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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해수욕장 일제 폐장, 안전사고 제로
거제시 해수욕장 일제 폐장, 안전사고 제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개장한 관내 해수욕장 16개소가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장기간 동안 거제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55만명으로 학동흑진주몽돌해변 13만명, 구조라해수욕장 12만명, 와현해수욕장 9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인력 119명 투입,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개장 기간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낙동강 수문 개방으로 인한 해양쓰레기 유입과 해파리 출몰 등에도 마을주민과 안전관리인력, 행정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신속히 복구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힘썼다.
반려동물 해수욕장으로 운영된 명사해수욕장은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1만 3천여명이 찾아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와현모래숲해변에 조성한 장애인해수욕장도 2년 연속 장애인들의 여름 피서지로 주목받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인명사고 없이 폐장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해수욕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수욕장 폐장 후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는 가급적 자제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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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나도 학습서핑 강사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시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8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 중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강사 발굴해 지역주민과 지식을 나누고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월, 관련 자격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귀농·귀촌인 12명을 공모를 통해 강사로 모집해 12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AI 스마트폰 활용교육 △명품 세라믹 커피로스팅 및 자격증 코치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그림책을 통한 문해교육 △일상 속의 요가 △크로키 다이어리-그림일기장 만들기 △힐링앤과 함께하는 압화·가죽공예 △춤바람으로 딴 바람잡기 △블렌딩 발효차 워크숍 △나만의 도자기 공예 △실크스크린 △노래한스푼,마음한스푼 등으로 구성되며 매주 1~2회씩 운영된다.
특히 실크스크린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재편성됐으며 요가·공예·음악교실 등 생활 친화적 강좌는 주민들의 꾸준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 후 수강생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성이 있는 강좌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이 주민들과 공유되어 지역공동체 결속과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필요로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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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 군민 정보화교육’ 3차 수강생 모집
양양군, ‘2025 군민 정보화교육’ 3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군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5 군민 정보화 교육’ 3차 수강생 모집을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주·야간반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수강생은 8월 29일 무작위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하며 결과는 문자로 자동 통보된다.
이번 3차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파워포인트, 포토샵, 동영상 편집 등 멀티미디어 활용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은 주간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2회, 야간반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주 3회 2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군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53여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컴퓨터 정보교실에서 1·2차 교육을 운영했다.
주간반 1·2차 교육에서는 △컴퓨터 입문, 한글 입문·실전, 스마트폰 활용 교육 △엑셀 활용 파워포인트 입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야간반 교육에서는 △한글·엑셀 기초, 컴퓨터활용능력, 스마트폰 활용이 진행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매우 만족’ 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한 어르신께서 ‘교육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는 행복을 느낀다’는 수강 후기를 전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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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6억 투입해 수소·전기버스 등 친환경차 43대 추가 보급
구미시, 86억 투입해 수소·전기버스 등 친환경차 43대 추가 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6억여 원을 투입, 수소승용차 14대와 저상버스 24대, 고상버스 2대, 전기버스 3대를 추가 보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버스는 1시간 운행 시 516명이 마실 수 있는 양의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급 사업은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큰 상용차 중심으로 추진된다.
수소버스는 저상 3억원, 고상 3억5천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전기버스는 차종별 지원금이 다르므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소승용차 ‘디 올 뉴 넥쏘’는 3,250만원의 정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며 무공해 차량으로서 공영주차장 할인, 통행료 감면 등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구미시에 연속해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수소 또는 전기차를 신규 구매·등록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공공기관이다.
신청은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계약 후 보조금 신청서류를 작성하고 차량 대금에서 보조금을 제외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이후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구미시에 보조금을 신청·수령한다.
구미시는 충전 인프라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경북 12개 수소충전소 중 4곳이 구미에 위치하며 특히 선기동 액화수소충전소는 버스 차고지 인근에서 하루 평균 40대 시내버스를 전용으로 충전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과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해 탄소중립과 대기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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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친환경 EPP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NS테크놀로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바로자산운용㈜과 함께 구미국가 3산업단지 내 ‘EPP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투자와 자산운용을 결합해, EPP 소재를 기반으로 소재생산과 제품성형, 물류까지 친환경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는 단순한 개별 기업 투자가 아니라, 노후화된 구미 국가산단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환경으로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PP는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경량성이 우수하고 충격흡수성이 뛰어나며 단열성이 높다.
또한 스티로폼 대비 재활용성이 매우 높아 친환경 대체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 부품으로 활용해 연비 개선을 이끌고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포장재의 자원을 절감하며 건축 단열재의 에너지 효율 향상, 물류박스·가구 내장재부터 방산장비까지 산업 전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EPP는 저탄소·친환경 신소재로 ESG 경영과 맞닿아 있어 스티로폼 퇴출과 맞물려 EPP 소재 사용이 확장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높은 재활용률과 무게 감소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되어 자동차·가전·물류·생활용품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이번 구미 EPP 클러스터가 조성될 경우 지역 제조업의 친환경 전환을 앞당기고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펀드 지원과 자산운용사의 전문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조성될 EPP 클러스터는 총 370억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단지 투자를 넘어 친환경 신소재 중심의 산업생태계 전환을 이끄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친환경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공공이 참여하는 이번 MOU는 큰 의미가 있다”며 “EPP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가 ESG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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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최
창녕군, 2025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창녕읍 경회회관에서 복지리더 인식교육인 ‘2025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이라는 주제로 바이오해저드 김새별 대표가 △고독사란 무엇인가 △남겨진 것들의 기록 △고독사 위험군 △고독사 예방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전망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교육에 앞서 창녕e 이웃연결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이웃연결단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관계 맺기 등 더 이상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주민 활동조직이다.
군은 앞으로도 이웃연결단의 활동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위기가구를 촘촘히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한 한 협의체위원은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나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를 살리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사명감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 방문한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복지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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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고성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1월 진행할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함께 일할 조사요원 46명을 8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군민의 생활 여건과 인구·주택 구조 변화를 면밀히 파악해 복지·경제·주거 등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요원의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건강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군민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원활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는 기간 중 고성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9월 11일 이후 군 홈페이지나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2025인구총조사는 특히 태블릿PC와 인터넷 응답 등 디지털 방식을 확대 도입해 조사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와 익명성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더불어, ‘국민이 주인공인 센서스 100년’의 의미를 군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우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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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 메카로 도약
하동군, 사계절 전지훈련 메카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새해부터 각종 스포츠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 연인원 2만1천여명을 대거 유치하고 하계 전지훈련에서도 연인원 1만여명을 추가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유소년 축구 10개 팀, 연인원 4,800여명이 참여하는 추계 전지훈련까지 확정되면서 전지훈련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전지훈련이 웬만한 지역 축제 못지않은 경제 효과를 내는 만큼, 하동군체육회와 협력해 연인원 3만 5천 명 유치를 목표로 선수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는데 그 목표를 이룰것으로 보인다.
하동군은 강우일수가 적은 기후, 풍부한 관광자원, 우수한 훈련시설, 산악지형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의 팀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하동군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뿐 아니라 짚와이어 케이블카 등 관광시설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특색 있는 전지훈련 유치 전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동계와 하계, 그리고 추계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하동군의 전지훈련지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훈련 환경 개선과 스포츠 인프라 향상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종합 스포츠 복합시설인 ‘하동스포츠파크’를 지난해 적량면 고절리 일원에 조성해,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이자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힘쓰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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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면지역 하나로마트까지 사용처 대폭 확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8. 22일부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인 하나로마트 지정 대상을 기존 4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쿠폰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실정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군은 당초 읍과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 가운데 유사업종 가맹점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처로 지정하지 않아왔다.
그러나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접근성 문제, 판매 품목, 점포 규모 등을 고려해 기준을 완화하고 하나라도 충족하면 사용처로 지정하기로 방침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읍 소재를 제외한 12개 면의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요 사용처로는 △화개면 화개악양농협하나로마트본점 △악양면 화개악양농협하나로마트 악양점 △횡천면 지리산청학농협하나로마트 횡천점 △금남면 금남농협하나로마트 본점, 고남점 △금성면 금남농협하나로마트 금성점 △진교면 하동금오농협 하나로마트 진교점, 금오농협로컬푸드직매장 진교점 △북천면 옥종농협하나로마트 북천점 △청암면 지리산청학농협하나로마트 청암점 △옥종면 옥종농협하나로마트 본점, 지리산청학농협하나로마트 삼개리점 △양보면 금오농협하나로마트 본점 △적량면 하동농협하나로마트 적량점 △고전면 하동농협하나로마트 전도·고전점, 하동축협로컬푸드직매장 솔잎한우프라자점이다.
이번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보다 가까운 면 소재 마트에서 소비쿠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생활 밀착형 소비처 확보로 민생경제 활성화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는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반영해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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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를 위한 변화의 바람, 탄소중립 직장생활의 달인 탄생
기후를 위한 변화의 바람, 탄소중립 직장생활의 달인 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22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슬기로운 탄소중립 직장생활의 달인' 4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창원시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캠퍼스 달인에 이어 직장생활에서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총 13팀이 도전했으며 이 중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사례를 제시한 ‘삼성창원병원 경영지원팀’, ‘창원파티마병원 온생명 Care위원회’, ‘LG전자 건밭단’, ‘두산에너빌리티 이상민’ 이 최종 선정됐다.
△삼성창원병원 경영지원팀은 ‘스마트 보고문화 프로젝트’ 와 ‘건강검진 페이퍼리스’등 종이 절약과 디지털 전환으로 병원 운영 친환경화 △창원파티마병원의 온생명 Care위원회는 ‘Clean Day’ 와 ‘나눔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기부문화 실천 △LG전자의 건밭단은 하천 정화활동, 탄소중립 메시지 전달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 환경보전 △두산에너빌리티의 이상민씨는 폐자재를 활용한 안전구조물 제작과 친환경 작업장 조성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선정된 수상자들은 “직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를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종옥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선정된 사례들은 기업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수상자의 사례는 창원시 공식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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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웃는 창원 만들기” 주민이 뛴다, 저출생 극복 릴레이
“아이들이 웃는 창원 만들기” 주민이 뛴다, 저출생 극복 릴레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인식 변화를 확산하고자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각계의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조직인 주민자치회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김정한 창원시 주민자치회 회장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마을 의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한다”를 실천과제로 선정했다.
이는 저출생 극복이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마을별 특색 있는 대안을 찾아가는 사회 인식 변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마을 단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공동체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필수”며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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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성료
진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 독서교육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한 ‘여름 독서교실’과 ‘여름방학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여름 독서교실’은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도서관 등 3개소에서 운영했고 ‘여름방학 문화교실’은 과학 실험, 창의 큐브 등 27개 강좌를 유아 및 초등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 남부도서관 등 4개소에서 운영했다.
여름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독서교실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도서관에 와서 책도 읽고 문화교실도 신청해서 듣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 문화교실의 한 수강생은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수업을 통해 책도 읽고 영어회화도 배웠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도서관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고 창의적 사고력이 함양된 유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후활동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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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돗물 안정공급 혁신적 성과 ‘눈길’
진주시, 수돗물 안정공급 혁신적 성과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노후 정수장 현대화사업, 스마트 검침 시스템 도입 등으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설개선을 통한 유수율 향상으로 얻은 경제적 효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 검침 구축을 통한 정확한 요금 부과로 시민 신뢰도 역시 크게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진주시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선 6기에는 평균 16억원 정도를 투입해 노후 상수관로 4.6km를 정비해 왔으나, 민선 7기에 들어서면서 연 평균 87억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 50km를 교체하는 등 총 사업비 612억원으로 구도심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354km를 교체했다.
이로써 지난 2017년 46.2%이던 상수관로의 노후율이 대폭 감소돼 8.3% 줄어든 37.9%를 유지하고 있으며 67.5%에 그쳤던 유수율은 74.1%로 8년 만에 6.6% 증가해 연간 3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보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의 경우 진주시의 예산만으로 지속적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국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상수관로 교체사업에 대한 설명과 필요성 등 관계자 설득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해 8월 환경부 소관의 ‘2025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194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고 상대 · 상평 · 하대 · 초전동 지역에 매설돼 있는 노후된 상수관로 47.7km를 교체하는데 크게 탄력을 받게 된 것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유수율 85%를 목표로 2026년에 공사를 착수해 오는 2030년께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유수율이 낮은 광역 상수도권인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에 시행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앞두고 낙동강 환경유역청에 성과판정을 의뢰한 상태인데, 사업 전 49%에 그쳤던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렸다.
이러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의 성과는 양질의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뿐 아니라 유수율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원가가 절감되고 상수도 경영효율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수도요금 인상요인을 줄이게 되므로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노후 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지난 2023년 4월 14일부터 오는 2027년 4월 12일까지, 총사업비 911억원을 투입해 노후화한 정수장을 통합, 정비하고 최신 정수 처리공법과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공정률은 43.5%로 당초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재정·기술적 여건으로 본격 추진이 쉽지 않았던 정수장 현대화사업은, 민선 7·8기에 들어서 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정수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정수장의 1일 처리용량이 확대되고 기존 공정에서 제거가 어려웠던 미량 유해물질과 조류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이 증대되고 시설 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 170억원을 투입해 현장방문 중심의 상수도 검침을 원격 자동화하는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 전체에 설치된 계량기 5만 7000여 개 가운데 3만 3000여 개를 교체 완료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신안·평거지구, 상봉동, 옥봉동 등 검침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있는 등 오는 2028년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계량기를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민선 7기에 스마트 관망 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는데, 노후 상수도관 교체 및 블록 구축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활용해 수집된 물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송·배수 과정의 누수 구간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용가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누수 의심 가구에 신속히 알려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로 유수율 향상과 경제적 손실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절감 재원을 토대로 수도요금 감면 대상도 확대했다.
지난 2024년 1월부터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의 지원 범위를 넓혀 국가유공자, 장애인, 한부모 가족, 세 자녀 이상 가구까지 감면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정규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스마트검침 구축으로 정확하고 신뢰받는 요금 부과가 가능해졌고 유수율 향상으로 얻은 경제적 효과를 시민에게 환원해 물복지 수준을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 누수 조기발견 및 수선 등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를 통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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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8.15경축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우승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8.15경축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 대회 종합우승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8.15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 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사이클연맹, 한국실업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강원도사이클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사이클 연맹 승인을 얻은 국제대회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열렸으며 전국 남녀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6개부 총 69팀 320명, 해외팀 15팀 29명이 참가해 화려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첫날 단체스프린트, 단체추발 경기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독주경기 2위, 옴니엄경기 2위, 포인트 경기 2위, 제외경기 2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우리시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러우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고 시민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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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전통연희극‘광대’ 기획 초청 공연
동해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전통연희극‘광대’ 기획 초청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통연희극‘광대’ 기획초청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근국립정동극장의 건립 이념인‘원각사 복원’의 원각사의 정신이자, 1902년 고종 재위 40주년 경축식을 위해 설립된 협률사에서 이루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유료 무대공연인‘소춘대유희’를 모티브로 해, 국립정동극장 예술단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1년 예술단 공식 창단 이래 전통연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레퍼토리로 예술단의 무용, 타악, 연희를 비롯해 소리, 줄타기에 이르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이 공연은 백년 광대를 잇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이 선보이는 현대적 해석의 전통공연으로 역동적인 전통연희와 아름다운 전통무용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현재와 과거, 시간의 벽을 넘나드는 광대들의 신명나는 무대를 통해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공연 시간은 80분이며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20,000원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동해문화예술회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이번 공연은 백년의 광대들이 현재와 과거 시간의 벽을 넘나들며 오늘날의 광대들과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무대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