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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
고령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행정안전부 방문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군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수요사업 및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령군이 건의한 사업은 개진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정비사업비 덕곡면 주민복합커뮤니티 공간 개선사문진교 보수보강 공사 다산면 벌지2리 배수로 정비 AI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 안전 관제망고도화 사업 낙동강 횡단 교량안전시설 구축사업으로 지역현안수요 사업과 재난안전수요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수요사업과 재난안전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빈번해지는 사회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행정안전부 방문에 이어 주요 국도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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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함의 대명사’고령 다산 수박, 올해 첫 나들이
‘아삭함의 대명사’고령 다산 수박, 올해 첫 나들이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올해 첫 수확한 다산면 노곡리 서훈태 농가의 수박은 첫 수확량은 1500통으로 양은 많지 않으나,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수박은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다산면은 수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23농가에서 시설하우스 337동,22.2ha에 달하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한편 서훈태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 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수박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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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반찬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8일 지역 내 저소득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정성껏 국과 반찬 3종을 만들어 관내 26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공공위원장 김종완 삼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문환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삼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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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벚꽃 끝났다고?”… 경주 암곡, 마지막 봄을 붙잡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벚꽃이 다 졌다”고 생각했다면 아직 이르다.봄을 끝까지 붙잡은 벚꽃길이 아직 경주에 남아 있다.경주시는 암곡동 일원 도로 구간이 이른바 ‘암곡 벚꽃 터널’로 불리며 도심보다 늦게 꽃이 피어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 구간은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벚나무가 아치형으로 맞물려 터널처럼 이어지는 곳으로 차량이 지나갈 때 머리 위를 가득 덮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산림에 둘러싸인 지형 특성상 일조량이 적고 기온이 낮아 보문관광단지 등 도심 주요 벚꽃 명소보다 개화 시기가 늦다.이 같은 특성으로 도심 벚꽃이 낙화를 시작할 무렵 오히려 절정을 이루며 ‘마지막 벚꽃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벚꽃 시즌을 놓친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이면 차량이 길게 줄을 잇고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까지 몰리며 일대가 붐비고 있다.이와 함께 암곡 일원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암곡 외동마을 벚꽃축제’ 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굽이진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은 창문을 열고 천천히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다만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인 만큼 갓길 주정차와 보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암곡동 일원 벚꽃길은 경주에서 비교적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장소”며 “방문객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여유롭게 봄을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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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적십자봉사회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거류면 적십자봉사회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 적십자 봉사회가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대한적십자사 거류면봉사회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단체 표창으로 수여됐다.거류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희망풍차’결연활동 김장 및 반찬 봉사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지역의 다양한 소외 계층을 위한 온정 어린 나눔을 실천해 왔다.또한,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동전 모으기 등 각종 기부 나눔 실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거류면 적십자봉사회 김량경 전회장은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거류면 적십자봉사회가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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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앵커 대학 앞세워, 지역 인재 정착 본격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을 본격 지원한다.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도는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 체계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체계로 재구조화한다.이는 최근 지속적인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인 청년층 유출에 적극 대응하고 지난 4월 2일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에 따른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조치다.8일 경북도는 경북 성장 인재 양성 체계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대학 지원 체계를 성과 창출 중심으로 본격 전환한다.이를 통해 2029년까지 매년 3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학 지원 사업비를 예산 나눠 먹기가 아닌 우수 대학과 성과 있는 과제에 더 많이 규모 있게 투입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선택과 집중 정책 수요자 중심 초광역 협업이라는 3대 앵커 추진 기본 방향을 잡고 저효율 대학 지원 과제 정비 폐지, 우수 과제 집중 투자, 학생 인재 중심 신규 과제 편성,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발전 전략, 대학 산업 특성, 당면 현안 등을 고려한 경북 고유의 대학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한다.이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른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경북도는 전략적이고 탄탄한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정부의 행 재정적 지원을 받아온다는 계획이다.둘째, 평가 환류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대학 및 과제 중심으로 대학별 사업비를 적극적으로 재배분한다.올해 평가를 통해 내년도 사업비는 성과에 따라 최고 20%를 상향하고 성과 없고 부적절한 사업비는 최대 40%까지 삭감한다.이에 더해, 6월 중 마무리되는 평가와 연계해 114억원 규모의 추가 재정도 투입한다.평가 우수 대학에는 ‘경북 전략산업 특성화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별 최대 10억원의 예산을 더 지원한다는 것이다.셋째, 학생 지원, 인재 양성 중심으로 대학 지원 사업 신규 과제를 편성하고 확대한다.구체적으로 뿌리산업, 주력산업 등을 연계해 지역 학생 수요를 고려한 신규 과제를 확대하고 대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대학 창업 활성화, 지역형 계약학과, 기술이전 사업화 활성화 등 학생 중심으로 지 산 학 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넷째, 고등교육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중앙에 규제 정비를 지속 요청한다.도는 고등교육 혁신특화 지역 지정으로 부여되는 규제 특례에 더해 일반 대학도 지자체장의 신청을 통해 규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다섯째, 초광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정부에서 추진하는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에 발맞춰 대구시와 손을 잡고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별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마련해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것이다.이미 대구시와 경북도는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지역 연구원, TP, 대학, 기업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기획 보고서 작성에 들어갔다.경상북도 라이즈 센터에는 초광역 인재 양성 전담 인력도 배치했다.이와 함께, 경북 성장 앵커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먼저, 현행 경상북도 라이즈 위원회를 지역 혁신대학 지원위원회로 재편하고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초광역 전담 기관 지정 및 초광역 지원위원회도 구성 운영한다.또한, 대학 지원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실 국 협업 체계도 즉시 가동하고 하반기에는 ‘경상북도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제도적인 체계도 뒷받침한다.현재 경북도는 세부적인 정책 발굴을 위해 ‘지역 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지역 혁신 허브인 대학이다”며 “지역대학이 지역발전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중심으로 지원하고 각종 규제도 걷어내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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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실시
함안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서이룡체육관에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검진 버스를 활용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동형 무료검진 사업이다.이날 검진에서는 안과 기본검사 이비인후과 기본검사 비뇨의학과 검사 등 3개 전문과 검사가 진행됐다.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 안내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오는 6월 30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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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대구시 직원 동호회, 아동복지시설에 도서 1,000권 기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주요 활동 분야는 환경정화 등 지역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 문화 예술 체험 지원 재능기부 및 참여형 봉사활동 등이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 동호회 활동을 통한 봉사는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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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를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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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 인증제 “사랑의 붓을 들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 인증제 “사랑의 붓을 들다”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36조에 따라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받은 벽화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벽화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원봉사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홍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며 4월 22일까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에서는 ‘벽화의 이해’, ‘자원봉사 교육’, ‘청소년활동 인증제’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이어 캔버스를 활용한 벽화 실습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참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은 홍천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될 예정이어서 배움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활동은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벽화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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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김해시서부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약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다양한 미션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만 20세부터 64세까지의 김해시 서부권역거주자 또는 직장인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자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이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혼자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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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북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칠북면,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북면은 지난 8일 칠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이번 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장인 이미애 칠북면장을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7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사회보장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본 회의에서는 1분기 주요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칠북면은 올 1분기 동안 187건의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37건의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복지 행정을 추진해 왔다.특히 협의체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취약계층 온열 찜질기 지원 밑반찬 배달 서비스 거동 불편 어르신 노인 보행 보조기구 지원 등 총 3개의 맞춤형 특화 사업을 의결하고 추진하기로 했다.이미애 칠북면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다시 힘을 모으게 되어 기쁘다”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기 가득한 칠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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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기반 저전력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개발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지역앵커기업-지역대학 전략기술 공동개발사업’ 공모에 ‘SDV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저전력 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효림엑스이 주관으로 퓨전소프트, 아이비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의 내재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최근 자동차 산업이 SDV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며 차량 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데이터 처리 역량이 미래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산업변화에 대응하고자 온디바이스 AI 기반 음성 제스처 인식 저전력 최적화 및 실시간 처리 무선 업데이트 및 차량 보안 경량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차량 제어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합한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저전력 고성능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관기관인 효림엑스이 관계자는 “지금은 SDV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저전력 AI와 보안 OTA 기술을 내재화한 플랫폼 선점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차량용 AI 플랫폼 기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구조를 AI 소프트웨어 기반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참여 대학과의 채용 연계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를 위한 고급 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SDV 중심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CAV 기반 자율주행 실증환경과 실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AI 기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차 시대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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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의 확산과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현장의 전문 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로봇 코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외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을 전문 강사로 직접 양성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자립성을 확보하고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30~50대 구직자 10명으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 관련 전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선발은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교육은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 양구군 여성회관에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인공지능과 로봇 교구 활용 기술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수료생들은 관내 학교 방과후 수업, 지역아동센터,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양구군은 양구일자리지원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교육과 고용이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주민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내 교육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아동 청소년에게 양질의 미래 기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양구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상담 및 안내를 받은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방문 접수하면 된다.관련 자격증이나 경력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선발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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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월 최대 20만원 지원
홍천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월 최대 20만원 지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안에서 월 최대 20만원이며 최장 24개월까지 지원된다.생애 1회만 지원되며 임차보증금과 관리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다.2026년 신청 가능 출생 연도는 1991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다.단, 부모와 청년 가구 모두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천200만원 이해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자산 4억 7천만원 이해야 한다.신청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청년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신청 서류는 월세 지원 신청서 또는 변경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이체 증빙서류, 서약서 입금 통장 사본, 청년 및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배우자 및 배우자 부모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임대차계약서는 확정일자가 날인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다만 확정일자 날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공인중개사가 도장을 찍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등기부등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홍천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신규 수혜자 규모를 확정하고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과 저소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꾸준히 안내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