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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 전국 아동문학의 중심이 되다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 전국 아동문학의 중심이 되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 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 와 ‘벚꽃 책 한마당’ 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만개한 벚꽃 아래서 즐긴 ‘동화 같은 하루’, 벚꽃 책 한마당 3월 28~29일 열린 ‘벚꽃 책 한마당’은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함께 즐기는 활기찬 축제가 됐다.행사는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교감하는 첫걸음인 ‘북스타트’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벚꽃 아래 꾸며진 야외독서존은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는 여유로운 쉼터가 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활기를 더했다.방문객들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작가와 함께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거나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과자 집을 만드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 밖에도 책 벼룩시장과 공룡 머리띠 만들기 등 상시 체험 부스 덕분에 도서관은 온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됐다.‘삼색이음’ 으로 잇고 ‘책둠벙 가는 날’로 일상 문화를 만들다 책둠벙도서관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지역 내 문화 교육기관들이 모인 ‘고성 삼색이음’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잇는 한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로 상시 운영한다.특히 매달 새로운 테마로 갈아입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성군민과 인근 시군 방문객들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만큼은 다른 일정을 비워두고 ‘책둠벙 가는날’을 필수 코스로 삼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국비 공모사업 5관왕 경남 ‘누리문화사업’ 선정 검증된 기획력 책둠벙도서관의 남다른 기획력은 대외적으로도 증명됐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창작 공간 지원사업인 ‘미꿈소’ 전국 공모에서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준 데 이어 국비 공모사업 5관왕 달성과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잇따라 거뒀다.이처럼 국 도비 공모사업을 휩쓸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책둠벙도서관은, 확보된 재원을 프로그램 고도화에 집중 투입해 지자체 예산 절감과 군민 문화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밤 10시까지 불 켜진 도서관, 고성만의 독보적 브랜드로 도약 책둠벙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창의 프로그램은 물론 성인 전용 독서 공간을 조화롭게 운영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2층 ‘지혜둠벙’을 평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관하고 도서 열람부터 대출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며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군은 최근 ‘책둠벙도서관’의 명칭과 로고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브랜드 가치 굳히기에 나섰다.이번 상표권 등록은 도서관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고성군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책둠벙도서관’ 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발판 삼아 ‘책둠벙하자’는 말이 우리 군만의 고유한 문화 표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라는 다정한 초대처럼 군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며 찾아오는 고성의 대표 ‘문화 아지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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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1일 관내 기업 3곳에서 주민자치위원회에 278만원 상당의 '사랑의 악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증식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관내 기업인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세계주철 최익구 대표는 장구 5개와 꽹과리 8개를, 정우하이텍 정혜순 대표는 드럼 1세트를, 신명금속 주학지 대표가 건반 1세트를 각각 기증했다.기증된 악기는 풍물 건반 드럼 주민자치강좌에 활용될 예정으로 그간 악기 부족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기증식에 참석한 최영자 주민자치 부위원장은 "관내 기업에서 부족했던 악기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즐겁게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악기를 흔쾌히 기증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정성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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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 운영 실시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 운영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내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마음안심버스에는 개인 상담실, 스트레스 측정 공간,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홍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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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보월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3.5톤 대형빨래 트럭 첫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에서는 수륜면 보월1리 월촌마을회관에서'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개시 행사를 2026년 4월 1일 오전 11시 주민과 공무원 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동 빨래방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특히 3.5톤 대형빨래 차량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해 의미를 더했다.해당 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되어있어 현장에서 대량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현장의 참석자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빨래를 직접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수륜면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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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이장회의 ‘산불 제로’ 위한 캠페인 실시
대병면, 이장회의 ‘산불 제로’ 위한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병면은 1일 오전 11시 대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 개최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경계 단계가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이장단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금지, 산불 신고의 중요성 등 산불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화종영 면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이장님들과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대병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병면은 계속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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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정기회의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제2기 군민참여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군민참여단의 앞으로의 활동 방안 등을 논의했고 여성친화도시와 군민참여단이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했다.제2기 군민참여단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성평등 관련 현안 모니터링, 여성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제안, 여성정책 자문 및 아이디어 제안, 여성 권익 증진 활동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여성 정책에 대한 제안과 자문을 통해 양성이 평등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는 군민참여단 덕분에 합천군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합천군과 함께 군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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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자녀 기질에 따른 맞춤형 육아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개별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양육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성주군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번 품앗이 사업 외에도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영유아 및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평일 야간 가족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농번기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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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개최
합천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1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피해방지단은 지역 여건과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관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인근 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따른 방역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도로변이나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부상 야생동물에 대한 구조 활동도 병행한다.또한 불법 포획을 근절하기 위한 밀렵 밀거래 행위 단속을 강화해 건전한 야생생물 보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단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수렵 안전 교육과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야생생물관리시스템 활용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합천군 관계자는 "피해 예방과 구조, 단속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적인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책임 있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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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합천군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권영식 대표위원을 비롯해 이행기 박종철 김배성 위원 등 총 4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위촉된 위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이월비, 재무제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정밀하게 검사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권영식 대표위원은 "검사 기간 동안 예산이 군민을 위해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철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결산검사서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봉훈 의장은 "지방재정 건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위원들이 가진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정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의 올바른 지표를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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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제27회 안녕기원제 개최
합천군 대양면, 제27회 안녕기원제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민과 향우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27회 안녕기원제가 1일 오전 대양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렸다.대양면체육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박수영 대양면장, 장진영 도의원,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정병휘 합천경찰서 중부지구대장, 이민택 전 합천군의회 의장, 심민성 대양우체국장, 나석규 대양면노인회분회장, 임기흥 대양면 이장협의회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초헌관에는 박수영 대양면장, 아헌관 나석규 대양면노인회분회장, 종헌관 추찬식 전 대양면장, 집례 류해을 대양면체육회 이사, 대축 이광호 전 대양면산우회장, 봉작 이재용 전 대양면청년회장, 봉황은 윤석근 대양면쳥년회장, 사준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척기 심경자 대양면자원봉사회장과 강연숙 대양면자원봉사회원 등이 맡아 안녕기원제를 봉행했다.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양면 안녕기원제를 통해 대양면민과 향우님들이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2026년 대양면민 안녕기원제를 맞아 대양면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역공동체의 결속으로 더욱 활기찬 대양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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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 실시
거창군 마리면,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1일 영승마을회관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주민, 마을자율소방반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위천119안전센터의 협조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위천119안전센터 소방관 교육강사가 실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대응을 위해 해야 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농촌형 소화전 살수 방법 등 소화전과 그 부속품에 대한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윤석용 영승마을 이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농촌형 소화전을 잘 활용한다면, 초기대응이 중요한 화재 상황에 맞서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여성민방위기동대를 중심으로 오는 4월까지 면내 모든 농촌형 소화전 51개소에 개별 소화전의 방수 및 손상여부, 내장재 상태와 분실 여부 등에 대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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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및 7개 산림조합, 합천군에 성금 4천만원 쾌척
산림조합중앙회 및 7개 산림조합, 합천군에 성금 4천만원 쾌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와 도내 7개 시 군 산림조합이 군수실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과 인재육성기금으로 총 4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합천군 산림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이날 기탁된 4000만원 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 통영시산림조합, 밀양시산림조합, 거제시산림조합이 모은 2000만원은 합천군 아동복지기금으로 전달됐다.또한, 양산시산림조합, 창녕군산림조합, 고성군산림조합, 거창군산림조합이 뜻을 모은 2000만원은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참여 기관을 대표해 김재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은 "합천군의 산림피해 현장을 복구하며 흘린 땀방울만큼, 합천의 미래인 아이들이 지역 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각 조합장님들과 뜻을 모았다"며 "우리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푸른 숲을 가꾸는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군의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현장에서 누구보다 애써주신 산림조합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지역 아이들을 위해 큰 정성까지 모아주셔서 무척 감동스럽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합천의 아동들이 다양한 꿈을 펼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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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 법제도 전문가 임용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민간 전문가가 영입됐다. 인사혁신처는 유전자원 관련 법·제도 전문가인 허인 전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위원을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영입해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에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진행된 다섯 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례다. 유전자원센터는 생물유전자원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며 설립된 기관으로 허인 신임 유전자원센터장은 산학 및 연구기관 등에 국내외 유전자원 관련 접근 및 이익공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안내 역할을 총괄하게 된다. 허인 센터장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서 법제연구팀장과 법제도연구실장 등을 역임하며 각국의 생물 주권을 재확인한 생물다양성 협약 및 나고야의정서 관련 법·제도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특히 베트남·인도·스페인 등 각국의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절차를 분석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유전자원 이용 시 복잡한 현지 규제 절차로 인해 겪는 혼선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허 센터장은 “현장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전자원정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과 연구자들이 유전자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절차적 규제와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생물 주권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인재가 임용돼 유전자원 접근·이용 관련 지원 및 국제협력 등이 더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 인재의 공직 영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통해 총 131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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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9개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내·외부에서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2026년 4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 직위는 총 9개로 문체부, 국무조정실 등 7개 부처에서 실·국장급 6개, 과장급 3개 직위를 선발한다.부처 선발 직위 임용직급 모집대상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고위공무원 가등급 민간인/공무원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 국무조정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 국방부 법무관리관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 고위공무원 나등급 민간인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과장급 민간인 국가보훈부 정보화담당관 과장급 민간인/공무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 과장급 민간인/공무원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문체부 국립중앙극장장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 4개 직위는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실·국장급, 민간 인재 확보, 경력개방형 직위 등 다양한 분야 모집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실·국장급은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등 6개 직위를 선발한다. 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기본정책 및 제도개선, 국가문헌 수집·정리·보존, 도서관 서비스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문화·예술·도서관 정책, 문헌정보학, 도서관경영 분야 등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을 소지한 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국립중앙극장장은 공연작품의 예술성 향상 및 제작체계 구축, 국립극장 상표 가치 극대화, 국내·외 교류협력 등 고객 소통 강화 등을 관장한다. 공연대본, 연출, 문화예술 관리·경영 등 공연예술 분야의 경력 등을 충족하는 민간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국조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상임위원 2개 직위는 항공·철도 분과위원회 안건 검토 및 심의, 항공·철도 분야 사고조사 관련 대응, 조사단 지휘·감독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항공·철도, 과학기술, 안전관리, 의료 등의 경력을 갖춘 민간 인재만 지원 가능하다.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군 사법제도에 관한 계획 및 지도·감독, 군사법원의 운영, 국방부 소관 법령 자문 및 법률지원, 군 법무관 선발·제도 관리의 업무를 총괄한다. 법무 및 사법에 관한 법률 또는 행정 분야 요건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기관 운영, 재난 안전 분야 법·제도 발굴·개선, 예측 등 복구 및 상황정보 분석 연구개발의 업무를 담당한다. 재난 안전 정책·기술 등 관련 분야 경력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 통일 정보, 의료 전문 분야 과장급 모집 통일부 시민사회소통과장은 대북·통일정책에 관한 소통 협력, 사회적 대화를 위한 안내서·정보 수립, 국내 지역별 통일 거점 구축 및 운영, 기획 등을 총괄한다. 북한·한반도 문제 연구, 통일·대북 정책, 한반도정세, 남북 관계 등 관련 분야의 경력, 수상 또는 탁월한 업무실적 등을 충족하는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부 정보화담당관은 정보화 기획·평가, 예산 및 사업 총괄, 보훈행정정보 등 체계 관리, 데이터 행정, 정보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정보화·정보자원관리 등 관련 분야의 경력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치료임상연구과장은 감염병 치료제 임상시험 기획 및 설계, 후보물질 임상 연구, 집단격리 운영·관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의학, 약학, 면역학, 미생물학 등 관련 경력을 갖춘 전문가는 지원 가능하다.시험공고 및 원서접수 ➡ 중선위 선발시험 ➡ 역량평가 ➡ 인사심사 ➡ 임용 10일 공고··직급별 역량평가 고공단 직위는 인사심사 대상한편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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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현장 활용성 높여 녹색투자 기반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금융·산업 현장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지침’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 해설서’를 개정해 발간하고 경제활동별 한국표준산업분류 연계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기업과 금융기관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해 녹색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해설서를 발간해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녹색채권,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녹색여신 등 다양한 녹색금융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됨에 따라, 기업과 금융기관의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객관적 판단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해설서는 2025년 12월 개정된 녹색분류체계 지침을 반영해 신설·추가·개정된 경제활동을 포함했다. 또한, 개정된 기준과 판단 방법을 중심으로 △활동의 정의 및 범위, △인정기준 적용 방법, △배제기준 및 보호기준 적용 방법, △유의사항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아울러 녹색분류체계의 총 100개 경제활동과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연계한 결과를 함께 제시했다. 이번 연계 작업으로 각 경제활동이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세세분류 수준까지 연결되어 금융 및 산업 현장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경제활동과 녹색분류체계 간 연계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금융기관은 여신 및 투자 심사 과정에서 산업분류 기반의 체계적 판단이 가능하며 녹색금융 정보공개 및 보고에서도 이전보다 일관된 기준 적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한국표준산업분류와의 연계를 포함한 이번 해설서는 기업과 금융기관이 녹색분류체계를 더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자금의 흐름이 온실가스 감축을 비롯한 환경목표 달성을 위해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