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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구미서 '양성평등주간' 열린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구미서 '양성평등주간'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의식 제고에 나선다.
가장 먼저 9월 2일에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육아전문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하는 ‘평등할래 말래?’ 우리가족 속풀이쇼가 열린다.
예비·신혼부부와 자녀 양육 부부 50쌍이 참여해 가정 내 양성평등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새마을 24시 돌봄터’ 가 운영돼 부모들이 안심하고 토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어 9월 3일에는 구미시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간 양성평등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9월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토크콘서트 ‘투맘쇼’를 통해 양성평등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육아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한다.
9월 5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하는 힐링 뮤지컬 ‘진심’ 이 무대에 오른다.
일상 속 성고정관념과 성 불평등 사례를 공연 형식으로 풀어내 시민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9월 6일부터 7일까지는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70세대 다가구가 참여하는 ‘양성평등 가족 캠핑축제’ 가 열린다.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 경연대회, 엄마와 함께 보물찾기, 달빛 콘서트, 달밤 영화제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마련돼 주말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양성평등 영화제 △구미 그림책 잔치 △유아차 걷기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양성평등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가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미가 양성평등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로 30회를 맞는 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인 ‘여권통문’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2020년부터는 매년 9월 첫째 주에 운영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여성과 남성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에 동등하게 참여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법으로 정한 기념 주간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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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와 함께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열고 재정 확충과 지속가능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학계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구미시 재정 구조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보통교부세 확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도 함께 진행됐다.
김 시장은 “구미시 재정의 현주소를 냉정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재원 확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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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재정 확충 해법 찾는다…'찾아가는 세미나'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열고 재정 확충과 지속가능한 전략 마련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 주최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금재덕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을 비롯해 학계 교수와 실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구미시 재정 구조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미시 재무구조와 세입·세출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현 재정 상황을 객관적으로 짚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중앙과 지방 간 협력 방안, 보통교부세 확충 등 실질적인 재원 확보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날은 지난 2월부터 추진된 보통교부세 확충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도 겸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함께 제시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정진단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위해 전문가들이 함께해 주신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구미시 재정의 현주소를 냉정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재원 확충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다음 날인 29일에는 금오산 호텔에서 ‘한국지방재정학회 하계학술대회’ 가 개최됐다.
△정부정책과 지방재정 △재정불균형과 지방재정 확충방안 △지방소멸 위기 속 지방재정의 역할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지방재정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구미시는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통해 공공기관, 학계,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에 맞는 재정정책 수립과 자립적 재정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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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오늘 새 EP ‘FANG’ 으로 컴백 ‘완성형 음악 선사’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완성형 앨범으로 돌아온다.
크러쉬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앨범 ‘FANG’을 발매한다.
‘FANG’은 과거 열정을 되짚는 회상이 아닌 무뎌지던 본능을 다시 단련해 완성한 현재의 결실을 담은 앨범이다.
크러쉬는 타이틀 ‘UP ALL NITE ’로 자유로운 여름밤의 감정을 그려내며 뜨겁고 신나는 무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2-5-1’, ‘FREQUENCY ’, ‘MALIBU’, ‘MAMMAMIA ’, ‘OVERLAP’까지 크러쉬의 짙은 음악 색깔을 만나볼 수 있는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 리스너들의 올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장식할 전망이다.
발매에 앞서 크러쉬는 지난 27일 오후 ‘UP ALL NIT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러쉬는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수민이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이 발휘할 음악 케미스트리를 향한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리스닝 파티도 진행,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는 현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발매 이전 ‘FANG’에 수록된 신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한 크러쉬는 발매 당일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와 색다른 협업까지 선보인다.
러쉬 강남역점, 롯데월드몰점, 명동점, 성수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발매 전 음원을 미리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팬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출격 준비를 마친 크러쉬.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돌아올 그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크러쉬의 ‘FANG’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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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e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
홍천군, e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된다.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8월 3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2개 종목에 총상금 600만원, 브롤스타즈 종목에 닌텐도스위치 OLED를 비롯한 다양한 시상품을 걸고 우승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본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보글보글, 비행기 게임 등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을 운영하고 생생한 가상 현실 경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과 스포츠, 댄스 등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닌텐도 스위치 체험이 마련된다.
그밖에 레이싱 게임, 농구, e다트, 봉잡기, 스탑워치, 공던지기 등의 부대행사와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식전 공연,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스타크래프트, 서든어택 등 e스포츠 원조 열풍 게임 체험 및 이벤트 게임도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에 함께해 주신 참가자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홍천군이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렸으며 2종목 합산 84팀, 320명이 참가 신청하는 등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FC 온라인 종목에서는 ‘asd’ 가 1위를 차지했으며 ‘TEAM 평창’ 이 2위를, ‘사거리 맛집 도둑’ 이 3위를 차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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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개관 이래, 관람객 첫 2만명 돌파
홍천미술관 개관 이래, 관람객 첫 2만명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개관 11주년을 맞은 홍천미술관의 방문객이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서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홍천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여름 기획전 ‘뭉게뭉게’展은 8월 26일 기준 누적 관람객 2만명, 주말 하루 평균 600여명을 돌파하며 일일 관람객 최대 기록을 달성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는 홍천미술관 개관 이래 최대 기록으로 이를 계기로 지역문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문화예술계의 주목을 받고있는 ‘뭉게뭉게’展은 2025년 5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는 감성 설치미술 전시로 하늘, 구름, 소원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조형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작가 노동식, 이찬주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솜구름 위 지니 요정, 열기구 집, 민들레 씨앗 등 동화적 상상력으로 연출된 공간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주말 8월 31일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아직 관람하지 못한 분들에게는 이번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가족과 함께 감성 가득한 예술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홍천미술관은 지역문화 예술계에 바람을 일으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과 문화를 즐기고 나누는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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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과 함께 더 든든하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현장 체험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인력풀’ 운영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체험학습 현장에서 교사의 인솔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을 보조할 수 있는 기타보조인력은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경북교육청은 이들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인력풀 제도’를 마련하고 경북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안전 교육 원격연수를 이수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은 지난 6월 21일부터 시행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학교 밖 교육활동 시 안전요원 확보의 제도적 근거를 강화한 데 따른 조치이다.
특히 각급 학교의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안전한 교육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담당자 협의회를 열어 기타보조인력 운영, 인력풀 절차, 활동비 지급 등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신청을 안내하고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에는 경산·영천 지역에서 도교육청 담당자와 변호사가 직접 참여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기타보조인력 이렇게 지원하세요 기타보조인력으로 참여하려면,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오후 3시간 분량의 안전교육 원격연수를 먼저 이수한 뒤,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마련된 학교인력채용지원 게시판을 참고해 교육지원청에 인력풀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원격연수 수강과 인력풀 등록 신청은 2025년 12월까지 가능하며 연수비는 선착순 1,000명까지는 도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한다.
원격연수를 이수하면 현장체험학습 지원청별 자원봉사자 인력풀에 등록 신청하고 필요한 학교와 연결된다.
이후 학교에서 범죄경력조회시 이상 없는 경우 위촉장을 발급하고 학생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실비 보상 차원의 활동비 및 경비도 지급되며 인솔 업무 외에도 학생 교통안전 지도, 응급상황 대응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기타보조인력 인력풀 운영은 단순한 행정지원이 아니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 제도”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의 신나는 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하며 추억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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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전문성 기반 공정한 권리구제 실현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행정심판위원회의 신속하고 공정한 재결로 도민의 권익을 구제하고자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경상북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 제정으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을 25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교수와 변호사 등 외부 위원 10명을 추가 위촉했다.
변호사 위원은 대구지방변호사회의 추천을 받아 위촉했으며 새롭게 보강된 위원들은 오는 9월부터 행정심판위원회 심리에 참여하게 된다.
행정심판위원회 회의는 위원장과 위원장이 회의마다 지정하는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경북교육청은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로 침해된 도민·학생·학부모의 권익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했고 8월 기준 총 11회를 개최했다.
올해 현재 접수된 행정심판 청구는 총 80건으로 이 중 학교폭력 관련 사건이 72건 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다양화해지고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대학 입시에 반영됨에 따라 불복 청구가 꾸준히 증가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청구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선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국선대리인 5명을 위촉해 활동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외부 위원 추가 위촉을 통해 행정심판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신속하고 실질적인 권익 구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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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경북 자체 제작 수능 모의평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수험생들의 문제해결력 향상과 시험 적응력 제고를 위해 자체 제작한 수능 모의평가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 을 경북 도내 126개교 전체 일반계 및 자율고 대상으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된 이번 모의평가에는 수능이나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있는 도내 우수 교사 61명이 직접 문제에 참여했다.
그리고 검토, 윤문 그래픽까지 직접 교사들이 참여해 최신 수능 경향도 반영했다.
또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으로 구성된 이번 경북 모의평가는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와 같은 형태로 제작됐다.
정답 및 해설지에는 출제 의도와 오답 풀이를 상세히 수록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했다.
더 나아가 우수 교사들이 직접 촬영한 해설 강의를 제공해, 문항별 피드백과 수능 70여 일 앞둔 영역별 맞춤 학습 전략까지 함께 안내했다.
해설 강의와 마무리 학습법 영상은 시험 종료 후 당일 오후 4시에 ‘경상북도교육청 맛쿨멋쿨TV-GBE 교육방송’에 탑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10월에 제2회 경북 모의평가를 실시해 학생들이 2026학년도 수능을 더욱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모의평가가 학생들에게 수능 경향과 학업 수준을 점검할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도내의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경북교육 가족 전체가 마지막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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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예천군,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전정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방학·휴가철 혈액 보유량 급감에 따른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 발급 △감사 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예천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 1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의 건강한 사람이면 신분증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단, 최근 1개월 내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 이내인 경우는 헌혈이 제한된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하절기를 맞아 군민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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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한국교육방송공사-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교육방송공사,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격차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둥지 배움터 운영 및 미래 인재 육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 △진로 탐색 및 진학 지원 등을 공동 협력 과제로 삼아 예천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천군은 예천읍·감천면·용궁면·풍양면 4개 지역에 ‘청소년 둥지 배움터’를 설치해, 예천읍을 거점으로 지정해 3개 면 지역을 총괄·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각 센터에는 학습 코디네이터를 배치해 1인당 최대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진단과 맞춤형 학습계획 수립, 진로 및 정서 상담 등을 전적으로 코치한다.
이러한 과정은 EBS가 맡아 진행하며 각 기관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예천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경기도 포천시와 더불어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사례로 대도시의 관리형 독서실과 같은 학습 환경을 공공 영역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EBS가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은 수준 높은 학습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어 공교육 보완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9월 중 시설 구축과 개소 준비를 마친 뒤 학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며 예천읍 센터는 예천읍 소재 중학교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하고 면 지역 센터는 해당 학교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해 10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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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10년간 2조 8천억원 피해. 환급률 28% 그쳐
보이스피싱 10년간 2조 8천억원 피해. 환급률 28% 그쳐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10년간 보이스피싱 범죄로 발생한 피해가 37만 건, 피해액은 2조 8천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가운데 피해구제로 환급된 금액은 7천935억원에 그쳐 환급률이 28%에 불과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내역’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총 37만 243건, 피해 금액은 2조 8천281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금융회사가 사기이용 계좌로 의심해 지급정지 조치한 건수는 55만 3천여 건에 달했다.
사기이용 계좌 지급정지 건수는 2020년 4만여 건에서 2024년 약 7만 2천 건으로 크게 늘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급정지를 통해 실제 환급이 이뤄진 금액은 전체 피해액의 28% 수준에 그쳤다.
지난 10년간 피해금 2조 8천281억원 중 환급된 금액은 7천935억원에 불과했으며 환급률은 해마다 큰 변동 없이 정체된 것으로 집계됐다.
보이스피싱은 2019년 7만 2천여 건, 피해액 6천72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다소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피해 금액은 다시 증가해 2024년 3천801억원, 올해는 1분기에만 1천514억원을 기록하며 건당 피해액 규모가 크게 늘었다.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따른 사기의심 거래 탐지와 이체 지연, 본인 확인 등 임시조치도 이뤄지고 있지만, 금융사별로 탐지 조건과 임계치가 달라 조치 건수에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3개 시중은행의 FDS 운영현황을 보면, 어떤 은행은 수십만 건의 의심거래를 탐지하고도 실제 조치율이 1%대에 그친 반면 다른 은행은 10%를 넘는 조치율을 기록하는 등 큰 차이를 보였다.
허영 의원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대응책 마련을 지시하고 금융위·경찰청·통신사 등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AI 플랫폼’ 구축이 추진되는 것은 고무적”이라며 “금융회사가 AI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FDS 운영으로 사전 예방에 나서고 사후적으로는 신속한 지급정지를 통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덧붙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송금·선물 거래가 늘어나는 시기에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기 쉽다”며 “가족과 이웃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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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 실시
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가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해군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5 국민고향 남해 가을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낭만남해’는 남해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숙박, 레저, 체험, 캠핑 예약과 음식, 관광 정보를 한 곳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관광 플랫폼이며 플랫폼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남해군 관광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이번 숙박대전은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남해군 관내 숙박, 레저, 체험 가맹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이벤트 행사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7만원 초과 결제 시 7만원, 5만원 초과 결제 시 5만원의 숙박비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또한 레저 2만원, 체험 5천 원 쿠폰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낭만남해에서는 제13회 남해맥주축제 및 남해군 낭만캠핑페스타와 연계한 축제참여형 연계이벤트를 통해 리워드 포인트 및 숙박권 10만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2025 남해 고향사랑 방문의 해’에 맞는 계절 및 지역축제에 특화된 관광콘텐츠와 맞춤형 혜택을 선보여, ‘낭만남해’ 가 남해여행의 필수 플랫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남해의 가을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는 사계절 맞춤형 이벤트와 특화 콘텐츠를 통해 남해가 다시 찾고 싶은 브랜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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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남해함, 남해군 방문 자매결연 결속력 이어가
해군 남해함, 남해군 방문 자매결연 결속력 이어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해군 남해함 관계자들이 남해군을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과 남해함은 지난 2023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바있다.
2020년에 진수된 남해함은 평시 해저환경 정보 수집 임무를 담당하며 전시에는 주요 항만에서 소해 임무를 수행한다.
재해재난 발생 시에는 색 구조 등 비군사적·인도주의적 작전도 수행하고 있다.
소해함의 함명은 기지에 인접한 지역명에 따라 정해지게 되기에 ‘남해함’ 으로 명명됐다.
함상연 남해함장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남해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 및 청소년을 위한 안보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며 친선교류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함과의 교류와 우호증진을 통해 군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친선교류를 펼칠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해함 관계자들은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공사 현장 및 유배문학관 내 흔적전시관을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남해군과 남해함은 2023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남해군 재향군인회 해군 진해기지 초청, 남해함 장병들의 남해군 보훈가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등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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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 화전상인회 창림기념식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 화전상인회 창림기념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7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동네상권발전소 발대식 및 명품화전상인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남해군과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5월 29일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상권 기획자 인재양성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결과보고회를 통해 최종 사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 유국군 회장, 화전로 상인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상인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여 남해군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에서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골목상점가 지정,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남해군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상인회와 협력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인 교육, 공동 마케팅, 소비 촉진 행사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