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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온다습 속 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진주시, 고온다습 속 벼 병해충 철저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벼멸구,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과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벼 재배 농가에 정기적인 예찰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에 대해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는 낮은 밀도로 확인되었으나,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벼멸구는 주로 6월에서 7월 사이 중국 남부 등지에서 날아오는 해충으로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하며 줄기를 흡즙해 벼의 생육을 저해한다.
피해가 심할 경우 둥근 멍석 모양으로 말라 죽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벼 출수기 전후 고온이 지속되면 약충 단계에서 성충으로 성장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산란 주기가 짧아져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단기간에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벼 재배 농가에 주 1회 이상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충분히 닿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벼멸구는 같은 포장 안에서도 알, 약충, 성충이 동시에 존재해 한 번의 농약 살포로는 약충이나 성충만 방제가 가능하고 알에는 효과가 미미하다.
이 때문에 부화한 약충이 다시 밀도를 높일 수 있어 방제 후 7~10일 내에 추가 방제 실시가 필수이다.
필요시 3회까지 방제를 고려하지만, 수확기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농약 잔류 기준도 반드시 준수해야 하므로 무분별한 살포보다는 해충 밀도와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벼 도열병은 벼의 잎, 이삭, 줄기 등 여러 부위에 발생해 식물 조직을 손상시키고 심할 경우 벼 수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벼 도열병의 약제 저항성이 나타나고 있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벼멸구는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방심할 경우 급속히 번식해 수확량 감소로 직결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조기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예찰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동향과 기상상황을 면밀히 살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 26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벼 재배면적 4000ha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3차례 기본 방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제용 농약과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전액을 지원한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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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9월부터 본격 단속
진주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금연구역 9월부터 본격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6월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충전시설 증가에 따라충전 대기 중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난 6월 1일 관내 345개소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이 지난 8월 3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는 해당 장소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연구역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 구축·운영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부터 10m 이내 구역이며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장은 포함되지 않는다.
진주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이외에도 도시공원, 버스 정류소 및 택시 승차대, 학교 앞 절대정화구역,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확대뿐 아니라 금연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금연클리닉에 문의하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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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사면법 개정 긴급 전문가 간담회’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오는 9월 1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특별사면 제도 개선을 위한 사면법 개정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사면 제도의 민주적 정당성과 사회통합 기능을 강화하면서 특사 제도가 취지와 다르게 악용될 여지를 개선하고 법치주의와 권력분립 원칙을 보장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면권 행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특별사면은 헌법 제79조, 사면법 제9조 및 10조 등에 의거해 민주적 정당성을 지닌 대통령이 사법부의 판단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으로 부적절한 형사판결을 교정해 주권자인 국민을 보호하고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사회통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그러나 특사 제도가 오남용되어 헌법적 가치와 형사법적 정의에 반할 경우 이를 방지할 법률상 통제장치가 부족한 면이 있다”고 사면법 개정 논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또한 “최근 국민대통합을 이유로 유명 정치인, 경제인, 공직자 등을 사면 대상에 다수 포함시켜 일반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사면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국민적 비판이 크다”며 “다양한 정치 세력들이 대통령에게 특사를 압박하는 등 정치적 이해관계의 도구로 활용되는 측면도 있다”고 실태를 꼬집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어 “지금까지 사면법 개정 논의는 특사 제도의 자의적 오남용에 초점을 맞춰 왔으나 이미 특사가 관성화된 현 시점에서는 제반 정치 세력 간 이해관계의 소산으로 대통령에게 부담이 되는 일이 늘고 있어 대통령이 특사권을 스스로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는 법적·도덕적 명분을 마련하는 방향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올바른 특사 권한 행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정치 세력간의 이해관계에 따른 야합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방향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는 김대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과 발제를 맡고 정태호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재하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이윤석 법무부 형사기획과 검사 등이 토론자로 나서 현행 특별사면 제도의 문제점을 짚고 해외 사례를 살펴본 뒤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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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특별해” 하동군, 지역 예술인 모인 문화축제 성료
“새롭고 특별해” 하동군, 지역 예술인 모인 문화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1일 열린 ‘별난예감 별난장터’ 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하동군, 지역문화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예술행동이 공동 주관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초 송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하동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를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하동을 중심으로 순천, 광양, 구례 등 섬진강 유역 인근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한 50여 개의 마켓으로 구성되어 지역 간 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아트 체험, 찻자리,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제공했다.
저녁 5시 30분부터는 가수 하림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감미로운 음악 선율을 선사하며 비내리는 밤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하동에서 이런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도 하고 공연도 즐기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하동과 주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섬진강 문화권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친 여름에 예술로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문화 행사는 오는 9월 화개면 한밭제다에서 열리는 ‘별난예감 초록별 예술축제’로 어린이와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대회와 버스킹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매달 ‘문화가 있는 주간’에 열리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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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집중호우 피해 가구에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해 하동군이 재난 피해가 확정된 수용가를 대상으로 1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이는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른 조치로 피해 복구로 지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덜어줄 전망이다.
군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NDMS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수용가를 추출해 9월 고지분을 감면할 예정이다.
일괄 감면 대상은 NDMS로 피해 사실이 확정된 세대 중 과금 프로그램에서 동일 주소지로 전산 확인이 가능한 세대이다.
주소 불일치 등 시스템상 일괄 감면이 어려운 경우에는 피해사실확인서와 납부고지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별도 감면 신청이 가능하다.
별도 감면신청의 경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이고 소급 감면도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주소 관할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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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하동군 외 6개 시군,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월드뉴스]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하동군에 따르면 7개 군은 지난 29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철도서비스에 소외되었던 지역의 이동 수단 다양화는 물론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7개 군이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식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이제승 옥천 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하홍태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등 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상징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에는 대전 이남과 전북 동부, 경남 서부 지역이 장기간 철도 인프라로부터 소외돼 왔음을 지적하며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협약에 참석한 군 대표들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건의,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철도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관광수요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와 국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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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5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 우수상 수상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2025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본선에 진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내 30개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직접 정책을 발표했다.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경북패스: 통학에서 꿈까지, 경북이 태웁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 청소년의 교통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교육·문화 활동과 연계해 청소년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경북형 청소년 지원정책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청소년 통학 부담 경감 △교통비 절감 △문화·진로체험 기회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등 다양한 기대 효과를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얻었다.
정규빈 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준비한 정책이 본선 무대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주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안한 정책이 도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권익 증진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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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대한광복단의 길을 묻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기 위한 학술 담론이 이어지고 있다.
‘광복 80주년 기념 대한광복단 학술회의’ 가 9월 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회의는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임종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국가보훈부와 영주시가 후원했다.
대한광복단은 1913년 정월 풍기에서 결성된 전국적·국제적 항일 비밀결사로 자칭 ‘혁명기관’을 표방한 조직이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1910년대 대한광복단의 활동과 의열단’을 주제로 △대한광복단의 역사적 위상 △초대 단장 채기중과 초기 단원들의 이상과 족적 △1923년 김상옥 의거의 정치·사상적 기반 △1920년 함경도 지역 대한광복단 활동과 특징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한광복단의 역사적 의미를 재확인하고 이를 현대사회 속에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또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대한광복단의 선도적 역할을 재조명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정윤선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회장은 “독립전쟁의 무대를 국외로만 국한시키고 국내 독립운동은 1915년 이후만 논의해오던 그간의 통념을 깨고 대한광복단이 국내외 광복전쟁의 선도적 역할을 했음을 밝히는 것이 이번 학술회의의 목표”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도 참석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에서 태동한 대한광복단의 위상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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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퇴직연금공단 설립 법안 발의 “근로자 노후 안전장치 강화”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안호영 국회의원은 9월 1일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연금공단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우리나라 퇴직연금 도입 20주년이 되는 해다.
안 의원은 “퇴직연금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핵심 제도이지만, 현재 금융기관 중심의 운용으로 근로자 수익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
관련 업무도 근로복지공단 내에서 다른 사업과 병행 운영돼 전문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며 “근로자가 모은 자산을 공공 영역에서 전문적으로 운용해,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 확정기여형,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기관과의 계약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사학연금공단처럼 독립된 공단 체계를 마련해 제도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번 법안은 근로자의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하기 위한 혁신적 대책”이라며 “법안이 신속히 통과돼 퇴직연금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퇴직금은 단순한 금융자산이 아니라, 노동의 땀과 삶의 보장이다 공공 영역에서 운영할 때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사회적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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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다시 비상하는 창원 경제, 산단 혁신으로 미래 50년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생산액과 무역 수출액이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창원국가산단은 사상 처음으로 생산액 62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생산액 30조 7천억원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같은 기간 창원 지역 수출액도 117억 달러를 기록해 5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산업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서 창원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 추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문화·산업 융합, 안정적인 무역기반 구축, K-방산 수출 확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창원국가산단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 공급망, 물류 체계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며 기업 경쟁력과 산업 효율성을 동시에 제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단 내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반 첨단 제조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로봇,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용,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제조업 특화 AI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최신 기술을 쉽게 접목하고 제품 개발과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부 공모사업인 ‘AI 팩토리 사업’을 통해 AX 대표 선도공장을 구축하고 산단 입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는 창원국가산단 내 청년 친화적 워라밸 공간과 스마트 오피스를 확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전문 인력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혁신 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창원 디지털 위크’ 등 체험형 행사를 개최, 시민과 기업이 DX·AX 기반 혁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 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에서 공동 주관한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선정된 이후, 협력 체계 구축과 전문가 컨설팅, 브랜드 산단 협약 등을 진행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7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단 재생과 지역 문화 확산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특히 시는 청년디자인리빙랩 참여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 기획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산단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방산 테마 체험·전시관 조성 △청년문화센터 및 청년공예 오픈스튜디오 설립 △휴·폐업 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근로자 및 스타트업 지원 △산단 근로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걷기 좋은 거리 조성 △물류 흐름 개선을 위한 봉암교 확장 등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청년이 찾아오는 삶터·일터·즐김터로 변모시키고 산업을 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산업 성장 모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창원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117억 달러를 기록, 전국 수출의 3.5%, 경남 수출의 51.6%를 차지하며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자동차·무기류·선박·산업기계 수출 호조가 두드러졌으며 미국이 최대 교역국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고율관세 부과와 관련 규제 강화로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21일 브리핑을 통해 ‘대미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관세 비상 대응 협의체와 기업애로 지원센터를 가동해 △품목별 맞춤 컨설팅 △저금리 금융지원 △수출보험 확대 등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유럽·캐나다 등 신시장 개척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위기 대응과 기회 발굴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으로 안정적 무역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창원은 K-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창원지역 무기류 수출액은 약 19억7,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0.9% 급증하며 폭발적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폴란드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며 세계 시장에서 K-방산의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지난 8월 14일 우리 정부는 K9 자주포의 베트남 수출 계약 성사를 알리며 공산권 국가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 수출 규모는 약 3,500억원에 달하며 베트남은 세계 11번째 K9 도입국이 됐다.
이처럼 연이은 K9 자주포 수출 성과는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장 권한대행은 지난 8월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을 방문해 해외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내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당부했다.
시는 방산 전문 인력 육성과 산단-기업 협력 강화,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창원이 글로벌 K-방산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창원국가산단은 이제 디지털·인공지능 혁신과 문화 융합, 그리고 방위·원전 산업의 세계 시장 선도로 미래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청년과 기업이 몰려드는 도시, 세계적인 첨단산업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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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함께한 상주시 모두장터
서울시민과 함께한 상주시 모두장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상주시 농·특산물과 ‘2025년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홍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로장터’란 도농상생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상주시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상주시 모두장터’15개 생산자단체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제철과일 △가공품 △ 수공예품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특색 있는 우수 농특산품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홍보 물품도 함께 배포하며 상주시의 대표축제를 널리 알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서울시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도농 상생 마케팅을 통한 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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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미래 50년 도약' 준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1일부터 24일까지 7회에 걸쳐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현안을 점검하고 핵심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구체적 실행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시의 기본 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생활 속 불편을 유발하는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를 발굴·해소하고 행정 과정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만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시 기능 강화와 시민 안전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도입을 추진해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대중교통 체계를 혁신한다.
아울러 상습 정체 구역 교차로 개선과 간선도로 정비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도로망을 구축한다.
구미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발맞춰 AI 기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에너지·첨단 소재 분야 등 국가 프로젝트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이미 유치에 성공한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문화선도산단과 연계해 국가 전략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경제와 산업뿐 아니라 문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방림 부지 내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대한민국 역사문화관 건립, 금오산·구미보 관광지 정비로 낭만 문화도시 위상을 강화한다.
또한 푸드테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미래 먹거리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업 대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 창업 여건도 개선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8기 후반부에 접어든 지금, 추진 중인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신규 과제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2026년은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구미미래 50년’을 향한 대도약 실현의 해로 삼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사업 내용을 수정·보완한 뒤 의회 업무보고와 연말 예산 반영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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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구미시 정책간담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장호 시장과 시의원, 부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구미문화선도산단 조성 △장천 일반산단 조성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3대 축제 활성화 등 역점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합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우 문화환경위원장은 “초당적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국민의힘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회의원·도의원과도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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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핵심현안 공유, 구미시 발전을 위해 힘 하나로 모은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의원들과 협력해 핵심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발전 대안을 모색했다.
시는 9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정방향을 공유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지역위원장, 이상호 구미을지역위원장과 차담회를 열어 주요 의제를 사전에 논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의회 의원과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미문화선도산단 조성 △장천 일반산단 조성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3대 축제 활성화 △낭만 힐링도시 인프라 구축 등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읍면동 권역별로 추진 중인 주민숙원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기반 조성 △대구경북선 내 동구미역 신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시와 시의회는 해당 사업들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안을 챙기는 데에는 여야가 따로 없으며 모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기 위해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에 김재우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현안들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여야 모두와 시 집행부가 함께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8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구미시의원들과의 정책간담회와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회의원·도의원 간담회도 열어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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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면 분소 운영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내면 분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내면 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분소를 설치하고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치매안심센터와 접근성이 낮아 인지 선별검사와 프로그램 참여, 통합 서비스 신청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면 보건지소에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설치·운영한다.
치매안심센터 내면 분소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 운영되고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근무하며 조기 검진, 예방 교육, 가족 교실, 맞춤형 사례 관리 및 실종 예방 관리 사업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분소 설치로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면 단위의 지역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치매 관리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