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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후 2시 30분 소담스퀘어 글로벌디지털스튜디오에서 ‘반도체의 시장동향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8월 강원 경제스터디’를 개최했다.
이번 경제스터디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도체의 시장 동향과 강원도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경제단체, 기업관계자,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왕성호 네메시스 대표이사가 맡아 반도체 산업의 역사와 현황을 짚고 한국이 강점을 가진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스템 반도체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아울러 전문인력 양성, 차세대 스타 제품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에이아이, 자율주행,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연구개발 지원이 강화된다면 도가 반도체 신성장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는 현재 강원권 케이-반도체 협력단지 조성을 위해 인력양성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중심으로 10개 사업에 총 2,32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인력양성 분야에 7개 사업 1,323억원, 테스트베드 분야에 3개 사업 997억원을 투입 중이다.
- 또한 반도체 관련 7개 기업과 2,2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학·연구기관 등 9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발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는 3년 전 아무 기반도 없는 상황에서 반도체 산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0개 사업을 국비에 담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강원 반도체 산업 육성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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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단 현장 방문 마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5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단의 현장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10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 일정의 하나로 군은 지역 특성과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평가위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했다.
평가단은 군의 기금 투자계획 사전 절차 이행 여부, 사업 현장의 적정성, 지역 여건과 추진 의지를 점검했다.
또한 군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함안군은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지방소멸 대응 의지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확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이 최종 확정된다.
군은 지역 인구 문제 해결과 생활 여건 개선에 기금이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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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웅양포도 2025년 직거래장터 특별판매
새콤달콤 웅양포도 2025년 직거래장터 특별판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이해 오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15일간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앞마당에서 ‘2025년 웅양포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도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와 거창 대표 농산물인 웅양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웅양사과포도영농조합 주관으로 마련됐다.
웅양포도는 비옥한 사질토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특판행사장에서는 싱그럽고 달콤한 포도를 시식해 볼 수 있으며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홍조 웅양사과포도조합장은 “올해는 날씨가 좋아 예년보다 더 새콤달콤한 포도를 수확했다”며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포도를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인 만큼 신선하고 맛있는 웅양포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을 맺은 울산광역시 삼호동과 거제시 옥포1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주문을 받아 직거래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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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 새마을금고 감독규정 신설 법안 대표발의
이상식 의원 , 새마을금고 감독규정 신설 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 은 26 일 ,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개별 금고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행정안전부의 관리 ·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 중앙회 및 각 금고가 경영상황과 주요 정보를 공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공시가 불투명하고 불성실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공시는 금고홈페이지에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 최소한의 형식적인 내용만을 공개하는 실정이다.
이는 300 조 규모의 금융기관에 대한 공적 감시를 무력화하는 공시라는 비판이 존재하며 , 행정안전부의 관리 · 감독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금융사고가 끊이질 않는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식 의원은 “ 행정안전부가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감독권 행사 의지를 내보이고 있지만 , 금융사고 근절의 첫걸음은 투명한 재무정보 공개 ” 라며 “ 투명한 재무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 행정안전부가 책임 있게 관리 · 감독할 수 있도록 주무부장관이 감독규정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 대통령령으로 정해지던 경영공시 사항을 법률로 상향해 법적 구속력을 강화하고 , △ 경영상황이나 재산 등 건전성에 중대한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공시하는 등 금고 및 중앙회의 주요 정보를 은행업 감독규정 수준에 맞게 주무부장관이 감독규정을 마련하도록 했으며 , △ 주무부 장관이 경영상태 개선을 위한 조치 이행을 명령할 수 있도록 의무화해 공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 새마을금고의 재무 정보 투명성이 한층 강화되고 행정안전부의 감독 기능이 실효성 있게 작동해 금융사고 예방과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계속되는 비판에 행정안전부는 매년 실시하는 정부합동감사에 더해 올해는 100 여 개 금고 대상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식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올해 정부합동감사에서 4 월부터 8 월 현재까지 27 개 금고를 검사했으며 , 7 월 21 일부터 진행 중인 100 개 금고 특별점검에서는 현재까지 47 개 금고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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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발의, “국경과 국적 장벽 없앤다”
민형배,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발의, “국경과 국적 장벽 없앤다”
[아시아월드뉴스] 민형배 의원은 25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범위에 국경과 국적의 제한을 두지 않도록 했다.
민형배 의원은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 중 국외에서 발생하거나 피해자가 외국인인 경우, 진실규명 범위에 해당하는지 법 해석상 이견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며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민 의원은 “과거사정리법 개정을 통해 모든 사람의 인권을 보장하고 국민통합 및 인권수호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신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법안은 현행법 제2조 제1항 제4호 중 ‘조작의혹사건’을 ‘조작의혹사건 ’ 으로 개정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한다.
지난 2023년 5월, 2기 진실화해위원회가 베트남전 하미학살 피해자·유가족 5인의 진실규명 요청을 각하 처분한 바 있다.
위원회는 과거사정리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외국인’, ‘외국에서의 사건’을 진상규명 거부 사유로 들었다.
이후 하미마을 피해자·유가족들이 각하 처분의 부당함을 다투기 위해 행정소송을 진행했으나 1심과 2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진실화해위원회의 각하 사유를 정당하다고 판결하면서도 “과거사정리법의 개정이나 새로운 입법을 통해 해결할 문제라고 봄이 타당하다”라는 의견을 판결문에 남겨 과거사정리법 개정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시민사회 단체인 ‘베트남전쟁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외국, 외국인을 사유로 조사를 거부하는 모순된 조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번 개정안 통과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개정안을 지지했다.
민형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과거사 진실규명에 더 가까이 도달하게 된다”며 “과거를 직시하고 인권과 평화를 수호하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법안 발의는 김남근, 신장식, 용혜인, 이성윤, 이수진, 이학영, 정혜경, 조계원, 최혁진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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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거창창포원’, 가을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거창창포원’, 가을 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인 거창창포원에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가을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과의 교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인·어린이·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아이들에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나는야 꼬마정원사’를 통해 식재·관리 체험을 제공하고 성인에게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마음정원 가꾸기’로 수반 토피어리 등 정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지역 기관 등 20명 내외의 단체를 대상으로 거창창포원의 희귀 동식물 해설과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겨울철에는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도 이어져 계절별 놀이와 문화체험이 결합된 정원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에게도 정원과 생태의 매력을 알리고 생태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정원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에게는 생태 감수성과 창의성을, 어른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기고 배우는 생태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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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 백승아 의원 , ‘ 학생건강과 시대변화에 맞는 우유 지원체계 개선 ’ 정책 토론회 개최
송옥주 · 백승아 의원 , ‘ 학생건강과 시대변화에 맞는 우유 지원체계 개선 ’ 정책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은 8 월 25 일 ,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 학생건강과 시대변화에 맞는 학교 우유 지원체계 개선 ’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성장기 학생의 건강과 시대적 변화 및 지역적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학교 우유 지원체계의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백승아 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 이 주최하고 , 대한영양사협회 , 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 , 그리고 전국영양교사노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백승아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 학교 우유급식은 지난 40 여 년간 성장기 학생의 건강 증진과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추진되어 학생들에게는 균형 잡힌 발달을 돕는 영양 자원이 됐고 , 낙농업가에는 안정적 기반을 제공해 낙농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토대가 됐다” 며 , 하지만 “ 학생 수 감소 ,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낙인효과 , 소비 트렌드 변화와 백색우유 기피 현상 , 지원체계의 비효율성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학교 우유급식 참여율이 줄어들고 있으며 ,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대변화와 지역적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우유 지원체계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함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 “ 새로운 지원체계는 국회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어느 한 쪽의 시각이나 단편적 처방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므로 교육청과 지자체 , 농림축산식품부 , 낙농업계 , 교사와 학부모 , 학생 , 전문가 등 관련된 모든 주체들이 함께 논의하고 , 이를 토대로 제대로 재설계해 나가야 한다” 며 , “ 오늘 토론회가 적절한 학교 우유급식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송옥주 의원은 서면축사를 통해 “ 우리 경제의 성장과 더불어 국민소득이 크게 나아졌지만 , 청소년들의 식생활 여건은 영양 불균형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만만치 않고 청소년들이 즐기는 편의점 즉석식품은 과도한 당분과 나트륨으로 물의를 빚고 있으며 , 고카페인 음료 또한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학교우유급식 참여율은 2017 년 51.5% 에서 2024 년 31% 로 급감했다” 며 “ 중단된 우유바우처 사업을 재개할 필요가 있으며 , 무상 학교급식 식단에 우유급식을 포함해서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으로 우유가 공급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며 , “ 앞으로 학교우유급식 체계를 개선하고 , 청소년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우리 우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서 낙농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서는 신현미 대한영양사협회 전국영양교사회 회장 가 발제자로 나서 ‘ 학생 건강과 지속가능한 학교우유지원을 위한 방안 ’ 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현미 회장은 현재 학교 우유 지원 실시 체계 및 현황에 이어 무상우유 지원 대상자 신분 노출 , 학생 건강권 반영 미흡 , 계약 및 집행 이원화 ,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행정 시스템 등 무상우유 지원 실시에 따른 문제점과 현재는 중단된 학교 우유바우처 사업의 성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 법적보호대상자 무상우유 지원 지자체로 일원화 , △ 학생 기호도 및 선택권 반영으로 학생 건강권 확보 , △ 전과정 전산 시스템 구축으로 학생 인권 보호 , △ 영양 · 식생활교육 등 학기 중 유상우유 운영 개선 등 제도적 · 교육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패널에는 김동로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서기관 , 박일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사무관 , 이진성 서울특별시교육청 보건안전진흥원 과장 , 김현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사무관 , 송창수 강원특별자치도청 농정국 축산과 팀장 , 김동수 한국초등교장협의회 부회장 , 서아진 서울대치초등학교 교사 , 한지태 한국낙농육우협회 정책기획상무 , 오경환 한국유가공협회 전무 그리고 송명길 서울우유협동조합 급식전략팀 팀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 학생 건강과 시대 변화에 맞는 학교 우유 지원체계 개선 ’ 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학교 우유 지원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각 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 실효성 있는 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 토론자들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른 학교 우유 지원체계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갈 것에 의견을 모으며 토론회는 마무리됐다.
이날 송진선 대한영양사협회장은 “ 학생 건강과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차원의 학교 우유 지원체계가 필요한 시점에서 , 오늘 토론회가 교육 현장과 각계 전문가가 함께 목소리를 모아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며 , 토론회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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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통합30주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사천통합30주년 ‘제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한국대중음악포럼이 주최·주관하는 ‘13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 전’ 이 8월 29일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정한 심사와 출신가수 사후관리로 우리나라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가 올해는 특별한 행사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을 찾아간다.
사천통합 3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도시 사천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대중음악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올해 가요제는 전국 가요제 사상 처음으로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들이 맞춤형 신곡으로 경연하는 ‘스타 발굴 프로젝트-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100개 이상의 가요제 대상수상자들이 응모해 라운드 아웃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TOP7이 가려졌다.
그리고 6월과 7월에 이들 TOP7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작곡 공모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에 등록한 작사,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예선을 거친 89곡의 응모작 중에 각 라운드별로 출전가수 블라인드 선택방식의 심사로 최종 7편의 당선작이 확정됐다.
8월 들어 신곡 편곡, 반주음악 작업과 스튜디오 가창 녹음을 거쳐 본선경연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번 무대는 다양한 음악 장르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출전가수들이, 국제가요제 포맷에 맞춰 신곡을 만든 작사, 작곡가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인사하는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다.
최종 본선 TOP7에는 손세운, 김현진, 전기수, 박상현, 전윤정, 이민재, 송지현 이 진출했다.
당일 본선무대는 1부, 2부 경연으로 진행되며 본선 출전가수들은 팬들의 평가를 받기 위해 두 번 무대에 오른다.
최종 본선에 진출한 창작 곡은 맛난 인생, 님을 안고 내 그리운 당신, 바다같은 인생, 미워 그리워, 구멍 난 내 마음, 월량 등 7곡이다.
이들 작사, 작곡가들은 다수의 히트 곡을 보유하고 우리 가요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음악 창작자들이다.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작곡가 박현진, 정의송,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한국대중음악포럼대표 김원찬, 본 가요제 대회장 이미연 등 총 6명의 전문심사위원들이 참여한다.
채점 방식은 전문심사위원단 심사 70%, 대국민인기투표 30%를 반영해 영광의 2025년 전국 가요제 왕중왕을 가린다.
가요제가 배출한 가수들의 사후관리를 위해 대회 종료 후 신곡 음원을 공개하고 TOP7 경쟁방식의 대국민투표와 음반제작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에서 크라우드 펀딩도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왕중왕은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경연 참가자 모두에게 맞춤형 신곡을 특전으로 제공하고 참가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는 각각 100만원씩 출연료와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서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본선무대에는 ‘장구의 신’ 박서진, ‘동굴 보이스’ 최윤하, ‘삼천포 옥구슬’ 김성범, 제1회 대상수상자 문수화가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모두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역대 대상 수상자들이며 사천출신이다.
그리고 대회 타이틀 ‘삼천포아가씨’를 노래한 은방울자매도 13년 째 개근 출연해 대회를 빛낸다.
특별 초대로 MBN 한일 가왕전의 떠오르는 신예 아즈마 아키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신곡을 발표하며 축하공연을 갖는다.
그리고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역대 왕중왕 출신인 김성범이 신곡‘방파제’를 고향에서 처음 발표하고 성악가 테너 이정현과 듀엣무대도 갖는다.
사회는 가수이자 방송 전문 진행자 임백천이 맡는다.
삼천포와 면적과 인구가 비슷한 이탈리아 변방 항구도시 산레모에서 매년 열리는 [산레모국제가요제]를 궁극적인 목표로 출발한 이번 가요제는 올해 국제가요제 포맷의 경험을 살려 내년부터는 ‘사천시 삼천포국제가요제’의 연도별 준비 단계에 들어간다.
이미연 대회장은 “올해 가요제를 통해서 ‘제2의 삼천포아가씨’ 노래와, ‘제2의 박서진’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며 새로운 스타 탄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또한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회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 문화예술시민단체의 일원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으로 삼천포를 알렸던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이다.
이 노래는 올해로 발표 60주년을 맞아 당일 본선무대에서는 특별히 원곡가수 은방울자매와 신예가수 아즈마 아키가 같은 노래를 다른 음색으로 노래한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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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고성 청년예술인의 특별한 교류전, ‘제주와 고성에서’ 개최
제주와 고성 청년예술인의 특별한 교류전, ‘제주와 고성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 고성청년예술촌에서 기획 교류전 ‘제주는 고성에서’ 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8월 23일부터 9월 21일까지 이어지며 제주 청년예술인 5명을 비롯해 서울·통영·창원 등 지역의 작가, 그리고 고성청년예술촌 입주작가까지 총 15명이 참여해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주교환식’을 통해 예술적 경험과 기억을 나누고 소셜 라이브 오프닝으로 온라인 관람객과도 소통하며 실험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시 총괄을 맡은 이재림 기획자는 “이번 전시는 서로의 재주와 솜씨를 교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장”이라며 “관람객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소통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참여 작가들에게는 발전의 계기를, 지역에는 예술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는 고성에서’ 전시는 사전 관람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고성청년예술촌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지역과 청년 예술의 연결 가능성을 확장하고 예술인들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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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예술면’ 운영을 통해 군민 참여 확대
‘고성군 예술면’ 운영을 통해 군민 참여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 거점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2025년 고성군 지역문화 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사업-고성군 예술면’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고성군이 주관주최하고 땡스클레이가 기획·운영을 맡았다.
주요 내용은 지역 기획자 발굴 및 양성, 예술인 성과 공유 및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고성군의 문화예술 네트워킹, 인프라를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 7월 3일부터 운영 중인 ‘기획의 기회’ 프로그램은 관내 기획자 발굴과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반면,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고성군 예술면’은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써 1회당 10명,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는 14명의 선정된 예술교육 강사들이 고성을 소재 또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장르별로 준비했다.
각 체험유형별 10명의 고성군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20회차로 나누어 삼산면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 밴드 및 고성청년예술촌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 모집 중이다.
8월 21일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 모집을 마무리하고 예술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시설 설명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고 25일에는 내 마음챙김 아로마올팍시옹, 스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의 문화 자산을 적극 발굴·육성해 고성군의 완성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 구축과 문화예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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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리더십 전문가 문성후 변호사 초청 ‘제31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8월 28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리더십 전문가 문성후 변호사를 초청해‘조직 속 리더의 태도와 역할’을 주제로 제31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문성후 변호사는 현재 리더십 코칭기업 원코칭 대표이자 미국 뉴욕주 법무법인 원의 외국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코치의 킥’칼럼을 연재 중이다.
이번 특강은 리더십 모델과 리더의 5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갈등·변화의 상황에서의 실천적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리더 한 사람의 태도와 역할이 조직과 공동체의 분위기와 방향을 좌우한다”며“이번 특강이 울진군의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목요특강은 오는 9월 25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원장을 초청해‘건강한 삶을 위한 심신에너지 관리법’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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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소산업 중심지 도약 위한 정책 조정·심의 기구 출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수소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울진군이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정책 수립 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할 수소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였다.
수소워원회는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주민대표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울진군 수소산업 정책 전반에 대힌 조정·심의 기능을 수행하며 산단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등 선출 △산단조성 진행상황 공유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울진군이 보유한 원자력 기반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및 수전해 환원 제철 지원과 같은 국가 수소산업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닌 대한민국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국가의 수소경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울진이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수소위원회가 전문성과 지역 현안이 반영 된 정책적 기반 마련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에 한층 더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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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 실시
칠곡군, 대테러 합동 진압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부대, 경찰, 소방,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폭탄 테러 및 인질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가 인원은 약 80명, 참관 인원은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실과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었다.
훈련은 △드론 폭발 및 인질 상황 발생과 신고 △테러범 진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현장 응급 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상자 발생과 시설 피해, 전력·통신 마비 상황까지 포함해 실제와 같은 시나리오로 전개됐다.
칠곡군청은 훈련 기획과 총괄을 담당했으며 제5837부대 2대대는 기동타격대 및 여성예비군을 투입해 테러범 검거를 맡았다.
칠곡경찰서는 현장 경계와 폴리스라인 설치를, 칠곡소방서는 화재진압과 구조 활동을, 한국전력공사 칠곡지사는 전력 복구를 담당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유관기관별 협조사항 점검과 강평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배양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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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페이, 9월 1일부터 할인율 7%→13% 대폭 상향
대구로페이, 9월 1일부터 할인율 7%→13% 대폭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해 발행한다.
특히 이번 대구로페이 2차 발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으로 불을 지핀 지역 경기에 온기를 더하고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 할인율을 높여 발행한다.
지난 8월 1일부터 판매한 7% 할인율의 1차 발행은 25일 만에 753억원 정도 판매됐다.
이번 2차 발행은 할인율이 대폭 상향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발행도 1차 발행과 마찬가지로 월 발행 한도를 제한하지 않기로 하면서 시민들은 이른 새벽 모바일 앱 접속이나 은행 창구 대기 없이 언제든지 대구로페이를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9월 1일 00시 15분부터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iM뱅크 영업점 운영 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50만원으로 유지된다.
다만, 민족대명절인 추석과 코리아 세일 페스타 등 대규모 소비 시즌을 앞두고 발행 수요가 급증할 경우, 발행 추이를 고려해 1인당 구매 한도가 조정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사전에 ‘iM샵’ 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또한, 9월 한 달간 대구로페이 보유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8월에 7% 할인으로 50만원을 충전한 시민들도 13% 할인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대구시는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실물카드도 확대 발급하고 있어 시민 누구나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대구로페이 카드로도 iM뱅크 영업점 방문이나 ‘iM샵’ 앱에서 카드 등록 후 충전이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대구로페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할인 혜택도 누리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할인율 상향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 상생하는 계기가 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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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양산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6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박인남님의 자녀 박귀만님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훈장증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국방부와 육군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운영하며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故박인남’님에게 수여된 훈장은 화랑무공훈장으로 전쟁 당시 33포로경비대대에서 복무하며 세운 공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었다.
무공훈장 전수식에 참석한 자녀 박귀만님은 “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故 박인남님의 전공을 기리고 늦게나마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