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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원주시, 건전한 재정 확보로 지역 성장 기반 마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원주시는 과감한 지방재정 투입을 위한 신속 집행과 지방세 징수 독려 등을 통해 산업·생산 기반의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국세 세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삭감으로 재정 운용에 제약이 컸던 위기의 상황 속에서 원주시는 유례없는 국비 확보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부족한 자체 재원을 보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세종 방문의 날과 민간협력지원단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직접 소통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는 등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최근 5년간 최종예산을 기준으로 2020년 6,703억원, 2021년 7,379억원, 2022년 7,41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국세 수입 감소로 재정난을 겪었던 2023년에는 6,921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지만 2024년에는 7,515억원, 2025년 제2회 추경에서는 7,9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는 △친환경 첨단 그린스마트센터 건립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조성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북원도서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북부권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기업도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원주시가 복지, 산업, 문화 어느 한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 있게 노력해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눌 방침이다.
원주시는 납세자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국세 지방세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 150여명의 시민이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문서 24를 통한 서류 접수 간편화, 고지서 큐알코드를 활용한 문자음성변환 시스템 바코드 삽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개별주택가격 공시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펼쳐 납세 친화 원주시를 지향하고 세정신뢰를 제고해 원주시의 건전재정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방세 체납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연 2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 책임제를 시행해,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징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액체납자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안내와 적극적인 납부 독려로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자동 납부 서비스, 카카오톡 환급 채널 운영 및 안내문 발송 등 시민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읍면동 청사의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청사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다가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축이 완료되면 공공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주민자치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사 인근 도로선형을 개선해 청사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린이집에 전면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영유아의 통행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청사 도로선형 개선공사는 전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전략적 재원확보·건전재정 확립·공공청사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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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70주년 기념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
시청 앞 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밤의 도심 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기존 오후 5시에서 2시간 앞당긴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분수광장을 활용한 ‘물빛놀이터’, 원주의 대표 먹거리와 캠핑형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별빛장터’, 지역 연주자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이 있는 ‘달빛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운아트홀에서는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의 결선 경연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배부된다.
축하공연에는 조정현,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노브레인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원주의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70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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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 개최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 △아리랑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는 재미'와 '사는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소비 촉진 활동으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만의 전통시장 문화와 활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 할인은 물론, 시원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야간 '포장마차 구역'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거리 공연 △초청 가수의 공연 △요리 공연 △무료 시식 구역이 마련돼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복고풍의 △사진 명소 △인증 여행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준비돼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방문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시장의 독특한 이벤트인 '계단 없이 만나요'가 진행된다.
평소 2층 상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점포들이 1층 골목으로 내려와 좌판을 펼치는 이색 행사로 방문객들은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총 15개 좌판이 마련된다.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전통시장 축제가 이어진다.
[꼴목어묵 대축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하구 장림 골목시장에서 부산 어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식형 행사로 진행된다.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청년과 시장 상인이 함께 만드는 맥주 축제와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제시장은 오랜 세월 부산의 대표 상권이자 역사와 추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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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9월부터 '동백전 캐시백 요율 최대 13퍼센트'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부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적립금 환급 요율을 최대 13퍼센트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시비를 투입해 동백전 △적립금 환급 지급 한도금액을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적립금 환급 요율을 5퍼센트에서 최대 7퍼센트로 인상해 환급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7월의 발행액은 총 9천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1퍼센트 증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9월부터 최대 13퍼센트로 인상해 확대 운영한다.
우선 9월부터 10월까지 적립금 환급 요율을 13퍼센트로 적용하되, 연 매출액별로 적립금 환급 요율을 차등 적용해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소규모 소상공인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매출액별 차등 정책’을 지속 적용하는 것으로 전체 가맹점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규모 가맹점에 혜택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이다.
11~12월의 운영 정책은 발행액 추이를 관찰해 별도 발표 예정이다.
또한, 동백전 사용이 가능한 △부산 소상공인 공공 배달 앱 '땡겨요' △택시 호출 공공 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 상품 몰 '동백몰'의 적립금 환급 요율 혜택 역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13퍼센트로 확대한다.
한편 이번 적립금 환급 요율 인상으로 올해 동백전 발행액은 약 2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코로나19 시기 2조 4천억원 이후 최대 수준이다.
발행액 증가에 따라 시는 월 적립금 환급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다.
한도금액 조정 후 환급액은 기존 3만 5천 원[월 50만원 사용, 7퍼센트]에서 3만 9천 원[월 30만원 사용, 13퍼센트]으로 늘어난다.
월 30만원을 사용할 경우, 환급액은 기존 2만 1천 원[7퍼센트]에서 3만 9천 원[13퍼센트]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적립금 환급 조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이번 적립금 환급 확대 정책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동백전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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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부산 산학관 도전,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고도화 연구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립부경대학교, ㈜닐스와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글로벌 허브 구축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박원용 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박준영 ㈜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형 미래양식기술로써 국가 간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한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부산을 세계적인 뱀장어 인공종자 기술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은 어류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원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양식과학기술 전진기지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수산식품 협력지구와 부산항 물류체계를 이용해 관련 상품을 대외로 수출할 수 있는 최적지로 사료, 사육장비, 유통 등 관련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기대된다.
전 세계 뱀장어 양식시장 규모 20조 원, 이중 수산종자 시장 전세계적으로 4조 원, 국내 어류양식 생산금액의 3배 뱀장어 수산종자 킬로그램당 5천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한·일을 비롯한 세계각국 도시기반 미래양식기술로 해당 기술개발 경쟁 중 이번 협약으로 시, 부경대, ㈜닐스는 △뱀장어 인공종자 대량생산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순환여과시스템 기반 친환경 양식 기술 실증 및 보급 △인공종자 생산 시설 및 시험 양식장 설치·운영 △연구 인력 및 기술 교류, 공동세미나·워크숍 개최 △기술 상용화를 위한 특허 출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 △국내외 투자유치, 수출 기반 조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친어 성숙 및 인공수정 기술 고도화로 우량 자어 대량생산 기반 구축 △초기 자어 폐사율 최소화 및 생산단가 절감 위한 경제적 최적 초기사료 개발 △순환여과시스템 및 친환경 양식 기술 도입 등을 목표로 한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했지만, 이후 10여 년 동안 일본과의 기술 격차가 커지고 있다.
또한, 극동산 실뱀장어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등재와 이에 따른 국제 거래 금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그 이전에 10년 이내로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전주기 양식 기술 개발에 성공했지만, 우리나라는 초기 부화 자어의 낮은 생존율로 인해 인공종자 생산 산업화의 한계를 나타냈다.
일본이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의 경제성을 확보하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부속서 등재 쟁점에 대한 일본의 태도 변화 가능성이 높아 등재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국립수산과학원이 수행한 종자생산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학관 융복합 연구를 추진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화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 시급한 실정이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이 수산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라며 “뱀장어 종자 생산 기술을 안정화하고 관련 산업을 부산 특화 도시형 고부가가치 양식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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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금융창업정책관에 금융위원회 이진수 부이사관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 소속 이진수 부이사관을 8월 27일 자로 금융창업정책관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 남동우 금융창업정책관의 임기 만료로 금융위원회로 복귀함에 따른 후임자 임용이다.
신임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의 임기는 내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1년이며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50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중심지 기반시설 확충, 금융기술 혁신 지원 등 금융 관련 각종 업무와 창업·벤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로 시는 중앙부처와의 전략적 인사교류를 위해 해당 직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금융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 4급 서기관을 금융위원회로 파견하는 등 금융 분야에서의 인적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왔다.
신임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2002년 행정고시 제4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행정인사과장, 중소금융과장, 정책총괄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금융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 금융과 창업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중책으로 이진수 부이사관은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며 “향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부산의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각종 금융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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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기념 행사 '스타트업 포차' 개최
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기념 행사 '스타트업 포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광안리 '브롱스 브루잉컴퍼니'에서 2025년 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출범을 기념해 '스페셜 스타트업 포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스타트업 포차’는 구글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 있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매월 개최하는 교류 행사로 특히 올해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10주년을 기념해 오늘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경주로 이어지는 지역 투어를 진행한다.
행사는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소개, △축하 행사 △구글 전문가 강연 △에이아이 스타트업 대표 강연으로 구성된다.
‘구글 전문가 강연’에서는 △황장준 구글 클라우드 수석 엔지니어가 ‘생성형 에이아이 시대, 스타트업 생존 전략’ 이라는 주제로 △백승환 구글 커스터머솔루션 매니저가 ‘구글과 함께 그리는 에이아이 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강연인 ‘파이어 사이드 챗’에서는 내과 전문의로 의료 아이티 스타트업 메디아크를 창업한 이찬형 대표가 ‘에이아이로 헬스케어의 미래를 그리다, 메디아크의 기술과 성장’ 이라는 주제로 지역 창업가들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내일부터는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 △구글 전문가 △에이아이 분야 선도 스타트업 대표의 전문 강연이 매주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4~5회차 교육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자가 연사로 나서 에이아이 기술 활용사례 공유 및 구글 에이아이 스튜디오 실습 등으로 진행하는 등 에이아이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교육 외에 구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육을 송출해 관심 있는 시민에게도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내년도 '부산시 창업패키지 사업' 심사 우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기업투자설명회 참여, 투자사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구글에서도 현장교육 수료자에게 구글 명의 수료증을 지급하고 구글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예비·초기 신생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교육 수료자 중 10명을 선정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구글팀과의 교류 자리를 지원한다.
박 시장은 “부산시와 구글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스쿨'이 올해는 인공지능 콘텐츠를 강화해 부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적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2023년 4월 시작한 이후 지난 2년간 총 4천 632명이 참여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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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화합의 무대,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 개최
열정과 화합의 무대,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5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과 전반적인 행사 운영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작년 12월 선임된 박칼린 연출 총감독과 △개·폐회식 연출 대행사인 케이비에스 엔 연합체 △문화·기획·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행사 운영 자문위원회 △시체육회 △대한체육회 등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개·폐회식 연출은 부산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드러낼 수 있는 상징적 소재와 콘텐츠를 무대에 담아내고 이를 통해 부산의 근현대사와 미래 비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화려한 쇼로 구현될 예정이다.
[전국체전 개회식: 10월 17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 무대를 만들어 역사와 산업, 부산사람들의 이야기, 전통예술을 대형 무대에서 펼쳐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전국체전 폐회식: 10월 23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뱅기뜬다, 날자’를 주제로 치열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부산 해변을 동기로 한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차기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하늘길로 표현해 미래를 향한 두 지역의 염원을 안무와 공연으로 풀어낸다.
[장애인체전 개회식: 10월 31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파도, 오라케라’를 주제로 언덕과 산이 많은 부산의 지형을 동기로 한 세트 위에서 아크로바틱·파쿠르 공연을 펼쳐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위대함과 저력을 조명한다.
[장애인체전 폐회식: 11월 5일 사직실내체육관] ‘같이 가입시다’를 주제로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재회를 기약하는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합창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총연출을 맡은 박칼린 감독은, “고향 부산에서 어린 시절부터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 것을 무대에 담았다”며 “이번 전국체전 개·폐회식은 남녀노소 관객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부산의 이모저모를 담아낸 무대인 만큼 부산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이를 전국의 관객들과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전국체육대회의 개·폐회식을 열정과 화합의 무대로 구현함은 물론, 대규모 야외 행사인 만큼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선수단 △공연단 △관람객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어야 한다.
10월의 부산이 들썩일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무대로 만들겠다”며 “또한 개·폐회식은 물론 경기 운영, 관람 환경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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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총 10대를 대상으로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엔진으로 교체하는 전동화 개조사업은 경유 지게차 3대를 대상으로 대당 3,794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부과 대상이므로 건설기계 소유자는 자진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8월 26일~9월 5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함으로써 대기질 개선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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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중 장치부착이 가능한 차량 총 14대를 대상으로 저감장치 가격의 약 90%를 지원할 예정이며 차량 소유자는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8월 26일~9월 5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하반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장치 부착이 필요한 차량 소유자는 쾌적하고 건강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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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미래, 상주로 모이다
한국 테니스의 미래, 상주로 모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25일부터 7일간 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79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7회 추계회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상주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6개 대학, 여자부 15개 대학 선수 2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복식으로 이루어지며 25일부터 27일까지는 단체전, 28일부터 31일까지는 개인전이 진행된다.
그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과 이미지를 다져 온 상주시는 이번에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다시 한번 지역을 알리고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참가하신 전국 대학 테니스 선수분들을 온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각자 학교의 명예를 빛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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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쌀 미소진품’ 제주도 첫 상륙
상주시, ‘상주쌀 미소진품’ 제주도 첫 상륙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5일 프리미엄 쌀 브랜드‘상주쌀 미소진품’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음식점‘연돈’에 연간 20톤 이상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주쌀이 제주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되는 첫 성과다.
‘미소진품’은 2024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벼 10종 중 하나로 전국 밥맛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품종이다.
맑고 투명한 쌀알과 낮은 단백질 함량이 특징이며 특히 젊은 세대의 선호도가 높아 차세대 대표 쌀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쌀이 특별한 이유는 상주가 예로부터 삼백의 도시로 불리며 비옥한 토양과 낙동강의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을 지닌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스마트 농업 기술의 결합으로 최고 품질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제주도 출하를 계기로‘상주쌀 미소진품’ 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제주도는 전라·충청·경기산 쌀이 주로 유통되며 경북산 쌀의 입지가 미미했다.
이번 성과는 상주시와 생산단체, 제주지역 유통업체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상주쌀 유통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시 프리미엄 쌀‘미소진품’ 이 제주도 밥상에 본격적으로 오른 것은, 상주쌀의 우수성과 가치를 입증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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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 하나로 남학생 꺾고… 레슬링 전국 1위 오른 여자 초등생‘화제’
태클 하나로 남학생 꺾고… 레슬링 전국 1위 오른 여자 초등생‘화제’
[아시아월드뉴스] 남녀 통합 경기에서 태클 하나로 남학생들을 꺾고 전국 1위를 거머쥔 12살 소녀가 화제다.
지난 24일 경남 고성군의 레슬링 매트 위,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이 그 주인공이다.
화려한 기술 대신 가장 기본적인 태클 하나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레슬링계를 놀라게 했다.
임하경 양은 칠곡호이레슬링클럽에서 레슬링을 시작한 지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올랐다.
초등부는 남녀 구분 없이 혼성으로 겨룬다.
레슬링에 입문한 것은 지난해 3월이었다.
입문 초반, 하경 양은 매트 위에서 번번이 패하며 눈물로 하루를 마쳤다.
시작 후 석 달 동안은“그만두겠다”며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이를 악물고 버티며 어느새 패배를 이기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성장한 소녀는 전국 정상에 우뚝 섰다.
하경 양이 처음 우승을 거둔 것은 지난 4월 전남 장흥군에서 열린 전국레슬링대회였다.
이어 6월 ‘제50회 KBS배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전국레슬링대회’에서도 남학생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4일 열린‘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하며 하경 양은 개인전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하경 양의 훈련에는 아버지의 미완의 꿈과 군 시절 경험이 담겨 있다.
아버지 임종구 씨 역시 고등학교 시절 레슬링 선수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임 씨는 해군 특수부대에서 배운‘될 때까지 한다’는 UDU 정신을 딸에게 가르쳤고 하경 양은 울음을 땀으로 바꾸며 강해졌다.
하경 양은“처음에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빠가 끝까지 해내야 한다고 해서 버텼고 지금은 레슬링이 너무 재밌다.
매트 위에 서면 오히려 신나고 우리나라 최초 여자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레슬링을 오래 배운 또래들과 달리 하경 양의 무기는 단순하다.
수십 가지 기술 대신 태클 하나에 집중했다.
그러나 기본기에 충실한 집념은 누구도 쉽게 꺾지 못했다.
국가대표 출신 해설진은“여자 선수가 남자 선수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이기는 모습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하경 양은“금메달을 딴 뒤에는 특수부대에 들어가 군 복무를 하고 싶다.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군 생활이 끝나면 셀럽이 돼서 영향력을 넓히고 유튜브로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강한 정신력으로 우승한 하경 양은 칠곡의 자랑이자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라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칠곡군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관심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남학생들과 맞붙어 태클 하나로 정상에 선 하경 양. 눈물로 시작한 입문기는 이제 희망으로 바뀌었다.
태클로 쌓아 올린 금메달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올림픽 무대와 군 생활, 그리고 사회공헌까지 내다보는 작은 소녀의 도전은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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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극복에 시민·기관 한뜻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왕산면 도마 1·2리 이장 및 친환경 농업 종사 농민들이 25일 한자리에 모여 농경지에 유입되는 농업용수를 최대한 줄이기로 결의했다.
강릉시 전역에 절수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도마천 농수로 유입 수문은 5개소로 도마리 일원 약 10만 평 농경지에 매일 공급되던 농업용수를, 수문 개방 주기를 조정해 2일간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3일 동안은 농수로 수문을 닫아 하천수가 오봉저수지로 유입되도록 조치했다.
도마리 이장과 주민들은 정해진 날짜에 맞추어 수문 개폐를 조정하기로 했으며 오봉저수지로 흘러가는 원수의 유입량을 증가시키고 유입시간 또한 단축시킴으로써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릉소방서도 생활용수 절감에 동참하고 화재 등 비상시를 대비해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연곡 정수장으로부터 소방용수 88톤을 사전 확보해 이동식 저수조 5개소를 배치했다.
이 밖에 사천면 사천진리에서는 이장 사비로 주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 게첨하고 온라인에서는 서로 물 절약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강릉시는 시민과 기관 모두가 하나되어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의지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이번 가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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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을 위해 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를 띄웠다.
1년 이상 채권추심 실무 경력이 있는 전문가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부서는 납세과 체납세징수팀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관리와 은닉재산 추적 등 현장 체납세징수 업무를 맡게 된다.
임기제공무원 마급 으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의한 연봉 외에 성과에 따른 징수포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원서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10월 중으로 임용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내 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납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에서 채권추심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인력의 현장 노하우와 행정력이 힘을 합쳐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능한 전문가들이 많이 응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