후 사용 보고를 반복적으로 누락하는 사례 등 의료용 마약류의 부적절한 취급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등 약 60개소가 점검대상이다.
이러한 의료기관의 의료용 마약류 취급 보고 의무 준수 여부, 사용량과 재고량의 일치 여부, 마약류 보관 관리 적정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경우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수사 의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돋보기 삼아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취급이 의심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선별하고 점검해 의료기관의 철저한 마약류 관리 및 취급 보고를 유도하고 불법 유통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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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기업들과 조달개혁 방안 브레인스토밍
조달청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20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정부조달마스협회 회원사들을 만나 조달청이 검토 중인 조달개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한 조달기업 50여 개사와 함께 조달 단가계약의 경쟁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달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조달 개혁을 목표로 수요기관의 조달 자율성 확대, 가격·품질 관리 강화 등 조달 개혁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요기관 릴레이 현장소통’ 실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조합 관계자 간담회’ 개최에 이어 이번 토론회까지 연속적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강성민 구매사업국장은 “금일 브레인스토밍 토론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을 꼼꼼히 검토해 조달개혁방안 마련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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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부, 일반후판 특정성 관련 美 국제무역법원에서 2차 승소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19일 미국 상무부의 전기요금 보조금 판정과 관련,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미국 상무부에 대해 2차 파기환송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기요금의 특정성 요건과 관련해 현대제철이 원고로 제소, 한국 정부가 3자 참여로 진행된 CIT 소송에서 한국 정부는 2차로 승소했다.
미국 상무부는 작년 12월 CIT의 파기 환송 이후, 불균형성에 대해 다음의 세 가지 논리를 제시하면서 재판정을 CIT에 제출했다.
➀철강을 포함한 상위 3개 산업의 산업용 전기 사용량 비중이 상위 7개 산업 전기 사용량 비중보다 크고 ➁상위 3개 산업 전체 전기 사용량은 상위 10개 산업 전체 전기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➂상위 3개 산업 전기 사용량은 상위 10개 산업 평균 산업용 전기 사용량의 몇 배수에 달하므로 철강 산업이 불균형적인 혜택을 받았다고 보고 현대제철에 부과된 상계관세율 1.08%를 유지했다.
그룹화에 대해서는 기존의 상위 4개 산업 대신, 전기 사용 비중이 두 자리수인 3개 산업군을 다시 묶어서 그룹화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불균형성에 대해 ➀CIT는 절대치 전기 사용량 이외 상대적인 분석을 요청했으나, 산업용 전기 사용량 합산 후 비중을 구하는 등 여전히 절대 수치를 사용해 분석한 점, ➁모든 산업이 똑같이 평균 전기 사용량을 소비한다는 비합리적인 전제 하에 상위 3개 산업이 평균 전기 사용량보다 몇 배수의 전기를 사용해 불균형하다고 재판정한 것은 CIT 판결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그룹화에 대해서도, 단순히 비중이 두 자리수인 산업을 그룹화하는 것은 합리적인 기준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CIT는 한국 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 상무부가 CIT의 1차 파기환송 판정 취지를 고려하지 않고 기존 논리를 반복해 재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상무부가 CIT 판정을 단순히 부인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그룹화에 대해서도 미 상무부는 어떤 유의미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불균형성과 그룹화에 대해 2차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향후 상무부는 이번 판정 후 90일 이내에 특정성과 관련된 기존 판단을 수정해 국제무역법원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산업부는 향후 절차에서도 전기요금의 상계관세 이슈에 대해서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