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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인공지능 활용방법 찾는 공모전 첫 개최
공직사회 인공지능 활용방법 찾는 공모전 첫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공직사회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자원 공모전을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재개발플랫폼 인공지능 학습자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영상·문서 등의 형태로 학습자원을 직접 만들어 응모할 수 있으며 국가공무원 온라인 공무원 학습공간인 인재개발플랫폼을 통해 직접 등록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공모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4주간이며 주제는 ‘공공 인공지능 행정 서비스 혁신 사례’ 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2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공 인공지능 행정 서비스 혁신 사례’ 부문은 대국민 서비스 혁신 또는 행정 내부 효율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서비스를 구축·개발하거나 운영한 사례에 대한 내용이면 된다.
사례에 대한 단순한 소개보다는 자세한 도입 방법 및 과정, 구축·운영 비법 등 다른 공무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부문은 대화형 인공지능,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담으면 된다.
업무 활용 방법 및 예시, 활용 비결과 효과 등이 잘 드러나도록 구성해야 한다.
응모작 평가는 인재개발플랫폼 학습자 평가와 전문가 및 내부 위원의 심사를 합산해 수상작을 가린다.
인재개발플랫폼에 공개된 응모작을 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학습자 평가는 접수가 마감된 다음 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인재개발플랫폼 이용자인 국가공무원은 응모작을 학습하고 댓글과 ‘도움돼요’를 통해 평가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내부 위원 심사는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창의성·효과성 및 학습자원으로서의 완성도·전달력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인사처장상과 인공지능 관련 △해외 박람회 참가 △휴대용 컴퓨터등 학습 물품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료 등의 부상이 제공된다.
평가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습자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우수 댓글자를 대상으로 구독료도 지원한다.
오영렬 인사관리국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발맞춰 공직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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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청,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6주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긴 연휴 동안 늘어나는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26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10명이 숨지고 98명이 부상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99억원에 이르렀다.
특히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도 증가세를 보여, 노후 아파트 등 주거시설은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소방청은 이번 대책을 두 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먼저 9월 19일까지는 ‘화재위험요인 제거 기간’ 으로 정하고 판매시설, 창고 운수·숙박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은 △비상구 폐쇄나 △피난통로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해 위법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고 개선사항은 연휴 전까지 반드시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이어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화재 예방 및 홍보 기간’ 으로 정해, 요양원·요양병원·산후조리원 등 화재 취약 노유자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난 계획 작성과 숙지를 중점 지도한다.
또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기적 요인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귀성길에 집을 비울 경우 배터리 충전기기를 꽂아 두지 않도록 안내하고 관리주체와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피난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국민 홍보도 강화된다.
소방청은 버스 단말기, 옥외 전광판 등 생활에 밀접한 매체와 언론·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통해 가정 내 자율 안전망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전통시장에서는 상인회와 자율소방대 중심으로 영업 종료 전 안전점검과 심야 예찰 활동도 강화한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올해 추석 연휴는 최장 10일로 어느 때보다 화재 위험이 높다”며 “최근 5년간 연휴 기간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45.7%를 차지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작은 안전수칙만 지켜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에서의 안전 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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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지원받는 근로장려금, 미리 챙기세요
일한 만큼 지원받는 근로장려금, 미리 챙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근로장려금 반기 제도는 소득 발생과 장려금 수급 시점 간 시차를 줄여 저소득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근로 소득자에 한해 상·하반기별로 신청·지급하는 제도이다.
국세청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 25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 25년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4만 가구가 신청대상이며신청한 장려금은 요건 심사 후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분 근로장려금을 신청한 경우, 내년 3월 하반기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근로소득 외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내년 5월 정기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대상자에게는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자동응답전화로 전화해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참고2근로장려금 신청편의 제공 신청안내 대상자가 근로장려금 신청과 함께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하면, 다음 2년간 소득·재산 등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장려금이 신청된다.
다만, 사전 동의하였더라도 신청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자동신청이 되지 않다.
자동신청되었는지 여부는 홈택스, 자동응답전화 및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장려금 대상자의 신청 편의를 위해 ’ 25.3월 자동신청 대상자를 60세 이상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했으며 이번 9월 처음 적용되어 안내대상자 134만 가구 중 60만 가구가 자동으로 신청됐다.
문의 사항은 장려금 상담센터를 이용하시거나, 세무서 대표전화 연결 후 본인인증을 하시면 맞춤형 자동응답서비스 상담도 가능한다.
장려금 신청 예상금액은 국세청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반영해 계산한 것으로 실제 가구·소득·재산 현황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국세청 직원은 장려금 신청과 관련해 금품이나 계좌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니, 근로장려금을 사칭한 금융사기에 주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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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데이터와 보건의료 데이터를 연계해 청년층 건강 연구에 활용한다
병무청 데이터와 보건의료 데이터를 연계해 청년층 건강 연구에 활용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병무청은 보건의료 분야 공공기관 데이터를 연계·결합해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병무청이 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이 참여하면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총 10개 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하게 된다.
연계 데이터는 가명처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활용된다.
병무청은 ‘신체검사기본항목’, ‘병역판정검사결과’ 2종의 데이터셋을 제공하며 혈압, 혈당 등 총 5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병무청 데이터는 청년 집단의 표본을 포함하고 있어, 앞으로 청년층 건강 수준과 특성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종전 참여하고 있던 9개 공공기관의 데이터와 병무청 데이터를 결합하면 청년층 장기 건강 모니터링, 질병 발생 요인 연구 등 청년층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2025년 제3차 보건의료 결합 데이터 활용 신청을 접수한다.
연구자는 10개 기관이 제공하는 72종 데이터셋 중 연구 목적에 맞는 데이터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에서 상세한 데이터 목록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데이터는 가명처리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활용된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참여기관들과 협력해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 분석, 보건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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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민안전산업펀드’ 조성해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기술 보유기업 육성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행안부와 공동으로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해 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과 ‘기술사업화’, ‘국외 판로 확보’ 관련 벤처·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치안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해외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악용한 범죄 등이 증가하면서 세계 치안산업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치안산업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다른 산업으로의 기술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치안산업 분야의 기업 대부분이 자본이나 인력 규모가 작아 해외시장 진출 등에 한계가 있었다.
경찰청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치안산업진흥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국회에서 법률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법률 제정 전이라도 인공지능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 기업들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등과의 논의를 통해 치안·재난산업 등을 ‘국민안전산업’ 으로 범주화하고 ‘국민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펀드 조성 첫해인 ’ 26년에는 정부 예산 100억원과 민간 자본 100억원을 결합해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성과 등을 바탕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펀드 재원을 활용한 투자 대상 기업은 인공지능이나 드론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안전산업 분야 창업기업, 그리고 기술사업화나 국외 판로 확보 관련 벤처·중소기업으로 설정했다.
민간 자본의 원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목적투자비율과 기준수익률은 유사 정책펀드를 참고해 설정한다는 계획이다.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국민안전산업펀드는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케이-치안산업이 제2의 케이-방위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성장 사다리이자,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정책수단이다”며 “경찰청에서는 지난 ’15년 22억원에서 ’ 25년 640억원까지 연구개발 예산을 확대했는데, 연구개발 예산뿐만 아니라 펀드 자금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기술개발, 실증, 국제적 진출까지 케이-치안산업 생태계 전반이 강화되고 케이-치안산업이 방위산업과 함께 국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함께 견인하는 양대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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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1차관, 임무 중심 국가 대표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출연연 연구현장 방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1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연구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기계연의 대표 연구실 중 하나인 반도체장비연구센터에 방문해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계연 현장 방문은 현장중심 정책 실현을 위해 세상을 이루는 118개 주기율표 원소만큼 다양한 연령·분야·지역의 과학기술인과 소통하겠다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의 ‘Project 공감118’다섯 번째 현장 행보이다.
간담회에는 기계연 원장, 주요 보직자부터 신진 연구자까지 출연연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오찬과 연계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출연연이 임무 중심 연구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젊은 연구자에게 매력적인 직장이 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간담회 후 기계연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첨단 반도체 기반 시험 시설 장비 및 플라즈마를 활용한 후처리 기술 등을 살펴보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반도체연구센터장은 구혁채 제1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출연연이 세계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함과 함께 성과에 대한 명확한 보상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반도체장비연구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유나 박사는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더 적은 보수에도 국가·사회에 직접 기여하는 연구를 위해 출연연으로 이직한 신진 연구자로서 “출연연은 기업과 비교해 기초연구에서 상용화 기술을 아우르는 장기적 관점의 연구와 분야 간 경계를 넘는 융합 연구가 보다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하며 “출연연이 가진 강점을 살려 임무를 중심으로 기관·분야 간 협업 연구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연구현장 방문 자리에서 “출연연은 산학연을 아우르는 국가 연구개발 생태계의 중추”고 말하며 “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로 출연연의 변화와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출연연 구성원과의 소통의 자리를 적극 마련해 출연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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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고성군, 폭염 대비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9일 마암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가축 무료 순회 진료와 함께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순회 진료는 여름철 다발하는 가축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의사와 행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대한수의사회 고성군지회, 고성축협, 축산과 담당 공무원 등 총 6개 반이 편성돼 가축전염병 소독·방역과 진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평소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규모·고령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환축 치료, 무료 임신감정, 구서·구충제 지원을 통해 농장 내 질병 전파 요인을 차단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해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각종 질병 예방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이번 순회 진료에서는 축산농가와 반려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도 함께 실시해 인수공통전염병 확산 방지와 군민 보건 안전 강화에도 힘썼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가축 진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약자와 영세 사육농가에 대한 지원을 대한수의사회와 협력해 확대해 나가겠다”며 “무료 진료와 광견병 예방접종을 통해 폭염 속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 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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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손으로 기획하는 신라문화제, ‘시민프로듀서’활약
경주시민 손으로 기획하는 신라문화제, ‘시민프로듀서’활약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8월 30일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시민 주도형 축제 기획 프로그램 ‘시민프로듀서’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프로듀서’는 만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했으며 생활문화·예술체험·지역문화 등 3개 분반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획자 교육과 실습을 통해 기획안을 도출하고 신라문화제 현장에서 체험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7월부터 기초 이론과 멘토링 단계를 거쳐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17개 팀이 액자 꾸미기, 줄넘기 대결, 미니 정원 조성, 페이스 페인팅, 향수 만들기, 촉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민들에게 선보인 뒤 성과공유회와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종 실행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신라문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기획안을 운영하며 활동 증명서와 물품, 봉사시간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 기획·운영의 경험을 쌓고 지역문화 발전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라문화제에는 ‘시민프로듀서’ 뿐만 아니라 SNS 홍보를 담당하는 ‘시민서포터즈’, 친환경 축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청소년 화랑원화단’도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신라문화제는 경주의 문화적 저력을 강화하고 시민 주도형 축제 모델을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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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90% 완료…이달 中 개통
경주시, 시래교 재가설 공사 90% 완료…이달 中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973년 준공된 시래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이달 중 개통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래교는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바닥판 철근량 부족 등 결함이 발견돼 E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철거와 재가설 공사에 들어갔다.
총사업비는 59억 4,6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4억 5,400만원과 도비 3억 1,500만원, 시비 51억 7,700만원이 투입됐다.
새 교량은 길이 80m, 폭 12m 규모로 접속도로 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0%로 상부 슬라브 콘크리트 타설을 마친 상태다.
시는 이달 중 교면포장과 차선 도색을 완료하고 우선 개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래교는 울산공항과 보문관광단지를 잇는 산업로 구간에 위치해 있어,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정상단과 외빈 이동의 핵심 동선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래교는 반세기 넘게 시민의 생활 교량 역할을 해온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었다”며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품격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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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정착 안심주거 본격화…감포·도심에서 잇따라 준공
경주시, 청년정착 안심주거 본격화…감포·도심에서 잇따라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청년정착 안심주거’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감포읍 대본리 일원에 들어서는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현재 공정률이 90%에 달해 이달 준공과 함께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전용면적 34㎡의 10호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대상은 ‘청년마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경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이다.
시는 지난달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마카모디를 선정했다.
도심 태종로 밀레니엄하우스를 매입·리모델링하는 ‘청년 임대주택’도 본격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43억 5,000만원을 들여 지상 4층 건물에 청년형 17호, 신혼부부형 2호 등 19호를 공급한다.
현재 공정률은 30%로 오는 11월 준공과 동시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저소득 청년과 신혼부부, 취·창업 여부,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바다와 도심을 아우르는 이원화된 청년주거 공급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년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유도하겠다”며 “지역살이와 취·창업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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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매운맛 영양고추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K-매운맛 영양고추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이 개최한 ‘2025 영양고추 H.O.T Festival’ 이 ‘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영양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에 약 15만여명의 소비자가 다녀갔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 등 주요 품목이 현장 판매와 홈쇼핑을 통해 약 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10억원 규모의 예약주문을 추가로 확보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TV광고 언론보도,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등으로 350억원 이상의 홍보 및 경제 유발 효과를 거뒀다.
2007년부터 지자체에서 최초로 고추라는 단일테마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올해 17회째로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등 통합마케팅 행사이다.
올해도 K-매운맛을 제대로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행사를 진행해 영양고추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 첫날인 29일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 생방송이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K-영양고추 챌린지’ 와‘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농특산물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농특산물 홍보판매부스에서는 영양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양봉 제품 등 8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건고추와 고춧가루에 대한 정찰제 및 가격표시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의성군·신안군과 협력해 김장준비를 위한 마늘과 소금을 함께 판매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했고 소비자 편의를 위한 배달도우미, 택배부스 운영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영양군의 생태·관광, 음식디미방, 고추 테마동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영양군의 생태·문화·농심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오뚜기와 영양군이 협업해 만든 신제품 ‘더 핫 열라면’ 이 출시, 행사장에서 시식 행사와 함께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병행되어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한 지역 농산물의 상생 가치를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변함없이 영양고추를 찾아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아진 모습으로 서울광장을 찾겠다”고 전하며 또한“이번 축제를 계기로 영양고추가 다시 한번 도약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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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환경운동연합, “광포만의 사계4”환경토크콘서트 개최
사천환경운동연합, “광포만의 사계4”환경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환경운동연합이 8월 30일 오후 2시, 사천시립도서관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한 ‘광포만의 사계4’ 환경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양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습지보호지역 광포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포만의 사계를 보여주는 영상을 시작으로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서승오 센터장이 ‘광포만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고이어 ‘광포만 그림그리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유치부부터 중학생까지 20여명의 수상자가 상을 받았으며 수상작은 사천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오는 9월 7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최진정 사천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는 “광포만은 단순한 갯벌이 아닌 우리 지역의 생명줄”이라며 “이번 행사가 광포만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보존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고박동식 사천시장은 “광포만은 사천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보물”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광포만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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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미생물배양실 확대 운영에 농업인 큰 호응
청송군, 미생물배양실 확대 운영에 농업인 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확대 공급하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황금사과연구단지 내에 위치한 미생물배양실은 자동고압멸균배양기와 미생물저장조 등 대규모 장비를 갖추고 있어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다양한 유용미생물을 연간 100톤 규모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현재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 병해충 억제, 축산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과실 품질 향상에 탁월해 사과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따라 농업인들의 미생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연말까지 유용미생물을 100톤 이상 생산·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사용법과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활용법을 개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생물배양실 확대 운영이 친환경농업 실현과 농업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생물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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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원의 미래, 국비 10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0조 2,003억원 확보
새로운 강원의 미래, 국비 10조 시대 개막… 역대 최대 10조 2,003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 2,003억원이 반영되며 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978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은 물론 복지 예산 대폭 확대, SOC 개선 사업 등이 대거 포함돼 단순한 양적 증가를 넘어 질적 성장까지도 함께 이뤄냈다.
국비 확보액은 2010년 3조 7천억원 대비 16년 만에 3배 이상 늘었으며 민선 7기 마무리 당시 8조 2천억원보다도 약 2조 원 증가한 규모다.
김시성 도의장은 “사상 첫 국비 10조 시대가 열렸다”며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SOC 사업이 대거 반영됐고 미래산업 역시 대폭 반영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초석을 더 튼튼하게 다졌다”고 말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9월의 첫날, 도민 여러분께 국비 10조 원 시대 개막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로 강원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비에는 미래산업, 복지예산, SOC 등이 대거 반영돼 강원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담아낸 성과”고 전했다.
또, “응원해주신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도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사업마다 힘을 보태주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비와 시군비를 매칭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일 국회예산안이 제출되면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확보된 국비는 지켜내고 미반영된 사업은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별한 애정이 담긴 국비 사업에 대해 김진태 지사는 “자나깨나 용문~홍천 광역철도, 앉으나 서나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가 예타 진행 중인데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돼 예타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강조했고 또, “8월 20일 통과된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도 정부예산안과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 8월 김진태 지사가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한 3대 핵심사업들로 모두 반영됐다.
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도 연고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고 치밀한 전략을 마련해 왔다.
김진태 지사는 대통령,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 고위 관계자를 만나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지사를 비롯한 실무진도 40여 차례, 주 2회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9월 2일 국회로 제출될 예정으로 도는 9월부터 국회 심의 대응 단계로 전환해, 확보된 국비는 지키고 미반영된 사업은 국회 단계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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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함안에 펼쳐지는 바닷속 상상 여행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함안에 펼쳐지는 바닷속 상상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9월 6일 가족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총 3회에 걸쳐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작품은 그림책 작가 안녕달의 두 번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손주와 할머니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름휴가 이야기를 그리며 가족의 사랑과 정서적 유대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소라껍데기를 통해 들어간 바닷속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무대에는 거대한 고래, 인어 플라잉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연출, 생생한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어린이 관객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성인 관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원작 그림책은 국내에서만 13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해외에도 수출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는 이러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그대로 담아내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함안군과 에이엠컬쳐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수박 수영장’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안녕달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세대를 잇는 메시지가 잘 담긴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문화적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