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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외면했던 무안공항 둔덕 . 없앨 기회 있었다.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이 무안공항 둔덕을 없앨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
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밝혀냈다.
김 의원은 무안공항 첫 설계 도면을 확보했다.
1999 년에 이뤄진 실시설계 당시에 2 열 가로 형태의 콘크리트 기초대가 있었다.
최초 설계부터 ‘ 부러지기 쉽게 ’ 만들어야 한다는 기준을 어긴 것이다.
이어 김 의원이 공개한 무안공항 준공 도면은 보는 사람을 더욱 당황하게 만든다.
가로 형태로 설계됐던 콘크리트 기초대가 시공과정 에서 세로형으로 바뀌었으나 설계변경 등과 관련된 자료는 국토부 내에 없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 이해하기 힘든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치며 만들어진 무안공항 둔덕을 없앨 기회가 최소 세 번 있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 2007 년 한국공항공사는 국토부로부터 무안공항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현장점검에 나섰고 보완건의사항을 국토부에 제출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장점검 내역에는 ‘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의 길이가 부족하고 LLZ 는 둔턱 위에 설치되어 있어 장애물로 간주된다 ’ 라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토부의 최종 검토 결과 종단안전구역의 길이는 ‘ 권장기준 ’ 이라며 2 단계 확장시 추가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LLZ 또한 항공기 안전운행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적시하며 기회가 물 건너갔다.
두 번째 , 공항시설법 제 40 조 와 국토부 고시 에 따라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운영 검사를 받게 돼 있으며 18 년간 매년 진행했던 검사에서 S 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이다.
김 의원이 공개한 공항운영검사 정기 / 수시 점검표에 나와 있는 항목을 기준대로 검사만 했다면 무안공항에 존재했던 둔덕은 진작 개선됐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2020 년 5 월부터 8 월까지 진행된 무안공항 등 계기착륙시설 개량사업 실시설계 용역에서 콘크리트 상판 설치가 설계에 반영됐다는 점을 지목했다.
개량사업 과정에서 둔덕이 제거되기는커녕 ‘ 강화 ’ 된 둔덕으로 탈바꿈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예견됐던 그러나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 라며 “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한 공약으로 시작된 무안공항은 결국 ‘ 고추 말리는 공항 ’ 으로 전락했었고 정부 관심 밖으로 밀려난 공항의 결말은 국민의 죽음 ” 이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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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두레함께데이 성료, 관광두레·여행업계 교류의 장 열려
2025 두레함께데이 성료, 관광두레·여행업계 교류의 장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5 두레함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두레와 여행업계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최초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여행사, 온라인여행사 등 124개사 250여명이 참석해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는 주민사업체가 운영하는 관광상품에 대해 사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주민사업체와 여행사의 니즈를 반영해 1:1 상담을 매칭함으로써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높였다.
이날 이루어진 453건의 상담을 통해 106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아울러 공사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원제도와 상품화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T-BACK 천연염색 체험 키트, 월출산 등쿠션, 꿀도둑 천연벌꿀 등 총 29개사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공사 이영근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사업체와 여행업계 간의 상생 협력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주민사업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8월 기준, 50개 기초지자체에서 235개의 주민사업체를 육성·지원하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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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민주당 ‘국민중심 사법개혁특위’ 사법권한 분산 및 신뢰 회복을 위한 ‘국민경청대회’ 개최
국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민주당 ‘국민중심 사법개혁특위’ 사법권한 분산 및 신뢰 회복을 위한 ‘국민경청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국민중심 사법개혁 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법권한 분산 및 신뢰 회복을 위한 국민경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민경청대회는 사법개혁 5대 핵심 의제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개혁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제시된 ‘사법개혁과 사법 신뢰 회복’의 실행 방안을 국민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사법개혁특위 위원 전원이 함께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개혁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국민대표의 발언이 이어진다.
20대 대학생, 30대 청년, 40-50대 일반 국민과 지방의원, 전직 언론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총 8인의 국민대표가 자유발언을 통해 사법제도와 관련한 문제의식과 개선 요구를 직접 제시할 예정이다.
백혜련 위원장은 “이번 경청대회는 사법개혁의 주체가 국민임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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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나현영, 씨엘엔컴퍼니 전속계약…고경표·류덕환·김미경 등 한솥밥
사진제공 = 씨엘엔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개그우먼 나현영이 씨엘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씨엘엔컴퍼니는 “예능뿐 아니라 연기, MC 등 다방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나현영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3년 KBS 공채 33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나현영은 KBS2 ‘개그콘서트’의 ‘볼게요’, ‘최악의 악’, ‘미운 우리 아빠’, ‘챗플릭스’ 등 다수의 인기 코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미니 뮤지컬 형식의 ‘아는 노래’에서는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며 재치와 스토리를 결합한 음악 개그를 선보였다.
신선한 형식 속에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나현영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즐거움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있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한 그는, 최근에는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웃음과 감동을 넘나들며 시청자의 공감을 얻어온 나현영. 씨엘엔컴퍼니와 함께할 앞으로의 여정에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나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엘엔컴퍼니에는 배우 고경표, 김미경, 류덕환, 박세영, 서영주, 손여은, 안지호, 양정아, 이수미, 탕준상, 홍금비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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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타이틀 ‘Back To You’ MV 티저 오픈 ‘호기심 자극’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북돋는다.
립스티커즈는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의 타이틀곡 ‘Back To You’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한 남자가 드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계속해서 빨간 구 형태의 오브제를 향해 달려가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가 하면, 형형하게 빛나는 불빛들이 영상미를 극대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조명에 둘러싸인 립스티커즈의 합주 장면이 그려져 완곡에 대한 기대감 역시 끌어올리고 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개성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을 예고하고 있다.
‘Back To You’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 위 다시 시작점으로 향하는 용기와 설렘을 담은 모던 팝 트랙이다.
특히 과거와는 달라진 내가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너에게 달려가겠다’라는 메시지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미스터리한 콘셉트가 인상적인 프로모션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을 이어가고 있는 립스티커즈. 색다른 비주얼과 음악으로 밴드계에 센세이션한 바람을 일으킬 이들의 데뷔를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VESSEL’은 오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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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 실시
창녕군, 청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영화 나들이’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5일 ‘똑똑, 문 두드림 사업’ 관계형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녕군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나들이’를 진행하며 청년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19세부터 49세 청년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감정을 공유하고 관람 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홀로 어려움을 견뎌온 청년들이 영화라는 공감의 매개체를 통해 사람 간의 연결을 다시 경험하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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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6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개최
영주시, 제16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배고개둔치 주차장에서 ‘제16회 시민건강 체험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운영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매년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 내용은 △진료 상담 △건강검사 △건강생활 실천 △생활건강 △건강문화 △야간 걷기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단체는 영주시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폐소생술센터를 비롯해 지역 대학, 관내 병원, 관계 기관 등이다.
다양한 기관의 참여로 시민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건강 체험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9월 3일 저녁 8시에는 영주걷기협회 체조단과 함께하는 야간 건강걷기 행사가 열린다.
‘서천둔치 행사장⇔제2가흥교’ 구간을 걷는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서천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체험마당에서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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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나안삼거리~청운초교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동해시, 나안삼거리~청운초교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나안삼거리에서 청운초등학교에 이르는 청운1길 일원에 대해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운1길 일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학교가 있어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무질서하게 설치된 각종 전선과 통신선로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 구간에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3년 7월경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사업을 신청해 2024년 2월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동해지사 및 통신업체 등과 수차례 업무협의를 거쳐 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청운1길 일원 700미터 구간에 설치된 가공 전력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이달형 건설과장은 “나안삼거리~청운초교 간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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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 체감형 민생안정·경기회복 총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과 경기회복 총력 대응을 위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8월 22일 동해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과 대비해 535억이 증액된 것으로 민생경제 회복,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등 도시 안정망 강화, 생활밀착형 시민불편 민원해소, 취약계층 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세입은 △ 국·도비 보조금 337억원 △ 지방교부세 173억원 △ 조정교부금 20억원 △ 세외수입 4억원 △ 보전수입 등 1억원 등이 증액됐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은 민생경제 회복 사업 375억원, 도시안전망 강화 32억원,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 38억원, 시민 불편 해소 40억원, 취약계층 복지사업 11억원 등이다.
특히 동해시는 증액분 535억원 중 70%에 달하는 375억원을 민생경제 회복 사업에 집중 투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320억원 △ 동해페이 캐시백 추가지원 26억원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2억5,000만원 △ 운수업계 유류비 보조 4억5,000만원 △ 중소기업 지원사업 3억원 △ 전통시장 시설개선 및 마케팅 지원사업 2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으며 이와 더불어 내년도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전’준비와 각종 전국대회, 전지훈련 유치 등에도 13억원을 추가 편성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내 소비촉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를 강화했다.
또한, 도시 안전망 강화 및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 도심 내 노후 CCTV 교체 1억5,000만원 △ 재해위험지구 정비 2억원 △ 폐가 및 공가 정비 1억4,000만원 △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1억8,000만원 △ 산불진화창고 조성 및 산불진화임도 개설 9억3,000만원 △ 혼잡구간 우회 도로개설 38억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시민들의 일상에서 발생되는 불편 민원을 적극 해소하고자 마을안길 및 보도, 관광지, 주거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을 거쳐 △ 마을안길 및 보도 정비 15억원 △ 시민 공공체육시설 개선사업 5억원 △ 주요 산책로 및 관광지, 공원 정비 15억원 △ 도로변 환경정비 5억원 등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외에도 노인, 아동,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계층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2억원 △ 경로당 및 노인요양원 시설개선 5억원 △ 어르신 일자리 및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1억원 △ 장애인 돌봄서비스 및 스포츠 시설이용료 지원 등 2억원 △ 아동 돌봄 및 어린이집 시설개선 등 1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제355회 동해시의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후 오는 9월 5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이번 추경예산안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신속한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에 재원을 중점적으로 투자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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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연구회’ 출범…우리밀 산업 새 도약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미밀가리연구회 창립총회 및 BI 사용 협약식’을 열고 우리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인단체, 제과·제빵업체, 식품가공공장, 요식업체, 제분업체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해 공동 브랜드 ‘구미밀가리’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연구회는 품종 연구, 저장 및 제분 기술 고도화,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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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밀가리연구회 출범…'구미밀가리' 산업 브랜드화 본격 시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미밀가리연구회 창립총회 및 BI 사용 협약식’에는 농업인단체, 제과·제빵업체, 식품가공공장, 요식업체, 제분업체 관계자 등 4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구미밀가리연구회의 공식 출범과 함께 ‘구미밀가리’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는 자리였다.
연구회는 생산 농가부터 가공·제조업체, 소비자까지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체계로 품종 비교 연구, 저장 및 제분 기술 고도화,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실질적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농산물이 단순한 원료를 넘어 표준화된 품질과 신뢰를 지닌 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는 이날 연구회와 공동 브랜드 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BI를 연구회 소속 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포장,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에 구미밀가리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시는 이를 통해 품질 기준과 관리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구미밀가리를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업체에는 ‘구미밀가리 인증 현판’ 이 주어진다.
반대로 협약 위반이나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한 경우에는 현판이 회수되는 등 엄격한 관리 규정도 마련됐다.
이는 구미밀가리가 단순한 명칭이 아닌 품질과 신뢰를 보증하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치다.
구미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농촌 지역 역시 함께 공존하고 있다.
특히 밀은 6차 산업으로 확장할 잠재력이 큰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가공·체험·관광을 결합한 산업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연구회 출범은 구미밀가리를 지역의 식문화를 형성하고 농촌경제를 활성화하는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미밀가리는 국내 밀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기후변화와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심의 자급 기반 강화는 곧 식량안보와 직결된다.
구미시는 연구회 활동이 지역 농업의 자립은 물론 국가적 차원의 식량안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홍보·교육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우리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판매 촉진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구미밀가리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직접 우리밀 소비문화에 동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밀가리는 단순한 식재료가 아니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여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비문화 확산으로 우리밀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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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알티, 신생 엔터사 비웨이브 메인 프로듀서로 합류
사진제공 =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다.
26일 비웨이브 측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하나인 알티가 비웨이브의 대표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으로 당사와 보여줄 시너지를 향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비웨이브의 수장 구본영 대표는 “알티는 장르를 넘나드는 천부적인 음악성과 높은 스타성까지 지닌 프로듀서”며 “이러한 여러 장점들이 향후 비웨이브에서 탄생하게 될 그 어떤 아티스트와도 멋진 조화를 이룰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알티는 빅뱅을 비롯해 블랙핑크, 에스파 윈터, 위너, 아이콘, 전소미 등 내로라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명실상부 히트곡 메이커다.
최근에는 독자 레이블인 ‘알티스트레이블’ 설립과 동시에 아이들 전소연이 참여한 더블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며 힘찬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더불어 비웨이브 메인 프로듀서로도 활약을 예고한 알티는 비웨이브 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본인의 역량을 여과 없이 발휘하며 다시 한번 K팝 신 새로운 대형 아티스트를 탄생 시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공식 출범 소식을 알린 비웨이브는 중동과 싱가포르의 글로벌 자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공연부터 음악, 아티스트 제작 등 가치 있는 콘텐츠들을 창출하며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출범 이후 첫 시작으로 알티의 합류 소식을 알린 비웨이브. 향후 알티와 함께 K팝 시장에서 어떤 아티스트들을 만들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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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팬클럽 콘셉트 포토 공개…글로벌 팬들과 소통 본격화
사진제공 = O3 Collective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준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팬클럽 2기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준호는 네이비 자켓에 화이트 셔츠, 데님 팬츠,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해 세련된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파스텔 옐로우와 스카이 블루 배경 속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은 지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손에 든 카메라와 책은 앞으로 팬들과 함께 쌓아갈 새로운 추억을 상징하는 듯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이준호는 오는 9월 2일까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공식 팬클럽 2기를 모집하고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한편 최근 새로운 소속사 O3 Collective 설립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이준호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내외 팬들과 적극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준호는 27일 상하이, 28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벨루티 글로벌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올 하반기 tvN 드라마 ‘태풍상사’ 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태풍상사’에서 1997년을 휘감은 청춘의 아이콘 ‘강태풍’을, ‘캐셔로’에서는 내 집 마련이 꿈인 흙수저 공무원 ‘강상웅’을 연기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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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다독임’, 웰니스·의료관광 역량 강화 사업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의 다독임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주관 ‘웰니스·의료 관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도내 웰니스·의료 관광 클러스터 5개 시·군 내 관련 시설과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독임은 영월군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시설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2023년 4월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1025에 문을 연 다독임은 토종 다래 재배와 함께 농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농장이다.
지난 7월에는 농장 내에 폴리카보네이트 구조의 복합 문화 공간 ‘스튜디오운’을 오픈하고 명상과 디지털 디톡스 등의 농촌 융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독임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신규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명상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에 지역 농업 자원 및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은 향후 영월군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석진 대표는 “사업 선정을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자연 치유력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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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하반기 ‘한방 이동 진료’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하반기 ‘한방 이동 진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 완화와 합병증 예방에 중점을 두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총 52회에 걸쳐 423명의 주민이 한방 진료를 받았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김삿갓면, 북면, 한반도면 등 5개 읍·면에서 각 10회에 걸쳐 이동 진료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방 이동 진료’는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찾아가 침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방 톡톡, 내 몸 건강 다스리기’라는 구호 아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 원거리 거주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손쉽게 전문 한방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진료 일정 및 시간은 현장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각 읍·면 보건지소 또는 진료소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영월군 보건소는 하반기 한방 이동 진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더 쉽게 한방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