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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경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 맞닿아 있는 관내 4개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실시했으며 야생 멧돼지를 통한 ASF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7월 경기 파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산림 인접 농가는 야생 멧돼지의 접근 가능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ASF는 발생 시 양돈 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 농가 소독 및 방역 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차단 방역 조치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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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단체연합회와 삼척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26회 장애인복지대상 시상,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등이 이어지며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축하공연은 삼척시 장애인들로 구성된 엔젤색소폰팀의 무대, 2025년 제38회 프랑스 베지에 국제 성악 콩쿠르 2위를 차지한 정주람 성악가의 공연, 지적발달장애인들로 이루어진 ‘태양난타’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제26회 장애인복지대상은 △ 자랑스런 장애인 부문에 한국문인협회 삼척지부장 강동수 씨 △ 장한 장애인 가족 부문에 강원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양군지부장 이인옥 씨 △ 고마운 장애인 봉사 부문에 한국산재장애인협회 강원도협회가 각각 수상했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1981년부터 정부 기념행사로 지정됐으며 장애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제반 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기념식이 연기되어 9월에 열리게 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기념식이 열리는 삼척은 최근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 국비 예산 반영과 3,600억원 규모의 중입자 가속기 설치 등으로 주목받는 도시”고 소개했다.
이어 “장애인 관련 예산은 3년 전 1,700억원에서 올해 2,200억원으로 약 30%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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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해 입은 당진시에 성금 39백만원 전달
영양군, 수해 입은 당진시에 성금 39백만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9월 3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당진시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성금 39,289,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양군 공직자들과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새마을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특히 지난 산불 당시 피해를 입은 석보면 소재 기관·단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지난 3월 영양군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을 당시, 당진시가 1억여 원의 성금을 보내어 큰 힘이 되어줬던 인연에 대한 보은의 의미가 더해져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보내주신 당진시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당진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영양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된다”며 “양 지역의 우정과 나눔의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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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섬 주민 교통권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삼석, ‘섬 주민 교통권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3일 국회에서 ‘섬 주민 교통권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섬 주민의 숙원인 여객선 공영제의 조기 도입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철호 한국 섬진흥원 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와 학계, 여객선사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이재명 정부의 여객선 공영제 도입 대책을 논의하고 해양 교통 편의와 안전 증진을 위한 여객선과 육상 대중교통의 통합 환승체계 구축 및 여객선 안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섬 주민들이 섬에 산다는 이유로 더 이상 이동권의 제약을 받아서는 안된다”며 여객선 공영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국가가 책임지는 공영제 도입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여객선 공영제는 지난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서 연이어 국정과제로 채택되며 2025년 전면 도입이 추진됐지만, 일부 민간 여객 항로를 국가보조항로에 지정하는 수준에 그쳤다.
결국 전체 480개 유인섬 중 74개 섬은 현재 운임 비용 등의 문제로 여객선 항로에서 제외되며 해상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국가보조항로를 운영하는 민간 여객선의 해양사고 발생률도 2019년 3.7%에서 2024년 17.2%로 급증하는 등 해상교통권 확대와 안전 강화를 위한 여객선 공영제 도입이 시급한 현실이다.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여객선 공영제를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섬 주민과 관광객 여객 운임지원, 여객 항로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서삼석 의원은 “여객선 공영제는 국민의 행복추구권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국가의 책무”고 강조하며 “섬 주민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정부의 관심과 역할을 촉구했다.
이어 서 의원은 “여객선 공영제는 지난 21대 대선 여야 공통 공약이고 이번 국회에서는 민주당의 신속추진 민생법안으로 채택된 만큼 조속히 실현해 섬 주민의 숙원이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국가 차원의 특단의 지원으로 세심히 챙겨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여객선 공영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해상대중교통법’ 제정안과 여객선 도입의 국가 지원을 명시한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섬 주민의 교통권 확보에 주력해오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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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합천초등학교 및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합천군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50여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불량 식품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20여명이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장재혁 부군수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군민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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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한우 인공수정 교육 실시
합천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한우 인공수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3일 합천축협 한우경매시장에서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거점 육성 교육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번식 기초지식과 인공수정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축협 유전자원센터 진종인 박사를 초빙해 번식우 사양관리 및 인공수정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합천축협 혈통보전사업장에서 제공한 암소 생축을 활용한 인공수정 실습은 청년축산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인공수정 교육은 농가에서 번식우의 생리와 인공수정 개념을 이해하고 자가수정을 통해 적기에 인공수정을 실시했다으로써 분만 간격을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합천군은 2022년부터 한우사육 청년축산인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개설해 올해까지 3기에 걸쳐 양질의 한우사육 기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교육 과정은 총 12회로 각 분야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통해 청년 축산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축산인들의 인공수정 이해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미래 한우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축산인을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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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중심 통영시, 원대한 여정 시작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중심 통영시, 원대한 여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현지시간 9월 1일 영국 데번주에 위치한 사우스 데번 칼리지와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영기 통영시장과 로렌스 프레윈 사우스 데번 칼리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훈련 협력 프로그램 제공, 과정 개발 및 정보 교류를 통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사우스 데번 칼리지는 영국왕립요트협회 소속 노스마린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해양레저교육 전문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내 해양레저 전문 강사 평가 및 양성 프로그램 제공 △해양레저 분야의 교육 자료와 과정 내용 공유 △교과과정에 대한 자문 및 유기적 보완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공모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내 요트투어, 컨벤션, 교육, 취창업 기능을 가진 ‘요트 클럽 드 통영’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순한 요트 관광에만 머물지 않고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전문적인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산업적 측면에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관내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와 사우스 데번 칼리지 간 교환학생 추진 등 학사 교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이번 협약과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등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 최초로 요트 교육과정에 RYA 자격증을 부여받을 수 있는 교육 기관 개설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전해 간다는 전략이다.
천영기 시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선진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국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련한 성과들이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만들어가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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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경산시,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 시청 전정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긴 연휴와 귀향으로 혈액 수급 안정화와 혈액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공무원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할 수도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또한 장기간 보존도 어려워 지속적인 헌혈과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 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헌혈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직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치있는 일로써 앞으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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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휴레스트 칠곡군청 직원 대상 힐링교육 실시
칠곡 휴레스트 칠곡군청 직원 대상 힐링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9월 2일 석적읍 소재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칠곡 휴레스트’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작년 처음 실시되어 2년차를 맞이한 칠곡 휴레스트 교육에서는 고된 업무로부터 탈피해, 직원들이 심신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목적으로 했다.
이번 교육은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인드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계해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육의 테마가 ‘숲과 향을 통한 마음 챙기기 ’인 만큼 향을 통한 힐링인 아로마테라피 뿐 아니라 기존과 같이 숲을 통한 힐링 활동인 오감빙고 몸 풀림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무실 안에서 굳어있던 몸을 풀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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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경산시 인재 양성 앞장…장학금 400만원 기탁
경산소방서 경산시 인재 양성 앞장…장학금 4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소방서는 3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경산시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며 받은 시상금의 일부와 소속 직원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
경산소방서는 2024년도 경상북도 소방행정종합평가 최우수상, 제6회 전국구급전문교육사 강의연찬대회 대상, 긴급구조 종합훈련 평가 최우수상,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기탁에는 경산소방서 중산119안전센터 소속 이윤철 소방위도 뜻을 함께했다.
이 소방위는 개인적으로 장학금을 보태며 “안전은 모두의 관심에서 비롯된다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한창완 소방서장은 “경산소방서가 거둔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 덕분”이라며 “우리가 지켜온 안전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발전에도 힘쓰고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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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요 사업,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지난 8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창원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주요 사업의 국고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월과 5월,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와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통해 미래핵심 국비 사업을 발굴,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추어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해 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창원시 국비 사업에서 연례·반복사업을 제외한 2026년도 주요 국비 사업 71건, 7,228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영된 주요 사업은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400억원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135억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77억원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29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24억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73억원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 325억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125억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83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재난 예방 사업 214억원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12억원 △진해신항 건설사업 4,600억원 등이다.
시는 향후 선정기간이 도래하지 않은 정부공모사업, 총액배분 사업 등 국비가 확정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 기재부, 국회의원 협력 등을 통해 2026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우리 시 미래를 책임질 사업들인 만큼 최선을 다해 씨앗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 국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부터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 사업 설명 등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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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8곳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시행
다중이용시설 8곳 레지오넬라 환경검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목욕탕,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 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 검사를 시행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두통, 오한, 고열, 마른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으면 5~10% 치명률을 보이는 만큼 예방과 주의가 필요하다.
성주군 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채취한 검체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추후 환경 검사 결과를 토대로 균의 검출 정도에 따라 해당 시설 관리자에게 사후 관리 및 소독, 청소, 재검사 등의 조치사항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면역이 약한 노인인구가 많은 만큼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 저수조 및 수도, 샤워기 같은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전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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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빈집은행’ 통해 첫 거래 성사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국 최초로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빈집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거창군과 지역 공인중개사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루어진 성과로 향후 전국적인 빈집 거래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지원사업’은 지자체가 확보한 빈집 정보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 지원 플랫폼에 매물로 등록해, 공인중개사와 함께 실질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거래가 성사된 빈집은 거창읍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으나, 빈집은행을 통해 수요자에게 매물정보가 제공되고 거창군과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중개 활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매매가 이뤄졌다.
거창군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공인중개사 5곳을 협력 중개사로 지정했으며 6월에는 관내 빈집소유자들에게 거래 동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추진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국 최초 거래 성사는 거창군이 농촌 빈집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빈집이 실수요자에게 연결되어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이 빈집소유자의 적극적인 거래 동의와 관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빈집은행 외에도 농촌지역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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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 대회 성료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 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는 8월 31일 제12회 고성군수배 족구대회가 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됐다.
고성군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족구동호인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 됐다.
이번 대회는 21개 팀 약 200명이 참가했고 여자부 이벤트 경기에 4개 팀 30여명도 참가해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1부팀 경기에서는 진주초전팀이 우승 했고 2부팀 경기에서는 의령챌린저팀이 우승, 이벤트 경기에서는 진주제이엔A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원석 고성군족구협회장은 “족구는 네트와 공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협동심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통해 족구 동호인 간에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진주 제이원 소속으로 여성부에 참가해 우승한 선수는 “처음에는 족구가 여성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어느 순간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팀원들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수배 족구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족구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팀과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족구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가활동 확산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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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3無 홍로사과’ 현대그린푸드 그리팅몰 사전예약 진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현대그린푸드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거창 3無 홍로사과 2,000박스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거창 3無 홍로사과’는 △무제초제 △무착색제 △무생장조정제를 실천하는 ‘3無농업’ 으로 재배한 프리미엄 사과다.
화학적 처리를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육을 유도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과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거창 3無사과는 2020년부터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밭에서 재배되고 있다.
착색제를 쓰지 않고 거창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자연스럽게 색을 내며 비대제 등 생장조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크기는 다소 작지만 아삭한 식감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이번 사전예약 행사는 현대 그리팅몰 전용 기획전을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홍보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흙살리기와 저탄소농업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것이 바로 3無사과”며 “이번 그리팅몰 사전예약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