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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나라, 베트남’, 경북 봉화에서 교류 역사 잇다
‘사돈의 나라, 베트남’, 경북 봉화에서 교류 역사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4일 봉화군 봉성면 충효당 일원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글로벌 교류 행사’에 참석해, 한-베트남 문화교류와 더불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6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최초로 문화장관이 참석하는 APEC 2025년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호 안 퐁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베트남 대표단을 봉화군에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호 안 퐁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 등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계자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임종득 국회의원, 김현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정책관, 박창욱 경북도의원 등 그 간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관계와 문화교류를 관심 있게 지켜봐 온 국내외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베트남 예술단과 공동체에서 주최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박현국 봉화군수의 환영사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호안퐁 차관의 답사와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사, 다문화커뮤니티센터 상량식, ‘베트남의 날’ 행사, 베트남 리 태조 동상 제막식,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제막된 리 태조 동상은 800여 년 전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 왕조 후손 ‘화산 이씨’의 역사적 인연을 기리고 양국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물로써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봉화군은 이를 기반으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경북도 역시 다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테마관광지 ‘봉트남’조성사업 등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제막된 리 태조 동상은 양국의 오랜 교류와 우정을 상징하는 소중한 기념물” 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인적·물적 교류는 물론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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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충 및 특이민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고충 및 특이민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성군에서 발생한 특이·악성 민원 사례를 계기로 공직자들의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담당관 박재병 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특이 민원 사례를 소개하고 상황별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전달했다.
아울러 민원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고 갈등을 완화할 수 있는 소통 방식과 신뢰받는 민원 응대를 위한 태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고충 및 특이민원 대응은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직원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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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말이산 별축제 성황… 함안이 별빛으로 빛났다
제6회 말이산 별축제 성황… 함안이 별빛으로 빛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말이산 별축제 및 말이산 게임’에 3,000명 넘는 인원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별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함안군 대표 문화 행사이다.
올해 축제에서는 △‘좋은 질문의 힘’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과학과 마술이 어우러진 매직쇼 △여름밤 정취를 더한 밴드 공연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연계된 ‘말이산게임’ 역시 축제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로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말이산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가족 줄넘GO, 물총 올림픽,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이틀간 진행돼 색다른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게임도 즐기니 잊지 못할 여름밤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근제 군수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되살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축제”며 “앞으로도 함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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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강원권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함께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강원권 주민간담회’ 가 8월 25일(월)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행사 중 첫 번째 일정으로 강원권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임미선 강원도의원, 주민대표, 주민자치회 대표, 일반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활성화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 △지방의회 역할 등 지방자치 발전과 관련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토론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30년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주권이 실현되는 지방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새 정부에서도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확대를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라고 밝힌 만큼, 강원특별자치도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고 주도하는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한 피켓 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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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합천군,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월 25일 합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예선은 8월 25~26일 9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본선은 9월 15~16일 양일간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과 강상열 합천군파크골프협회장,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장, 전국 시·군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군수는 “오늘 전국의 파크골프 열풍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 벅차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합천을 스포츠와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현재 경남도 내 최다인 총 25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합천파크골프장은 2024년 공인 인증을 완료하고 전국대회를 여러 차례 유치할 만큼 우수한 시설과 경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파크골프 메카’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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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제2회 설렘페스타 성료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제2회 설렘페스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3, 24일 이틀간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제2회 설렘페스타를 개최, 9커플의 소중한 만남을 결실로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 첫날에는 미혼남녀 32명이 △향수 만들기, △쿠킹클래스 등 소모임 활동에 참가해 색다른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전원이 참여한 △미팅 프로그램에서 커플 레크리에이션과 매칭토크 등을 통해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쌓아갔다.
행사에 참여한 32명의 미혼남녀들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다 보니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고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기대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2024년부터 시작된 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는 회를 거듭할수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과 12월에도 설렘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없이 교류하고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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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산불피해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청송군,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산불피해 민관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청송군 산불피해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산불 피해 주민과 단체 대표, 청송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부기부금 지원이 거의 완료되는 시점에 개최하려던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열렸으며 전반적인 진행 상황 설명과 의견 공유를 시작으로 민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청송군 지정기부금 배분 절차, 정부 기부금 배분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정기부금의 합리적인 배분안을 모색하고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은 이를 토대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정기부금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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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 개최
함양군, 2025년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함양스포츠파크 1·2구장에서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STAGE 1’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함양군을 비롯해 충북 제천시, 경북 구미시, 전남 보성군이 선정됐다.
함양군에서 진행된 이번 클리닉에는 150명의 지역 유·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직접 방문해 개인 기술훈련, 그룹 기본기 훈련 등 다양한 선진축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2일 차에는 경기력 테스트를 통해 참여한 인원 중 25명을 선발해 스테이지 2에 참가할 기회를 부여했다.
최종적으로는 2단계에 걸친 국내 축구 클리닉을 통해 선발된 지역 유·청소년 및 지역 추천 지도자, 관계자들이 함께 유럽 명문 축구구단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유·청소년들이 세계 수준의 축구 전문 교육을 경험할 특별한 기회”며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국외 축구 클리닉까지 당당히 도전하길 바라며 여러분의 힘찬 도전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함양군이 언제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체육회장은 “이번 클리닉은 농산어촌 유·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축구 교육을 접할 소중한 기회”며 “하나라도 더 배우고 익혀 훗날 함양군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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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해수욕장 개장 51일 안전 운영 마무리
광암해수욕장 개장 51일 안전 운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광암해수욕장이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51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폭염특보가 지속된 무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28%의 방문객이 증가했다.
타지역 해수욕장에 비해 소규모 해수욕장임에도 아기자기하게 정비된 해변 시설과 주말 다채로운 행사 등으로 6만9천여명의 가족단위 시민 및 관광객이 방문하는 창원특례시의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았다.
같은 기간 운영된 3·15해양누리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심 속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은 1만2천여명 이상의 이용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으며 폭염 대비 및 온열질환 예방 차원에서 ‘물나눔 행사’를 통해 공원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등 무더위 속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
광암해수욕장은 매년 창원특례시의 안전관리요원 및 기간제 근로자들과 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 근무에 참여해 안전 역량을 높였고 창원해양경찰과 함께한 어린이 생존수영교실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수상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광암패밀리데이’ 주말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피서객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지난 주말에 열린 ‘광암바다콘서트’는 여름 해변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수욕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광암해수욕장은 개장전 유관기관 인명구조 합동훈련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고 개장중에는 구명조끼 착용 홍보, 무료 그늘막 및 음수대 설치, 응급 인력 배치, 폭염특보에 따른 안전한 물놀이 계도 등으로 올 여름 광암해수욕장 방문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였다.
개장기간 종료 이후인 8월 25일부터는 해수욕장 입욕을 제한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안전한 광암해수욕장 이용을 당부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암해수욕장과 3·15해양누리공원은 단순히 물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창원특례시 대표 피서지로 자리 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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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 개최
영양군, 2025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30일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서 ‘2025년 별빛 반딧불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반딧불이 체험 축제는 아름다운 영양군의 밤하늘과 청정 영양의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9일 저녁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반딧불이 탐방로를 따라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탐사하고 은하수를 관찰하는 반딧불이 탐사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0일 본행사에서는 밤하늘보호공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는 저글링, 버블쇼 공연 등 볼거리, 밤하늘 OX퀴즈, 친환경 소품 만들기 체험, 재즈 콘서트등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에코 체험존에서는 비누 만들기, 천연 방향제 등 원데이 클래스, 지역 소상공인 및 창작자들이 운영하는 참여형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공의 빛을 벗어나 별과 반딧불이가 선사하는 자연의 빛 속에서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며 “우리 군에서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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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세자녀 이상 가구 가족진료비 지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를 위해‘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둔 세자녀 이상 가족 중 막내가 13세 미만으로 치료목적의 진료비를 연 1회,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준은 가족 전원의 병·의원 본인부담금, 약제비 등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진료비이며 진료비 지원 제외 항목은 치료목적 이외 건강검진, 스켈링, 예방접종, 한의과 등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비이다.
지원 신청자는 신청서 진료비 및 약제비 영수증 원본,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신청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아이 낳기 좋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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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야 울진, 낮에는 해수욕장’ 울진군 여름 관광 성공적
‘밤에는 야 울진, 낮에는 해수욕장’ 울진군 여름 관광 성공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여름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색다른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해 선보인‘야 울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어 관내 주요 해수욕장은 8월 24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하며 올여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부산과 대구 등 대도시에서도 ITX-마음과 누리로를 이용해 한층 편리하게 울진에 닿을 수 있다.
바다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교통 자체를 하나의 즐거움으로 즐길 수 있다.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농어촌버스 무료화, 관광택시 운영 등 교통편의까지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린‘야 울진’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울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왕피천 공원 케이블카·아쿠아리움·바닥분수, 성류굴,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봉평리 신라비 전시관,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요트학교 등 주요 관광지가 야간 연장 운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왕피천 케이블카는 저녁 6시 이후 3시간 만에 이용객이 1,200명을 넘어섰고 야간 요트 체험도 낮과는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왕피천공원 먹거리 마당에서 열린‘마켓 숨’에는 돼지고기 바비큐, 감자전, 물회,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와 어린이 메뉴가 마련돼 6일간 3,000여명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뤘다.
지역 먹거리와 체험이 결합된‘마켓 숨’은 관광객들에게 울진의 색다른 여름밤 경험을 선사하며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울진군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직접 귀신과 저승사자 분장을 하고 관광지 곳곳에서 펼친 깜짝 이벤트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월송정 명품 맨발걷기길과 은어다리~왕피천공원 솔숲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산책을 즐기며 울진의 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았다.
지난 7월 16일 개장한 울진군 주요 해수욕장은 오는 8월 24일을 끝으로 38일간 운영을 마무리했다.
울진군은 ‘야간관광’과 함께 동해안 최고의 청정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여름 성수기 동안 수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망양정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탁 트인 동해 풍광으로 가족 피서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나곡해수욕장은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젊은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구산해수욕장은 맑은 바다와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져 캠핑객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후포해수욕장은 바다낚시와 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연계돼 체류형 관광지로 각광받았다.
이외에도 후포 스카이워크, 성류굴, 은어다리, 불영계곡, 덕구온천, 왕피천공원 등 천혜의 자연 관광지가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이 낮에는 청정바다와 자연 속에서 힐링을, 밤에는 ‘야 울진’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다.
관내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하면서 성수기 운영을 마무리한 울진군은 폐장 이후에도 환경정비와 안전 관리를 지속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월 1일 울진군은 역사적인 대전환을 맞이했다.
울진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기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철길이 열린 것이다.
그동안 울진에서는 볼 수 없었던‘기차 여행’ 이라는 새로운 테마가 생김에 따라 여행이나 레저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철도 이용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겁다.
또, 울진 여행의 즐거움을 싣고 달리는 관광택시는 동해선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요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여름 울진을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야 울진’ 프로그램과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울진이 가진 야간관광과 해양관광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은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울진만의 특별한 관광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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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동행천사 기관 선정
통영시보건소, 동행천사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보건소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2025년 2분기 동행천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통영시보건소는 2017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동행천사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통영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퇴원환자 지역사회 조기적응 서비스를 통해 퇴원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보건소 내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퇴원환자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자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 있으며 나아가 재입원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4회기로 구성돼 있으며 △1회기 기초검사 및 만성질환 교육·상담, 주거환경 평가와 장애 인식 교육 △2회기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이동 훈련 및 관절구축 예방 운동 △3회기 고혈압·당뇨 관리, 영양관리, 생활습관 위험 평가 △4회기 낙상예방 운동, 생활안전 관리, 2차 장애 예방 교육, 만성질환 지속 상담·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동행천사 선정은 퇴원환자가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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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마을표지석 설치 완료로 빛나는 가북면
LED 마을표지석 설치 완료로 빛나는 가북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숙원 사업이었던 ‘LED 마을표지석’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가북면 주민자치회가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돼 더욱 의미가 크다.
가북면은 지난해 18개소에 이어 올해 14개소를 추가 조성함으로써 자연마을을 포함한 모든 마을 입구에 LED 마을 표지석을 완비했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마을 이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마을의 유래와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주민들의 자긍심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살고 싶은 가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이번 LED 마을표지석 설치는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인 사례”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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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맞이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으로더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
개학 맞이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으로더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전국 6천 3백여 개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한다.
점검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5주간이며 5개 분야를 중점 확인한다.
정부는 2013년부터 매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불법광고물 5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여 건 식품·위생관리 미비 8천여 건을 포함해 총 25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새 정부의 어린이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분야별 점검과 단속을 더욱 강화했다.
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과속·신호위반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한다.
통학로 주변 공사장의 불법 적치물을 점검하고 노후된 안전시설은 보수·정비한다.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차량보다 어린이가 먼저 건너도록 안내하고 관광객이 많은 찾는 지역은 외국인 대상 교통법규 준수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단속 사각지대와 사고 다발지역은 현장 단속 인력을 배치하고 사고가 잦은 하교시간대 단속을 강화한다.
➁ 학교 급식과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관리 전반을점검한다.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학교 급식시설·기구 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본 위생수칙 준수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최근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무인판매업소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➂ 민간 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요소를 단속한다.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를, 청소년 이용이 불가능한 식품·제품은 판매·금지 표시를 부착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전자담배 청소년 판매금지 부착 유도와 마약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고 룸카페와 같은 신·변종 유해업소 단속도 확대한다.
➃ 무인점포를 포함해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사업장에서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어린이 제품을 판매하는지 소비자 단체와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적발이 많은 지역은 불법 어린이 제품 판매 근절을 위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➄ 통학로 주변 노후·불량 간판을 정비하고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유동 광고물 적발 시 즉시 수거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대비 불법광고물 일제점검과 연계해 대규모로 실시한다.
국민 누구나 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미인증 제품과 같은 위해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내용은 담당기관으로 전달되며 7일 이내에 조치 결과 또는 조치 계획이 신고자에게 안내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아이먼저()’ 캠페인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에는 캠페인 범위를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식품안전, 제품안전, 유해환경 제거까지 확대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