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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의 혁신성·전략성 강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 제2차 신규과제 공고·평가를 거쳐 중견연구, 우수신진연구, 개척연구, 국가적 의제 기초연구 등 2,176개 과제를 선정해 9월 1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연구사업 2차 선정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소규모 연구를 지원하는 중견연구 과제가 1,291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울러 금번 신규 과제 선정에는 ’ 25년에 새롭게 추진하는 씨앗연구, 개척연구, 국가적 의제 기초연구가 포함되어 젊은 연구자에 대한 연구 안전망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기초연구의 혁신성과 전략성을 제고하게 된다.
우선, “씨앗연구”는 신임 교원이 초기 연구 기회를 확보해 연구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제로써, 올해 총 530명의 신진연구자를 지원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개척연구”는 기존의 연구 수행이 많이 이루어진 영역보다는 최초의 질문을 통해 새롭게 태동하는 분야의 개념 탐색·정립을 지원하는 과제로써, 도전적 기초연구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에 연구 아이디어의 대담성이나 변혁적 연구의 잠재성을 주로 평가했으며 연구자의 도전의식 고취를 위해 기초연구사업의 ‘1인 1과제 원칙’에 예외를 적용하고 중간 점검도 생략한다.
아울러 “국가적 의제 기초연구”는 기초연구가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가·사회적 수요 기반의 전략적 기초연구를 지원한다.
이에 12대 전략기술 분야 등 정부가 정책분야를 제시하고 그 범위 내에서 연구자가 연구계획을 제안하는 미들업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외에도, 우수한 박사후연구원이 전략기술 분야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외연수를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도 다른 사업들과 함께 9.1자로 개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박사후연구원이 국제적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은 “기본연구사업 등 기초연구 생태계의 복원과 더불어, 기초연구의 혁신성과 전략성을 강화하는 고민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며 “현장과 충분히 소통해 기초연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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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재.세대 특성과 최신 기술까지 담는다”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재.세대 특성과 최신 기술까지 담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7일 신임 소방공무원이 첫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교재’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재는 MZ세대의 학습 방식과 최신 재난 대응 사례·기술을 반영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기존 교재는 분량이 지나치게 방대하고 승진시험 교재로 병행 사용되면서 교육현장에서 활용도가 낮아, 개편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직무분석 결과와 교육과목 표준안을 토대로 화재·구조·구급·소방실무 4개 분야의 핵심 내용을 담은 새로운 교재를 개발하기로 했다.
새 교재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직무 역량 반영으로 현장 활용성 강화, △중복 교과목 통합·재편을 통한 교육 효율성 제고 △소단원 구성과 시각자료·영상 기반의 ‘마이크로 러닝’ 방식으로 MZ 세대의 학습 효과 향상 등을 원칙으로 개발된다.
특히 단순 요약형 교재가 아니라 신기술과 실제 현장 사례, 직무 역량을 짧은 학습 모듈로 재구성해, 신임자가 핵심을 빠르게 습득하고 반복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능력을 기르고 현장 안전성은 물론 소방공무원 자신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재 집필에는 전국 소방교육기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총 56명이 참여한다.
지난 8월 26~2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착수회의에서 편찬 방향과 집필 일정이 확정됐다.
소방청은 오는 10월 중간 검토회의와 11월 최종 검토회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교재를 완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교재는 전국 소방교육기관에 배포되어 2026년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과정부터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한 선 교육훈련담당관은 “이번 교재는 MZ세대의 학습 특성과 직무 특성, 최신 기술을 동시에 반영한 맞춤형 교재로 재난 대응에 가장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고 국민과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함께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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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정보, ‘나의건강기록’앱에서 한눈에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의료정보, ‘나의건강기록’앱에서 한눈에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5년 8월, ‘건강정보 고속도로’플랫폼과 전국 모든 상급종합병원의 연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민들은 47개 상급종합병원에 있는 본인 의료정보를 ‘나의건강기록’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건강정보 고속도로’는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이 보유한 개인의 진료·투약·건강검진·예방접종 정보를 ‘나의건강기록’앱을 통해 환자 본인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의료정보 중계 플랫폼이다.
2025년 8월 현재 상급종합병원 47개소를 포함해 종합병원 53개소, 병의원 1,164개소 등 총 1,26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의료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의 진료이력, 각종 검사 결과, 혈압·혈당 수치, 처방 내역 등의 정보 조회가 가능하며 국가건강검진 결과 조회 및 자녀 예방접종 일정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 병원·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긴급 상황 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꽃시계 첨단의료지원관은 “‘건강정보 고속도로’에 전체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함으로써,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본인 의료정보를 ‘나의 건강기록’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전체 종합병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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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2.8조 원 환급, 건강보험 가입자 213만명 의료비 부담 완화
< 진료연도별(’15~’24년) 본인부담상한제 지급인원, 금액 현황 >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년 진료 건에 대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연간 본인일부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해 가입자 및 피부양자에게 돌려주는 제도로 환급대상자와 지급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 확정을 통해 2024년 연간 의료비 총액이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213만 5,776명에게 2조 7,920억원이 지급되며 1인당 평균 약 131만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본인부담상한제 환급대상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득하위 50% 이하 대상자와 지급액이 각각 190만 287명, 2조 1,352억원으로 전체 대상자의 89%, 지급액의 76.5%를 차지해 소득하위 50% 이하 대상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준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2만 5,703명은 △동일 요양기관에서 지출한 본인일부부담금이 본인부담상한액 최고액인 808만원을 이미 초과했으며 △요양기관에서 공단에 본인일부부담금을 직접 청구하였기에 요양기관으로 1,607억원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미리 지급한 금액을 제외하고 사후환급 대상자로 확정된 213만 4,502명 중 지급동의계좌를 신청한 108만 5,660명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사전 등록된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며 이 외 지급대상자는 지급신청안내문 발송 후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급 대상자에게 8월 28일부터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지급신청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안내문을 받은 지급대상자는 공단 누리집·The건강보험·팩스·전화·우편·방문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급해 줄 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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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백신생산 실습교육 실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세계보건기구와 함께 백신생산 실습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28일부터 4주간 세계보건기구 및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중·저소득국 백신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세포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 교육은 지난해 WHO와 협력해 처음 시작된 글로벌 실습과정의 2년 차로 기존에 아시아개발은행, 미주개발은행 등과 대륙별로 진행했던 실습 교육이 WHO와 협력을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확대되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실습 교육에는 30개국 164명이 지원했으며 보건복지부와 WHO 간 선발위원회를 거쳐 20개국 35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대부분 백신·바이오의약품 관련 공·사기업 및 연구소에 재직 중인 전문가들로 자국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인력들이다.
교육 과정은 △백신 개발 품질 고도화, △공정 관리, △의약품 품질 시스템, △무균 공정, △데이터 무결성, △생물안전 등 세포기반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 전 주기를 포괄하는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술과 경험이 부족한 중·저소득국 인력이 생산공정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표준작업지침서 작성 등을 우리나라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기반 산업환경에서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힘으로써 본국 복귀 후 즉시 적용 가능토록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올해 실습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지원재단이 운영하며 국제백신연구소가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안동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의 GMP 인증 시설에서 핵심 실습 과정이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생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올해 총 4개의 글로벌 실습과정을 운영한다.
11월에는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생산공정, △항체의약품 생산공정, △바이오의약품 GMP 실습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올해는 특히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해, 교육생들이 자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고 강조하며 “이번 실습 교육은 WHO와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백신·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 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실제 GMP 시설에서 첨단 설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국의 백신 자급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교육을 더욱 확대 운영함으로써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리더 국가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중·저소득 국가들의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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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 위한 군민단체 합동 헌혈 실시
창녕군,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 위한 군민단체 합동 헌혈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6일 하절기 헌혈 참여 인원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헌혈 동참 캠페인과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하절기에는 휴가와 방학, 군부대의 훈련 등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에 군은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해마다 하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창녕군청 직원과 국제로타리 3722지구 등 지역 주민 단체 45여명이 참여해 생명을 나누는 봉사를 실천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하절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헌혈 동참 캠페인과 헌혈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생명을 살리는 헌혈 나눔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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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안전망 강화
의령군,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안전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모델로 읍·면 단위에서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자살률 감소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의령읍 9개소, 부림면 8개소 등 총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생명존중 활동을 펼친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최소 2개 이상의 전략을 실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을 점검·지원해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의령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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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복숭아 대형유통 첫 출하 실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을 통해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청송 천도복숭아를 처음으로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사과의 고장’ 청송이 사과가 아닌 복숭아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송군의 복숭아 재배 면적은 2012년 32.6ha에서 2022년 기준 70.8ha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이 재배 작물을 다양화한 결과로 이제는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에서도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청송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색상이 우수해 품질 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늦어 홍수 출하로 인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유통센터 마유창 센터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대형 유통업체 납품을 통해 청송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복숭아가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청송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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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합리적 소비·착한 소비로 경제 활성화 동참 요청
거창군, 합리적 소비·착한 소비로 경제 활성화 동참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일부 현장에서 고가 물품 판매나 과도한 판촉 활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고 지역 상권의 건전성이 저해되고 자금의 외부 유출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합리적 소비와 지역 내 상권 이용 생활화를 당부했다.
군은 주요 실천 사항으로 △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 확산 △ 지역 내 점포,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소를 우선 이용 △ 고가 물품 강매,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행위 발생 시 즉시 신고 △ 착한 가격·착한 소비 실천 운동 전개 △ 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합리적인 소비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때, 지역경제가 더욱 튼튼해진다”며 “특히 불법적 영업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 또는 거창군 경제기업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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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아동센터장과 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방안과 함께, 회계의 이원화 관리 및 투명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센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특히 아동급식을 포함한 회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아동센터가 아동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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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7일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가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양조장은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55㎡ 규모의 최첨단 증류식 소주 생산설비를 갖춘 제조시설로 조성된다.
연간 150만 병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소주스토리는 국내 대표 주류 수입·유통 기업인 나라셀라㈜가 1990년 설립 이후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설립한 자회사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전통주 산업의 고급화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 마련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승철 대표는 “안동소주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을 간직한 우리 술”이라며 “이번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을 통해 한국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수출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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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 돌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8월 2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를 달성하며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군위군의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는 결과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신청과 접수를 지원했다.
지난 7월에는 104세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관외 지역의 요양병원까지 찾아가 소비쿠폰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행정서비스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서는 “고령층과 소외된 주민들까지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와 독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마지막 한 분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통해 민생회복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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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신혼부부 임대형 희망주택 공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편의를 위해 군위읍 동부리 일대에‘군위형 희망주택’을 공공임대 방식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위형 희망주택 건립은 지역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유도해 청년이 머무르는 군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서 연면적 1,500㎡, 지상 5층 규모로 청년 거주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이 아닌 군부대 유치와 대구 군 공항 이전을 앞둔 군위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 인구의 유입·정착 지원을 통해 군위군이 고령화로 인한 소멸 위험 도시에서 ‘젊은 도시’로 변모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24년 2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부지 검토 및 선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착공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위군에 조성될 군위형 희망주택은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유치, 지역 활력 회복을 잇는 출발점”이며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군위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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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전 행정조직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군위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기구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군위군은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대구 경북권 지자체 중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보건소·농업기술센터·시설관리사업소, 2025년에는 읍·면까지 전 행정조직으로 인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사후 심사를 통해 전 행정체계에 대한 통합 적용을 최종 완료했으며 이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부패리스크 평가,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청렴경영의 핵심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심사기관인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운영의 적합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인증은 단순한 유지가 아닌, 군위군 전체 조직이 청렴경영 체계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반부패 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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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개척단, 호주시장 공략 및 호주한인회와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
거창군 농식품개척단, 호주시장 공략 및 호주한인회와 문화·경제적 교류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구인모 군수, 최준규 군의회 산건위원장, 수출업체 5개사와 함께 호주시장 개척에 나서며 거창 농식품 판매 촉진을 위한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90만불을 체결하는 등 개척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과 호주 현지 유통 전문기업 마이홈푸드 간에 체결됐다.
마이홈푸드는 1989년 설립된 호주의 대표적인 식품 유통회사로 시드니 본사와 브리즈번 지사를 운영하며 한국·중국·미국 등으로 월평균 5건의 컨테이너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약 300명의 직원을 두고 연 매출 규모는 약 220억원에 달하며 아시안 마켓을 중심으로 견고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협약 체결과 별도로 현지 마이홈푸드 운영 매장과 연계해 관내 주요 우수 농식품을 대상으로 서울마트 혼즈비지점, 웨스트라이드지점에서 소비자 반응 조사와 시식 행사 등 마켓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지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켓테스트에서는 거창사과즙, 부각, 밤통조림, 여주 가공식품, 사과 화장품 등 다양한 우수 농식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제품 홍보와 함께 수출 가능성을 직접 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며 수집된 피드백은 향후 제품 개선과 수출 인증 취득 등 실질적인 보완 작업에도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호주시장 개척단 활동을 통해, 그동안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 편중되어 있던 거창 농식품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호주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과 마켓테스트를 통해 신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방문에서는 호주 한인회를 찾아 제35대 형주백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회원 약 20여명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거창 농식품 시식·품평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거창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한편 거창의 우수한 농식품을 직접 시식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통해 호주 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한인 사회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수출 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경제적 MOU 체결뿐만 아니라 문화적 교류 활동도 함께 진행되며 거창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향후 교류 확대에 중요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방문이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기후변화, 자연재해,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 환경은 매우 불확실하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호주시장 개척단 활동과 호주 수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마켓테스트는 신규 시장 확장과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을 통해 거창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호주 한인회와의 교류를 통해 거창의 농식품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함께 나누며 교민 사회와의 유대 강화는 물론 거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