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행사 개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 행사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별찌야시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경산공설시장을 대표하는 행사로 전야행사를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본격적인 야시장 개장에 앞서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전야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물놀이장,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9월 3일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4주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별찌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일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여성 가요제와 별찌 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곳곳의 지원자들이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음식 매대, 플리마켓, 인생네컷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시장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들에게는 재방문 환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별찌야시장은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권 활력 프로젝트“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원찬 경산공설시장상인회 이사장은 "이번 별찌야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경산공설시장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고성군, 2025.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고성군, 2025.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215필지로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함으로써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공시지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10월 30일에 공시된다.
2025-08-27
-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제6회 푸른하늘의 날 고성군,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 열어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제6회 푸른하늘의 날 고성군,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다가오는 제17회 자원순환의 날과 제6회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군민 동참을 위해 9월 4일 청소년센터 “온” 광장에서 ‘쓸모있는 교환시장 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마당 행사는 재활용품 교환, 업사이클 체험 및 폐용기 이용 반려식물 심기 등 자원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 낭비를 막고 대기질 개선에 군민이 동참하기 위한 행사이다.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중 한 개를 선택해 10개이상 가져오면 기념품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시장 운영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참여 서약서를 작성하고 폐음료병을 지참하면 무료로 반려식물을 심어주는 등 자원절약 및 환경보호를 군민에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자원순환과 대기질 개선을 통한 청정대기의 중요성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이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홍천군, ‘본인서명사실확인서’ 2028년까지 무료 발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본인서명사실확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4월 2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약 4년간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법적으로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본인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을 확인하고 서명하면 즉시 발급된다.
인감도장을 제작해 사전 등록해야 하는 인감증명서보다 절차가 간편하고 위·변조나 대리발급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인감증명서 사용에 익숙한 관행으로 인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활용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1통당 600원의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하고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용도 구분을 적용해 현장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위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제도”며 “이번 수수료 면제를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편리한 민원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박수현·이종배 의원, ‘2027 충청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충청권 합동 토론회’ 성료
박수현·이종배 의원, ‘2027 충청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충청권 합동 토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 합동 토론회”가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다.
2027 충청 U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25명의 충청권 국회의원이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권 국회의원, 조직위원회 관계자, 학계 전문가, 체육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충청 U대회 성공개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요 주제는 △국제경기대회가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충청 U대회를 통한 충청권 공동 발전 방향 △충청 U대회 계기 충청권 브랜드가치 제고 등이다.
발제자로 나선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전용배 교수는 충청 U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전략 및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레거시 창출을 위한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토론은 경희대학교 스포츠산업경영학회장 이정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이원재 교수,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한남희 교수, 건국대학교 서희진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이혜림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이원재 교수는 “우리가 왜 충청 U대회를 유치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미래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한남희 교수는 “개최지별 종목의 경기력과 저변을 분석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며 개최 도시별 종목 마케팅 방안을 제안했다.
건국대학교 서희진 교수는 “지속 가능한 도시·산업·문화 브랜딩 방안”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레거시 구축을 통해 대회 이후에도 지속되는 브랜드 가치 확보를 강조했다.
박수현 의원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충청 U대회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국정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배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충청 U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충청권 공동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충청권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공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민생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경산시의회 시정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계획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 복합시설 건립 △도시공원 응급복구비 확대 △자인노인복지관 건립 △상대~하대간 지방도925호선 확장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지원 △농산물 안전분석센터 건립 △경산시 상수관망 현대화 등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열린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고 모든 정책은 시민의 행복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행정이 '원팀'이라는 자세로 함께 정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경산시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더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김성원 의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성원 의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지급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생계지원금 지급 대상은 참전유공자 본인으로 한정되어 유공자가 사망하면 지원이 즉시 중단되는 구조였다.
이로 인해 오랜 세월 함께 희생을 감내한 배우자가 갑작스러운 소득 단절로 생활고에 내몰리는 사례가 잇따랐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일정 소득 이하의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생계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보훈의 사각지대 해소와 유족의 생활 안정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훈”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책의 빈틈을 세심히 살펴 유공자와 유족의 삶을 든든히 지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
울릉군,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1일 읍·서·북면을 시작으로 8월 27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개정된 민원처리법 시행령과 2025년 행정안전부 민원 대응지침을 반영해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공무를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한 대응은 직원 개인의 부담으로 남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명확한 대응 절차와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교육은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 멘트를 중심으로 첫 번째, 소란이 시작될 때 민원인에게 차분히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단계, 두 번째, 공무방해 행위가 계속될 때 명확히 고지하는 ‘경고’단계, 세 번째, 그래도 개선되지 않을 때 퇴거를 요청하는 ‘퇴거요청’단계, 마지막 네 번째, 경찰 지원을 요청하는 ‘불응 시 조치’단계까지 필수 절차와 적용 시점을 명확하게 전달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민원실과 읍·면에 안내문을 설치해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에 대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민원 현장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악성 민원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법과 절차에 따라 자신감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원인의 권리는 존중하되, 공무 방해 상황에는 침착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밀양시,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 실시
밀양시,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7일 밀양시 단장면에서 반려견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물병원이 없는 단장면의 반려견 사육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순회진료에는 공수의사와 시 관계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해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예방을 위한 기생충 구제 활동, 반려견 무료 건강검진과 전문 상담과 반려견 보호자 의무 사항인 목줄 착용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이번 순회진료는 여름철 각종 질병과 안전사고로부터 반려견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반려동물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
성남시의회 의원 문경시의회 방문
성남시의회 의원 문경시의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8월 27일 문경시의회를 방문했다.
2박3일간의 하계 연수 일정으로 문경시를 방문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문경시의회를 찾아 문경시의회 의원들과 “‘문경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 조례’ 제정”, “문경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등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문경시의회 진후진 부의장은 성남시의회 의원들의 방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문경-판교 간 KTX 열차가 개통되고 문경시와 성남시가 지난 3월 자매결연을 맺으며 문경시의회에서도 성남시의회를 견학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도시가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 지방의회 간 상생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의원들은 연수 일정 동안 문경시의회 외에도 문경관광공사 등의 기관을 견학하고 성남시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5-08-27
-
함양군, 하절기 영세 축산농가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함양군, 하절기 영세 축산농가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는 함양군 수의사회와 협력해 8월 27일 휴천면 일원에서 ‘2025년 하절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휴천면 20개 마을, 소 사육 농가 35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축 예방접종 및 진료 △임신 감정 △구충제 투약 △축사 소독 △소규모·고령 축산농가 대상 질병 상담 및 하절기 사양관리 지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
특히 폭염과 장마로 인한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가축 질병 발생 위험과 파리·모기 등 매개곤충 증가에 따른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번 순회진료는 가축 전염병 예방과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진료에는 공수의사를 주축으로 4개 반 14명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 및 방역을 지원했으며 소독지원 및 필요시 병성 감정을 위한 경상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의 협조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무료 순회진료가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예방과 건강한 축산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 중심의 관리를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축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
거창군, 어린이 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 1일부터 접종 시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에게 새롭게 도입될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에 PCV13과 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될 PCV20은 기존 PCV15에 포함된 15종의 혈청형에 5종을 추가로 포함하고 있어,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예방이 가능하다.
표준접종 일정은 기존과 같이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한 어린이는 PCV20으로 교차 접종이 가능하지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동일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권장한다.
PCV20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10월 1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규백신 도입으로 어린이들의 폐렴구균 감염에 대한 방어가 한층 넓어지게 됐다”며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힘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
통영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통영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출생에서 노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통영시는 출산과 육아 단계에서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과 청년에게는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며 중장년과 노년층에게는 안정적이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정책을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통영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영유아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첫 번째,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된 20~49세 성인의 경우 가임력 검사를 희망하면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초음파검사, 남성은 정액검사 및 정자정밀형태검사에 대한 검사비 13만원과 5만원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난임부부의 고비용 시술 부담 경감을 위해 시술비 중 비급여 및 일부·전액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
부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최대 19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6년에는 본인부담금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할 예정이다.
세 번째, 난임에 대한 다각적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의약을 활용한 치료 지원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통영시에 주민등록된 난임부부 3쌍을 모집·선정해 부부당 160만원 한도에서 한방치료와 첩약 등을 지원하며 현재도 대상자를 계속 모집 중에 있다.
통영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의 건강과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지원금 지원 △산모건강관리비 지원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맞춤형 영양 교육 및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출산 친화환경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관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통영자모산부인과를 사업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해 공모한 결과, 보건복지부 주관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및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지역간 의료격차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첫 번째, 통영시는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부모가 모두 통영시에 주민등록·거주한 경우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후 300만을 각각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출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신청일 기준 10개월 이상 주민등록·거주한 산모에게는 산모건강관리비로 지역화폐 50만원과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세 번째,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정서안정을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섭취 개선을 위한 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한다.
또한 출산가정에는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 후에는 본인부담금의 90%를 환급 지원한다.
통영시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미래 100년을 향한 시정방향의 핵심과제로 두고 먹거리·의료·보육 환경 조성 등을 위한 세심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 미래세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영시의 ‘THE 건강한 먹거리’ 지원사업 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의 경우 신선한 도내산 제철과일을 일년 내내 무상으로 어린이집에 공급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올해는 어린이집 49개소 1,600여명의 원아들에게 총 45회 공급할 예정이며 과일 품목의 다양화와 철저한 위생점검으로 원아와 학부모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지원사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맛있고 건강한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관내 20개교의 방학 중 늘봄학교 이용 아동에게 지역산 식재료로 만든 점심도시락을 제공하며 맞벌이 학부모의 중식 부담을 완화하는 등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7월말 기준 겨울·봄·여름방학 동안 2,800여명의 아동에게 건강도시락을 지원했으며 도시락 공급업체 및 학교에 대한 위생·안전점검을 총 87회 실시하는 등 먹거리 안전에도 철저를 기했다.
통영시는 갑작스러운 야간 또는 휴일의 보육·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긴급보육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365일 열린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든든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365일 열린 어린이집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시보육을 제공하는 시설로 가정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내 1∼7세 아동은 누구나 월 최대 90시간까지 이용가능하며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다.
올해 7월 무전동 소재 서울아동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하며 소아경증환자를 위한 평일야간·휴일 외래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야간·휴일시간대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은 평일 월·수·금 및 토·일이며 이용 환자들의 약 조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통영서울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통영시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 통영 인재 육성의 서막,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종 선정 쾌거올해 8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으로 최종 선정돼 연간 최대 3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게 되면서 지역 특화 교육도시 도약에 성공했다.
통영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예술인재양성 교육체계 구축·돌봄교육 확대·공교육 혁신 등으로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교육 정주여건 강화로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경남 최초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수학여행 소요경비를 지원하는 ‘통영시 고교생 해외문화체험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시는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충무고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최종 선정, 지난 6월 2학년생 189명을 대상으로 1인당 70만원을 지원하며 일본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통영시는 청년 세대의 지역 정착과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하면서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사업의 수혜를 넓히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첫 번째, 지역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에 주민등록된 무주택 청년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관외 전입 청년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관외청년 거주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타 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으로 관내로 전입신고를 한 무주택 청년은 월 최대 20만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세 번째, 청년 취업 준비를 위한 지원도 다양하다.
어학·한국사·취업 관련 자격증 응시료를 1인 최대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비는 각각 20만원 및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광도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 ‘청년문화거리’에서는 청년들이 만드는 통영의 음식들과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다.
현재 ‘ToYoung 포차’라는 명칭으로 7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8월에 열린 통영시 대표축제인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비롯해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국가유산야행 △광도빛길 수국축제 등 통영시 주요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축제의 풍성함과 젊은 에너지 더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7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섬바다 음식학교’ 개교식을 갖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과 함께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관내 청년 스타트업 웰피쉬가 중심이 돼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동피랑 일대를 거점으로 지역 생산자들의 노하우를 습득하고 계절별 통영 전통음식 레시피를 배우는 등 실습 위주의 활동을 진행한다.
단순히 기술을 가르쳐주는 곳이 아닌 청년과 지역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년세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의료취약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섬마을 이동병원 ‘온정닥터’ 사업을 추진하며 찾아가는 방문진료와 건강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의료협력기관인 통영서울병원과 함께 산양읍 학림도를 방문해 혈압혈당측정·링거투여 등 의료지원을 했다.
그 밖에 이미용·네일아트·반려식물만들기·장수사진촬영 등 어르신들의 일상활력에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했다.
대표적 노인성 질환인 치매로 인한 환자 및 가족의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검진부터 관리 및 예방까지 원스톱 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영시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비·치료비·조호물품 등의 지원 △치매환자 원스톱 통합관리 및 보호자 지원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프로그램 운영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6월 관내 택시업계와 사회적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바우처 온정택시 확대 운행 협약을 체결하며 차량 대수를 기존 47대에서 62대로 대폭 증차했다.
바우처 온정택시는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 △임산부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회 2,200원으로 월 15회 이용 가능하다.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대상자의 범위를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4∼5등급 판정자까지 확대해 사회적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 공설봉안당 2관을 개관하며 기존의 봉안시설을 포함 총 1만 4700기를 봉안할 수 있는 장사시설 인프라를 확충했다.
시민이 만족하는 고품격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도비 포함 59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5월에 준공했다.
이번 증축된 공설봉안당 2관은 약 300평 규모의 4층 건물로 총 9,112기의 봉안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선호도가 높은 부부단과 관외자란도 신설하는 등 선진 장사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출생에서 노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은 시정의 핵심 과제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통영 건설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7
-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종합상황실 설치·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군부에서 열리고 더 나아가 양 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함안군과 창녕군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상황실은 대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 이후까지 대회 전반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약 11개월 동안 상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안전 관리, 교통·의료 지원, 자원봉사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 평가까지 아우른다.
대회 준비 단계에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함께 기본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 확정, 추진기획단 구성과 세부 종합계획 수립이 이미 완료됐으며 개·폐회식 연출과 개막 공연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황실은 세부 실행력 강화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상황실은 함안공설운동장 내에 설치됐으며 창녕군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양 군 간 실시간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개·폐회식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대응팀을 별도로 꾸리고 경기장 간 이동 안전과 관람객 질서 유지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민체전 관계자는 “군부 최초이자 공동 개최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는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의 화합과 도약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하며 “양 군의 협력이 앞으로 도민체전 운영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군은 앞으로 남은 준비 과정에서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대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운영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27
-
창원특례시, 미국 관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전략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미국 관세 대응 유관기관 합동 전략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미국 관세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원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코트라 경남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와 각 분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현안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창원지역 수출입 분석’ 발표를 했다.
2025년 상반기 창원의 수출액은 117억 2,490만 달러, 이중 對미 수출액은 41억 4,862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3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창원산업진흥원의 ‘2025년 창원특례시 수출기업 수요조사“ 발표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애로 1순위는 신규바이어 발굴, 2순위는 현지시장 조사, 3순위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로 나타났다.
지난 8월 7일 미국의 15% 상호 관세 발효와 8월 18일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에 50% 관세 추가 적용으로 국내 수출기업들은 통관절차와 원산지 증명 등 복잡한 행정부담과 수출 채산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게 됐다.
이어진 논의에서 △미국관세대응 플랫폼 구축 △수출시장의 다변화 △ 수출 중소기업의 관세 피해에 대한 다각적 접근과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실효성 높은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시는 수출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창원산업진흥원 내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수출입 관련 정보 제공 강화, 맞춤형 컨설팅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 17일에는 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 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설명회는 최근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에 대한 전문가의 상세한 분석과 함께, 기업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컨설팅 및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 정부의 관세정책 변화가 창원의 산업, 경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책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