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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의료기관 감염예방 특별점검 실시
양양군, 의료기관 감염예방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의료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원 5개소, 치과의원 5개소, 한의원 4개소 등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예방과 관련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의료기관 세탁물의 적정 처리 여부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의약품 및 일회용 의료기기 사용 기준 준수 여부 △의료관련 감염 예방 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감염관리 취약 부분의 조기 발견 및 시정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 △의료서비스 안전성 향상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확립 등 지역 보건 수준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자체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감염 사례와 같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은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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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안 4,502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502억원을 편성해, 8월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인 4,368억 907만원보다 134억 3,784만원이 늘어난 4,502억 4,692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208억 6,771만원, 특별회계가 293억 7,921만원이다.
주요 세입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 17억 8,948만원, 세외수입 48억 3,519만원,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4억 4,105만원 등이 반영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56억원 △현남면 농촌중심지활성화 17억원 △우리동네 풍수해 안전망 사업 8억원 △오색마루 인도교량 설치사업 8억원 △고노동 소하천 정비공사 5억 7천만원 △하수처리장 확충 5억 5천만원 △토사매몰어항 긴급 준설 3억 9천만원 △양양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사업 1억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해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았다.
군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편익증진 등에 가용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1일 개회될‘제28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중 의결될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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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실시
창녕군, 2025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 군민 대상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정각 경보 발령과 함께 시작됐으며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로 대피했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가 함께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은 오리정사거리에서 낙영회전교차로 구간에서 진행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연계해 추진했다.
아울러 신우희가로 아파트 지하대피소를 시범대피소로 지정해 대피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훈련은 심화된 안보 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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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내 최초 ‘축사 냄새 저감제’농가 보급 확대
경주시, 국내 최초 ‘축사 냄새 저감제’농가 보급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축산농장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이산화탄소 등 악취 원인 물질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가축 음수 및 축사 소독약과 혼용이 가능한 ‘축사 냄새 저감제’를 생산해 농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냄새 저감제 보급 및 사용 방법 설명회를 열고 농가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기존 축산농가에서는 미생물제를 주로 활용했지만, 음수와 혼합할 경우 슬러지 발생으로 배관이 막히거나 세균 번식으로 오염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소독약과 함께 사용할 경우 미생물이 사멸해 살포를 번갈아 해야 하는 불편도 컸다.
이에 경주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양돈 농장 1개소에서 실증시험을 시작해 효과를 검증했고 이후 한돈협회 청년회 회원 농장 30개소에 시험 보급해 현장 적용성을 입증했다.
그 결과 냄새 저감 효과가 확인되면서 현재는 전체 농가로 확대 보급을 추진 중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경주시지부 이광연 지부장은 “경주시에서 공급하는 축사 냄새 저감제는 가축 음수 및 축사 소독약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작업이 한층 간편해졌다”며 “축사 냄새 저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환경 조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냄새 저감제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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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5년 연구활동 마무리
‘문경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5년 연구활동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8월 20일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의원의 입법 정책개발 등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문경시의회는 지난 4월 △공유재산연구회(대표의원 김경환)와 △실버타운조성연구회(대표의원 황재용) 2개 연구단체를 구성해 약 4개월간의 연구활동을 추진해왔다.
공유재산연구회는 김경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정걸 의장, 신성호, 서정식, 박춘남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문경시 공유재산 관리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재산운용의 전문성 강화 및 제도정비, 시스템 구축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실버타운조성연구회는 황재용 대표의원과 진후진, 남기호, 고상범, 김영숙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고령화에 대응한 실버타운 유치·조성 방안을 주제로 문경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실버타운 조성 방향과 민간 투자 유치 및 행정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제안된 정책이 향후 조례 제정이나 예산 편성 등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제안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입법과 예산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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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패·앨범·사진까지…캠프페이지 기록물 기증 행렬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캠프페이지 민간기록물 수집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증이 이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캠프페이지 카투사 출신 방선복씨와 정철수씨로부터 당시 캠프페이지 복무와 관련된 소중한 자료들을 전달받았다.
춘천에 거주하는 방선복씨는 지난 1979~1980년 캠프페이지에서 복무했던 경험을 담은 117th 항공중대 기념 모자와 복무 시절 촬영한 캠프페이지 관련 사진 29점을 기증했다.
사진에는 공중에서 내려다 본 캠프페이지 활주로와 비행을 위한 사전 교육 등의 기록이 담겨있다.
그는 봄내소식지 알림마당의 기증 안내를 보고 참여했다.
방씨는 “캠프페이지에서의 복무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지역발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이번 기증이 한미 간 역사적 교류를 후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카투사 출신 모임에도 소식을 전해 함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 씨의 소식을 접한 동기 정철수 씨도 뜻을 함께하며 복무 당시 ‘최우수 모범사병’ 으로 발탁돼 받은 사단장·대대장 표창장과 표창패, 117th 항공중대 해체 기념 앨범 1권, 복무 시절 사진 16점을 기증했다.
정 씨는 “서울에 살고 있지만 캠프페이지는 제 청춘의 첫 외출지이자 자부심의 터전이었다”며 “군 시절의 앨범과 트로피는 제 삶의 힘이 됐다.
개인적으로 간직한 물건들이 이제는 시민 모두의 역사라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은 봄내소식지를 통해 개인의 기억이 또 다른 기억을 불러내면서 공공의 역사로 확장되는 ‘릴레이 기증’의 의미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증은 지난 7월 류종수 전 춘천시장과 강석호 전 소양로3가 파출소장에 이어 세 번째 민간기록물 기증으로 캠프페이지 반환의 기억과 시민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캠프페이지 활주로 건설과 운영·폐쇄 관련 자료 △부대 생활사와 관련된 사진·영상·물품 등을 수집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증은 총무과 기록관리팀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수집된 자료는 시청사 전시와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작은 기록 하나가 도시의 역사를 되살리는 소중한 단서가 된다”며 “시민의 기억이 모여 캠프페이지 전시관 건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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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 힘 모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재가동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춘천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유치위원회를 발족,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에 대비해 범시민적 유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춘천시체육회는 21일 스카이컨벤션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지역 체육계 및 빙상 원로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유치위원회 발족식 및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공모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춘천 시민사회와 기관이 힘을 모아 동력을 이어가고 공모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위원회는 춘천시체육회 소속 임시기구로 권복희 강원특별자치도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부위원장, 집행위원장, 집행위원, 고문단, 대외협력추진단 및 범시민유치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공모 재개 전까지 유치 공감대 확산, 시민 참여 캠페인, 민간 재원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범시민유치위원회 구성을 공식화하고 유치 경과 보고와 결의문 낭독, 포토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이강균 춘천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시민과 함께 유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오늘의 출발이야말로 공모 재개를 앞두고 춘천을 가장 준비된 도시로 만드는 길”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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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학생들, 독일 괴테대학·슈바이처 학교서 국제 교류 활동 진행
안동 학생들, 독일 괴테대학·슈바이처 학교서 국제 교류 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문 리더 양성 사업을 추진, 관내 고등학생 28명이 8월 21일 독일 교류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문 리더 사업은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성찰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9명이 신청해 3:1의 경쟁률 속에서 최종 28명이 선발됐다.
선발 학생들은 8월 초 오리엔테이션과 2주간의 사전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디지털 기술 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토론·발표 훈련을 거쳐 글로벌 교류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이들이 방문할 괴테대학은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연구 중심의 주립 종합대학교로 이곳 출신의 세계적인 시인이자 극작가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이름을 교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독일 인문학 연구 분야에서 2위를 기록한 명문 연구 중심 대학으로 현지 대학생 및 한국인 유학생들과 멘토링 교류를 진행한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교는 프랑크푸르트 인근 오펜바흐에 위치한 학교로 1853년 설립된 유서 깊은 학교다.
원래 교명은 호헤레 메첸슐레였으나,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독일 출신의 의사, 음악가, 철학자인 알베르트 슈바이처를 기리기 위해 1956년 현재 교명을 받았다.
독일 수학·과학·기술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MINT-EC 인증 기관으로 한국 학생들과 1:1 수업 참여, 자유토론, K-문화 소개 등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학생 중 한 명은 “우리의 행동이 안동시, 나아가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니 책임감을 느낀다.
어렵게 선발된 만큼,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국문화에 대한 국제 사회의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진 만큼 학생들이 한국과 안동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통해 글로벌 문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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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하망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영주하망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매년 9월로 책 읽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독서를 생활화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만들기 체험, 도서관 여권 완성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 으로 △9월 6일 ‘슈퍼 거북’의 저자 유설화 작가가 ‘작가와 함께 보는 그림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9월 20일 ‘우리는 고래’의 저자 최지예 작가, △9월 27일 ‘구의 증명’의 저자 최진영 작가가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밖에도 △9월 13일 ‘모루 거울 만들기’, △9월 14일 ‘맞춤형 화장품 만들기’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책을 빌려 독서 여권을 완성하는 ‘오리의 책 여행’,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아동도서 수상작 전시’, ‘최진영 작가 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강연과 체험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진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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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GAP 약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약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 21일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농협 약용작물산지유통센터에서 ‘GAP 약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GAP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2명, GAP 약초작목반 대표 5명 및 GAP 약초가공시설 대표 2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약초 작황 상황을 공유하고 GAP 생산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GAP 인증 약초의 생산 확대 및 안정적 유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잦은 강우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생육 지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유통지원과는 GAP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관리 기준과 비용 부담, 판로 확보의 어려움 등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검토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GAP 인증은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 약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반”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GAP 약초농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GAP 인증 확대에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GAP 약초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GAP 약초 농가는 120농가, 58ha 규모에서 지황·황기·백출·작약·오미자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약 35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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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심 속 피서지 ‘청소년 어울림마당’, ‘문화의 날’ 연계 물놀이 축제 개최
홍천군, 도심 속 피서지 ‘청소년 어울림마당’, ‘문화의 날’ 연계 물놀이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청소년 문화의 날 행사를 연계한 ‘청소년 물놀이 축제’를 오는 8월 23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역량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햇살 피크닉 존, 체험 부스, 먹거리 나눔 부스 등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의 날 사업은 청소년추진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진행되며 대형 수영장과 함께 청소년 댄스, 노래,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물대포와 물총놀이 등 시원한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 문화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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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e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
홍천군, e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8월 3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2개 종목에 총상금 600만원, 브롤스타즈 종목에 닌텐도 스위치 OLED를 비롯한 다양한 시상품을 걸고 우승자를 가린다.
본 대회에 앞서 예선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의 접수 현황은 리그 오브 레전드 60팀, 발로란트 69팀으로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종목별 예선 일정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0시 리그 오브 레전드, 8월 24일 오전 10시 발로란트의 예선전이 진행된다.
단, 브롤스타즈는 별도 예선 없이 대회 당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본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보글보글, 비행기 게임 등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을 운영하고 생생한 가상 현실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과 스포츠, 댄스 등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체험이 마련된다.
그밖에 레이싱 게임, 농구, e다트, 봉잡기, 스탑워치, 공던지기 등의 부대행사와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식전 공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스타크래프트, 서든어택 등 e스포츠 원조 열풍 게임 체험 및 이벤트 게임도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에 함께해 주신 참가자와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렸으며 2종목 합산 84팀, 320명이 참가 신청하는 등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FC 온라인 종목에서는 ‘asd’ 가 1위를 차지했으며 ‘TEAM 평창’ 이 2위를, ‘사거리 맛집 도둑’ 이 3위를 차지했다.
브롤스타즈 종목은 ‘winner’ 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뽀삐삐삐’팀이 준우승을, 3위는 ‘블링스타즈’팀이 차지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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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문경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을지연습 세 번째 날인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상황에서 국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동시 민방위 대피 훈련을 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실행한 이날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됨과 동시에 진행됐으며 안내방송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훈련 상황이 전파된 후 민방위 행동 요령에 맞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로 이동하고 안내에 따라 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문경시는 청사 대피 훈련과 민방위 훈련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읍면동별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된 문경시 대동타운에서는 지역 민방위대장, 민방위대원, 시민들 50여명이 동참해 대피 훈련을 참여했고 교육영상 시청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민 모두가 민방위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위기 상황에 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길 바라며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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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평생학습관, 2025년 하반기 정규교육 개강
문경시 평생학습관, 2025년 하반기 정규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평생학습관 강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15주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 △창업 △외국어 △취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 총 34개 강좌로 구성해 기초 과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실용 과정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강신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되어 모집을 마쳤고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17개 강좌가 마감되고 모집률 89.1%를 기록했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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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농구대회 열려
2025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농구대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농구대회’ 가 문경실내체육관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문경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농구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24개 팀, 3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초등2·3학년부 7팀, 4·5학년부 5팀, 6학년부 6팀, 중1학년부 6팀, 총 24팀이 출전한다.
4·5학년부는 풀리그, 그 외 각 부는 3개 팀 2개 조로 예선 조별리그를 진행하며 각각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이 정해진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무더위가 반복되는 날씨에 문경을 방문해주신 유소년 선수단 및 임원, 학부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의 한국 농구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