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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직접 가꾸는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 관리도 교육도 ‘우수’
학생이 직접 가꾸는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 관리도 교육도 ‘우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에서 2024년에 조성한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모범적인 유지관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상주시청 산림녹지과에서 발주해 지난해 7월 준공된 상주여자중학교 학교숲은 수목 2,555주와 지피식물 7,440본이 식재된 700㎡ 규모의 녹지 공간으로 학생들의 체험형 환경교육과 교과 연계 학습을 위해 조성됐다.
이후 현재까지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리 상태가 우수하고 유지되고 있다.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학부모 모임, 지역 주민, 로타리클럽 등도 유지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 10회 이상의 예초 및 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학생생태텃밭’, ‘학생기후환경’ 동아리 활동으로 잡초 제거, 관수, 식물 생육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여름철 가뭄기에도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상주여자중학교의 학교숲은 단순한 조경공간을 넘어 학생 주도형 생태교육의 장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가꾸어가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교육적 활용이 조화를 이루며 학교숲이 생활 속 녹색 교육 공간으로 정착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상주시청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상주시청에서 조성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고 있는 숲이기 때문에 다른 시군과 차별화 된 부분이다”며 “앞으로도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 주변 녹색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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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사회와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오후 3시 4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민원처리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위해 대한행정사회 강원지방행정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행정사는 국민 권리구제를 위해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 작성 및 절차를 대행하는 전문자격사로 도내에는 약 2,000여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93명이 강원지방행정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는 강원지방행정사회 장국환 회장 및 한근식 춘천지회장, 대한행정사회 강창국 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사제도가 주민 생활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 강원형 마을행정사 지원 근거 조례 제정 △ 소상공인 행정지원 도움 등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지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행정사는 민원인과 공무원 사이에서 광범위한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강원지방행정사회가 도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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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방위산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방산 관련 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군 출신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방기관 유치 △방산 강소기업 육성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 등 주요 현안과제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023년 5월 강원 첨단방위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방위산업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어 2024년에는 강원국방벤처센터 개소와 도의 6번째 미래산업으로 방위산업을 선포하며 기반을 다졌다.
올해 들어서는 강원벤처센터 사업 본격화, 협약기업 43개사 확대, 국방경제 추진단 신설 등으로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한국정밀소재산업과 600억원 규모 투자유치협약을 맺었으며 동해 국방과학연구소 해양연구센터 및 춘천 국방기술 품질원 국방방호시험장을 유치 중에 있다.
앞으로 도는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 기업을 2027년까지 80개사로 확대하고 국방시장 진입을 위한 단계별 전문교육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협의회 발족 이후 불과 2년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강원형 방위산업을 여섯 번째 미래산업으로 선포하고 국방경제 라는 개념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과 양보를 해왔던 강원도가 이제는 국방경제, 방위산업을 제대로 준비하려 한다”며 “많은 조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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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도 목표액 2억5천만원 조기 달성
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도 목표액 2억5천만원 조기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8일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인 2억5천만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에는 총 1,63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1명으로 5,50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부터 확대된 개인 기부 한도액에 도달한 기부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표액 달성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가 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소액 기부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모금액의 65%가 소액 기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8일 기준 전체 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해,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답례품 가운데서는 활용도가 높은 고성사랑상품권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한돈 삼겹살, 쌀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등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답례품이 기존 41종에서 81종으로 확대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가 고성군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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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에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대로 하락하는 등 가뭄이 악화됨에 따라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재난사태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포되는 긴급 조치이다.
재난사태로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 소집 등 조치와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한 출입 제한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는 지난 주 금요일 19% 대에서 불과 1주일 만에 15.7%까지 저수율이 떨어진 상황으로 저수율이 15%가 되면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가 시작된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신속히 재난사태를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금까지 재난 선포 사례는 2005년 5월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삼척 산불 때 재난사태가 선포됐으며 이번 강릉 지역이 재난사태로 선포될 경우 자연재난으로는 첫 사례가 된다.
한편 도는 현재 가뭄 대응을 위해 급수차 운반 지원에 예비비 25억원, 오봉저수지 취수시설 신설에 재난관리기금 3.5억원을 투입했으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원으로 남대천 취수용 양수장을 개발해 가동 중에 있다.
- 추가적으로 오봉저수지가 담당하고 있는 하류 지역의 농업용수구역을 칠성저수지와 동막저수지 용수로 대체하고자 양수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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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직원 대상 부모 교육 개최
밀양시, 직원 대상 부모 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9일 밀양문화도시센터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과 자녀 양육 지원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육아전문가인 강정아 밀양시청반디어린이집 원장이 맡았으며 ‘우리 아이를 위한 배움 지원하기’라는 주제로 자녀 교육법과 양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안정과 행복이 직장 내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가정과 직장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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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영천서 8일간 열전
제36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영천서 8일간 열전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배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36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가 영천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최 이후 역대 최다인 전국 75개 남녀 중·고등학교 배구팀이 참가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종별로 △남고부 19팀 영천체육관 △여고부 13팀 최무선관 △남중부 24팀 생활체육관 △여중부 19팀 금호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돼, 영천 전역이 배구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CBS배 중·고 배구대회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전통 있는 대회로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번 영천 대회에서도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제2의 스타’ 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제35회 대회 남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천 금호중학교 팀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 ‘배구 도시’ 영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배구 인재의 산실 영천에서 권위 있는 CBS배 배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여름 훈련으로 땀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번 대회가 꿈과 희망을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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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대회 금·은상 수상
영천와인, 독일 베를린 국제와인대회 금·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베를린 국제와인대회’에서 42개국 5,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가운데, 영천시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금상을, WE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동계 대회에서도 대향 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어, 올해만 두 차례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를린 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와 국제양조자연맹의 승인 및 감독하에 열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WE 와이너리가 영천 와인 최초로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지역 3개 와이너리가 총 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영천 와인메이커들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리 와인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더 높은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 와인이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큰 자랑이자 영광”이라며 “와이너리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의 성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대한민국 와인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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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중 교육을 희망하는 11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영양공동체 협업공유공간 사무실에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바리스타 교육은 신활력플러스사업 내 별천지영양 공동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액션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위주의 6회차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생들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2차 교육은 현 액션그룹 중 커피와 제과제빵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2개 팀을 대상으로 시행해 액션그룹의 자립화와 법인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함께 만드는 행복한 별천지 영양’을 비전으로 지난 2022년도에 출범해 현재까지 15개 액션그룹을 발굴해 수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2단계 소액지원사업에 이어 금년도 10월 중 최종 단계인 3단계 소액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영양읍 동부리 고추유통센터 부지 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센터’를 신축해 체계적인 액션그룹 양성을 위한 운영 거점을 계획 중에 있다.
영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김선진 추진단장은 “이번 액션그룹 구성원의 전문분야 교육 지원을 통해 액션그룹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카페, 장터 등과 연계한 소득활동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바리스타 교육을통해 액션그룹들의 전문성과 자생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소멸위기에 있는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이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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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 접수 시작
거제시,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 접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소재한 0.1ha 이상의 임야를 소유하고 조림사업비의 10% 자부담이 가능하며 거제시에 위탁 시행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소재지 면·동사무소 또는 거제시청 산림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조림사업 완료 후 5년 이내에 산지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거나, 조림목을 임의로 이동·판매·고사시킬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사업 보조금을 반환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검토를 거쳐 경제림 단지 및 대면적 단지화 대상지 또는 임도 시설 등 접근성이 양호한 임지를 우선 선발해 1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제시 산림과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산림의 건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산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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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 활성화 협력 논의
경산시 - 한국엔젤투자협회 창업 활성화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조현일 경산시장은 29일 경산시청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 조민식 회장과 만남을 가지고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운영을 비롯한 한국엔젤투자협회의 경산 지역 창업 활성화 기여에 대해 논의하면서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젤투자 저변 확대와 엔젤투자자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협회는 중소 벤처기업부 소관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 벤처 펀드 운용, 창업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지난 2024년 6월 경산에 개소해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기포럼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조민식 회장은 "경산이 대경권 창업의 중심으로서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경산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엔젤투자자 육성과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을 통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엔젤투자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 성장 가속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한국엔젤투자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는 경산 스타트업 파크·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기업 입주 공간 확보 및 창업 지원기관 집적화, 벤처 펀드 운영을 통한 지역 창업기업 투자 기회 확대, 지역 대학 및 창업 유관 기관·투자기관 등이 협업하는 창업 네트워크 구축 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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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여성 자기방어훈련’ 실시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여성 자기방어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 3일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돌봄종사자 등 45명 대상 ‘여성 자기방어훈련’을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최근 여성 대상 범죄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여성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군민의 성인지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기본 방어 기술과 심리적 대처법을 배우며 전문 강사의 실습 지도를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법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훈련이어서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군은 향후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 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자기방어주의 훈련이 여성의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고 성평등한 지역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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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1 성황리에 마무리
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1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생활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화하기 위해 개최한 ‘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1 – 슬세권 창원,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는?’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관광지와 생활공간, 핫플레이스를 특정 주제와 연결해 ‘나만의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27건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당초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고 참신성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우수상 1건을 추가해 총 7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전문 심사위원 5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진행했으며 △창의성 △주제 적합성 △콘텐츠 완성도 △활용 가능성 △대중성 및 공감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원의 공간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해석하고 이를 콘텐츠로 완성한 능력,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시상식은 8월 29일 오후 2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교류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아이폰 16 △인스탁스 미니 에보 △인스픽 포토프린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관광 콘텐츠로의 실질적 확산을 위해 e-book 제작 및 팸투어 시범 운영 등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슬세권 창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생활 핫플 발굴을 위해 ‘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2 - 오만원으로 둘이서 즐기는 창원’, ‘2025 창원 관광상품화 아이디어 공모전 v3 - Play 창원, 스포츠 덕후가 추천하는 여행코스 찾기’ 공모전을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및 창원 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슬세권이라는 일상과 여행의 경계 공간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아이디어들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수상작들을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로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창원형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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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는 제도로 올해는 관내 이용업소 49개소와 미용업소 450개소가 대상이다.
평가는 사천시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 △80점 이상부터 90점 미만은 우수업소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로 최종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12월 중으로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모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영업주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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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 행사’ 개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경 국비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 국비 12억원 확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80억원으로 이 중 125억원이 이번 특별소비 행사에 투입된다.
행사 기간 중 군민들은 상품권을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30만원, 모바일 70만원으로 총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행사 첫 달인 9월에는 산삼축제와 추석 등을 앞두고 55억원이 발행할 예정이며 월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특별소비 행사를 통해 할인율은 기존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상품권 발행량을 추가하지 않고도 혜택을 극대화함으로써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행사 기간에는 함양산삼축제와 추석 명절맞이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를 촉진하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서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한 소비자에게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특별소비행사는 단순히 상품권 할인 차원을 넘어, 호우피해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회복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상품권은 사용되는 순간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특별소비행사를 통해 한들미니포차, 전통시장 이벤트, 상권 공동 행사 등을 연계 추진해 군민과 상인,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군청 누리집, 이장회의, 상인회 등을 활용해 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