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대구시, 대구FC 혁신위원회 구성… “전면 쇄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강등 위기에 놓인 대구FC의 위기 극복과 구단 운영 전반의 쇄신을 위해 ‘대구FC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대구FC는 현재 K리그1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구단 운영과 선수단 관리, 팬 소통 등 다방면에서 구조적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선수단 운영 및 구단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축구기술·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스포츠 전문 언론인, 기업경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구단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혁신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를 60% 이상 참여시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대구시와 대구FC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위원회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20년 이상 재직 중이며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축구연맹 경기 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축구 기술·행정 전문가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풍부한 국가대표 선수 경력을 바탕으로 젊고 역동적인 구단 비전을 제시할 이근호 쿠팡플레이 축구해설가 △삼성전자 출신으로 수원삼성 블루윙즈 단장을 역임한 이석명 한국프로축구연맹 클럽자격심의위원회 위원장 △체육학을 전공하고 2024년 체육기자상을 수상한 송지훈 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가 참여한다.
또한, 대구시와 대구FC에서는 체육진흥과장과 구단 테크니컬 디렉터가 참여해 행정 지원을 담당하며 엔젤클럽에서도 축구팬과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참여한다.
위원회에서는 △선수단 규모, 선수 영입시스템 등 선수단 운영 쇄신 △구단 운영 효율성 진단을 통한 조직개편 방안 마련 △팬클럽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방안 모색 등을 폭넓게 논의하게 된다.
위원회는 9월부터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고 실질적 실행을 전제로 한 혁신안을 도출해 구단 혁신이 현장에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FC는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시민구단이자 대구의 자랑이지만, 최근 성적 부진으로 많은 팬들의 우려가 크다”며 “대구시는 혁신위원회의 독립적 활동을 지원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구FC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대구시, 공공성·책임성 강화 위해 산하기관 특별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시의회와 언론에서 제기된 시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문제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제외 대상 : 2025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대상기관이번 점검에서는 기관 운영의 모든 분야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각 기관을 담당하는 대구시 감독부서가 조직, 인사, 복무, 내부민원 등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불투명한 채용 절차, 인사평가의 불공정, 초과근무 적정성 및 출장 절차 준수 여부 등 인사·복무 분야의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시간외근무수당 등 인건비를 포함한 예산 집행 전반도 철저히 검토해 시민에게 한 점의 의구심도 남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제도 개선, 관리·감독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이번에 제기된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대구교통공사 사장의 해외출장 시 배우자 동행 논란과 관련해서는, 대구시가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공공기관 임원으로서의 품위유지 의무를 소홀히 한 행위로 판단하고 기관 차원의 내부 점검을 강화했으며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 경고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이러한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임원의 공무 국외출장 시 사전·사후 보고 의무화, 공무국외출장 심사기준 마련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에 통보했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점검과 개선책 마련을 공공기관 운영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경영과 청렴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이 공공성과 책임성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잘못된 관행과 도덕적 해이를 바로잡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2
-
대구시, 민생경제 회복 집중지원2,672억원 규모 제3회 추경예산안 편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정부 제2회 추경과 연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672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함께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 운영 등 민생경제 회복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이와 더불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복지 강화 등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 사업도 선별해 편성했다.
주요 세입재원은 국고보조금 2,199억원, 기금 가용재원 예수금 404억원, 특별교부세 60억원,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 9억원이며 부족한 재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했다.
첫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 대책 주간’ 운영 등 민생경제 회복에 2,512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2,323억원을 편성, 소비 활성화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지원해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2차분’ 발행 지원에 153억원을 편성해 1차분보다 할인율이 상향된 1,180억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소비 진작에 나선다.
특히 대구만의 맞춤형 민생정책인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 운영’에 21억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연계해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상권별 맞춤형 소비진작 특별행사와 이벤트 등을 집중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헬스장, 수영장 등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에 15억원을 편성해,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둘째, AX혁신 기술개발, 첨단 기능성 소재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23억원을 편성했다.
고난도 AI모델 학습·분석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사업’에 10억원을 편성해, 대통령 핵심 지역공약인 ‘AI로봇 수도’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성알파시티를 AX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한다.
또한, 지난 3월 국비 공모에 선정된 ‘첨단 기능성 소재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사업’에 3억원을 투입, 제품개발·해외인증·수출판로 개척 등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최근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구매 지원 보조금이 하반기에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10억원을 추가 편성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한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셋째,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04억원을 편성했다.
빗물펌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팔달빗물펌프장 등 4개소에 방류구 인명피해 방지시스템 구축비 3억원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 신·증설 및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운영비 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공공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구실내빙상장 노후 지붕 교체, 대구예술발전소 보수·보강, 그리고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2개소 설치에 각각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투입한다.
이 외에도, 새 정부의 대통령 공약사업인 ‘5세 무상보육비 지원’에 9억원을 편성해 어린이집 학부모 부담금을 추가 지원하고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층 긴급복지 지원’ 45억원, 돌봄이 필요한 ‘청년·중장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5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넷째,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안전시스템 구축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 49억원을 편성했다.
대구 서북부지역 산업단지와 경북 구미공단, 왜관산업단지 권역을 연결하는 ‘다사~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도로 절개지 안정화를 위한 추가 공사비 20억원을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편성했다.
또한, 도시철도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하는 ‘도시철도 2·3호선 열차무선설비 개량 사업’에 지난 추경에 이어 추가로 확보한 국비 29억원을 편성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정부 추경과 연계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지역사랑상품권 2차분 발행과 더불어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을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회복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구광역시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9월 2일 시작된 제319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9-02
-
2025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2025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8월 30일 칠곡군가족센터 일원에서 “2025 칠곡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문화체험 및 놀이·체험부스, 먹거리 등 20개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마술쇼 공연과 왜관중학교 밴드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가정 지원 유공자 표창, 개회식,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럭키칠곡”이라는 슬로건에 맞춘 퍼포먼스로 아름다운 화합의 순간을 장식했다.
기념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순범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과 약 500여명의 지역 주민 및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했다.
남리나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웃이 소통하고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칠곡군 모든 가족의 행복한 놀이터로써 가족 간 화합과 다양한 세대가 자유롭게 어울리는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오늘 행사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다양성이 존중받고 어울림의 가치를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
칠곡군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칠곡군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에 제안·제출된 안건은 의원발의조례안 2건과 칠곡군 제출안건 9건으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포함되어 있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9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3일부터 9월 10월까지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9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를 종료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의원발의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심의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앞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의 최종심사를 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 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에 오종열 의원, 부위원장에 권선호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가정의 울타리 밖에서 군민들께 한 줄기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민원인도 군민의 일부라는 넓은 포용력으로 단 한 건의 민원이라도 정성껏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2025-09-02
-
김용태, 포천·가평에 교육부 ‘자기주도 학습센터’ 6개 대거 선정 쾌거
김용태, 포천·가평에 교육부 ‘자기주도 학습센터’ 6개 대거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가 심혈을 기울여 올해 처음 추진한 ‘자기주도 학습센터’ 공모사업에서 포천시 5개, 가평군 1개가 선정되면서 전국 50개 중 경기도가 13개, 포천과 가평에만 총 6개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포천에서는 △영북시립도서관 △이동 작은도서관 △일동시립도서관 △포천 에듀케어 플랫폼 △관인중·고등학교 총 5개가 선정됐고 가평에서는 △조종고등학교가 선정되어 학습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습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습 공간과 EBS 콘텐츠, 대학생 멘토링, 학습 코디네이터 지원 등이 제공된다.
포천의 경우에는 그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포천시,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협력해 관내 학생의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공공학습센터를 추진하는 등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사업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의 ‘자기주도 학습센터’ 사업까지 연계됐다.
가평 또한 교육 인프라가 열약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자기주도 학습센터’ 가 설치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인정돼 학교 내에 선정됐다.
학습센터 운영을 위한 필수 경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시·도교육청과 지자체는 시설 확보와 자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학습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용태 의원은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단순 학습 공간의 의미를 넘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여는 것”이라며 “특히 관내 학교와 도서관 등 지역 시설을 연계해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교육시설 지원에 적극 협력해주신 백영현 포천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께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태 의원은 “자기주도 학습센터가 전국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경기도교육청, 지자체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
칠곡군, 2회 추경 예산 8,581억원 편성. 민생경제 회복 초점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302억원이 늘어난 8,581억원으로 편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제312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월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예산안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사업들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K보듬 마을돌봄터 연장 운영, 투자기업 입지시설보조금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 지원, 칠곡군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개식용종식 지원금 등이 있다.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등 미래를 위한 용역비도 편성됐다.
특히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 유휴자원활용 지역활력사업,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등 선정된 공모사업 3건도 눈에 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영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9건, 동의안 1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상정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심사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1조 1,871억원 대비 356억원 증액된 1조 2,227억원으로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안건들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시정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으로 조직경쟁력 높인다
창원특례시, 승진자 직무교육으로 조직경쟁력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정기인사에 6~8급으로 승진한 공무원 193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하반기 승진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에 이어 실시하는 ‘승진자 직무교육’은 6·7·8급 승진자로 50명 단위 소규모로 반을 구성했으며 승진한 직급에 맞는 역량을 갖추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한다.
과목은 △ 기획보고서 작성 △ 예산·회계실무 △ 법제 실무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느끼거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설계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도 교육 후 학업성취도와 개인의 역량을 평가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교육 집중도와 학습 효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의 공직 내 성장 단계마다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이라며 승진자 교육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나아가서는 체계적인 개인 역량 강화로 조직경쟁력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교육 계획을 밝혔다.
한편 상반기에는 1월 승진자 238명에 대해 승진자 직무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 2일~5일 8일~11일 15일~16일 총 10일간 창원문성대학교에서 진행된다.
2025-09-02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9월 12일 개관식 개최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9월 12일 개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2일 오후 1시 30분‘책둠벙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관식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대표 도서관인 책둠벙도서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고성군수, 국회의원, 도 교육감,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고성오광대 인형극 공연을 시작으로 △군수 기념사 및 내빈 축사 △감사패 수여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과 함께 기념한다.
또한, 개관식을 전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12일 개관식 직후에는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사인회 △13일 작은 음악회와 전국 문학관 상주 작가들이 함께하는 어린이 문학 캠프 △14일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 가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교류의 장을 선사한다.
강연 수강 신청은 고성군청 및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모이고 배우며 즐기는 열린 문화 놀이터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함양군, ‘오르GO 함양’ 완등기념 메달 첫 디자인 공개
함양군, ‘오르GO 함양’ 완등기념 메달 첫 디자인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오르GO 함양’ 산악완등 인증사업의 15좌 완등 기념 메달 첫 번째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첫 번째 메달 디자인은 대한민국 대표 명산이면서 ‘오르GO 함양’ 15대 명산 중 최고봉인 ‘지리산 천왕봉’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메달 앞면에는 단풍으로 물든 지리산 주 능선을 비롯해 천왕봉 정상석, 대한민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지리산 가는 길 ‘지안재’ 와 웅장한 지리산제일문의 풍경이 입체적으로 표현됐다.
뒷면에는 ‘오르GO 함양’ 15대 명산과 지리산 천왕봉의 위치 표시를 담았으며 한국조폐공사의 4방향 잠상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방지 기능도 갖췄다.
기념 메달은 순은 15.55g 사각형 규격으로 제작되며 친환경 종이로 만든 사각뿔 형태의 케이스에 담긴다.
군은 앞으로 매년 각 산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선정해 연속 시리즈 형태로 발행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르GO 함양’ 15좌 완등인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자긍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기념 메달을 제작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숨은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오르GO 함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15개 명산 완등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완등 인증 개수에 따라 함양사랑상품권과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기념 은메달을 완등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군은 오는 9월 21일 함양산삼축제 기간 중 ‘제1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완등 참여자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09-02
-
성주군, 효과적 민원처리위한 전화통화 권장시간 운영
성주군, 효과적 민원처리위한 전화통화 권장시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주민들의 민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민원담당자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전화 통화 권장시간 설정 운영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민원처리법 개정과 행안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발표에 따라 운영되는 이 제도는 장시간·폭언·성희롱 등 민원 상담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 마련으로 민원담당자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민원담당자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조치로 1회당 통화 시 정당한 사유없이 15분을 초과하는 경우 종결안내, 20분 경과 시 통화종결이 가능하며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의 폭언 시 즉시 통화종료가 가능하다.
민원통화 권장시간 설정은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위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운영을 통해 민원담당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를 당할 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은 효율적인 민원 상담 및 민원 처리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전화통화 권장시간 설정 운영제도를 통해 민원담당자들이 안심하고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민원담당자 안전과 민원처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
광주시, 기아챔피언스필드 관람석 전면 교체 완료
광주시, 기아챔피언스필드 관람석 전면 교체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의 노후 관람석 1만5076석 교체를 완료하고 시민 안전과 관람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4년 구장 준공 이후 10년이 지나 노후화된 좌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 일반 관람석 1만5076석의 좌판·등받이· 컵홀더를 교체했다.
기존 틀은 유지하면서 좌판과 등받이를 넓혀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색상과 디자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맞춰 경기장의 익숙한 분위기를 살렸다.
광주시는 프로야구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홈경기가 없는 날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 금형 제작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설치에 들어으며 여름철에는 근로자 안전수칙을 강화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공사를 이어갔다.
또 기존 틀을 활용해 철거 비용을 절감하고 전국 단위 업체 조사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해 합리적인 단가를 확보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노후 관람석 교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친화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관람석 개선 사업은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의 하나로 추진됐다.
당시 광주시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석 등 정비를 약속했다.
2025-09-02
-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 참여가족 모집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8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경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조부모 또는 부모와 초등생 자녀로 구성된 가족 단위이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 학교”는 2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며 강좌는 총 14개로 오전과 오후 각각 7개 강좌로 운영된다.
강좌 1개당 10가족이 참여 가능하고 가족당 2개 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다.
체험 전에는 흥미로운 샌드아트 공연과 풍선 쇼 등이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25-09-02
-
청송군, 기후변화 대응 과수 냉해 예방 나선다
청송군, 기후변화 대응 과수 냉해 예방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 오는 26일까지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과수 냉해 예방기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과수 개화기에 잦아진 이상기상으로 발생하는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결실 불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청송군 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으로 개인 농가는 물론 농업인 단체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요소 및 붕산 비료 지원으로 대상 면적은 약 2,500ha다.
낙엽기에 요소와 붕산을 엽면 시비하면 저장양분이 축적돼 꽃눈의 내한성이 강화되고 착과량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신청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서류 각 1부이며 단체 신청 시에는 농가 명단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사업비는 헥타르당 10만원으로 보조금 6만원과 자부담 4만원으로 구성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 피해가 반복되면서 농가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과수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