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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탁구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울진군민체육관 및 울진탁구장에서 ‘제13회 울진금강송배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탁구협회가 주체·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동호인 탁구선수 8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라지볼 △남녀 개인 단식 △남녀 통합 개인 복식 △단체전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공 크기와 무게를 조정한 종목인 라지볼과 탁구 초심자를 위한 초심부 단체전이 포함되는 등 체력 증진 및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구는 작은 공 위에 무한한 집중력과 민첩성을 담아내는 스포츠로 치밀한 전략과 순간의 결단력이 어우러져야 하는 종목으로서 빠른 랠리 속에서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나누는 교류를 통해 스포츠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사랑받아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탁구는 운동 강도가 높으면서도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행정지원과 함께 잘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다가오는 9월 개최되는 ‘2025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및‘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 전국대회’준비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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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는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고 귀한 것이라도 제대로 활용하거나 쓰이지 않으면 여느 평범한 물건과 다를 바 없다는 말이다.
울진군의 복지는 구슬을 보배로 만드는 과정이다.
다양한 복지 지원이 군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곳에 활용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2일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마땅히 없는 작은 면 단위 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번 사용처 확대는 정부에 적극 요청해 이루어진 결과로 이제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울진농협 금강송점, 울진중앙농협 매화본점·근남지점, 남울진농협 평해지점·기성지점·온정지점·로컬푸드직매장 후포지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졌다.
민선8기 울진군은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울진군은 지난 3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읍내 병원, 전통시장, 지인 방문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이 자유로워졌다.
또한 장보기나 병원 방문 등의 목적으로 외출하는 일이 많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비를 챙기느라 겪어야 했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모두 해소했다.
군은 65세 이상 1인 노인가구 및 노인부부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세탁물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울진읍에 2호점을 개소해 북부지역 어르신들의 위생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빨래방은 단순한 생활 편의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위생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복지 증진은 곧 지역사회의 활력 증진으로 연결된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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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전동킥보드 안전법’ 대표발의
김은혜 의원 ‘전동킥보드 안전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28일 ‘전동킥보드 안전법’을 대표 발의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의 주행·관리 과정에서 인명 및 재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가 개인형 이동수단을 통일적·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정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지난 21대 국회에서는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김은혜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이자 국민의힘 정책수석부대표로서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이 국민 안전 특히 아이들 안전과 직결된 법인만큼 민생입법 우선순위에 두고 22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개인형 이동수단의 무단방치 금지 △개인형 이동수단을 안전요건에 적합하지 않게 개조·운행할 경우 제재 △개인형 이동수단의 소유자 및 대여사업자의 책임보험 의무화 등의 조항을 신설해 전동킥보드 등의 관리·운행 책임 의무를 제정법 틀 안에 명확하게 담았다.
이 밖에도 제정법은 국토부장관이 개인형 이동수단 운전자격확인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는 동시에,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정책개발 등을 위해 통계를 주기적으로 작성·공표하도록 함으로서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지던 개인형 이동수단의 관리·감독 업무에 중앙 정부가 적극적으로 역할하도록 명시하는 조항을 담았다.
한편 이번 법안은 김은혜 의원과 함께 분당 지역 명예보좌관 1기 학생들이 청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개인형 이동수단의 활용 실태와 개선점들을 직접 연구하며 제정법 발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입법의 의의를 더했다.
김은혜 의원은 “개인형 이동수단은 그 편의성과 산업성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장치 미흡으로 인헤 국민에 ‘미운 오리’ 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제정법 마련을 계기로 개인형 이동수단이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고 기술적 잠재력을 일깨우는 혁신의 ‘백조’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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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명사초청 특별강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8월 27일 울릉 군민회관에서 강원석 시인을 초청해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명사초청특별강연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도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도정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 평생교육 플랫폼이다.
이날 강원석 시인은 따뜻한 시어와 진솔한 이야기로 청중에게 다가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은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작은 일상 속 감사와 기쁨을 발견하는 삶의 태도가 진정한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큰 울림을 줬다.
또한 이번 울릉도 방문을 기념해 직접 창작한 시 ‘울릉도’를 낭독해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연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사소한 일상 속에 행복이 있다는 말이 마음에 깊이 와 닿았다”며 “오늘 강연을 통해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직접 창작하신 울릉도 시를 들으며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새삼 새롭게 느껴 마음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적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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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판매 추진
성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판매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성주사랑상품권”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해 할인판매를 한다.
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이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부터 연말까지 총 10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판매는 9월 1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이며 카드 보유한도는 150만원이 적용된다.
현재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1,701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판매로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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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9~10월 두 달간 ‘반려동물 무료등록사업’ 추진
영양군, 9~10월 두 달간 ‘반려동물 무료등록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반려동물 무료등록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제도 정착을 돕고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기간 동안 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은 등록비 전액 지원을 받아 무료로 등록할 수 있고 내장형 무선식별장치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시술받고 군청 농업축산과에서 동물 등록을 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등록사업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유기 문제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며 나아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의 기반을 다져갈 방침이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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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서산·포항 산업위기지역 지정 환영”
이언주 의원, “서산·포항 산업위기지역 지정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8일 충남 서산시와 경북 포항시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적극 환영했다.
산업부는 28일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를 거쳐 충남 서산시와 경북 포항시를 이날부터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 동안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다고 공고했다.
지난 5월 1일에는 전남 여수가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그동안 석유화학산업단지 및 철강산업단지 등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국의 공세로 위기에 처한 주력산업이 집중된 지역을 산업위기지역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주당 내란극복·국정안정 특별위원회 경제상황점검단 및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차원에서 안도걸 의원, 허성무 의원, 김정호의원 등과 수차례 여수·포항 등 주력산업단지를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기업, 근로자, 협력업체 등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5월 전남 여수시에 이어 이번에 서산과 포항이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그동안 이언주 최고위원의 주력산업 지원 및 산업위기지역 지정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여수에 이어 서산·포항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긴급경영안정자금 등과 함께 협력업체·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도 강화되어 어려움을 겪는 산업계는 물론이고 그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어 “장기적으로 주력산업이 공동화 및 사양화를 막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위기지역 지정 기간 동안 정부와 산업계가 힘을 모아 첨단화·고부가가치화·재구조화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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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의 ‘태아성감별 허용법’ 발의 성별 고지 허용 ↔ 성감별 검사 금지 상충 문제 해소
의료인의 ‘태아성감별 허용법’ 발의 성별 고지 허용 ↔ 성감별 검사 금지 상충 문제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박정훈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로 이미 삭제된 ‘의료법’ 제20조 제2항과 달리, 의료인의 태아 성별 감별 진료를 전면 금지하는 제1항이 여전히 존치되어 부모와 의료인의 정당한 권리를 불필요하게 제한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인의 ‘태아성감별 허용’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헌재 “성별과 낙태 직접 관련 없어”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4년 2월 28일 ‘의료법’ 제20조 제2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며 태아의 성별과 낙태 사이의 직접적 관련성이 뚜렷하지 않고 해당 규정이 사실상 사문화됐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의료인의 태아 성별 검사 자체를 금지하는 제1항은 여전히 법에 남아 있어, 부모의 자기결정권과 의료인의 직업수행권을 동시에 제한하는 모순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사문화된 조항, 의학적 필요까지 가로막아 현행법은 혈우병·성염색체 이상 등 유전질환 진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감별조차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기 진단·치료·분만 계획 수립에 차질이 발생하며 의료인은 환자의 요청에 응할 경우 형사처벌 위험까지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한국·중국·인도만 의료인 성감별 전면 금지 해외 사례를 보면, 의료인의 태아 성별 감별 행위를 법으로 전면 금지하는 국가는 한국, 중국, 인도뿐이다.
인도는 1994년 ‘수정 전 및 산전 진단기술법’을, 중국은 ‘인구 및 가족계획법’을 통해 의료 목적 외 태아 성별 감별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 유럽연합, 일본 등 대부분의 국가는 의료인의 태아 성별 검사 자체를 금지하는 법률을 두고 있지 않다.
박정훈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이미 태아 성별 고지 금지 조항을 위헌으로 판단한 만큼, 이미 사문화된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의료인이 합법적·필요한 의료 행위를 위축 없이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의료 현장의 합리성과 환자 권익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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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함께 김포 거물대리 현장 방문,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친환경 도시재생의 본보기로”
국회의원 박상혁,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함께 김포 거물대리 현장 방문,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친환경 도시재생의 본보기로”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은 8월 28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과 함께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지역을 방문해 환경오염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포 거물대리는 난개발로 인한 주민 건강 및 환경 피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대표적인 난개발 지역으로 손 꼽힌다.
박상혁 의원은 근원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전면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촉구해 왔으며 토론회를 개최하고 ‘난개발지역정비법’을 발의하는 등 관련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건설 사업은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현재 환경부, 수자원 공사 주관으로 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에서는 김포 거물대리 일원 4.9㎢ 부지에 2033년까지 오염토양 정화, 재생에너지·녹색교통 등을 반영한 탄소중립도시를 구현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오염피해 지역 복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상혁 의원은 “이번 김포 친환경 도시재생 사업을 세계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 이를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을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김성환 환경부 장관 역시 이에 동의하며 현장에 함께한 실무자들에게 “김포 거물대리가 모범적 에코시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수자원 공사가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박 의원은 “ 김포 대곶면 거물대리의 난개발 정비 사업에 오랜 기간 힘써온 만큼, 반드시 성공해 김포의 산업 발전을 이루는 한편 세계 모든 난개발 지역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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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후변화 대응 밀원수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 기후변화 대응 밀원수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5일 트리플래닛, 포레스트벤처스와 기후변화 대응 밀원수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봉특구 칠곡군의 지속적인 양봉산업 발전기반 마련을 위해 칠곡군 관내 군유림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꿀벌의 먹이인 밀원식물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칠곡군과 트리플래닛은 기후변화로 인한 밀원수의 개화기 변경으로 양봉농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주요밀원수종인 아까시 뿐만 아니라 피나무 등 다양한 밀원수종을 보급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단순히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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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거창YMCA,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거창누리보듬협동조합, 거창환경실천단, ㈜일월정밀과 협력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참여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정됐으며 ‘9’ 와 ‘6’ 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서 순환의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한 용기를 지참하면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무료로 담아갈 수 있는 알맹상점과 거창군 공유컵 ‘또쓰컵’반납이벤트, 텀블러 또는 손수건 사용인증 시 기념품 증정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생활 속 헷갈리는 분리배출방법 O/X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새 건전지, 롤화장지,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폐자원 보상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쓰레기 종량제 시행 30주년을 맞아 RFID방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확대를 위해 실제 종량기 사용방법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RFID방식 종량기는 배출자 인증 후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무게를 측정·전송되는 방식으로 세대별 음식물 배출량 절감 효과가 큰 것이 특징이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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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하나 열었을 뿐인데. 임기역이 달라졌다
카페 하나 열었을 뿐인데. 임기역이 달라졌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에서 안동, 영주를 거쳐 강원도 동해로 가는 영동선 철도 위, 봉화군 소천면 임기2리 숲터 마을 위쪽에 자리한 작은 간이역 ‘임기역’에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하루 이용객이 손에 꼽힐 정도로 한산했던 임기역이 지난 8월 11일 문을 연 ‘카페 임기역’ 덕분에 이제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카페가 문을 연 첫날, 테이블마다 동네 주민들로 가득 찼고 커피는 물론 수제 오미자 에이드와 빙수 등 다채로운 메뉴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이하게도 카페 메뉴판에는 가격이 적혀 있지 않다.
이곳은 메뉴별 가격 대신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카페 운영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평균 연령 74세, 주민 수 200명도 채 되지 않는 임기2리. 이 작은 마을에 카페가 들어선 이유는 고요한 시골 간이역에 다시 사람의 온기와 따뜻한 커피 향을 불어넣고자 하는 주민들의 끈기 있는 노력 덕분이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임기역은 금강송과 석탄 등 광물을 실어 나르며 활기를 누렸지만 벌목 산업의 쇠퇴와 광산 폐광으로 인해 역은 점차 사람들의 발길에서 멀어졌고 마을 역시 고령화와 인구 감소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주민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산길, 들길, 철길, 물길, 숲길이 어우러진 ‘임기 숲터 마을’을 누구나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 시작했다.
임기2리 마을 이장 남원기 씨는 마을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임기역을 커피 향 가득한 카페로 탈바꿈시키기로 결심했다.
2023년 주민들과 함께 ‘ 쉼이 있는 숲터’라는 주민공동체를 조직하고 정부공모사업인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임기 간이역 카페 조성’ 및 ‘약용식물 활용 약용차 개발·판매’ 사업을 제출해 선정됐다.
이후 2024년부터 임기역사 개조 공사와 기찻길 공원 조성 작업이 진행됐고 마침내 카페가 문을 열게 됐다.
카페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역사 앞마당에 꾸며진 예쁜 정원도 모두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결과물이다.
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마을의 정체성을 외부에 알리고 주민 결속을 다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정차역을 넘어 이제 임기역은 마을 사람들의 쉼터가 됐다.
매일 카페를 찾는다는 한 주민은 “예전엔 마을이 참 번성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이 모일 공간도 갈 곳도 마땅치 않다”며 “이렇게 카페가 생기니 추억을 되살리고 정도 나눌 수 있는 동네 사랑방이 생긴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현재 카페는 10명의 주민공동체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음료를 제조하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음료 외에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수제 쿠키도 맛볼 수 있다.
남 이장은 3개월간의 파티셰 교육을 수료해 직접 배운 제과 기술로 버터쿠키, 르뱅쿠키, 초콜렛쿠키 등 쿠키 제작을 전담하고 있다.
남원기 이장은 “카페 임기역은 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만큼 수익적인 측면보다는 이곳을 통해 우리 지역과 임기역, 숲터 마을을 널리 알리고 활력을 되찾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또한 가을이 되면 캐모마일과 메리골드 등 직접 심은 꽃을 따서 말린 차도 선보일 예정으로 단순한 카페를 넘어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쉼터로 거듭날 계획이다.
남 이장은 “카페 임기역을 통해 더 많은 외지인이 숲터 마을을 찾는다면 마을은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봉화에 올 때 임기역에 꼭 들러 차 한잔하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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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시동
통영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도약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천영기 통영시장을 대표로 하는 통영시 대표단이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5박 7일간 영국으로 공무국외출장을 나선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가 국내 최초로 기항지 행사를 유치함에 따라 파트너 도시 자격으로 영국 포츠머스에서 개최되는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정식’에 초대돼 실시하게 됐다.
시는 내년 3월 개최 예정인 기항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출정식을 비롯한 세일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직접 참관할 예정이며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해양레저 안전장비 제조사인 스핀락 본사를 방문해 기항지 행사 참여를 건의하며 국내 기업과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기항지 행사 참여까지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내 최초로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 상업, 숙박, 해양레저 등 복합마리나 개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사우스햄튼의 오션빌리지 마리나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해 조성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럴드 버논-잭슨 포츠머스시장과 면담을 통해 통영과 지리적, 산업적, 역사적, 문화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많은 포츠머스시와의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국내 최초로 RYA 자격증을 부여받을 수 있는 교육기관 개설을 위해 세계적인 해양레저교육 전문기관인 사우스 데번 칼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서는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참가가 확정되면서 선체에‘경남’과 ‘통영’을 새기고 전 세계 주요항구를 순회하며 경남·통영을 알리게 될 예정인 경남통영호의 명명식이 거행될 예정이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경남통영호는 영국 출신의 선장 루 부어만과 아일랜드 출신의 항해사 브라이언 유니악이 이끌고 11개월 간 영국과 스페인, 우루과이, 남아프리카, 호주, 중국, 대한민국, 미국, 파나마 등을 거쳐 세계를 일주하며 경남통영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시장은 “민간 투자유치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기반으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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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 효과 분석·보완 나선다
창원특례시, 인구정책 효과 분석·보완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2025년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영향평가 결과 보고 올해 상반기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현황 보고 및 전문위원의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범 도입된 인구영향평가는 지난해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선정된 대학원생 생활안정지원금, 창원내일의학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인구정책 효과를 정책별 성과지표 및 영향지표 분석과 시민 인식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진단했다.
진단 결과 사업들이 인구정책에 단기적인 효과는 분명 있으며 시민 인식조사에서는 창원시의 출산육아정책 및 주거지원 정책의 인지율과 중요도가 높게 평가됐다.
반면, 전문가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사업이 분절화 되어있고 예산 및 사업 규모가 작은 것으로 평가되어 인구정책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개별 사업의 규모 조정과 관련 사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적됐다.
또한 위원회는 창원시가 추진 중인 2025년 인구정책 6대 전략, 109개 사업의 상반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추진이 부진하거나 중단된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정책·일자리·청년·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의견과 자문을 제시했다.
한편 창원시는 현재 ‘인구정책 시민제안’을 진행 중이다.
창원 시민 누구나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은 오는 9월 19일까지다.
제안 분야는 저출생·청년·중장년·고령 및 외국인·다문화 등 인구정책 전반적인 분야로 다양하고 참신한 인구정책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인구정책위원회 분과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10월 중 최대 3건의 우수 제안이 선정될 예정이며 11월 열릴 ‘시민참여 인구정책 토론회’에서 시민이 직접 제안 내용을 발표하며 정책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보빈 인구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은 “하반기에도 창원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바라며 현재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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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5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28일 거창한마당대축제 행사의 하나로 거창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창포원까지 편도 약 6km의 코스를 달리며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이다.
투어 코스는 스포츠파크를 시작으로 한들대교,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거쳐 창포원까지 도착하는 경로로 이루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거창군 체육회를 통해 온라인 및 서면으로 접수되며 750명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도시락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마술 공연, 초성 사물 찾기,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