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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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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어촌 민박업소 28곳 일제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전한 숙박문화를 조성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농어촌 민박업소 28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늘어나는 농어촌 관광 수요에 대응해 투명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투숙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업소의 △건축물 불법 증축 및 용도 변경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최초 영업 신고 내용과 실제 운영 사항의 일치 여부 △소방 및 안전시설 기준 준수 여부 △민박 사업자 표시 의무 이행 등이다.특히 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기 비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 여부 등 소방 안전 설비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행정 감시망을 피해 농어촌 지역 주택 등에서 불법으로 운영 중인 ‘미신고·미등록 숙박업소’도 함께 단속한다.이 밖에도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의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의심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거쳐 불법 영업 행위를 철저히 찾아내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으로 불법 숙박 영업을 뿌리 뽑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진주를 만들겠다”며 “영업주들은 관련 법령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객들도 ‘신고된 안전한 민박업소’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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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레지오넬라증 예방’ 환경관리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레지오넬라증’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6월 한 달 동안 병원과 목욕탕, 대형 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하고 각 시설에 청소와 소독 등 환경 관리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법정 감염병 제3급으로 분류되는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 수, 급수시설, 욕조수, 분수, 자연의 물속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사람의 호흡기로 흡입돼 인체에 감염된다.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만성 폐 질환자, 흡연자, 면역 저하 환자 등에게 발생할 수 있으며 고열과 권태감, 오한, 근육통 등 독감이나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서는 △물의 온도 유지와 관리 △냉각탑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공급 수 관리 강화 △목욕장 욕조수의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오염 상태 모니터링 등의 환경 관리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레지오넬라균의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환경 검사와 위생 관리를 강화해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낮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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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참가자를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7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경남 이스포츠경기장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인공지능 중심으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청년과 기업,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기업가정신의 역할과 미래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매일경제신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과 예비 창업가, 청년 기업인, 기업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인 9일에는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산실인 지수면 승산마을의 창업주 생가 등을 방문하는 성지순례를 시작으로 진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야간 관광과 참가자 환영 만찬 등이 진행된다.이어 이튿날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다채로운 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26개 팀의 경쟁을 거쳐 최종 본심에 오른 K-기업가정신 창업 경진대회 수상팀의 우수사례 발표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리더 30인’의 한국 차세대 리더들이 참여하는 청년창업 세션 △LG·GS·삼성·효성그룹 임원진이 함께하는 4대 기업 세션 △지역에서 출발해 세계시장으로 도약한 글로벌 기업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중소·벤처기업 세션 등이 마련돼 미래 산업과 창업에 대한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포럼은 기존의 강연 중심에서 나아가 청년 창업가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중점을 뒀다.창업 경진대회 수상팀은 포스터 발표를 통해 창업 아이템과 비전을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민·관·학 협력과 기업의 연계 기반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이번 포럼이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새로운 산업을 선도할 청년 혁신가들의 강력한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역사적 경제 성장의 뿌리 위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시대적 사명과 창업가정신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산업 분야의 인재와 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은 “AI 가 중심이 되는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업과 미래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참가 신청은 6월 28일까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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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SK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통영시, SK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28일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과 함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통영시가 아동의 주거지 노후 상황과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이 시급한 세대를 추천하고 행복얼라이언스가 세대별 생활환경 및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했다.특히 생활 안전과 위생 및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도배 등 노후 시설 정비 및 계절가전, 침대·책상 등의 생활가구, 태블릿 PC 등 가구별 맞춤 물품 지원이 이뤄졌다.수혜 대상 아동의 한 보호자는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곰팡이가 심해 걱정이 컸는데 덕분에 쾌적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아이의 방이 예쁘게 꾸며져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도움을 주신 통영시와 행복얼라이언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2024년 하반기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및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통영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부터 연 최대 25명의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해 2년간 정기적으로 급식을 제공해오고 있다.더불어, 기초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지원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중고 태블릿 PC 를 추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급식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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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예비 선정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중소벤처기업부 ‘27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과제로 예비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연고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와 생활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지원 사업과 함께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 등 범부처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제출된 36개 과제 중 17개 과제가 예비 선정됐다.하동군이 제출한 “하동 농식품 강소기업 전성시대 프로젝트”는 영세한 지역 농식품 기업이 쉽게 시도하기 힘든 신기술 개발, 디자인 및 브랜드 강화 등을 2년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도록 기획됐다.군은 사업에 앞서 지난해 지역 농식품 기업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애로·건의 사항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천연자원특화형 모델’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하동군이 추진 중인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예비 선정된 것에 힘입어 지역 농식품 기업들의 질적 도약을 위해 연말 최종 심사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하동읍 화심리 일원에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농산업 혁신벨트·그린바이오 육성지구’조성과 함께 농식품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 중이며 이번 연고산업 육성사업과 연계해 생산·가공·유통이 집약된 미래형 농식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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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00만원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상 300만원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을 대표할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객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2026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통영의 역사·문화·예술·관광자원과 지역 정체성을 창의적으로 반영한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공예품뿐만 아니라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다양한 관광상품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생활소품, 디자인상품, 문구·패션·인테리어 소품 등 최근 관광객의 소비 성향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모집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계획이다.접수는 2026년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통영시는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평가를 거쳐 대상 1점을 비롯한 총 13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박수현 관광지원과장은 “관광기념품은 여행의 추억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담아내는 중요한 관광콘텐츠”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영만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향후 통영시 관광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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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쌓이는 포인트”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
“버리면 쌓이는 포인트” 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민 호응에 금남·진교·화개 추가 설치 옥종면도 설치 예정 하동군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군은 높아지는 사용량에 발맞춰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고 운영 체계 또한 개선해 자판기의 효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현재 하동군에는 하동읍사무소, 문화예술회관, 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5개소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군은 자판기 이용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고 재활용품 회수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설치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에는 캔 수거 자판기 1대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에는 투명 페트병과 캔 수거 자판기가 각 1대씩 신규 설치됐으며 화개면사무소 인근 다향문화센터에도 투명 페트병 자판기 1대가 설치됐다.옥종면에도 올 6월에 재활용도움센터가 준공되면, 투명 페트병·캔 수거 자판기를 각 1대씩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자판기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거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기존에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수거 횟수를 점차 늘려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일 수거하도록 조치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수퍼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수퍼빈’회원가입 후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포인트가 적립된다.기본 적립 포인트는 투명 페트병과 캔 모두 1개당 10포인트이며 5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캔 수거 자판기 이용 시 1캔당 15포인트가 적용된다.20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으며 환전을 원하는 경우 앱에서 ‘환전하기’버튼을 누르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며 “올해부터 매일 수거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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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h 박열의사기념관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신성초등학교 학생들, 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안동 신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1~3학년 학생 50여명은 5월 29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으로 마련됐다.해당 프로그램은 경북과 국내 독립운동 유적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신성초등학교 학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박열의사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순으로 탐방을 이어갔다.학생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삶과 항일투쟁을 살펴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을 인솔한 전승종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것을 넘어 독립운동의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하는 경험은 소중하다”며 “이번 탐방이 우리 학생들에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안동에서 기념관을 찾아준 신성초등학교 원아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념관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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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사장 안전관리에도 AI 도입한다
춘천시, 공사장 안전관리에도 AI 도입한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공건축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CCTV 안전관리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기존 현장에 설치되던 CCTV 가 단순 영상 기록과 사후 확인 중심이었다면 이번에 도입하는 AI 기반 CCTV 는 실시 간으로 영상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위험구역 접근 △화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AI 가 이를 즉시 인식해 현장 관계자에게 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현장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신북 반다비체육센터, 지역목재 야외공연장 등 춘천시가 발주한 공공건축 공사현장 3곳에서 시범 운영된다.특히 건설현장은 작업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공사 관계자의 현장 확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근로자 보호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으로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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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소년 영어스피치대회 참가자 모집 전국 초3~중3 대상 6월 1일~7월 10일 온라인 예선 접수
춘천시 청소년 영어스피치대회 참가자 모집 전국 초3~중3 대상 6월 1일~7월 10일 온라인 예선 접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제4회 춘천시 청소년 영어 스피치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책, 춘천, 교육, 환경, 미래, 가치 등 7개 키워드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자유롭게 영어 스피치를 구성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대회는 △초등 3~4학년부 △초등 5~6학년부 △중등부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예선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1분 30초 내외 영어 발표 영상을 제출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심사를 거쳐 부문별 7명씩 총 21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결과는 7월 23일 발표된다.본선대회는 오는 8월 1일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본선 진출자들은 2분 30초 내외 영어 발표를 진행하며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시상은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21명에게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전국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영어로 이야기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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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D-1’ 엔플라잉,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기대 포인트 셋
FNC 엔플라잉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엔플라잉의 신곡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엔플라잉은 2일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한다. 지난해 완전체 컴백과 정규 2집 ‘Everlasting’ 발매, 대규모 월드투어 등을 통해 엔플라잉의 이름을 다시금 각인시킨 만큼, 오랜만의 신곡 ‘환절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신곡 ‘환절기’는 엔플라잉이 정규 2집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이들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 온 팬과 대중에게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최근 엔플라잉은 5년 전 발매된 ‘Flashback’의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는 단순히 ‘Flashback’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댓글 등에서 숨은 명곡 추천으로 이어지며 엔플라잉의 음악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따라 엔플라잉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플라잉의 음악과 감성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배턴을 이어받을 신곡에 이목이 쏠린다.‘환절기’는 극적인 코드 전개가 돋보이며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매일이 반복돼 건조해져 버린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나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러한 마음을 누구나 겪는 환절기라는 보편적 소재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공감을 유도한다.그간 앨범 대다수의 곡을 직접 작업하며 엔플라잉 특유의 감성을 구축해 온 이승협이 이번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더불어 엔플라잉은 처음으로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엔플라잉의 강점은 라이브에서 극대화된다. 앞서 ‘Flashback’ 이 라이브 영상으로 입소문을 타며 음원까지 역주행을 이룬 것처럼, 신곡과 더불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는 중이다.엔플라잉은 최근 데뷔 후 첫 전국투어 ‘&CON5 : into REM’ 개최를 예고했다. 오는 7월 31일~8월 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를 차례로 찾는다. 엔플라잉은 이번 투어에서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한편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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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승,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막공 성료 “오래도록 추억이 될 작품”
FNC 유회승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유회승은 최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중세 시대 가문 간 대립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된 두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유회승은 극 중 주인공 로미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행복, 끝내 죽음으로 향하는 로미오의 절절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세상의 왕’, ‘난 두려워’, ‘발코니’, ‘사랑의 맹세’, ‘결투’, ‘피의 복수’, ‘혼자가 아냐’ 등 여러 넘버를 안정적인 보컬과 풍부한 감성으로 선보이며 극의 흐름에 힘을 보탰다.공연을 마무리한 유회승은 소속사를 통해 “눈이 내리던 계절에 시작한이 작품이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됐다을 실감하게 되어 마음 한편이 쓸쓸하다. 하지만 그동안 함께했던 관객분들과의 추억, 무대 위에서 멋진 선후배 배우분들과 흘린 땀들이 오래도록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극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신 극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힘들게 연습함에도 매일을 웃으며 맞이해 주신 선후배 배우님들, 그 노고를 알아주시고 극을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끝으로 유회승은 “몇 개월 동안 누군가의 왕자님, 그리고 멋진 소설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로미오로 지내는 동안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이 감사함을 ‘로미오와 줄리엣’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다”며 “이제는 잠시 제자리로 돌아가 엔플라잉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공연을 마친 유회승은 엔플라잉으로서 쉼 없는 활약을 이어간다. 엔플라잉은 오는 2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를 발매하며 7월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에서 첫 전국투어 ‘2026 N.Flying LIVE’&CON5 : into REM''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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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퍼포먼스 창극 ‘더 판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 관객 큰 호응 속 막 내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극단독무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 무용, 무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 공연의 역동성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로 알려진 지역 인물 ‘계서 성이성’을 소재로 삼아 의미를 더했다.성이성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영주 이산면 신암리에 묘소가 있어 지역과 깊은 인연을 지닌 인물이다.공연은 널리 알려진 몽룡과 춘향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영주의 역사적 인물을 함께 조명해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1일 오후 2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총 1200여명이 관람했다.일부 회차는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요 회차가 조기 예약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5월 30일 오후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특별출연해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31일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함께 출연해 전통 국악과 현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또한 몽룡과 춘향의 사랑과 이별, 시련과 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 작품에는 전통 창극의 정서에 한국무용, 타악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더해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평가받았다.여기에 판소리의 서사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전통예술이 보다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이외에도 총감독 김수현, 대본·연출 최교익, 안무 장혜주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악소리꾼 전태원과 모던소리꾼 최한이 등이 판소리와 연기, 퍼포먼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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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배우고 시민의식을 키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세계시민학교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구미시 어린이세계시민학교는 경상북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 더노크교육연구소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아동노동과 인권, 전쟁과 평화, 기후와 환경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난해까지 거점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는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확대했다.사전 신청을 통해 봉곡초, 인덕초, 원남초, 문성초, 옥계동부초, 신당초 등 6개 학교에서 교육을 운영했으며 광평초를 포함한 6개 학교는 평생학습원에서 개설했다.이에 따라 총 12개 학교, 10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5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2시간씩 4주간 진행됐으며 마지막 주에는 참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즐기는 골든벨 대회로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구미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주한 폴란드 대사관의 에바 흐빌친스카 공공외교문화수석과 마르타 헹시아크 영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세계시민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다양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세계 속 구미를 생각해보고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제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