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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송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협의체의 역할 이해와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청송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사례 중심 강의와 퍼실리테이션 기법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송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공동체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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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 속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독서문화 진흥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를 느끼는 시간 △그림책 창작 출판 △풍요로운 예술 감상법 : 그림 글쓰기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림 작가 되기 △Storytime&Storyland:영어 그림책 읽기 △너의 마음에 노크해도 될까? 등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경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진행된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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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농업인 경영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 모집
밀양시, 2025년 농업인 경영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19일까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업인 경영 역량 강화 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경영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내 농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밀양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주 1~2회 진행되며 기초 과정 6회와 심화 과정 5회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자상거래 회계 실무, 외국인 근로자 고용 및 관리, 농산물 원가 분석과 결산 등 농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농업기술과로 전화하면 된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가의 경영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능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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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2025년 입시설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지역 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BS 입시 전문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5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BS 대표 강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김진석 강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대입전형의 이해와 주요 변화 △학생부와 수능의 비교 및 선택 전략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학습 방향 등 입시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기준, 농어촌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 준비 방법, 자율학부 선택 기준, 고교학점제 운영 방식 등 입시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김 강사는 실제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중학생 자녀와 함께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가 멀게 느껴졌는데 오늘 설명회를 듣고 준비 시기를 앞당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울이나 대도시에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입시설명회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에 대한 방향성과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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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상반기 고용률 68.3%. 도내 시부 1위 달성
영천시, 상반기 고용률 68.3%. 도내 시부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고용률 68.3%를 기록하며 도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에 올랐다.
특히 청년층 고용률은 47.2%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서 영천시 고용률은 전년 하반기 대비 1.9% 증가한 68.3%로 전국 시부 평균과 경북 시부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에서도 15세 이상 전 연령층과 남녀 모두에서 고용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청년층과 65세 이상 고령층, 여성들의 일자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청년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300명 늘어 고용률은 6.5% 상승하며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65세 이상 고령층 일자리도 재정지원 확장에 힘입어 취업자 수, 고용률 모두 증가했다.
여성 고용 역시 경력단절 예방과 일·육아 병행 환경 조성 효과 등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취업자 현황조사에서도 지역일자리 산업의 기반인 광·제조업 분야 종사자가 전년 대비 1,200여명 증가하며 고용활황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와 급격한 산업 전환기 속에서도 우량기업 투자유치, 신성장산업 육성,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관의 노력이 노동시장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 등은 내수 부진 여파로 고용 창출 동력이 다소 약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일자리는 제1의 민생과제로 시민 행복의 버팀목이자 지역발전의 핵심 과제”며 “이번 조사에서 청년, 여성 등 일자리 취약계층의 약진과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지표로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수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핵심과제를 지속 발굴해 고용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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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과일화채 제공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과일화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 지난 21일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과일화채를 제공한 미담 사례를 전했다.
이번 훈련은 21세기 전 세계의 전쟁에서 주무기로 떠오른 드론을 소재로 한 “통영교육지원청 드론 오폭에 따른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이란 주제로 군·경·소방·한전·전기안전공사·KT·지역자율방재단·여성민방위기동대·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연합해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실시했다.
이날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에서는 과일화채를 얼음과 컵에 담아 실제훈련 참가인 150여명, 관람객 300여명에게 제공했다.
과일화채를 먹은 사람들은 “더위가 많이 가시는 것 같고 화채가 너무 맛있다”고 화채를 준비한 통영시여성민방위기동대를 칭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시자 대장은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항상 8월에 실시되는데 참가하는 분들이 더위에 너무도 고생하는 모습이 마음 아팠다”며 “조금이라도 을지연습에 도움이 되고자 고민하던 중 맛있고 시원한 과일화채를 만들어 제공하면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 같았다. 앞으로도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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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2028년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2025~2028년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개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1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2025~2028년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송재천 경남축구협회부회장, 곽용완·이호주 합천군축구협회부회장, 문정욱 합천군스포츠클럽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의 개최 시기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합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첫 대회는 오는 11월에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그 동안 2008년 전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6월에 개최된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에 이르기까지 15여년간 거의 매년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4년간 한해에 2개의 전국규모 여자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올해 합천에는 1월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6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7월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8월 대학축구연맹전, 11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까지 6개의 전국규모 축구행사를 개최하게 돼 그 어느 해보다 축구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은 한국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한국여자축구연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하며 “11월에는 전국규모 스포츠대회가 없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뜸한 기간이라 이번 협약이 지역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군은 오랜 기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해 힘써온 든든한 파트너다.
이번 협약이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함께 뜻을 모아주신 합천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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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성주군,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5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오후 총 2회 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이선형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일상에서 실현 가능한 맞춤형 청렴 실천방안 및 반부패 행동지침 등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청렴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약속이자 군민과의 믿음을 지켜가는 힘”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조성,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성주 실현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주군은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올해 부서별 갑질예방 교육, 청렴토크콘서트, 마이크로러닝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렴캠페인, 청렴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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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제14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 성료
창녕군 대합면, 제14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21일 대합면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대합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참여했으며 군민들이 더위와 일상의 피로를 잠시 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대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농악과 사물놀이, 노래교실 발표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역대 면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강복구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해 올여름 음악회를 활기와 화합 속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시간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표 면장은 “음악회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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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 5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학교지원센터 5주년 기념식 및 나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학교지원센터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생도서관 멘토 교직원, 업무배송 서비스팀, 학교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등 약 19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했다.
2020년 9월 1일 경주와 예천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해 학교지원센터의 업무와 역할을 모색했다.
이후 2021년 1월 1일에는 도내 전체 교육지원청에 장학사와 행정직 공무원 105명을 배치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교사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4개 영역 26개의 세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산불·태풍 등 재난 상황에서 누구보다 앞서 현장을 지원하며 교육의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온무실 프로젝트,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업무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사례 나눔 연수,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 나눔 연수에서는 온디맨드 AI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온무실을 통한 디지털 전환 업무 경감 사례, 교사의 연간 업무를 ‘배송 서비스’처럼 제공하는 업무배송팀 운영 사례, 선배 교사의 경험을 나누는 인생도서관 운영 및 이용 사례, 학교지원센터별 소통·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고 나누는 기회가 됐다.
기념식은 학교지원센터의 5년간 지원 활동을 담은 뮤직비디오와 학교지원센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변화를 담은 5주년 기념 영상과 책 케익 커팅식, 기념 책 나눔, 소감 발표, 책 케익 컷팅 등으로 이어지며 지난 5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지원센터가 지난 5년 동안 위기 속에서는 방파제로 변화의 흐름 속에서는 나침반이 되어 줬다”며 “앞으로도 선생님이 아이들 곁에 있을 수 있도록, 학교가 배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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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아이, 믿어주는 부모
도전하는 아이, 믿어주는 부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2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도전하는 아이, 믿어주는 부모’를 주제로 ‘2025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생각나눔로 구성됐다.
정책이음 시간에는 교육부 기초학력진로교육과 사무관의 ‘진로 교육정책’에 관한 설명에 이어 ‘소곤소곤 추억만들기 가족캠프, 아버지학교, 학부모 도전 삶 성취 인증제 등’ 경북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특색있는 학부모 지원 정책들을 소개했다.
전문가 특강 강사로 초빙된 오현호 작가는 에어라인 파일럿 출신의 대한민국 대표 동기부여 강연가이다.
오현호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수능 7등급 학생도, 신용 불량자 가정 출신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일깨우며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전 정신과 믿음’임을 일깨웠다.
이어진 생각나눔 시간에는 ‘진로 정책, 학부모 지원 정책, 도전 정신, 아이들에 대한 믿음’ 등에 관해 참석한 학부모들과 출연자들이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면서 함께 생각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는 아이들의 가장 든든한 힘은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이다.
짧은 격려 한마디, 따뜻한 시선 하나가 아이들의 마음에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 믿음이 새로운 도전의 문을 연다”고 아이들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며 자리한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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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
경북교육청,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외교부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으로부터 ‘K-EDU EXPO’에 대한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도 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지정된 것으로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교육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는 21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로 2025년 정상회의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이며 핵심의제로는 연결, 혁신, 번영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와 연계해 슬로건 “Learn Together, Innovate Tomorrow”를 내세운 ‘K-EDU EXPO’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
행사에는 APEC 회원국 교육 관계자와 고위각료회의 및 CEO 써밋 참석자,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주요 내빈으로 함께한다.
엑스포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경주공고 △황남동 고분군 잔디광장 등에서 동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국제 컨퍼런스, 전시·체험 부스, 공연, 경연대회, 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국제적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엠블럼을 제작·배포했다.
영문 ‘K-EDU EXPO’를 기반으로 숫자 1과 화살표를 결합해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 교육으로 하나 되는 세계’의 비전을 담았다.
특히 ‘K’의 세로선을 붉은색 계열로 강조해 열정과 우수성을 표현하고 푸른색 계열을 더해 신뢰와 희망을 상징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각화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APEC 정상회의 엠블럼 사용 승인은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북교육의 국제적 신뢰와 위상을 확인한 쾌거”며 “K-EDU EXPO를 철저히 준비해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 혁신의 주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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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작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초청공연 개최
세계적 명작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초청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6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무대에 올린다.
삼척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을 통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기발한 계략과 위트로 가득한 이발사 ‘피가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다.
작품은 풍자와 재치를 담아낸 서사와 아름다운 선율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 17명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메트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해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
관람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놀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 오페라를 지역 무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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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벤치마킹위해 진주 방문
세종시,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벤치마킹위해 진주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진주시는 세종시청 한글문화도시과 관계자들이‘한국 채색화의 흐름Ⅲ’ 전시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1일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 채색화의 흐름Ⅲ’는 지난 2022년, 2023년에 이어 올해 미술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 기획전으로 고대부터 조선, 근대, 현대에 이르는 채색화의 흐름을 3개 세션으로 나눠 총 142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영모도’를 주제로 한국 채색화의 역사와 흐름을 조망하는 시리즈 형식의 전시이다.
이날 세종시 관계자들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을 비롯해 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 진주남강유등전시장을 둘러보며 전시운영과 공간 활용사례를 살펴보았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성자미술관의 콘텐츠는 역사성과 예술성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시 기획의 지속가능한 모델로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성자미술관 특별전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세종시 행사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자”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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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토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실증 기반 제공
진주시, 국토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실증 기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에 본사를 둔 ㈜엔젤럭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과제인 ‘소방특화 고중량 드론 도입 및 국산화 개발사업’의 착수보고회는 8월 21일 개최됐으며 진주시는 실증 지원 기관으로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협조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산불 등 각종 재난 현장에 투입 가능한 고성능 드론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실증 및 인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0kg 이상의 탑재 중량과 3시간 이상의 비행이 가능한 소방 특화 고중량 드론의 국산화가 핵심이다.
본 사업은 ㈜엔젤럭스가 주관하고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2027년까지 3년간 총 115억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관내 AAV 실증센터 등 관련 실증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드론 성능 검증 및 현장 실증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모 신청 초기 단계부터 관내 기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 기회 확보를 위해 실증지원 확약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사업의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는 물론, 첨단 재난 대응 기술의 실증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관내 기업이 미래 항공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AAV 및 드론 등 첨단 항공 분야에서 지역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실증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젤럭스는 진주 사봉면에 위치한 미래항공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현재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 추진 중인 ‘경남형 AAV 시제기 개발 사업’의 주관 수행기관이기도 하다.
개발 중인 AAV 시제기는 수륙양용 2인승 기체로 올해 말 1호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2호기 개발 및 실증 비행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국내 AAV 산업의 대표적인 실증 성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