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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청춘의 밤이 돌아온다” 뮤지컬 ‘문나이트’ 영주 무대에
“그 시절, 청춘의 밤이 돌아온다” 뮤지컬 ‘문나이트’ 영주 무대에
[아시아월드뉴스] 음악과 춤으로 하나 되었던 1990년대 청춘의 밤이 다시 영주에서 펼쳐진다.
영주시는 오는 9월 13일 오후 4시,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태원의 실제 클럽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가수 세븐, 원더걸스 출신 선예, 블락비 유권, EXID 혜린 등 유명 K-팝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미며 실력파 배우들의 노래와 춤으로 관객들에게 1990년대 청춘의 열정과 감동을 다시금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3월 의성 대형산불 여파로 취소됐다가 이번에 시민들과 다시 만나는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이번 무대는 한층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4일 오전 9시부터 9월 13일 낮 12시까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에서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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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에 필요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내륙지역에 조성되는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첫 단계로 영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환동해전략기획단, 관계 부서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상지 여건 분석 △사업화 방안 △세부 추진계획 등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체험관의 강점과 차별화 전략,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영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유치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유사 시설과의 차별성, 지역적 연계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본구상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해양과학교육콘텐츠 체험관은 내륙지역 국민에게 해양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해양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수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중앙부처 국가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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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마음건강 회복프로그램 추진
성주군, 마음건강 회복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정신건강 고위험 시기인 가을철을 맞아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초전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주민들의 정신 건강 회복과 자살 예방을 도모하고자 초전면 건강마을 사업과 연계로 1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종합검진을 실시해 우울·불안·자살 위험도를 확인하고 필요시 고위험군에 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전문 강사의 발반사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 정서 향상을 도와 주민 스스로 몸과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 및 정신건강 대응활동을 강화하고 △ 정신건강고위험군 발굴 및 주1회 전화 및 방문상담 △ 위기상황시 개입 서비스 제공 △ 자살위기자 치료비 지원 △ 자살유족원스톱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와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우울감, 고민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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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카페, 나눔가게로 이웃사랑 동참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정기후원금으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나눔가게 제74호점 협약을 체결하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대상 업체는 북정동에 위치한 ‘이루리 카페’로 최현숙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는 물론 통장직을 맡아 지역주민을 위해서도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박순덕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기를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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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서비스 본격 추진
밀양시, 밀양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서비스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밀양형 희망 나눔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지원이 닿지 못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건강 약 달력 300개를 보급하고 64세대에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반기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을 한층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일상 돌봄을 강화하고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정신적 안정을 돕는다.
또 클린버스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 안전시설 보강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마련하며 찾아가는 통합 돌봄 버스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돌봄 지원 창구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밀양형 희망 나눔 통합 돌봄 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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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허위·조작 가짜뉴스 막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일영 의원, 허위·조작 가짜뉴스 막기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정일영 의원은 2일 정치·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허위·조작된 정보를 제작·유통하는 행위에 대해 형사처벌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정치·경제적 이익 목적의 조작 정보 유통 금지, △피해자에 대한 최대 5배 징벌적 손해배상, △유통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현행법은 명예훼손 등 불법 정보의 유통만을 금지하고 있어, 정치·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지난해 12·3 계엄 이후 극우 유튜버의 슈퍼챗 수입이 급증하는 등 가짜뉴스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사례가 잇따르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커졌다.
정일영 의원은 당시 “요즘 많은 유튜버들이 극단적 혐오와 가짜뉴스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가짜뉴스가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유통되다 보니 국민 갈등과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정 의원은 “정치·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생산·유통되는 가짜뉴스는 국민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범”이라며 “특히 이번 개정안에 담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허위정보 확산을 억제하는 실질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가짜뉴스 피해자들이 단순한 위자료 수준이 아닌 실질적이고 강력한 구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권에서도 오랫동안 문제 제기가 이어져온 만큼 허위·조작 정보에 경제적 이익이 따르지 않도록 막아내어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한 공론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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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폐건전지 집중 수거 추진 기간 운영
함안군, 폐건전지 집중 수거 추진 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폐건전지 집중 수거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가정과 학교 등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를 모아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폐건전지는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 생활폐기물과 함께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군은 집중 수거 기간 동안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와 공공시설 등에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일정량 이상의 폐건전지를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종량제 쓰레기 봉투로 교환해 주는 보상제도 함께 운영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군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올바른 분리배출만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며 “9월 집중 수거 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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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인형극 성료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인형극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등록 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습관 개선 인형극 ‘엘리야와 함께하는 골고루 먹기 대작전’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양극으로 주인공이 채소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며 편식 예방의 중요성과 골고루 먹는 즐거움을 전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와 어우러져 팝핀 댄스, 레이저쇼, 공기 대포 등 다양한 무대 효과를 더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어린이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강옥주 센터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아이들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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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수성마을, ‘분홍 물결’배롱나무 꽃 만개
창녕군 부곡면 수성마을, ‘분홍 물결’배롱나무 꽃 만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부곡면 수성마을 진입로 500여 미터 구간이 배롱나무가 만개한 ‘분홍 물결’로 물들어,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며 우리동네 숨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초가을비가 지난 뒤 물방울을 머금은 꽃잎이 더욱 선명한 빛깔을 뽐내며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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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만성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존’을 설치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소방서 우체국 직원 등 2040세대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해 청·장년층에게 심뇌혈관질환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양양군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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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관내 문해교육 학습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소외 계층의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과 삶의 질 향상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학습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은 양양군 행복교실이 운영 중인 18개 마을과 자원봉사자가 활동하는 2개 마을 등 총 20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강원 디지털 배움터 버스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학습자들이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조작,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는 2025년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병원 예약, 관공서 업무, 교통·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양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편리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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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4코스 응급 복구 완료, 9월부터 통행 재개
‘영덕 블루로드’ 4코스 응급 복구 완료, 9월부터 통행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인해 훼손된 ‘영덕 블루로드’ 4코스가 응급 복구를 마쳐 9월부터 통행을 재개한다.
국내 트레킹 명소로 손꼽히는 블루로드는 지난 3월 25일에 발생한 의성발 산불로 4코스 약 10.9km 구간이 전소된 바 있다.
4코스는 영덕읍 창포리에서 축산면 축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로 푸른 바다를 만끽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가장 사랑받는 코스로 알려졌다.
이에 영덕군은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산불 진화 직후 통행을 전면 제하고 데크 시설과 로프 난간 등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복구 작업에 착수해 계획했던 9월 이전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영덕군은 단순한 복구에 그치지 않고 내년 3월까지 총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구 복구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블루로드 전 구간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 블루로드는 국내 최고의 해안 둘레길로 세계지질공원에 지정된 다채로운 지질 명소와 빼어난 바다가 어우러져 많은 분께 큰 사랑을 받는 곳”이라며 “4코스의 항구 복구는 물론, 앞으로 시설 개선과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그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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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블루로드에서 ‘희망 레이스’ 트레일런 첫 개최
영덕군, 블루로드에서 ‘희망 레이스’ 트레일런 첫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오는 13일 전국 최고의 트레킹 성지인 블루로드 일대에서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희망 레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덕군에서는 처음 열리는 산악마라톤 대회로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된 지질 명소는 물론,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영덕 블루로드의 수려한 절경을 만끽할 수 있어 마니아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희망 레이스’라는 부제답게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사회에 재건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러닝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3개 부분인 6.5km, 14.5km, 23km로 나뉘어 있으며 참가비는 각각 2만원, 5만원, 10만원이다.
다만, 23km 코스의 경우는 참가비 전액을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과 연계해 참가자들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면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6.5km와 14.5km 코스는 참가비 전액을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의 지역 소비를 촉진해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더했다.
대회 코스는 영덕 블루로드 8개 코스 중 5코스 ‘목은 사색의 길’과 6코스 ‘관어대 5경’ 이 활용되는데, 6코스는 탁 트인 동해와 명사 20리 모래사장, 송천강과 영해·병곡 평야, 그리고 칠보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영덕군의 빼어난 다섯 가지 풍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구간이다.
대회 참가자 350명은 일찍이 참가 신청을 마친 상황으로 영덕군은 이번 대회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매년 행사를 확대해 하절기를 대표하는 지역 스포츠 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산불 극복에 힘써온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참가자들에겐 삶의 열정과 도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트레일런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지역을 알리는 콘텐츠이자 관광·문화와 연계한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자리 잡도록 대회 발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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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앞둔 경주, 관광특구 발전전략 본격 수립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발맞춘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관광 분야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경주의 관광 여건과 특화 전략, 실행 과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라의 유산과 K-컬쳐가 융합하는 글로벌 체류형 경험관광 허브, 경주관광특구‘를 비전으로 보문·불국·시내지구를 중심으로 관광특구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굿즈&로컬-IP브랜딩 △경주 미식 위크&투어 △‘경주의 밤’ 브랜드 △권역 허브·동선 분산 △숙박다양화·워케이션 △통합커머스·교통번들 △APEC 레거시·MICE 세일즈 △도심 야간 경제상권화 8대 추진 전략이 제시됐다.
경주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교류 기반을 넓히고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중심으로 체류형 고품격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용역을 보완하고 올해 하반기 최종결과를 확정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경주 관광특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정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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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금리단길 창업 지원사업 본격화…빈 점포 활용한 구도심 활력 기대
경주시, 금리단길 창업 지원사업 본격화…빈 점포 활용한 구도심 활력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도심 공동화 해소와 중심상권 재생을 위해 ‘금리단길 단.골.상.점. 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금리단길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 5개 팀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선정된 팀에는 맞춤형 1대1 창업 컨설팅과 함께 점포 내·외부 리모델링 비용이 제공된다.
점포당 최대 2,700만원이 지원되며 창업자가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경주 거주자나 전입 예정인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신규 창업뿐 아니라 재창업과 업종 전환도 가능하다.
신청은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추진단 또는 수행사 홈페이지·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19일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과 달리 점포 임대 계약 이후 창업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소요 기간을 줄이고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유사한 사업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시는 12개 팀을 선정해 점포당 최대 2,000만원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업종 제한을 없애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금리단길 창업 지원사업은 단순히 빈 점포를 채우는 사업이 아니라, 경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도심 공동화를 해소하고 금리단길을 경주의 대표 상권으로 키워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