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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통계다.광업, 제조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전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 산업별 구조 변화와 고용·매출,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진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구미시에 위치한 19개 산업, 총 2만545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사업 운영 형태, 디지털 기술 활용 여부 등 총 38개 문항이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화,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비대면 스마트조사 방식을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방문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28일간 실시된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마련 및 학계·연구기관의 연구 기초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며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에 공표된다.구미시는 철저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전교육을 완료했으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조사요원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정확한 조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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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폭염 취약계층 9월까지 밀착 건강관리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취약계층 대상 밀착 건강관리에 나선다.구미·선산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방문건강관리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전화 상담과 가정방문을 병행해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순회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도 진행한다.아울러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 방법 등 여름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이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생활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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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구미시,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200명 장기근속 지원 나선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200명을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마련했으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11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만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중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지원대상이다.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이상 기준중위소득 180%이고 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이 16만6263원 이해야 신청 가능하다.다만, 청년내일채움공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등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금을 수령한 자는 제외된다.근속장려금 지급은 구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최초 선발 시 55만원을 지급하고 6개월 후 계속 근무 및 구미시 주민등록 여부를 확인해 추가로 55만원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근로자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재직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경제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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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예산 1,766억 투입…재난·생활안전 전방위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올해 안전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454억원 늘린 1766억원으로 편성하고 재난 대응부터 예방, 생활안전까지 전방위 안전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6월까지 드론 2대를 도입하고 드론 데이터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재난안전상황실 드론 데이터 연계 구축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재난 발생 초기 피해 규모를 신속히 파악하고 현장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는 기반이 마련된다.수집된 영상과 데이터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즉시 연계된다.대형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대한 지원 요청은 물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대응에도 활용된다.현장 판단과 지휘 체계의 속도와 정확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다.생활 밀착형 정책도 확대한다.지난해 어린이 안전인형극 4369명, 교통안전체험장 1449명,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150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379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매월 시민 참여형 안전캠페인을 운영해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민안전보험 보장도 강화됐다.올해부터 농기계 사고 상해후유장해 보장금액은 20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사회재난 사망 보장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지난해에는 199건에 총 3억7900만원이 지급됐다.실질적인 피해 보전 기능이 강화된 것이다.재난 취약지역 정비사업은 올해 본격 추진된다.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개소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개소 등 총 6개 사업에 1826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한다.침수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스마트 안전망 구축도 속도를 낸다.시는 CCTV 5131대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지난해 관제를 통해 80건의 범죄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고 649건의 범죄 예방 신고로 이어졌다.앞으로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안심귀가거리를 확대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일 방침이다.안전 정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경북 시 단위 가운데 2년 연속 종합 안전등급 1위를 기록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드론 기반 대응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투자, 생활안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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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사항 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를 사전에 예방하고 각 부서에서 구축·운영 중인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현업업무 수행 및 관리부서 도급·용역·위탁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 공중이용시설을 관리하는 부서 등으로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과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항목은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조치 이행 실태 △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중대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마련△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 △공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및 유지·관리 현황 등이며 점검은 각 부서의 자체 점검과 안전재난과의 현장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 신속한 개선조치를 유도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별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수준을 면밀히 점검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아울러 영주시는 중대재해예방 의무 이행을 위해 지난 2월에는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을, 5월에는 도급용역위탁 사업 수행 업무 담당자와 관내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은 법적 의무를 넘어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책무”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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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3기 수강생’을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3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로 되어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도 신청 가능하다.선발된 수강생은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화상영어 3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수업은 개인 PC 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실시 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주 3회 중 선택할 수 있다.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3기는 7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4기는 8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화상영어 3기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체감 할 수 있는 교육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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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 특강‘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아동권리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및 행정 전반에 아동권리 관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월례회 참석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특강은 김미정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나서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의 개념 이해 △인권감수성 향상 훈련 △아동학대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인식 제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영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확대, 아동영향평가 추진 등 아동권리 기반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권리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함께 실현해야 할 가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이 행복한 영주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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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이 더 아름다웠다” 소수서원 야간개장 성료
“우리의 밤이 더 아름다웠다” 소수서원 야간개장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진행한 ‘2026 소수서원 야간개장’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지난 5월 2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축제 종료 후에도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졌다.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해 소수서원이 영주시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림매김했다는 평가다.이번 야간개장은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선비유등 30개 등 다양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여기에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다양한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과 매주 토요일에 야간조명과 어우러진 국악, 성악, 전통악기, 통기타 등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서원의 건축과 자연경관을 부각시켰으며 관람객은 고요한 밤길을 따라 이동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어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통해 세계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 코레인인재개발원 등 인근 숙박시설 이용객들이 인터넷, SNS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야간 개장을 통해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야간경관 명소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모든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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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농지·산지전용 허가지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지난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농지·산지전용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올해 적도 태평양에서 발생한 슈퍼 엘리뇨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한 태풍 발생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사지 및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재해 예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는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토사유출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활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1만㎡ 이상 대규모 산지전용 허가지 15개소 △1만㎡ 이상 농지전용 허가지 37개소 △농경지 경사도 평균 15 이상인 영농여건불리농지 전용 허가지 22개소 등 총 74개소이다.시는 농지산림팀장을 중심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지반 침하 △토사 유출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비탈면 안전관리 △기초 및 지지대 파손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안전조치가 필요한 대상지에 대해서는 수허가자에게 즉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농지·산지전용 허가지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사전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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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수도사업소, 여름철 대비 상수시설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상수도시설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수장 단전, 취수원 탁도상승, 관로 유실 등 상수도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의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수도사업소는 효과적이고 정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했으며 주요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 시 취수원 탁도 급증에 따른 정수 공정 관리 상태, △정전 대비 비상발전기 및 배전반 가동 실태,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 가압장 및 배수지 주변 배수시설 정비 상황, △급경사지 및 하천 변에 매설된 상수도 관로의 유실 위험 여부 등이다.특히 점검 결과 경미한 정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하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한용호 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필수 행정 서비스”며 “장마철 대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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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재판매·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지원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서 건전한 사용질서를 확립하고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신고센터는 일자리경제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구성해 시민 제보 및 민원 접수,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현장 점검, 온라인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시는 물품 구매 없이 지원금을 사용하는 허위결제 행위와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원금 재판매 및 현금화 게시글에 대해서는 삭제 요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지원금 신청·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 제보를 활성화하고 세무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보조금 지급 제한 및 환수 조치가 가능하다.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금액을 초과해 신용카드로 거래하는 행위, 이를 대행하는 행위, 또는 다른 신용카드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해 거래하는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지원금의 건전한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부정수급 또는 부정유통 의심 사례를 발견한 시민은 영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정유통 신고센터 또는 정부합동 부정수급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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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경상남도 교통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교통행정평가’에서 도내 시부 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 추진, 교통약자 이동편의,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광역교통체계 확충, 어린이 통학로 교통정책 이행 노력도 등 정량지표 8개 부문과 정책협조도, 안전 관련 교통시책 등 정성지표 2개 부문 등 총 10개 부문 21개 항목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양산시는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K-pass 사업 운영 △교통문화지수 향상 △국도비 집행률 등 5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민·관·경 협력 체계 구축으로 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속적으로 감소시켰으며 K-pass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비 절감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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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실시
양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 2만1016개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전체 산업의 고용, 생산 등 구조 파악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양산시가 실시한다.이번 조사에는 무인 매장,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농장 등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를 반영한 신규 조사 항목이 포함됐다.시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스마트 조사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조사는 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의 약 10%를 ‘온라인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방문 면접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앞서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실시 전까지 조사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번호와 접속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 또는 담당 조사원을 통해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양장은 AI 스마트시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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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웅상 우불산 일원 국가유산 용역 착수
양산시, 웅상 우불산 일원 국가유산 용역 착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웅상지역의 국가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이달까지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우불산성 발굴조사, 우불산신사 제향 도지정유산 지정보고서 작성 3가지 용역에 착수했다.경상남도 지정문화유산인 우불산성은 포곡식 토석혼축 산성이다.경주와 부산을 잇는 교통 요충지에 조성된 군사적 거점으로 5세기 중·후반 신라가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에 실시되는 우불산성 발굴조사는 2025년에 조사 당시 새롭게 확인된 우불산성 내부 시설인 ‘북쪽 집수지’서편을 추가 정밀발굴조사한다.이를 통해 세장방형 집수지 구조, 축조 방법, 사용 시기 등을 명확히 밝힐 계획이다.나아가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도 병행해 지금까지 발굴 성과 및 문헌자료 고증을 통해 기초자료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차적인 산성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올 하반기에는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불산성이 지닌 역사적 성격과 가치 활용, 보존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우불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및 발굴조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이와 함께 양산시는 도지정문화유산인 우불산신사에서 지내는 제향을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한 근거 마련 용역을 시행한다.우불산신사 제향은 신라부터 조선까지 전승됐으며 국가제사를 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현재 양산시는 매년 우불산신사 제향을 지원하며 지역 역사 전승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웅상지역의 국가유산 활성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체계적인 보존과 정비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이라며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반 절차와 협의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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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 기능 향상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장애인 편의 기능 향상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내용연수가 경과된 무인민원발급기 6대를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6월 초 사업비 110백만원을 들여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교체되는 무인민원발급기에는 휠체어 이용을 감안해 최저높이와 최고높이를 제한하고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용 음성안내와 이어폰소켓으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점자라벨, 장애인 키패드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모든 사람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체 대상 장소는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웅상출장소, 양산부산대병원, 강서동 행정복지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양산세무서 등 6개소이다.이 가운데 부산대양산캠퍼스역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발급량이 저조해 운영을 종료하고 양산성모병원으로 신규 설치될 예정이다.운영 시간 및 발급 가능 서류는 양산시청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산성모병원은 경상남도 동부권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 3월 개원한 225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과 내원객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오혜정 정보통신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장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