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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여름 물놀이 시설 8만명 이용… 안전·편의 강화
김해시 올여름 물놀이 시설 8만명 이용… 안전·편의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여름 운영한 도심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약 8만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8일 바닥분수 가동을 시작으로 7월 1일 물놀이장 문을 열어 시민들에게 무더위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시설 운영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현재 김해시에는 26개 도심 공원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여름철 대표적인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는 화정공원 등 8곳에 폭염 대비 그늘막 11개와 몽골텐트 29동을 설치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 41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수질 전문기관을 통한 주기적 검사와 매주 물탱크 청소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도 힘썼다.
김해시 관계자는 “운영 종료 이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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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주민참예예산 25억 규모 의결주민참여예산위 총회 개최 45건 선정
김해시 내년 주민참예예산 25억 규모 의결주민참여예산위 총회 개최 45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선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총회에서 주민참여형 36건, 청년참여+생활안전형 9건 총 45건 25억여 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2026년도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기간을 운영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254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됐다.
이는 홍보가 부족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간 결과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사업에 대해 현장실사, 담당부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내실 있고 건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신단비 위원장은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은 종료되지만 계속해서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주민들의 보다 다채로운 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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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오늘 정규 1집 ‘VESSEL’로 가요계 데뷔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립스티커즈는 27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을 발매한다.
‘VESSEL’은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지닌 앨범이다.
립스티커즈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인 타이틀 ‘Back To You’를 통해 다시 시작점으로 향하는 용기와 설렘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에는 ‘MOTIVATION’, ‘Tattoo’, ‘Fake it’, ‘Starlight’, ‘nanana’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10개의 트랙이 수록,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립스티커즈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로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밴드다.
미스터리한 정체성으로 궁금증을 극대화한 이들은 정규 1집으로 감정을 말하고 표현하며 진정한 소통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전에 없던 색다른 콘셉트로 유일무이한 밴드의 탄생을 예고한 립스티커즈. 음악을 통해 울림을 전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이들의 데뷔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VESSEL’은 27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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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 2025 삼척 해랑영화제, 8월 30일 토요일 개막
“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 2025 삼척 해랑영화제, 8월 30일 토요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삼척 해랑영화제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과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시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TIME TO SEA:NEMA’를 슬로건으로 해변 야외 상영과 공연, 특별전, 관객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5시 블루카펫 런웨이를 시작으로 개막행사, 핸드프린팅 행사, 축하공연, 개막작 ‘언니유정’ 상영이 이어진다.
특별작 ‘아메바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상영 후에는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GV가 마련된다.
△ 31일에는 본선 진출 단편영화 상영과 GV, 배우 신현준과의 특별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카스텐이 폐막 공연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영화제의 주요 섹션으로는 한국 영화사의 거장 △임권택 감독 특별전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대표작 ‘서편제’, 정성일 감독 연출 다큐멘터리 ‘백두번째 구름’ 등이 상영되며 전시와 함께 임 감독의 영화 세계를 깊이 조명한다.
또한 조직위원장 배우 신현준이 참여하는 GV도 열린다.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단편영화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 중 20편이 본선에 올라, 해변 야외 상영관과 이사부독도기념관 등에서 상영된다.
청년 감독들의 신선한 시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은 단편들은 관객과 만나며 31일 오후 7시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에는 임권택 감독이 특별상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사운드 스튜디오, 좀비 플래시몹, 캐릭터 스튜디오, 공포 스튜디오, 무비 테마파크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지역과 예술, 영화, 바다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는 슬로건 ‘TIME TO SEA:NEMA’에 걸맞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권택 감독 특별전과 단편영화 공모전을 통해 영화를 매개로 삼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젊은 영화인들에게는 도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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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로 빛나다
삼척시립박물관,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로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국보순회전 –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 순회 전시로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를 주제로 마련된다.
특히 2000년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국보와 보물이 전시되는 뜻깊은 자리이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도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서울까지 찾아가야만 관람할 수 있었던 국보와 보물을 가까운 지역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문화유산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라가 우산국을 정복할 당시 전략적 거점이었던 삼척에서 황금의 나라 신라의 국보와 보물을 함께 전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삼척 시민들이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보물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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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 대표 K-굿즈 관광기념품 25점 선정
한국관광공사, 한국 대표 K-굿즈 관광기념품 25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1을 기록한 올해 공모전에서는 ‘조선왕실 와인마개’ 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경복궁 근정전 어좌 위 왕이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제품으로 외국인 심사단의 호평을 받아 2025년에 신설된 ‘글로벌 인기상’도 함께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로컬특화 부문에서 경주의 전통주 제조법을 바탕으로 만든 ‘교동의 비주 대몽재 1779 전통주’ 와 일반 부문에서 전통 금박 기법을 체험형 상품으로 기획한 ‘금박공예 DIY 색칠 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 이 선정됐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혁신상에는 해물파전과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한 누룽지 스낵 ‘전바삭해요’, 전통 한지를 여러 겹 덧붙인 ‘낭도 한지가죽 카드지갑’ 등 4개 제품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3만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의 제품이 다수 선정돼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이 좋아졌다.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과 함께 외국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갓을 모티브로 한 △‘이리오너라 갓 풍경’ △‘조선의 멋, 갓잔’ 전통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뷰티 제품 △‘화협옹주 연지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눈에 띄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전통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갖춰 관광기념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어 심사위원단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대통령상 1,000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등 수상작별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해 국내외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1:1 컨설팅,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관광기금 융자 신청 자격 부여 등 실질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한다.
민간 후원기관인 현대백화점에서는 자사 기념품샵 ‘더현대프레젠트’ 입점, 상품화 자금 지원 등 유통판로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최근 케데헌의 인기와 함께 K-굿즈 열풍을 만들고 있는 흑립 갓끈 볼펜, 단청 키보드 등 모두 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제품인 만큼 올해 수상작들도 국내외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기념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판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는 시상식과 함께 올해 수상작을 포함한 국내의 다양한 K-굿즈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
공모전 및 박람회의 세부 내용은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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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리랑카 계절근로자 MOU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8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의 계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리랑카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체결식은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군수, 비지타 헤라스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 장관, 사비트리 파나보케 주한 스리랑카 대사가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월군은 농업 분야에 필요한 계절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관리하고 스리랑카 정부는 성실하고 근로 의지가 있는 인력을 선발·파견한다.
양 기관은 파견 인력의 근로환경과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리랑카 계절근로자는 농업 경력이 있는 자로 2026년부터 30~100명 규모로 선발되어 5개월에서 8개월간 영월군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월군 농가들은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리랑카 근로자들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환경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받아 상호 윈-윈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나아가 두 지역 간 우호 관계와 국제적 교류·협력도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자 영월군과 스리랑카 간 국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성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군은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안정적인 체류 여건을 마련하고 인권 보호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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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리 지역활력타운 커뮤니티센터·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8월 22일 영월군청에서 진행된 덕포 커뮤니티센터와 체육센터 건축설계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총 8개 부처가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의 목적으로 생활 SOC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영월군 지역개발실 주관으로 추진됐다.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74개 작품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만장일치로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과 설계 의도 구현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입상작 4개 팀에는 총 6천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 ‘풍경의 건축)’은 동강의 자연과 역사, 영월의 변화상, 그리고 지역공동체가 만들어갈 새로운 연대의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동강의 경관을 보존하는 직사각형 배치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에 확정된 설계안은 영월군 생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체육·교류가 함께하는 복합 공간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 본 사업이 주민들이 애용하는 대표적 생활 SOC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29일 영월군 누리집과 공모전.kr을 통해 공식 발표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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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강릉시, 울산광역시, 파주시와 함께 지난 26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선정도시 성과공유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1호 도시인 강릉시의 사업 종료 시기에 맞춰 지난 3년 간의 주요 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장애 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끊김이 없이 관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정 권역 내 관광제반 요소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공모를 통해 2022년 강릉시, 2024년 울산광역시, 2025년 파주시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지자체는 공사와 함께 관광시설, 콘텐츠, 관광서비스, 식음·숙박시설 등에 접근성을 높였으며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춰 지역의 관광자원을 무장애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강릉시는 버스 안에서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며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무장애 설화투어 △무장애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배리어프리 비치(Barrier Free Beach) △무장애 바리스타 대회 등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무장애 관광 사업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울산광역시는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를 활용한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활용한 무장애 콘텐츠 사례 등을 발표했다. 올해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시작한 파주시는 DMZ 평화관광을 무장애 콘텐츠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공사 문지영 관광복지안전센터 파트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이 그 도시에 그치지 않고 확장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향유권 확대를 위해 인적교류,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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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국 로아노크시 자매결연 60주년 기념식 개최
원주시, 미국 로아노크시 자매결연 60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미국 로아노크시와의 자매결연 6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1965년 체결된 원주-로아노크 자매결연 60주년을 맞아, 두 도시 간의 문화·교육·행정 교류를 되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 콥 로아노크시장과 로아노크 밸리 자매도시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60년간 이어온 원주와 로아노크의 자매결연은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우정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은 원주가 국제도시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자매도시 교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로아노크시 대표단의 원주시 방문 일정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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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700억 규모’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
원주시, ‘4,700억 규모’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와 태봉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원주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태장동과 봉산동 일원에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경제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최기문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대우건설 이영주 팀장, 대성건설㈜ 윤기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계획된 투자사업을 이행하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생산 자재 구매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대우건설이 20%, 대성건설㈜이 80%를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출자 구성원인 ㈜대우건설은 2024년 시공능력평가액 3위에 오른 국내 대표 건설사로 대규모 단지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태장동과 봉산동 구도심과 혁신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할 태봉일반산업단지가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하겠다”며 “신규 산업단지의 조속한 완성과 우량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원주시를 살기 좋은 경제·산업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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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안동 남후면 선진지 방문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안동 남후면 선진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26일 남후면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성주군 대가면 금산2리 주민 및 기관 관계자 36여명이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를 방문해 ‘이웃사촌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방문한 성주군 금산2리 주민들은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개요 △무릉2리 마을 소개 △활동내용 영상 시청 △세부 활동 내용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두 해 동안 남후면 무릉2리에서 진행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성주군 대가면 금산2리와 공유하며 ‘이웃사촌복지센터사업’의 의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을 위해 무릉2리 주민과 이장이 열심히 연습해 직접 진행과 사업 설명을 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방문한 성주군 금산2리 주민들은 무릉2리에서 추진 중인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진 후 유교문화 박물관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봤다.
남후면 무릉2리 이장 손기봉은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통해 무릉2리를 선진지로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주군 금산2리 이웃사촌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고 마을과 마을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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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안동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에서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 분야를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 결산을 기준으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공사·공단·광역상수도 분야 168개 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의 기초상수도 분야 113개 기관은 도에서 평가했다.
기초상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올해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건전 경영 지표 강화 등 주요 정책의 확산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는 2021년과 2023년 연속으로 ‘나’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 전국 상위 8%에 올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상수도 취·정수장 신설, 급수구역 확장,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맑은물 상생수 공급 및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동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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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만찬에 오른 지역명이 담긴 음식은 ‘안동 美食의 힘’
한일 정상만찬에 오른 지역명이 담긴 음식은 ‘안동 美食의 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향토 음식이 가진 인지도와 가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상만찬에도 오른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은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향토 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이라는 이색적 콘텐츠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K-미식 4대 어울림 전략’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특화공간’과의 어울림이다.
시는 작년 말부터 지역 미식의 진흥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전초 기지인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수시 교류하고 향후 연계가 가능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이 가진 전통주와 종가음식이라는 전통적 K-푸드의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헛제사밥 등 지역명이 담긴 각종 향토 음식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간, 지역에 전승되는 한국 음식문화의 4대 식경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등 특화공간을 채울 다채로운 자원과 스토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화공간을 월영교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체험실, 시음회, 고즈넉한 휴식공간의 운영을 지원해 관광과 미식이 결합된 이색적인 체험전시 융복합 시설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두 번째 전략은 ‘공연’과의 어울림이다.
시는 지역 미식과 공연이 결합된 이머시브 다이닝을 통해 K-미식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이머시브 다이닝 :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음식도 즐기는 새로운 장르공연을 맡은 안동시립공연단은 창립 이래 첫 작품으로 지역의 전통음식, 접빈문화가 어우러진 ‘더 레시피 - 안동의 맛과 흥으로 접빈하다’를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의 특성에 맞게 향토 음식을 즐기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정기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더 레시피’ 와 같이 오감을 자극하는 이색적 공연을 지속 발굴해, K-콘텐츠의 홍수 속에 안동만의 생존전략을 다각화해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은 ‘축제’ 와의 어울림이다.
시는 대규모 도심 축제를 이끄는 콘텐츠의 한 축으로 지역 미식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먼저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역대 최다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인,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대규모 푸드존 운영을 활용해 향토 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운잡방, 종가음식 등을 활용한 전통음식을 공연과 함께 이색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토 음식의 전승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향토 음식을 축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 놓음으로써 지역 미식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지역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전략은 ‘관광’과의 어울림이다.
‘한국 속의 한국’ 이라 불리는 안동은 전통문화를 활용해 여행의 3대 즐거움을 제공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미식을 바탕으로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 안동 더 다이닝’을 운영, 미식 관광과 교통수단이 결합된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숙박형 헤리티지 관광상품’을 개발해 전통가옥, 전통 놀이와 결합된 패키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지역명이 담긴 대중화된 향토 음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 하나하나마다 역사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특별하다”며 “지역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확산할 4대 어울림 전략을 통해 안동 곳곳에서 누구나 이색적인 향토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K-컬처의 지평을 열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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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항공, 관광 교류 관련 논의
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항공, 관광 교류 관련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의 바바 유코 부지사를 포함한 대표단이 만나, 부산-나가사키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의 방문은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나가사키현의 부정기편 운항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시와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방문했다.
먼저, 성 부시장은 “나가사키현은 부산의 오랜 우호협력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장소를 많이 가진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도서 기증식과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올해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한중일 다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우호교류 항목 협의서 체결을 통해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어서 성 부시장은 “부산과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 부산과 나가사키 모두 서로 간의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 것”이라며 “10월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두 도시의 관광 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짓부산패스, 페스티벌 시월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도시로서의 시책을 소개했다.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은 오는 10월 △1일 △2일 △4일 △5일 △7일 △8일 △10일 △11일에 운항한다.
이에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부산은 국제영화제 등으로도 매우 유명한 도시로 알고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부산-나가사키 간 직항 노선이 개설돼 많은 시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부산은 산과 바다가 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나가사키와 자연 환경이 매우 유사한 도시”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향후 양 도시 간 교류가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 부시장은 “부산의 자매·우호도시로서 나가사키와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