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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 개최
2026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4일 가곡동 강변도로 일원에서 '2026년 가곡동 벚꽃길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곡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방문객들이 벚꽃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현장에는 먹거리 체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초대 가수 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압화 열쇠고리, 민화 천아트, 구슬 팔찌, 캘리그래피, 벼룩시장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김정욱 회장은 "이번 축제 준비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신 주민자치위원들의 열정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가곡동 벚꽃길 축제가 가곡동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이 오셔서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주민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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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개최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 3층 참배움터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관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발적인 참여조직으로 발견, 구조지원, 의료, 법률지원, 복지지원, 상담, 멘토지원단으로 구분해 구성 운영되고 있다.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신규단원 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기존 단원들의 재위촉으로 총 54명의 지원단이 앞으로 2년간 거창군에서 활동하게 된다.청소년을 사랑하는 거창군민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견하고 연계하거나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하게 임시 보호와 구조활동을 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거창군 1388청소년지원단 발자취 및 주요활동 성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2부에서는 이승원 1388청소년지원단장의 '의미있는 여정, 청소년과의 동행'이란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향후 활동계획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신영재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원단이 부모의 마음으로 주변의 위기 청소년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이며 깊숙이 청소년의 삶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은 2년간 교육, 거리홍보, 캠페인 활동, 사랑나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지원에 힘쓰고 24시간 끊어지지 않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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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2026년 ‘희망발굴단’발대식 개최
내이동, 2026년 ‘희망발굴단’발대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실거주 미전입자 증가에 따른 정확한 인구 반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이에 내이동은 공무원과 통장의 일대일 매칭을 통한 민관협력 방식으로 희망발굴단을 구성하고 4월부터 11월까지 내이동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희망발굴단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밀양시 인구증가 시책 및 전입 지원 혜택 홍보 통합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협력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주영홍 내이동장은 "희망발굴단 운영을 통해 숨은 실거주자를 발굴해 인구 증가 기반을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적기에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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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인당 월평균 소득 경남 3위
진주시, 1인당 월평균 소득 경남 3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실질적인 가계 경제 수준을 나타내는'1인당 월평균 소득'은 거제시, 창원시에 이어 도내에서 3번째로 높은 경제 활력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통계는 경상남도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등재된 자료로 2024년 12월 기준 1인당 월평균 소득이다.'생산'보다 '소득'이 높은 진주, 왜 그런가?일반적으로 GRDP는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총액'을 의미하며 이는 대규모 조선소나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높게 난다.1인당 GRDP는 이를 인구로 나눈 값이다.진주시의 GRDP는 도내 4위이지만 1인당 GRDP가 낮게 측정되는데 이는 인근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인구와 학생 비율이 높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주거 여건이 우수한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인근 사천, 함안 등지의 산업단지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매우 많다.2023년 4월 기준 관외 통근인구가 유입되는 인구보다 약 2만명 정도 많으며 유출인구가 도내 1위이다.진주시 관외 통근인구의 생산 실적은 직장이 있는 타 시군으로 집계되지만, 실제 소득은 주거지인 진주에서 소비됨으로써 시의 실질 소득 지표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또한, 진주시는 대학생 수가 3만 3000여명으로 도내 대학생의 39%를 차지해 인구 대비 대학생 비중이 매우 높은 교육 도시다.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 인구가 총생산을 인구수로 나누는 '1인당 GRDP'수치를 하락시키는 결정적 원인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시민 삶의 질은 도내 상위권 이러한 요인으로 진주시는 생산 지표인 1인당 GRDP는 낮지만, 관외 출근자의 소득도 진주시의 소득으로 포함되는 실질적인 가계 소득은 도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1인당 월평균 소득 통계는 진주시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과 공공기관, 교육 인프라가 탄탄한'삶의 질 중심 도시'임을 입증하는 지표다.진주시 관계자는 "1인당 GRDP 순위는 생산 시설의 위치에 따른 통계적 수치일 뿐, 시민들의 실제 경제 수준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도내에서 높은 수준의 월평균 소득이 증명하듯 진주는 서부 경남의 확실한 경제 거점이며 앞으로 우주항공산업과 AI 등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생산 지표까지 상향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 빅테이터허브플랫폼 경남생활지도에 있는 1인당 월평균 소득 통계의 출처는 KCB로 국가 데이터의 공식적인 수치와 차이가 있는 일부 업체와 달리 공신력이 높다고 볼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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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1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북 전주시와 임실군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향교, 남부시장, 임실 옥정호 일원을 방문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전주 한옥마을과 향교에서는 전통문화 보존과 관광 자원화 사례를 살펴보고 남부시장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운영 현황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임실 옥정호에서는 붕어섬 출렁다리 체험과 생태공원 견학을 통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을 공유했다.김태훈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타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삼랑진읍 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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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신청 자격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7~8월 중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공모 관련 세부 사항 및 신청 서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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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
2026 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미술 관련 전공 대학생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학과 단체 참여 시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기반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공자들을 위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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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원녹지 산림분야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진주시, 공원녹지 산림분야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일 평생학습관 다목적 강당에서 공원녹지와 산림 분야의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69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원녹지 및 산림 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보건 기본 수칙 산업재해 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 장해 예방 안전한 작업장 정리 방법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봄철 공원 이용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 확보 중요성이 강조됐다.또한 가로수와 가로화단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작업과 예취기 전정 톱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사례별로 교육해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진주시는 그동안 도시공원과 생활권 녹지 확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산림휴양 시설 정비 등을 실시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특히 정원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정원 도시 조성과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며 도심 녹지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아울러 체계적인 녹지 관리와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진행해 도심 내 쾌적한 도시환경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의 기반에 현업근로자의 역할이 중요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공원녹지와 산림의 정비는 작업 환경의 특성상 각종 사고의 위험이 높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공원녹지와 산림분야 근로자의 정기적인 교육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는 등 품격 있는 녹색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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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 개최
경북교육청, 굿네이버스와 교육기부금 전달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교육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 3천만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이번에 전달된 교육기부금은 2026년 약 2억 8천만원 규모로 기초학력 지원 심리 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기부금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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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기업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오후 2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지방조달청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시장 진출 지원과 국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이 생산한 국방상용물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군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국방 분야 판로 확대를 위한 전시 품평회 공동 개최 도내 생산 제품의 국방상용물자 쇼핑몰 판매 증진 국방 판로 적합 제품 개발 및 쇼핑몰 입점 자문 신규 기업 발굴 및 국방 시장 진입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군부대와의 접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간 중소기업은 군 조직 특성상 수요처와의 접촉이 제한되고 홍보물이나 시식품 발송 또한 보안 규정 등으로 제약이 있어 개별적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컸다.이에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이 민 군 간 '신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군부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국방상용물자 전시 품평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수 담당자와 영양사, 장병에게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1:1 납품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군 장병의 일상에 직접 연결되는 국방 판로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국방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군납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은 물론, 기존 진출 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해 강원 국방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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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4.5대 1 경쟁력 뚫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충남 천안 선정 환영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진석 의원은 충남 천안 아산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각 제조기업의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전환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년간 총 국비 140억 등 총 사업비 298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그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스마트공장 사업 등을 통해 제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왔으나, 인프라 부족, 컨설팅 부실 등의 이유로 대부분 전환 초기단계에 방치돼왔다.그러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천안 아산권의 제조기업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하에서 A전환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돼, 타 지역에 비해 생산성 향상 등의 이점이 극대화될 수 있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충남, 충북, 강원 등 총 9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나, 천안 아산권 중심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의 AI 전환이 가져올 파급효과가 타 지역보다 월등해 충남이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충남도와 천안시는 향후 제조기업의 A수준을 진단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솔루션, 제조기술융합센터 고도화 및 GPU공유 활용 플랫폼 교육장 구축 등 AI인프라, A 전문인력양성 등 AI인력양성이라는 3가지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A전환 인프라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충남도는 중부권 제조 A혁신 거점 구성으로 A기업 매출액 5% 상향, 100개 사 A수준진단, 90개 맞춤형 솔루션 지원, 수요-공급 매칭 70건, 실무AI 인재 410명 양성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은 충남도로부터 관련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들에게 "천안 아산권이 A 대전환의 선도주자로 나서면 파급효과가 막대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물밑 지원을 이어왔다는 후문이다.문진석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AI 전환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들려온 이번 쾌거는 이재명 정부가 충남을 AI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불철주야 뛰어온 충남도와 천안시, 충남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는 제조업 핵심 지역"이며 "앞으로 중부권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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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안과 취약지역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거창군, 안과 취약지역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 주관으로 지역 노인 대상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의사 등 7명의 검진팀이 위천면을 방문해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진했다.검진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정밀검진와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의료비 지원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무료로 검진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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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구미, 주소도 구미로"…구미시-의료계 인구정책 원팀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에 나섰다.시는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이번 협약은 선언에 그치지 않는다.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규 채용자, 타지역에 주소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와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적극 유도한다.생활 기반과 연계한 참여를 끌어내 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병원별로 ‘구미 주소 비율’목표치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2026년 3월 기준 9개 병원 직원 3059명 가운데 638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기관은 2년 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전입 지원 제도 홍보와 함께 기관별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책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수치로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책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인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구미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경제와 도시 성장의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기반으로 시와 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앞으로도 교육, 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구미 주소 갖기 운동’을 확산해 인구 감소 대응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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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경산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 30만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 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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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 도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하고 춘천시, 원주시를 비롯한 원주 지역구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추진 기반을 강화했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또한,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바이오헬스 AI전환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