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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화폐 9月부터 캐시백 15%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9월부터 연말까지 상주시 지역화폐인 상주화폐의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10%에서 15%로 특별상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상주화폐 캐시백 15% 특별상향과 함께 월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상주화폐 이용 혜택 확대 효과가 결합되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과 같은 정책지원금 또는 캐시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서는 캐시백 지급 적용이 되지 않는 점과 이번특별상향은 예산소진시 조기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작년 9월 추석맞이 상주화폐 할인율 15% 상향 이벤트 진행 당시 전월 판매량 대비 150%증가해 10일만에 조기종료된 바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상주화폐 혜택 상향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상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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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품고 잠자는 지자체 금고 3곳 중 1곳 기준금리 밑돌아… 0%대 금리도
100조 품고 잠자는 지자체 금고 3곳 중 1곳 기준금리 밑돌아… 0%대 금리도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지방자치단체 3곳 중 1곳이 기준금리 2.5%에도 못 미치는 금리로 여유자금을 은행 금고에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자체는 0%대 초저금리 계약을 맺어 공적자금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43개 지자체 금고 예치금은 95조 9,844억원, 이자수입은 2조 8,925억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이자율은 2.87%로 기준금리 2.5%를 약간 웃돌았으나, 79개 지자체는 여전히 기준금리에도 못 미쳤다.
이자율을 구간별 현황은 △1.0% 미만 3곳 △1.0%~1.5% 7곳 △1.5%~2.5% 69곳 △2.5%~4.0% 135곳 △4.0%~5.0% 25곳 △5.0% 이상 4곳으로 금리 격차는 최저 0.55%에서 최고 5.62%까지 최대 10배에 달했다.
이자율 하위 지자체는 △경기 과천시 0.55% △부산 중구 0.60% △충북 제천시 0.82% △경기 포천시 1.06% △경북 상주시 1.14% 순으로 확인됐다.
상위 지자체는 △제주 5.62% △인천 부평구 5.28% △광주 북구 5.07% △충북 영동군 5.04% △광주 남구 4.87% 순으로 나타났다.
광역·기초단체 평균은 △대전 △세종 △부산 순으로 낮았고 △제주 △서울 △광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병도 의원은 “금고 이자율은 지방세입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핵심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정보 비공개로 국민 세금이 사실상 잠자고 있다”며 “대통령께서도 금고 이자율 공개를 지시한 만큼, 행정안전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운영 투명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지자체 금고는 현금보관 창고가 아니라 국민 세금을 굴리는 공적 자산 운용 창구”며 “이자율 전면 공개와 협력사업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치단체 금고 예치금리 현황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제7호, 금고업무 취급 약정서 등을 근거로 자치단체에서 해당 내용을 비공개하고 있다.
한병도 의원이 밝힌 지자체 금고별 이자율은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지자체별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 공공예금이자수입 내역을 토대로 추정한 금고은행 금리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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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재개관 후 방문객 4만명 돌파.탄소중립 홍보 역할 ‘톡톡’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재개관 후 방문객 4만명 돌파.탄소중립 홍보 역할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이 지난 3월 재개관한 이후 6개월 만에 4만여명이 방문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홍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보관은 상설전시실·기획전시실·4D영상관·작은도서관을 갖추고 있으며 방문객이 기후 위기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청소년 탄소중립 체험, 시민 환경교육, 계절별 기획전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강원그린박람회’에 참가해 △탄소중립 전략 및 정책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 사례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소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현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들의 기후변화 이해를 돕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며 “강원그린박람회에서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 확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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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맞손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의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전기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혁신도시 내 교육, 교통, 행사, 사택 운영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자 고등학생의 교육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사택 운영 효율화 △이주정착금 지원 등이 구체적인 현안으로 제시됐다.
또한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원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의회와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의장은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원주시와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임직원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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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 참가자 500명 모집
한국관광공사,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 참가자 500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장애청소년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관광취약계층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에 함께할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공사는 여행 기회를 얻기 힘든 관광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여행을 통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청소년 꿈여행은 모두 당일 일정으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진로체험을 하는 ‘춘천 진로 탐색 여행’ △임진각과 통일동산 등에서 분단의 역사를 배우는 ‘파주 DMZ 교육여행’ △고래 따라 떠나는 ‘울산 해양탐구여행’ △선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안동 인문학여행’ △금오산에서 즐기는 ‘구미 힐링 자연여행’ △일일 해군이 되어보는 ‘창원 해양체험여행’ △‘전주 역사여행’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청소년 꿈여행은 무료로 운영하며 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애청소년 또는 청소년을 포함한 다자녀·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사 문지영 관광복지센터 파트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평소 여행 기회가 적거나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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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기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 도청 본관 통상상담실에서 제2기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민간부문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소통기구로 2019년 9월 처음 구성됐다.
이번 2기 협의회는 1기 민간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재구성됐으며 기존 16개 공공기관과 새롭게 위촉된 7개 민간기관·단체로 구성된다.
민간위원은 건설, 엔지니어링, 사회복지 등 청렴 취약 분야와 직접 관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는 형식적 운영을 넘어 실질적 문제 해결을 추진하겠다는 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제2기 민간부문 의장으로 선출된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강원선 회장은 “민간의 시각에서 현장의 부조리를 개선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만드는 데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의 신뢰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부패 및 갑질 행위 근절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청렴의 환경·사회·투명경영 핵심 원칙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실천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며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의회가 사실상 제대로 된 첫 운영이나 마찬가지”며 “정기회의는 연 1회지만 필요 시 수시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 분야에서 민간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며 “공무원 관점이 아닌 도민의 시선에서 지도·감독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제2기 협의회는 기존 과제에 더해 새롭게 선정된 총 9개의 공동 이행과제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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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허브공항 도약 비전 모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서천호 국회의원과 경남도, 사천시는 9월 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 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진 의원 등 20명을 비롯해, 박동식 사천시장,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차석호 진주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국가계획 반영의 중요성에 힘을 보탰다.
좌장은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이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기능 재편 방안’,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관광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웅이 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김운종 한국공항공사 본부장,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산업의 거점이자 남해안 관광과 산업 물류를 연결하는 핵심 관문으로 국제공항 승격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의 상징적 사업”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또, 우주항공청 개청,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MRO 산업 성장 등과 맞물려 사천공항은 국내를 넘어 국제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사천공항 승격을 더 이상 늦출 경우,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국가적 손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인천공항 등 수도권 공항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지방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제약할 수밖에 없으며 사천공항을 통한 우주항공·물류·관광 연계 발전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아울러 최근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남해 ‘쏠비치’ 리조트 개장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남해안권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사천공항은 남해안 전역의 경제·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됐다.
경남도는 지난 3월, 사천공항 단계별 확장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제안서에는 △1단계, 여객터미널 증축 및 CIQ 시설 도입, △2단계, 터미널 신축·유도로 및 계류장 확장·주차장 조성, △3단계, 여객·화물터미널 확장과 활주로 연장을 통한 국제·물류 거점 기능 완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경남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공항 승격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으며 소형항공사 신규 취항 협약 등 실질적인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천호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사천공항은 단지 지역공항이 아니라,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국가 전략공항으로 육성돼야 한다”며 “국제공항 승격 및 공항 확장사업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연말에 있을 제 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도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 항공우주산업 집적지, KAI 본사 등 국가 항공산업의 중심지”며 “이제는 사천의 하늘길이 대한민국 성장엔진이 되는 국제 관문공항으로 도약할 때”고 말했다.
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사천공항은 ‘우주항공산업 수도 경남’과 ‘남해안 관광 중심지’를 연결하는 국가 전략거점”이라며 “지금이야말로 국제 우주항공 허브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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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콘텐츠 열풍 방한관광으로 이어간다
한국관광공사, K-콘텐츠 열풍 방한관광으로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전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글로벌 돌풍과 한국문화 등에 대한 관심을 한국여행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먼저, 태국 방콕에서는 한·태 여행업계 130여 개 기관이 참석한 트래블마트를 필두로 △K-엔터테인먼트 △K-뷰티 △K-푸드 △K-축제 등의 다양한 테마존이 마련됐다.
방콕의 랜드마크 아이콘시암 쇼핑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태국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정해인이 한국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해 열기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팔로워 2,000만명이 넘는 태국 유명 배우 부부 ‘마크와 킴벌리’를 한국관광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코리아 트래블 피에스타’를 열고 필리핀 최대 성수기인 한국의 겨울 시즌을 공략했다.
30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스키리조트 7개사가 참가해 한국의 동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클룩과의 협업으로 동계상품 판촉전을 펼쳤다.
아울러 ‘APEC 2025 KOREA’를 계기로 경주를 비롯한 인근 관광지를 알리는 특별존을 꾸며 태국, 필리핀 양국에서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인 나타스 홀리데이에서는 한국홍보관을 운영하고 박람회 참가 현지 여행사들의 판촉 지원을 통해 약 7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공사는 오는 9월에도 베트남 호치민국제관광엑스포, 말레이시아 마타페어 등에서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해외여행 목적지로서 ‘관광한국’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동남아시아는 높은 방한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공존하는 곳으로 올해 역대 최고 방한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문화와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편으로 공사는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을 방한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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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안·옹진군과 국회 동행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1일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을 잇따라 면담하며 섬 지역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세 지자체가 공동 대응을 통해 섬 지역의 특수성과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입법·재정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광폭 행보의 일환이다.
세 지자체는 △‘국토외곽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사업 반영 확대와 국비 보조율 상향 조정 △이상휘·서삼석·문대림 의원이 각각 발의한 특별법 개정안의 통합·공동추진 △규제 완화와 자치권 강화를 위한 특별자치군 법안 입법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울릉군은 이와 함께 △울릉보건의료원 봉직의 인건비 지원 제도 개선 △특별법에 따른 보통교부세 보정수요 산정 반영 △주민 이동권 보장 및 해상교통복지 실현 등 지역 현안도 직접 건의하며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교통 불편 해소, 재정 불균형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울릉군은 현대자동차 NUMA 출범식에 참석해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면담을 이어갔다.
남한권 군수는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해당부처 소관 종합발전계획 사업 반영 △울릉공항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비롯한 먼 섬 지역은 국가 해양영토 수호의 최전선이자 전략적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별자치군 입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신안·옹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특별법 개정과 특별자치군 설치 법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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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부동산 규제, 현금부자에만 길 터줬다
6.27 부동산 규제, 현금부자에만 길 터줬다
[아시아월드뉴스] 이재명 정부의 6·27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6억원, 신용대출이 연소득 범위 이내로 제한되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 사다리가 사라지고 이른바 현금 부자와 외국인들에게만 부동산매입 기회가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서울지역 부동산 매입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서울지역에 부동산을 매입한 사례 중 부동산 매입을 위해 증여를 받은 비율이 6.27 규제 발표 전 27.2% 보다 3% 상승한 30.5%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증여를 통해 부동산을 매입한 비율이 올해 1월~6월 평균 32.1%에서 7월 37.6%로 5%이상 상승했다.
송파구는 6.7%, 마포구는 4.9%, 용산구는 3.1% 이상 모두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3구와 마용성 지역 이외에도 이밖에 이른바 노도강으로 불리는 노원·도봉·강북 지역 역시 노원구 19.9%→30.3% 도봉구 17.7%→33.3% 강북구 18.2%→33.3%로 모두 증여 비율이 큰폭으로 늘었다.
이외 성북구의 경우 20.0%→40.3%로 증여를 통한 서울 지역 부동산매입 비율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서울 25개구 중 7개구에서는 6.27 규제 이후 증여를 통한 부동산매입 비율이 연중 최고치를 갱신했다.
6.27 규제 이후 외국인들의 부동산 매입량이 늘어난 가운데, 현금부자들의 증여까지 늘어난 점까지 함께 확인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서민들의 주택 실수요 기회만 가로막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6.27 규제는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틀어막고 현금부자와 외국인들에게만 길을 터주고 있음이 드러났다”며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 서민대상 정책금융 개선 없는 규제일변 부동산 대책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패를 답습할 수 있다 민간과 시장에 활력을 주는 부동산 공급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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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 미혼남녀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 마련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미혼 남녀들의 특별한 만남 행사인‘청춘동아리 소모임 및 피크닉 매칭투어’를 지난 봄 시즌에 이어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할 수 있는 동아리 소모임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경북 거주 또는 소재 기업 재직 중인 미혼 남·여 각 15명씩 총 30명으로 1986~1999년생이다.
참가자들은 동아리 형태의 △승마반 △도자기 공예반 등 개인 취향존중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마직막 날에는 △피크닉 투어가 진행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진솔한 만남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받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 한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참가신청서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진국 인구정책과장은“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이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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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9월부터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 15% 상향
울진군, 9월부터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 15% 상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울진군민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1일부터 12월까지 울진사랑카드의 인센티브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이번 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별 캐시백 지급 한도는 월 50만원 구매 시 15%인 최대 7만 5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0% 캐시백을 적용했으며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2차 추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군은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구매한도는 9월, 11월, 12월 50만원, 추석이 있는 10월은 100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정책은 긴 추석을 앞두고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이용 촉진 등에 다양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사랑카드 인센티브율 상향으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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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호우 피해 복구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합천군, 호우 피해 복구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 동안‘7.16~20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시설직 공무원 25명이 참여하는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읍·면 시설직 공무원 17명 및 군청 지원 시설직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3개반을 운영하며 총사업비 80억 6600만원, 246건에 대해 추진한다.
이번 합동설계반이 설계하는 사업은 국비, 도비를 지원받는 지원복구 사업과는 달리 군비 100%인 자력복구 사업으로 합동설계반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5억 9천만원 정도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한 설계 추진으로 보다 빠른 복구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합천군의 예산 절감과 더불어 설계부터 착공, 준공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당 공무원이 진행함으로써 주민 의견의 적극 수렴, 과다한 설계 예방 등 신뢰와 책임있는 건설 행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미래의 합천을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의 기술 습득 및 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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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복원을 위한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개최
자연환경 복원을 위한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31일 남매지 일원에서 200여명의 낚시동호인 및 일반인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는 토착 생태계를 훼손하는 대표적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 등을 퇴치해 토착어종들의 서식공간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유지와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의 행사로서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하고 경산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해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북미가 원산지인 배스와 블루길은 70년대 식용 목적으로 들여온 외래어종인데, 다양한 물속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산란량이 많은 데다 성장 속도가 빨라 번식력에서 다른 생물들을 압도한다.
강한 육식성을 지니고 있어서 작은 물고기와 물고기알 또는 새우나 물풀 등을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워 자연생태계의 균형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
환경부가 배스와 블루길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나, 이들이 식용으로 대중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왜가리나 가물치 등의 천적을 만나거나 이번 대회처럼 낚시로 잡지 않는 이상 개체수 감소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대회에 참가한 어느 시민은 “우리 자연환경에 배스와 블루길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우리나라 토종 물고기들이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떻게든 도움을 줘야 한다 오늘 내가 낚시로 직접 몇 마리를 잡고 보니 자연에 의미 있는 일을 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자기의 소감을 밝혔다.
김재완 경산시 환경과장은 “자연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어종을 퇴치해 우리나라 토착어종을 보호할 수 있는 행사를 매년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시는 이런 좋은 취지의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라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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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9월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2025년 9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공무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 앞서 ‘낭만아재’ 밴드의 공연으로 가을 감성을 더했으며 필리핀 푸라시 파견공무원인 널린 발고스씨의 연수 소감 발표와 김현태 도시건축과장의 대동리 회전교차로 경관개선사업 주제 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과 공감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종 시책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정부 모범 공무원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 개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125억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 등을 언급하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비상근무가 잦았던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9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등 주요 행사가 집중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요청했다.
아울러 거창군도 아열대 기후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2026년 업무계획에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책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