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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 3 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 2 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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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가속기’로 지역 기업의 잠재력을 깨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거대 과학의 상징인‘가속기’를 연구소 안에 머물던 전유물에서 지역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이끄는 실전형 엔진으로 탈바꿈시킨다.경북도는 4월 1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도내 중소 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가속기는 전자 양성자 등의 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물질의 구조 분석, 성질 변화, 신물질 생성 등에 사용되는 국가 첨단 연구 시설로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전반에서 핵심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최근 첨단 산업의 성장으로 AI 양자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가속기에 대한 산업체의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가속기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심리적 기술적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었다.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장벽을 낮추고 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소 이상을 둔 가속기 활용 희망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가속기 활용 산업체 경쟁력 강화사업’설명, 2025년도 참여 기업의 사례 발표, 산업체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매칭을 통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거쳐 가속기 활용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 미래에너지수소과장은 “가속기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인프라”며 “이번 세미나가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가속기를 도내 기업들이 가장 든든한 무기로 사용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가속기를 보다 쉽게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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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도민체전 앞두고 봄꽃으로 분위기 더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오는 4월 3일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개막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천년숲을 봄꽃 정원으로 조성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천년숲 입구부터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총 9개 구역으로 화단을 구성하고 색감을 달리한 오스테오스펄멈, 루피너스, 아네모네 등 봄꽃 1만 6천 본을 식재해 공간 곳곳에 생기를 더했다.중앙부에는 교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입체형 화단을 조성해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했으며 방문객들에게 작은 정원을 거니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또한 대회장 입구 구간의 기존 플랜트박스를 정비하고 데이지 등 12종 4336본을 추가 식재해 자연스럽게 시선을 유도하는 공간 변화를 연출했다.이번 작업은 용역 근로자와 함께 추진돼 현장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와 함께 휴대전화를 올려두면 음악이 재생되는 스피커 기능의 조형 벤치를 설치하고 안내판을 비치했으며 음수대 정비 등 편의시설 개선도 병행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더했다.천년숲은 황토 맨발 산책로와 잔디광장, 원당지 수변공원 등 다양한 녹지공간을 갖춘 도청신도시 대표 공원으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앞으로도 이 공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녹지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를 추진했다”며 “천년숲이 도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는 생활권 도시형 숲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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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행, 기차로 더 쉽게..‘반하다 경북 2026’ 운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4월부터 철도 연계 관광상품인‘반하다 경북 2026’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상품은 경북 여행을 통해 경북의 매력에 ‘반하다’는 의미와 경북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2023년 도입 이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철도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반하다 경북’상품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경북 외 지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도내 42개 역에 도착하는 관광객이다.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3월 26일부터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이용은 4월 1일부터 가능하다.관광객은 여행 후 경북 관광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광지 방문 인증을 하면 철도 편도 요금 할인과 기차역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할인 혜택을 받는다.관광지 목록 : 투어054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반하다 경북 2026’관광상품 이용방법 반하다 경북 2026 상품 구매 출발 4일~1일 전 모바일 역사매장이용권 받기 모바일 이용권 1만원권, 26년 12월 10일까지 사용 가능 투어054회원가입 후 관광지 인증샷 등록 및 계좌번호 입력 철도 요금 할인액 환급 - 매월 1일~15일 인증완료 시 : 익월 첫째주 금요일 입금 - 매월 16일~마지막일 인증완료 시 : 익월 셋째주 금요일 입금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를 활용한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을 함께 둘러보는 여행이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높아진 경북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하다 경북 2026’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경북을 찾고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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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오사카도민회와 교류협력 확대..글로벌 경북 네트워크 강화
경북도, 오사카도민회와 교류협력 확대..글로벌 경북 네트워크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에 뿌리를 둔 오사카도민회원 20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해 도정의 주요 현안과 교류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방문단은 29일 경주 APEC 개최 예정지와 국립경주박물관을 둘러본 데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포스코,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방문해 경북의 전통문화와 산업 기반을 연계한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경북도는 매년 재일본도민회 신년회 참석과 도민회원 초청사업 등을 통해 해외 도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월 1일에는 경제부지사가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도정 비전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진 바 있다.또한 청년부 지원과 차세대 대상 ‘정체성 연수’,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고향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해외 도민은 세계 속 경북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동반자”며“케이-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경북인의 정체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정홍 오사카도민회장은 “재일본 도민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차세대를 위한 고향 초청과 정체성 연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재일본경상북도민회는 일본 내 7개 지역 도민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경북도청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143명의 회원이 참여한 조형물을 건립하는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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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악취 및 대기 지도점검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1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도내 22개 시군 악취 대기분야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악취 및 대기배출 사업장 지도점검 및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분야별 시료채취 과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 복합악취,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및 분석방법과 현장 출장 시 필수 안전수칙 준수 등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현장 업무에 유용한 정보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군과 연구원의 역할등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원과의 협력 및 소통 기반을 확대해 현장 업무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와 대기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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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명 한식기간 ‘ 산불 총력 대응 ’ 선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에 나선다.청명 한식은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시기다.실제 최근 5년간 해당 기간 중 도내에서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이 원인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 본청 사무관 227명을 도내 읍 면에 ‘산불계도 지역책임관’ 으로 지정 배치해, 대형 산불 특별 대책기간 인 4월 19일까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와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 3.14 4.19 아울러 공원 가족묘지, 주요 등산로 산나물 채취지, 산림작업장 등 입산객 밀집 지역을 ‘특별관리구역’ 으로 지정해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근무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하며 마을순찰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민간 인력과 협력해 지역 단위 감시망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방송도 하루 4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산림 내 향 초 사용, 라이터 등 인화물질 반입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 소각, 무단 입산, 인화물질 소지 등 위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적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와 진화 인력을 즉시 투입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해 진화대 대기시간을 22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한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청명 한식 기간 중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전면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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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정부 데이터평가 2개분야‘우수’등급
창원특례시, 2025년 정부 데이터평가 2개분야‘우수’등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분야를 중심으로 기관의 이행 수준을 점검했다.먼저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도 91.21점을 받아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훌쩍 넘겼다.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개방 활용 확대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민 활용 중심의 데이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88.94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활용하는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 기반 행정은 정책의 효율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와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생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해 지역 사회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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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30억 공모
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30억 공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시민의 제안이 예산에 반영된다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해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 구 정책사업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 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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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 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해 장기적인 환경보전 관리 이용 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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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고성군,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열린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 복식전 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 2위 박건우, 3위 홍영준, 플라이급 1위 이수현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 웰터급 2위 최해나이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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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 전국 아동문학의 중심이 되다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 고성, 전국 아동문학의 중심이 되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책둠벙도서관’ 이 전국 단위 아동문학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개최된 ‘아동문학 세미나’ 와 ‘벚꽃 책 한마당’ 이 잇따라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책둠벙도서관은 작가와 지역을 잇는 플랫폼이자 지방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전국의 아동문학 작가들, 고성의 보물 같은 명소에 ‘퐁당’아동문학 세미나는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는 그동안 전례가 없던 시도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실제 전국의 많은 아동문학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작가들은 세미나 전후로 소을비포성지, 송학동고분군, 제정구 커뮤니티센터 등 고성의 주요 자원들을 탐방하며 지역의 서사적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탐방에 참여한 작가들은 고성의 풍경과 역사를 아동문학의 새로운 소재로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군은 올해 그림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년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작가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성이 아동문학 창작의 소중한 영감을 주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만개한 벚꽃 아래서 즐긴 ‘동화 같은 하루’, 벚꽃 책 한마당 3월 28~29일 열린 ‘벚꽃 책 한마당’은 고성군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함께 즐기는 활기찬 축제가 됐다.행사는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교감하는 첫걸음인 ‘북스타트’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벚꽃 아래 꾸며진 야외독서존은 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는 여유로운 쉼터가 됐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활기를 더했다.방문객들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작가와 함께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거나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과자 집을 만드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 밖에도 책 벼룩시장과 공룡 머리띠 만들기 등 상시 체험 부스 덕분에 도서관은 온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됐다.‘삼색이음’ 으로 잇고 ‘책둠벙 가는 날’로 일상 문화를 만들다 책둠벙도서관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지역 내 문화 교육기관들이 모인 ‘고성 삼색이음’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잇는 한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책둠벙 가는 날’로 상시 운영한다.특히 매달 새로운 테마로 갈아입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고성군민과 인근 시군 방문객들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만큼은 다른 일정을 비워두고 ‘책둠벙 가는날’을 필수 코스로 삼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국비 공모사업 5관왕 경남 ‘누리문화사업’ 선정 검증된 기획력 책둠벙도서관의 남다른 기획력은 대외적으로도 증명됐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창작 공간 지원사업인 ‘미꿈소’ 전국 공모에서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준 데 이어 국비 공모사업 5관왕 달성과 경남대표도서관 주관 ‘문화누리 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잇따라 거뒀다.이처럼 국 도비 공모사업을 휩쓸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책둠벙도서관은, 확보된 재원을 프로그램 고도화에 집중 투입해 지자체 예산 절감과 군민 문화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밤 10시까지 불 켜진 도서관, 고성만의 독보적 브랜드로 도약 책둠벙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창의 프로그램은 물론 성인 전용 독서 공간을 조화롭게 운영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특히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2층 ‘지혜둠벙’을 평일 밤 10시까지 야간 개관하고 도서 열람부터 대출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며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이와 함께 군은 최근 ‘책둠벙도서관’의 명칭과 로고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브랜드 가치 굳히기에 나섰다.이번 상표권 등록은 도서관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고성군만의 고유한 문화 자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상표권 등록을 통해 ‘책둠벙도서관’ 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발판 삼아 ‘책둠벙하자’는 말이 우리 군만의 고유한 문화 표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라는 다정한 초대처럼 군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끼며 찾아오는 고성의 대표 ‘문화 아지트’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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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영천시 대창면 기업인, 주민자치강좌 ‘사랑의 악기’ 기증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1일 관내 기업 3곳에서 주민자치위원회에 278만원 상당의 '사랑의 악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증식은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관내 기업인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면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세계주철 최익구 대표는 장구 5개와 꽹과리 8개를, 정우하이텍 정혜순 대표는 드럼 1세트를, 신명금속 주학지 대표가 건반 1세트를 각각 기증했다.기증된 악기는 풍물 건반 드럼 주민자치강좌에 활용될 예정으로 그간 악기 부족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기증식에 참석한 최영자 주민자치 부위원장은 "관내 기업에서 부족했던 악기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즐겁게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악기를 흔쾌히 기증해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정성이 주민들의 문화적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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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 운영 실시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 운영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31일부터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거 밀착형 마음보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검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아파트 단지 내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마음안심버스에는 개인 상담실, 스트레스 측정 공간, 대기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신건강 홍보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고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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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보월1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3.5톤 대형빨래 트럭 첫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에서는 수륜면 보월1리 월촌마을회관에서'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개시 행사를 2026년 4월 1일 오전 11시 주민과 공무원 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동 빨래방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특히 3.5톤 대형빨래 차량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해 의미를 더했다.해당 차량은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되어있어 현장에서 대량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현장의 참석자들은 "무거운 이불이나 대형빨래를 직접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수륜면 관계자는"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수륜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