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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왜곡대응 토론회 27일 국회서 개최
5·18 왜곡대응 토론회 27일 국회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역사왜곡과 혐오 표현이 민주주의와 사회통합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5·18기념재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올바른 역사 계승과 왜곡 근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5·18기념재단과 민주언론시민연합, 광주광역시, 국회의원 민형배 등 광주·제주 지역 의원 11인, 김한규·문대림·위성곤)은 8월 27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디지털 시대, 역사왜곡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8월에 열린‘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 5개의 프레임 분석과 대응방안’ 토론회의 후속이다.
당시에는 온라인 역사왜곡 실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면, 이번에는 역사왜곡의 유통자인 온라인플랫폼의 사회적 책무를 분명히 하고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입법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채영길 한국외대 교수는 최근 5·18과 4·3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역사왜곡 실태와 대응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유승현 한양대 겸임교수는 ‘온라인플랫폼 사회적 책무 강화를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EU 디지털서비스법 도입 △언론중재법 개정 및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5·18 및 4·3 특별법 개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다.
토론에는 고은경, 이재의, 김우석, 이주희 국회의원, 김성순 변호사가 참여해 역사왜곡 근절과 플랫폼 규제 정책의 방향을 논의한다.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역사왜곡 행위에 대한 명확한 처벌 △온라인플랫폼 기업의 책임 제도화 △허위정보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 구제를 아우르는 강력한 입법 추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5·18기념재단, 민언련 공식 채널과 민형배TV을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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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창녕군,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6일 유어면 한우단지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성 저하와 소모성질환 등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가축 무료 순회진료에는 창녕군과 군 공수의사 등 10명으로 진료반을 편성해 유어면 소재 한우 사육 농가 16호를 대상으로 △여름철 사양관리 △질병 예찰 △맞춤형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군 보유 소독 차량을 활용해 농가별 방역 소독도 지원했다.
특히 이어지는 폭염으로 면역성이 저하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고온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생균제 및 면역강화제 등 2개 품목 200만원 상당의 약품 또한 무상으로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와 폭염으로 인한 가축 생산력 저하로 농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과 현장 지도를 통해 안전한 축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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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4개소 어린이집 시간제보육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9월부터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가정양육 가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간제보육이란,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제대로 긴급한 사정이나 단시간 보육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다.
현재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는 아동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을 지급받으면서도 별도로 신청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간제보육은 가정으로 방문하는 아이돌봄서비스와는 다른 제도로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어린이집에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의 사회성 발달과 안전한 보육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인제읍 인제어린이집, △북면 푸른솔어린이집, △남면 신남어린이집, △서화면 중앙어린이집 등 총 4곳에서 시간제보육 통합반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정부 지원 단가에 따라 시간당 보육료가 책정된다.
부모는 최소 1시간 단위로 예약·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해당 어린이집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시간제보육 통합반 운영은 다양한 가정의 보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며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교사 배치와 안전관리, 시설 환경 개선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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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답례품을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제군은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억 9,441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올해 모금액은 1억 1,539만원으로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모금된 기금은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인 ‘인제 시티투어 버스 운영’에 활용될 예정으로 군 특색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기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이벤트, 인제군 여름축제 연계 1+1+1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왔다.
하반기에도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기존 기부자에 대한 혜택과 예우를 강화한다.
동일 회계연도 내 10만원 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부확인증 발급 △숙박·레저·관광시설 등 민간 할인 가맹점의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관계인구 확대를 위한 ‘인제사랑서포터즈’ 모집도 추진한다.
서포터즈는 지역에 관계없이 인제를 사랑하고 발전을 지지하는 개인이나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발전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설명회, 간담회, 기념행사 등 필요한 경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재기부 확산을 위한 답례품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31개 업체가 답례품 업체로 참여 중이며 오는 9월 9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공개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28일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부 채널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이용자 유입을 확대하고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
행정안전부 공식 모금 포털인 ‘고향사랑e음’은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민간 플랫폼을 추가 운영하는 방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부자의 관심과 성원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군민과 지역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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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전 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유입 관련 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긴밀한 환자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거제시는 특히 동남아 국가의 환자 수가 상위국가에 포함되어 지역사회 미접종 및 불완전접종자 중심으로 전파 가능성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그리고 온몸에 퍼지는 발진 등이다.
잠복기는 7일에서 21일까지로 비교적 긴 편이다.
특히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거제시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는 만큼,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며 “의료기관에서도 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보건소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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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루쌀 활용 쿠키 만들기’ 교육생 모집
‘2025년 가루쌀 활용 쿠키 만들기’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7일까지 가루쌀 활용 ‘우리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가루쌀 활용 쿠키 만들기’ 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글루텐 프리 가루쌀을 활용해 ‘우리가족 얼굴 쿠키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차세대가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참여 가족은 가루쌀을 활용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방법을 배우고 식재료의 소중함과 함께 가족 간의 유대감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와 그 자녀를 대상으로 회차당 20명,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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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택건설 공사현장 위법 시공에 행정처분·고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공사 현장에서 승인 전 사전 공사를 확인하고 행정처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 첫 적용 사례다.
시는 최근 지역 주택건설 공사현장에 대한 감리자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이전에 부출입구 문주 설치와 부지 조성을 위한 축대 공사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사업주체는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고 감리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 2월부터 주택건설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시민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실사업자 관리 방안’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전 점검 강화 △불법 공사 적발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 과정에서의 불법·부실 행위를 차단해 시민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엄정한 감독으로 건전한 건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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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개최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26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를 초청해 ‘고령 고도육성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올해 국가 지정 고도로 새롭게 지정된 고령의 역사적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발전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현준 교수는“도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와 “역사도시 내 공간과 사람, 전통과 공존”이라는 부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도시와 건축이 사람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역사도시 고령이 나아갈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학생,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였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과 기념촬영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고령이 가진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발전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고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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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년센터, 2025년 후반기 ‘취·창업 동아리’모집
문경시 청년센터, 2025년 후반기 ‘취·창업 동아리’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후반기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로 ‘취·창업동아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아리 모집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9세~45세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총 5개 팀을 선정해 1팀당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그 범위는 △취·창업에 필요한 자격증 및 어학 점수 취득을 위한 그룹스터디 활동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교육 △취·창업 박람회 참가 신청 비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와 문경시가 추진하는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청년센터로 문의하거나 청년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취·창업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협력과 도전을 경험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문경의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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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 우수사례 마을학교 현장답사
문경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 우수사례 마을학교 현장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 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 위원 및 각 기관 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인근 지역의 미래 교육지구 우수 사례로 운영 중인 마을학교의 실제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문경 마을학교의 특색있고 효과적인 운영 방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주시 청소년 문화센터에 위치한 ‘모디’마을학교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배우며 지역교육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길라 교육지원과장은 “상주의 다양한 마을학교 활용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문경의 오미마을학교들이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있고 경쟁력을 가진 마을학교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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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서비스’ 호응
진주시, ‘딸기 꽃눈분화 검경서비스’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딸기 정식기를 맞아 딸기재배 농업인을 위한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꽃눈 분화는 생장점이 잎으로 분화하는 영양생장을 멈추고 꽃으로 분화하는 생식생장을 하는 것을 말한다.
딸기의 경우 꽃눈 분화를 촉진하는 온도는 10~25℃이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온기가 지속됨에 따라 꽃눈 분화가 지연되면서 농가에서도 꽃눈 분화시기의 예측이 어려워 딸기 정식시기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꽃눈 분화시기의 판단은 딸기 농사의 핵심으로 알려져 있다.
분화되지 않은 딸기 묘를 정식할 경우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눈 분화가 늦어지고 잎끝이 타는 듯한 ‘팁번’ 현상 및 기형과 발생이 많아져 수확량이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지원센터에서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식시기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검경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3~5포기 딸기 묘종을 가지고 과학영농지원센터에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
검경 결과는 약 2~3시간 후에 농가로 통보되고 육묘 비배관리 등 재배 관리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눈 분화 검경 서비스를 통해 딸기의 안정적 생육과 수량을 확보하고 고품질 진주 딸기 생산으로 전국 제일의 신선농산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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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3기 청년협력가 배출.지속 가능한 마을로 도약
하동군, 제3기 청년협력가 배출.지속 가능한 마을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젊은 세대가 사라져가는 농촌 마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을 ‘청년협력가’들이 다시 한번 배출됐다.
하동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독자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협력가 양성 과정’의 제3기 수료생들이 탄생한 것이다.
지난 26일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수강생을 비롯해 제1·2기 협력가, 파견 마을 이장, 마을이장학교 수료 이장 등이 함께해 마을과 청년의 상생을 향한 기대감을 공유했다.
이번 제3기 과정은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7주 동안 진행됐으며 13명의 교육생 중 11명이 수료해 84%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의 절반 이상이 하동군민이면서 45세 이하의 청년이라는 점은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역을 향한 애정을 뚜렷하게 드러내어 그 의미가 크다.
하동군은 수강생 가운데 6명을 협력가로 채용하고 9월 한 달간 현장 활동에 참여시킨 뒤, 10월부터는 담당 마을에 본격 파견할 계획이다.
협력가 파견 사업의 경우 마을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성장시킬 이장의 역할이 필수인 만큼, 상반기 마을이장학교 수료 여부와 9월 중 진행될 마을이장학교 심화 과정을 거쳐 최종 파견 마을을 선정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청년마을협력가 사업은 청년에게는 지역에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마을에는 새로운 활력과 공동체 회복을 가져오는 상생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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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을 품은 특별한 예술장터 별천지하동의 별난장터 개최
섬진강을 품은 특별한 예술장터 별천지하동의 별난장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을 중심으로 섬진강 유역 청년들이 모여 펼치는 특별한 예술장터 ‘별난장터’ 가 오는 31일 낮 12시, 하동 송림공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하동군 내 청년과 섬진강 지역인 순천, 구례, 남해 등 인근 지역 청년들이 함께 모여 문화장터에서 예술을 나누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을 운영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 송림공원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동을 중심으로 주변 지역 청년들이 함께해 섬진강 지역 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며 “유난히 습하고 무더운 여름, 더위로 지친 군민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섬진강 문화권이 예술로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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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진교 출신 박주아 선수, 미국여자프로야구 최종 트라이아웃 통과
하동 진교 출신 박주아 선수, 미국여자프로야구 최종 트라이아웃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하동 진교 출신의 여자야구 국가대표 박주아 선수가 한국 여자야구의 새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 선수는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야구 리그 최종 트라이아웃을 통과하며 오는 10월 예정된 드래프트 지명을 기다리게 됐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2026년 봄 공식 출범하는 미국 여자프로야구 리그 선수 선발을 위한 최종 무대로 여자 선수들이 설 수 있는 정식 프로 무대인 만큼 전 세계에서 무려 600여명의 선수가 지원했다.
특히 WPBL은 1940년대 운영된 전미프로여자야구리그이후 무려 70년 만에 미국에서 부활하는 여자 프로야구 리그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살아남은 선수들은 오는 10월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의 지명을 받게 된다.
지명 순간, 한국 여자야구는 역사상 최초로 미국 프로리그 무대를 밟는 선수를 배출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총 5명의 선수가 지원해 박주아 선수와 함께 투수 김라경 선수, 포수 김현아 선수 등 3명이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주아 선수는 2020년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올해까지 6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았다.
내·외야를 두루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안정된 수비와 빠른 발, 공격적인 주루 능력을 갖춘 유격수다.
2023년에는 대한민국 베이스볼5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리며 여자야구와 베이스볼5 두 종목에서 동시에 태극마크를 단 ‘이중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이번 WPBL 트라이아웃에서도 그의 탄탄한 기본기와 적극적인 플레이는 현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합격 소식 직후 박 선수는 “한국 여자야구를 대표해 미국의 새로운 무대에 도전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10월 드래프트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출신 박주아 선수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모습은 하동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여자야구의 희망”이라며 “군민 모두가 뜨겁게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아 선수는 귀국 후 곧바로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여자야구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그리고 10월 드래프트 결과에 따라, 그는 한국 여자야구의 역사를 새롭게 열며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 무대에 오를 수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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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과 효석 문학의 향기 속으로 '2025 효석문화제' 개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평창효석문화제가 ‘문학 메밀꽃으로 피어나고 삶 달빛에 스미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이자, 소설 속 한 장면처럼 하얗게 물든 메밀꽃밭을 걸으며 문학과 자연, 먹거리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다.
올해 축제장은 △문화예술마당 △축제마당 △힐링마당 등 3개 구역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문화예술마당: 해설가와 함께하는 문학산책, 송일봉 작가와 함께하는 효석 100리길, 한지공예전, 차강 박기정 미술작품 전시회, 버스킹, 메밀꽃열차, 당나귀 체험, 황금메밀을 찾아라, DJ 음악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마당: 개·폐막식을 비롯해 이효석문학상 시상식, 효석전국백일장, 효석사생대회, 공연 프로그램, 전통 먹거리촌, 농특산물 홍보전, 야시장, 전통등 달기, 스탬프투어 등이 진행된다.
힐링마당: 물멍·불멍·별멍 체험, 섶다리와 징검다리 체험, 키즈존, 야간경관조명, 버스킹, 옥수수구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2구역 ‘별빛마루’에 책방과 커뮤니티 공간이 새롭게 조성돼, 차강 박기정 미술작품 전시, 문학상 수상작 전시, 옥상 전망대, 편의시설,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이효석문학관, 효석달빛언덕 등에서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으며 메밀 막국수·전병·부치기 등 다양한 메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효석문화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가을 감성 축제”며 “축제 방문을 통해 메밀꽃과 별빛, 달빛이 더해진 축제 공간 속에서 문학과 즐길거리, 고향 음식을 맛보며 바쁜 일상으로 지친 심신을 힐링하셔서 방문객 모두가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