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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확인하는 심장 건강” 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 전개
“숫자로 확인하는 심장 건강” 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도록 유도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하동군청 민원실에서 건강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하동읍, 전도, 진교공설시장 등 전통시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순회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관내 사업장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20대~40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혈관 건강을 유지하려면 혈압은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은 100mg/dL, 총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수치를 벗어나면 고혈압, 당뇨병은 물론, 만성콩팥병 등 합병증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심장·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므로 본인의 혈관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고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민정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 건강관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 보건소는 연중 고혈압·당뇨 교실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등을 운영하며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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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 연다
하동군,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고령화와 함께 장애인 인구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발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월 경남에서 처음으로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열고 관내 주요 장애인 복지기관과 협력해 단순히 돕는 데 그치지 않는 새로운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센터를 중심으로 △생활안정 △일자리 지원 △이동 편의 △가족 지원 △문화·여가 등 장애인의 삶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하동군, 지역 기반 장애인 복지망 ‘튼튼하게’ 하동군에는 현재 4개 장애인 단체와 함께 9개 장애인복지시설이 상호 협력체계를 운영해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의 장애인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허브로 각 단체와 시설이 고유 사업을 원활히 이어가면서도, 기관 간 협력과 자원 연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장애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센터는 소통 창구이자 협력의 장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신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모두가 어울리는 포용사회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애인 생활안정, 하동군이 든든하게 책임집니다 장애인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기준, 하동군은 중증장애인 및 저소득 장애인 약 1454명에게 매월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장애인연금은 월 최대 43만 2510원, 장애수당은 월 최대 6만원까지 지원되며 이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동군은 수급률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지속하고 찾아가는 상담·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
누구나 일할 수 있는 하동,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 하동군은 민간기업 취업이 어렵거나 준비 중인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5년에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20여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주요 직무는 읍·면사무소 및 복지시설 사무보조, 지역 환경정비, 복지시설 서비스 지원, 중증장애인 권리보장형 일자리 등 하동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로 운용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하동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 보호 고용과 직무 개발, 직업 적응 훈련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이곳에서는 사무용 가구 등 생산품 인증 및 공공조달 등록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고 공공·민간시장에서 판로를 넓혀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동군은 장애 유형별 적성·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하면서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견인하는 든든한 일자리 복지망을 완성해 갈 방침이다.
하동군 장애인 시설, 전문성과 포용성 더하다 하동군 직영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자격 취득 등 다양한 직업훈련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장애 이해 교육과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편견을 줄이고 가족관계 개선, 스포츠·여가 활동, 재활치료 등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내 하동군 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교육 지원, 가족기능 회복, 배드민턴·수영·태권도 등 신체활동 및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제공해 사회성 향상과 건강 증진을 이끌고 있다.
한편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섬진강 사랑의 집은 51명의 입소자에게 맞춤형 생활지원과 건강관리, 의사소통·자립생활 교육 등 종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여가 활동, 가족 상담, 지역사회 참여 기회도 확대해 입소자가 활기차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장애인 이동권과 접근권, 더욱 촘촘하게 보장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하동군지회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별교통수단, 휠체어 택시, 버스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와 일상생활의 편의 증진에도 기여한다.
또한 보장구 수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해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일상과 생활 전반의 자립도 함께 지원한다.
장애인 가족에 희망을 더하다, 종합적 지원사업 확대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자립생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부터 위기가정 사례관리, 병원 이동 지원 등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 가족의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연 1회 가족 나들이와 2회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문화쉼표’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연대감을 강화하고 비장애 형제를 위한 가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부모 자조모임, 특수교육 연계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장애인과 가족의 기능 향상 및 역량 강화를 꾀하며 보다 포괄적인 돌봄 체계를 갖췄다.
장애유형별 맞춤 지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돌봄·재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동이 필요한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며 일상과 사회활동의 균형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한다.
경남농아인협회 하동군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통역센터를 운영하고 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수어통역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청각·언어장애인이 정보와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문화·여가활동도 하동군에서 활짝 하동군은 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지역 복지시설, 단체들이 협력해 심리적 안정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며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나누리’, 장애인의 감각적·정서적 체험 및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음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유대감을 키우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하고 공감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책 실태조사로 복지체계 한층 더… 맞춤형 지원 강화 2025년 장애인 실태조사와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동권 보장, 정보 접근성, 재활·돌봄, 주거 안전, 사회참여 등 5대 영역에 걸친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은 농촌형 이동수단 확대, 무장애 관광지도 제작, 복지 정보 안내 체계 강화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문화·체육활동, 재가 돌봄, 주거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미술치료와 자연 체험을 비롯한 심리 지원, 순회 재활치료와 방문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 역시 확대된다.
특히 2025년 8월 지정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의료, 생활관리, 정서 지원 등 전문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와상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동과 돌봄이 시급한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 역시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실태조사와 종합지원센터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복지정책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며 “모두가 어울리고 성장하는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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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주시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 모집
2025년 진주시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9월 24일까지 ‘2025년 진주시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인생이모작학교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일 여가, 재무, 건강 등 생애설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신중년의 은퇴 후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교육은 10월 1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배움으로 시작하는 명품인생 △그림으로 알아보는 소통법 △스마트폰으로 감성사진 찍기 △음악 한 스푼, 내 마음 두 스푼 △디지털 숏폼 영상, AI로 첫걸음 △재무 : 연금 및 적금 이야기, 건강보험 폭탄 피하기 △직업의 세계 미리 맛보기 △ 귀로 보는 건강관리 ‘이혈테라피’△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시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입학신청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생애전환기에 놓인 신중년 세대의 불안감이 기대감으로 바뀌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생이모작을 꿈꾸는 신중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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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전 매력이 넘치는 국악 공연 보러오세요”
진주시, “반전 매력이 넘치는 국악 공연 보러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다가오는 9월 7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이건석 상임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반전4 - 소리에 반하고 아름다움을 전하다’ 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시원한 국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대금연주자 류근화, 소리꾼 서의철이 함께 출연해 춘향가의 백미로 꼽히는 ‘이별가’를 판소리 협주곡으로 풀어내고 대금협주곡 ‘대바람소리’, ‘비류’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제가 ‘반전’인 만큼 다채로운 국악 공연 속에 나타나는 반전 매력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기획한 이건석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반전 매력으로 가득한 다채로운 국악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가락의 반전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9월 5일까지 인터넷 예매사이트를 통해 좌석 지정 예약이 가능하고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잔여석에 한해 입장권을 배부받아 관람 가능하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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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젊음의 축제 ‘진주 M2페스티벌’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뮤직&미디어’로 대표되는 진주의 최고 젊음의 축제인 ‘진주 M2 페스티벌’ 이 ‘에이핑크’ 등 유명가수 초청공연과 EDM 파티 등 다양한 행사로 늦여름의 남강변을 젊음의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일과 6일 이틀동안 망경동 남강변 둔치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주 M2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KNN이 주관하는 진주 M2페스티벌은 기존 진주뮤직페스티벌이 MZ세대 맞춤형 축제로 발전한 대표적인 여름철 젊음의 축제이다.
당초 지난 8월 8일과 9일 개최키로 했으나 집중호우로 인한 남강댐 방류량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이날로 연기돼 개최되는 것. 올해 진주 M2페스티벌도 대중예술 축제를 접하기 어려운 경남 서부권의 젊은 층을 위한 축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유명가수 공연으로 준비됐다.
특히 확장무대를 설치해 수상 관람석 수를 300석으로 늘려 ‘스탠딩존’에 관람하는 관람객이 초청가수를 보다 가까이 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수상 객석에서 관람하는 사전 예약자들에게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돋보인다.
축제기간 중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EDM DJ파티’, 또 오후 8시부터는 ‘미디어퍼포먼스’ 가 진행되고 첫째 날은 사전 예선을 거친 ‘랩비트 콘테스트’ 와 함께 랩 경연대회에 참가한 초청가수 ‘비와이’, ‘키드밀리’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KNN 방송녹화와 함께 초청가수 ‘에이핑크’, ‘루네이트’, ‘라잇썸’, ‘한요한’, ‘엔젤노이즈’ 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뮤직페스티벌과 함께 진주맥주 연계 푸드존을 개선해 ‘올빰야시장’ 이 함께 열려 야식과 함께하는 축제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늘막 등 ‘휴게존’과 `미스트존’을 설치하는 등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도 확충하는 등 관람객 맞이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진주 M2페스티벌은 지난 8월 15일부터 진주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연계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M2페스티벌은 뮤직과 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MZ세대 맞춤형 여름축제로 한여름 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멋진 축제가 될 것이다”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국가유산 야행, 남강 별밤 피크닉, 나이트 자슐랭 투어, 숙박 프로모션 등 8월부터 9월까지 진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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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 전국 1위 선정
고성군,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 전국 1위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 농경문화 소득화 모델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거류면 거산리와 마암면 삼락리·두호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4억 2천만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둠벙과 생태자원을 활용한 농경문화 체험 관광자원화 △농산물 브랜드 상품화 △공동체 기반의 주민소득 창출 등이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전통 농업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득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시·군이 농촌진흥청 최종발표 심사에 올랐으며 그중 5개 지역만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다.
고성군은 경기 여주, 경북 의성, 강원 인제, 전북 익산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으며 당당히 1위에 올라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 과장은 “이번 선정은 고성군 농업유산의 가치와 주민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예산 확보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지역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류면의 한 주민은 “둠벙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우리 농경문화의 상징인데, 이제는 체험과 관광으로 이어져 소득까지 창출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보해서 고맙다”고 전했다.
향후 일정은 2025년 10월 시·군별 예산 배정 후, 12월에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계획 구체화 및 컨설팅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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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3일 시청 대강당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천’ 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천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시민 400여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권익 향상,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 16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과 함께 공식 기념식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개그우먼이자 투맘쇼 공연사업자 ‘맘통령’의 조승희 대표가 ‘공감, 양성평등의 시작’ 이라는 주제의 힐링 토크쇼를 진행,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 구성원이 해야 할 역할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으면 한다0며 “여성과 남성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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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천서 전지훈련 실시
대한민국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사천서 전지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2025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사천시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기로 해 여자농구의 고장인 사천시의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사천시 삼천포체육관 등 3개소에서 2025 U16 청소년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9월 22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025 FIBA U16 여자 아시아컵’을 대비한 것으로 대표팀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전지훈련에 나서게 된다.
이번 훈련에는 선수 12명, 지도자 3명, 트레이너 2명 등 총 17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기초체력과 기술·전술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지역팀들과의 교류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들이 사천시를 찾게 된 배경에는 2025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중고농구대회 통영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삼천포여고농구부와 새로운 지도자와 함께 열전을 펼치고 있는 삼천포여중농구부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사천시는 이미 전국 최고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면서 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진주·남해·통영 등과 연계한 전지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잘 갖춰진 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잡게 하고 있는 것.그리고 남일대 해수욕장 백사장, 각산 봉화대, 와룡산은 극기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사천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활어회는 최고의 스태미나식으로 손꼽힌다.
사천시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함께 스포츠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사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적의 훈련 환경 속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기량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오는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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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 키운다.인제군, 서울대‘위캔캠프’ 참가비 전액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동기 부여와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위캔캠프’ 참가비을 전액 지원한다.
군은 입시 경쟁 심화와 진로 선택의 어려움으로 학습 동기가 저하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부족한 관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위캔캠프’는 서울대 출신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국·영·수 학습법, 학생부 관리, 1대1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서울대에서 열리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캠프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20명이며 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가능하다.
학교별 배정 인원은 △인제중 3명 △인제고 4명 △원통중·고 7명 △기린중·고 4명 △신남중·고 2명으로 최종 참가자는 9월 12일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위캔캠프가 지역 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와 자신감을 심어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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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인제사랑상품권 할인율 15%, 구매한도 최대 100만원 상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제사랑상품권의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인제군은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지난 9월 13%로 올린 데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15%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제군은 국비 지원 기준상 13%까지만 상향하면 되지만, 인구감소지역과 동일한 수준인 15%를 맞추기 위해 자체 군비를 추가 투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할인 구매한도 역시 큰 폭으로 조정된다.
당초 1인당 월 70만원이던 한도를 행안부 지침 변경에 따라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10월부터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다만 10월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만큼 한시적으로 200만원까지 특별할인을 적용한다.
인제군은 매년 평균 40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 예산을 편성해 왔다.
실제로 23년 45억원, 2024년 37억원을 편성했으며 2025년에는 국비 추가 지원으로 54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이 중 매년 30억원 이상은 군비를 투입하고 있으며 이번 할인율 및 구매한도 확대 역시 군비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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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9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다양한 유공자 포상이 이뤄졌다.
특히 군정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한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우수 부서로는 △미래성장활력과 △축산과, 우수 공무원은 △최우수 안전총괄과 이정일 △우수 상하수도과 박기오·관광진흥과 김하늘 △장려 상하수도과 김병훈·재무과 황동우 주무관이 선정되어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행정과 군정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최근 재난 대응 및 업무 집중으로 인해 누적된 직원들의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직원 맞춤형 스트레칭 특강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수성스트레칭 고은정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골격계 통증 개선 스트레칭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관리법을 전수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재난은 언제든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대응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함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직원 건강 증진과 정신적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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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도 당초 예산 편성 교육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가 개정·공포한 ‘2026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 기준’의 주요 내용과 함께,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재정투자 심사, 지방 보조금 심사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내년도에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연례·반복적 사업 원점 재검토, 유사 중복사업 정비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각 부서에 요청했고 한정된 재원으로 최대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효율성 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평창군 관계자는“개정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2026년도 예산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당초 예산안은 자체 재원 사업의 경우 9월 15일까지, 보조 재원 사업은 10월 17일까지 각 부서에서 예산 요구를 받아 심의·조정을 거친 후 법정 제출 기한인 11월 21일까지 평창군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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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 행복일터 조성 사업 참여기업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15일까지 ‘2025년 강원 행복일터 조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2곳을 모집한다.
'강원 행복일터 조성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고용안정에 기여한 지역 중소기업의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대상은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 공장이 평창군에 있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기업에는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의 80% 이내,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 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달 말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근로환경과 직원 만족도를 한 단계 높이고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평창을 만들도록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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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공정률 45%…순항 중
춘천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공정률 45%…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 이 공정률 45%를 기록,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용산정수장은 1980년 건설 이후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로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신북읍 용산리에서 신북읍 지내리 일원으로 이전하고 전면 재건설과 함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새롭게 도입한다.
새롭게 태어날 용산정수장은 하루 3만 톤의 수돗물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기존 정수 방식에 오존 처리와 활성탄 흡착 공정을 더한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맛과 냄새 유발 물질은 물론 미량의 유해물질까지 제거헤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총사업비 81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23년 7월 착공한 뒤 현재 공정률은 약 45%를 기록하고 있으며 착수정·혼화지·관리동·정수지·활성탄흡착지 등 주요 시설이 공사 중이다.
시는 내년 8월까지 공사를 마쳐 내년 9월부터 12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거친 뒤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정수능력 개선과 함께 생산원가 절감, 나아가 시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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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시민·직원 함께 우리말 빛낸다
창원특례시, 한글날 맞아 시민·직원 함께 우리말 빛낸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두 가지 행사를 연다.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을 마련해, 지역어 보존과 바른 공공언어 확산을 도모한다.
첫 번째 행사는 창원의 토박이말을 발굴하고 손 글씨로 아름답게 표현하는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 이다.
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마련돼 더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다.
시민들은 연필·붓펜·사인펜 등 다양한 필기도구를 활용해 일상 속 토박이말을 A4 이상 크기의 종이에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실물 원본작품은 반드시 우편으로 제출해야 최종 접수가 인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창원시국어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표현력, 참신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총 15명의 작품을 선정하며 으뜸 1명, 버금 3명, 보람 11명에게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수여한다.
두 번째 행사는 시 소속 전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 이다.
응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각 부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한 행사명·사업명·표어·홍보물 가운데 올바른 우리말 사례를 정리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보관 정책홍보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창원시국어진흥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7개 부서를 선정하며 으뜸 1팀, 버금 1팀, 보람 5팀에게 누비전으로 시상한다.
또한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구청을 순회하며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문체부 공공언어 평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오류 탐지와 문장 바로 쓰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시는 한글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사라져 가는 지역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생활 속에서 우리말을 기록하며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은 “토박이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바른 언어 문화 확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