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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테니스팀 한선용, 국제대회 복식 준우승 쾌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한선용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선용 선수는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마안산에서 열린 M15 마안산 국제테니스투어대회에 출전해, 인도의 미슈누 바르단 선수와 복식조를 이뤄 출전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복식 경기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구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지역 출신 및 유망 선수를 발굴·육성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양구군이 지향하는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우리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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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억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21개 단지 39개 동 전체에 대해 안전전문기관에 위탁해 점검한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주체가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하지만, 관리주체가 없고 법적인 의무 규정도 없어 그동안 높은 비용 부담으로 안전 관리에 공백이 발생해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육안 점검뿐만 아니라 필요시 정밀 관측 장비를 활용해 건물 균열, 기울기, 콘크리트 강도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입주민이 공동주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명옥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점검비를 전액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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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수소 상용차 인프라 확충에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수소 상용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는 2일 경산시 자인면 계림리에서 효성하이드로젠㈜과 함께 경산 계림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현 효성하이드로젠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 국장, 염규봉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본부장, 금교석 수소에너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수소 산업 관련 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계림 액화수소충전소는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50억을 투입해 2022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진된 사업으로 10월 정상 운영에 돌입한다.
충전용량은 시간당 200kg 규모로 하루 약 150대 이상의 수소 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버스와 화물차뿐만 아니라 승용차까지 다양한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경북 남부권과 대구권 수소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도는 환경부, 효성하이드로젠, 경산시 등과 협력해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윤종현 효성하이드로젠 대표이사는 “계림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민관 협력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경상북도가 친환경 교통도시로 도약하고 수소경제모델을 선도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은 “경북도가 이번 충전소 준공을 계기로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친환경 미래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정부에서도 적극 돕겠다”고 언급했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 인프라 확충은 꼭 필요한 과제다.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대로 친환경 교통 전환과 탄소배출 감소 효과 극대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성주휴게소 내를 시작으로 상주, 포항, 경주, 구미 등에 수소충전소 1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 경산, 울진 등 5개소 추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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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성공개최 위해 뉴질랜드와 실질 협력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돈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농업, 청년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뉴질랜드는 6·25전쟁 참전을 통해 대한민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우방국”이라며 “특히 1999년과 2021년 두 차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은 경상북도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 뉴질랜드의 주요 지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제도화하고 청년·문화·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더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베넷 대사는 지사 접견에 앞서 경주 APEC 개최 예정지를 방문해 행사장 준비 상황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경북도의 철저한 준비가 정상회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뉴질랜드 대사의 예방을 계기로 농업·청년 인재 교류·문화 교류 등 실행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기후변화·과학기술 등 미래 의제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뉴질랜드의 청정 농업·재생에너지 경험과 경북의 첨단 산업·연구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과 뉴질랜드는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청년 교류와 문화 협력까지 더해진다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물론 미래 협력의 길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특히 APEC의 성공을 위해서는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참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러시아, 칠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주요 APEC 회원국 대사들과 접견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국 대사들을 초청해 긴밀히 협력하고 경북의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림으로써,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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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반 돌봄 서비스 스마트화 전략 구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123대 국정과제와 ‘인구 위기 적극 대응으로 지속·균형 성장’ 등 12대 중점 전략과제를 발표한 가운데,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가 AI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스마트화 등 인구 분야 국정과제 대응에 적극 나섰다.
2일 경북도는 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연구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AI 기반 돌봄 로봇 산업육성 전략 발표 ▵도민 경청간담회, 국정과제 대응 세미나,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운영 시사점 및 대응 방안 보고 ▵실·국별 저출생과 전쟁 핵심 현안 및 2026년 주요 추진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AI 기반 돌봄 로봇 산업육성 전략 발표에 나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저출생·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 구조 붕괴로 돌봄 인력 부족과 육아 부담 증가 등이 우려됨에 따라, AI 돌봄 로봇 산업육성을 통한 돌봄 서비스 스마트화와 지역 기반 실증·확산 생태계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북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기술 기반이 충분하고 저출생·고령화의 최전선에 있어 실증의 최적 환경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3대 중점 전략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 기술 고도화 스마트 돌봄 실증·확산 허브 조성 스마트 돌봄 로봇 산업 생태계 육성을 제안하고 AI와 로봇을 활용한 돌봄 및 난임 서비스 지원, 아동·청소년 안전 대응 AI 로봇 시스템 개발, 돌봄 로봇 보급 사업 등 10대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7월부터 ‘AI 기반 돌봄 로봇 산업육성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진 도민 경청간담회, 국정과제 대응 세미나, 저출생 극복 워킹그룹 운영 등 시사점 및 대응 방안 보고에서는 그간 현장에서 들은 도민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주요 제안을 공유하면서 저출생과 전쟁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실·국별로 현재 추진 중인 정책을 수정·보완하고 내년 신규 사업 추진 시 반영·검토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 주요 대책들이 국가 주요 정책에 반영되고 있고 새 정부도 인구 위기 대응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저출생과 전쟁을 지속 강화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견된 역피라미드형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할 때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스마트화 및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돌봄 로봇과 산업육성이 필요하고 저출생, 고령화, 총인구 및 생산연령인구 감소 등 인구 위기 삼중고에 따른 인구 위기 대응도 차근히 준비해 인구 구조 변화 극복도 경북이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작년부터 추진 중인 저출생과 전쟁 대응을 강화하고 정책 수혜 대상별 ‘저출생 극복 도민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미 발굴·용역 중인 ‘K-아동 프로젝트’ 12개 과제에 대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설명하고 국비를 확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중앙, 도, 시군, 국회 등과 저출생 극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5일과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두 차례 개최하고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위한 경청간담회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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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웹툰 속 주인공, 한국여행 떠났다
좀비딸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웹툰 속 주인공, 한국여행 떠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인기 웹툰 IP를 활용해 국내 관광지를 일러스트로 제작해 한국의 매력을 새로운 방법으로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 와 손잡고 일본에서 새로운 K-콘텐츠로 급부상하는 한국 웹툰을 한국여행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좀비딸 △킬러 배드로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못 잡아먹어서 안달 등의 IP로 국내 관광지 곳곳을 알린다.
웹툰의 등장인물이 △순천만 국가정원 △설악산 주전골△동궁과 월지 △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의 풍경과 정서 등을 간직한 12곳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일러스트의 배경은 지난 3월, 일본의 한국여행 전문가가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일러스트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간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스테이션, 후쿠오카 코리아플라자 등 한일 주요 관광거점에서 10월 한 달간 전시되며 한정판 굿즈를 제작해 해당 전시관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도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한국관에서도 해당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근희 일본팀장은 “한국 웹툰은 일본의 Z세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한 새로운 K-콘텐츠”며 “웹툰 팬들에게 친숙한 IP를 활용해 한국 관광지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다양한 K-컬처 연계 사업을 통해 역대 최대 방한 일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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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탄소중립센터, 탄소중립 실천 모범사례 공모사업 추진
삼척시 탄소중립센터, 탄소중립 실천 모범사례 공모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탄소중립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삼척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모범 공동주택 공모사업’과 ‘2025 삼척시 탄소중립 시민참여 모범사례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모범 공동주택 공모사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삼척시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규모에 따라 100세대 이상 299세대 이하와 300세대 이상 두 개 그룹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탄소중립 시민참여 모범사례 공모사업’은 9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추진된다.
삼척시민은 물론, 삼척시에 소재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과 단체가 실천한 다양한 탄소중립 모범사례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과 공동주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켜, 지역사회 전반에 기후위기 대응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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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밴드’ 립스티커즈, 수록곡 ‘MOTIVATION’ MV 티저 공개 ‘탄탄한 서사 예고’
사진제공 =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가 수록곡으로 데뷔 열기를 잇는다.
립스티커즈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의 수록곡 ‘MOTIVAT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폐한 공간 위 가면을 쓴 채 멍하니 누워있는 멤버 L.IP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 클로즈업된 신문에 등장한 L.IP의 초상과 기사 문구 역시 이어질 스토리를 향한 궁금증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L.IP의 섬세한 연기가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는 공허한 눈빛부터 울부짖으며 감정을 쏟아내는 격한 장면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감정선으로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냈다.
‘MOTIVATION’은 밴드 사운드 편곡이 돋보이는 트랙으로 지금과는 달라질 거라는 마음가짐이 강하게 담겼다.
립스티커즈는 다양한 사운드로 곡을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우며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타이틀 ‘Back To You’에 이어 ‘MOTIVATION’ 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드러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립스티커즈. 다채로운 스타일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국내 밴드씬에 존재감을 각인시킬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립스티커즈의 ‘MOTIVATION’ 뮤직비디오는 오는 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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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여행,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공모
모두를 위한 여행,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두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가할 광역·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
공사는 기존 각각 실시하던 ‘열린관광지’ 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무장애 여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올해는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유무·나이·성별에 관계없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방법과 이동불편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이 신설돼 기존 열린관광지 또는 BF 인증을 받은 시설도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도입하면 해당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지원과 함께 대상지별 사업컨설팅, 홍보, 무장애 관광 교육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열린관광지와 열린관광지 플러스 선정 대상은 지자체가 신청한 관광지로 총 30개소를 선정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은 열린관광지를 확장한 개념으로 관광취약계층의 관광지 간 이동, 숙박·식음·쇼핑 등 관광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1개 지자체에는 3년간 최대 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자체는 지방비 100% 이상을 매칭해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의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무장애 관광은 더 이상 특별한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여행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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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위원회’출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강원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위원회는 민간·학계·정부 출연기관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이어지는 회의에서는 강원자치도의 인공지능 정책방향과 핵심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주요 안건은 △‘인공지능 X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 추진 전략 △인공지능 응용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 촉진 방안이며 특히 국가가 역점 추진하는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강원자치도의 대응 전략도 위원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강원자치도의 인공지능 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제안을 이어가며 강원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광용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인공지능은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필수 요소”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7대 미래산업과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친환경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위원회가 강원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도하는 컨트롤타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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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전 해수욕장 폐장, 코로나 이후 최다 방문
강원 동해안 전 해수욕장 폐장, 코로나 이후 최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여름, 도내 83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총 865만명으로 집계돼 2024년 대비 11.3%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는 올여름 이어진 긴 폭염과 함께, 강원도가 처음으로 추진한 ‘테마형 해수욕장 운영 지원사업’ 이 크게 기여했다.
단순한 물놀이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복합 체험형 관광지로 운영한 것이다.
주문진 캠핑비어 해수욕장, 망상 어린이 친화 해수욕장, 야간 콘텐츠 해수욕장, 가족 친화 해수욕장, 반비치 반려동물 해수욕장, 낙산 해수욕장 비치마켓 이들 6개 테마해수욕장은 총 2,624,932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3% 증가를 기록했다.
또 하나의 성과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 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3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630여명을 배치하고 주요 해수욕장에는 해파리 방지망을 설치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했다.
그 결과, 해파리 쏘임 사고 건수가 2건으로 전년도 618건 대비 대폭 감소했다.
아울러 개장 전·중에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시설 미비, 바가지요금 등 문제를 철저히 관리·보완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길고 무더운 여름에도 동해안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해수욕장 운영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분석해 잘된 점은 확대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내년에는 더 안전하고 즐거운 강원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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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부천시, 강릉시 가뭄 피해에 생수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천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사태를 선포한 자매도시 강릉시를 돕기 위해 지난 1일 생수 2,000여 병을 기부했다.
부천시 행정지원과 이기익 과장을 포함한 시 관계자는 직접 강릉시청을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강릉시의 현황을 들으며 가뭄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자매도시 부천시의 이번 생수 기부가 시민들의 가뭄 피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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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국학진흥원 출범기념 개원식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율곡학의 연구·보급과 강원권 지역학 기반 국학 연구를 통해 전통 인문가치를 확립하기 위한 재단법인 율곡국학진흥원이 개원식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율곡국학진흥원은 9월 2일 오후 2시 강릉시 율곡국학진흥원 교육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의장, 지역 사회단체장 및 문중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집자료를 통해서 본 강릉의 역가와 문화를 살펴보는 ‘다섯가지 향기, 강릉’ 특별전 오픈식, 기념사와 축사,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율곡국학진흥원은 우리나라 유학의 큰 줄기를 이룬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역사에 의미를, 전통에 숨결을”이라는 비전을 내걸고 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국학의 틀 속에서 율곡학과 지역학을 중심으로 연구·진흥하며 강원권 전통 인문가치 확산의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조직은 원장을 비롯해 △기획연구실 △국학자료실 △교육연수실 △경영지원실 등 4실 체계로 운영된다.
주요 추진과제는 △시대와 호흡하는 율곡학 재조명 △지역학 기반 국학중심 구축 △뉴노멀 시대 전통인문가치 확산 등 3대 경영목표에 따라 진행되며 이를 위해 △율곡학 연구 및 진흥 지원 △강원권 국학자료 아카이빙 △국학 기반 콘텐츠 소스 개발 △전통문화 가치 발굴 및 보급 △지역민 참여형 연수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설 운영 또한 새롭게 개편된다.
본관은 ‘꿈꾸는 사임당 예술터’로 이전해 원장실, 기획연구실, 국학 자료실, 경영지원실이 자리잡았으며 국학자료 연구시설로 활용된다.
기존의 율곡연구원은 교육관으로 전환되어 청소년·시민 대상 인문 교육과 연수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이원화·전문화함으로써 기관의 역할과 효율성을 높인다.
개원 기념으로 열리는 특별전은 그동안 수집을 통해 모아진 강릉의 자료를 바탕으로 강릉 관련 고지도를 통한 지정학적 의미와 특징을 보여주는 △프롤로그_‘동대문 밖 강릉’ △강릉 인물들의 문집과 간찰 자료 등을 통해 본 인향_인걸지향 △강릉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통해 예향_예의지향 △지역 명인들의 작품 자료를 통해 보는 문향_문예지향 △강릉 관련 문헌 등을 살펴보는 서향_문헌지향 △강릉의 자연환경을 표현한 자료들을 통해 풍향_풍광지향으로 여섯 개의 섹션으로 전시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율곡학 기반의 국학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 연구사업을 추진하는 율곡국학진흥원을 전국 4대 국학진흥 거점기관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율곡국학진흥원은 개원 이후 학술대회와 특별강연, 국학자료 전시회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청소년과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학 교육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미래 세대와 공유 가능한 국학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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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 개강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일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개강식은 상주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에 최종 합격해 20개월의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시작하는 8기 교육생들을 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영석 상주시장,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은 지난 4월부터 전국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해 213명이 접수했고 적격심사,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7월 16일 최종 52명을 선발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과정은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작물재배기초, 선도농가 견학 등 입문교육과정 2개월, 스마트팜 선도농가 실습 등 교육형실습과정 6개월, 파종·수확·판매까지 스스로 책임지는 자기주도 경영형실습과정 12개월로 총 20개월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교육기간 동안 교육에 필요한 강사, 컨설턴트, 견학 비용 등을 비롯해, 월 70만원의 실습비와 경영형실습과정 중 360만원의 재료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이날 참석한 교육생은 “새롭게 시작하는 농업의 첫걸음을 최신 시설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경북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할 수 있어 기대되며 앞으로 20개월 간 많은 기술을 익혀 스마트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첨단 기술, 시스템이 갖춰진 스마트팜도 그 기술을 실현시키고 최고의 효율을 이끌어 내는 것은 사람의 능력”이라고 하며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팜 전문가가 되기 위해 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주길 바라며 많은 지원과 혜택을 받는 만큼 사회에 봉사하며 미래의 농업을 이끌어 가는 주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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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춤사위, 상주를 물들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30일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제3회 상주곶감배 전국 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제주 등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 약 600여명이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프로부문부터 아마추어, 생활체육, 실용댄스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경쾌한 음악과 함께 펼친 무대는 관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상주시의 특산품인 곶감 홍보 효과는 물론, 댄스스포츠 저변확대와 세대 간 화합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상주곶감배 전국 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 경연대회가 전국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이 이번 무대를 통해 서로 어울려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