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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횡성 이모빌리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총 34개 대학·기업·단체가 참여한다.
‘모빌리티의 내일 횡성에서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의 미래차 산업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는 주제관, 이브이 신차 전시관, 그리고 자율주행차·드론·로봇·브이알·에이아이 등 미래산업 전시관까지 총 3개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현대차 아이오닉 시리즈와 기아 이브이 모델, 비와이디 전기차, 디피코 포트로 등 주요 완성차는 물론 자율작업 트랙터, 의료용 전동 스쿠터 등 첨단 모빌리티가 전시된다.
또한 자율주행버스 시승, 드론 축구 체험, 전국 미니카 경주대회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전통적으로 횡성을 대표해 온 ‘횡성한우’ 와 더불어 이제는 ‘미래차’라는 새로운 상징이 자리 잡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이 강원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오토살롱테크코리아 2025’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 미래차 산업의 인프라와 강점을 국내외 기업에 알리고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4개 분야 12개 연구·실증 지원 인프라 국가전략사업을 확보,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집적화 단지를 구축하고 있다.
민선 8기 취임 이후 3년 동안만 3개 사업을 준공 또는 완료하고 7개 신규 사업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오는 2025년까지 5개, 2026년까지 4개 인프라를 모두 준공해 핵심 부품 개발에서 실차 기반 종합 시험·평가, 자율주행 종합 실증까지 이어지는 미래차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완성함으로써, 기업과 일자리를 확대하고 산업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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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합천군,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3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합천초등학교 및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이효정 합천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합천군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60여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불량 식품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18명이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김윤철 군수는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개학기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1개월간 초등학교 보호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어린이 놀이시설 등 6개 분야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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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진복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과 2026년 주요 사업 정부 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복지 실현 △여객선 운항 관련 개선 방안 △K-아일랜드 해상교통비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울릉공항 종단안전구역 확장 △울릉군 소각시설 증설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국회의원과 국회,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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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 페스타’ 개최
남해군,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 페스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13개 야영장에서 ‘2025 보물섬 남해 낭만캠핑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캠핑페스타는 캠핑장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최신 캠핑 트렌드 반영을 위한 것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민간 캠핑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7월 22일 열린 사전설명회에는 관내 38개 야영장 중 19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관광트렌드 특강을 듣고 신청서를 작성했다.
이후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13개 업체가 찾아가는 워크숍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8월에는 대상자 선정 심사와 ‘찾아가는 워크숍’을 통해 프로그램 아이디어, 홍보 계획 등을 구체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캠핑장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파이어 △해변 버스킹과 소원풍등 날리기 △스몰 독일 맥주축제 △반딧불 축제 △바다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도 운영되는 등 민간 캠핑장의 자율적 운영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은 행사 홍보를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포스터·홍보물을 배치하고 각종 캠핑 관련 커뮤니티 및 SNS에 카드뉴스 및 참여 이벤트 내용을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낭만캠핑페스타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행사 일정에 맞춰 해당 캠핑장을 예약하면 된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낭만캠핑 페스타를 통해 남해가 사계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캠핑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캠핑장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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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삶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 지역 6개 군을 선정해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을 지급,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국가 정책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해군은 전국에서도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이번 시범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지역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야말로 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시급한 대안으로 평가된다.
남해군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신설했다.
TF팀은 행정과를 주축으로 기획조정실, 전략사업단·농업·어업·경제 관련 부서 등 핵심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돼 △시범사업 대응 기본계획 수립 △재원 확보 방안 마련 △정부 정책기조에 따른 남해군형 기본소득 모델 설계 등을 전담한다.
남해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도 뜨겁다.
농어촌기본소득 운동본부를 비롯한 지역사회 전반에서 시범사업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군민들 사이에서도 ‘우리 지역을 반드시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남해군이 시범사업 선정에 적합한 이유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장충남 군수는 대통령실, 국회,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남해군의 절박한 상황과 시범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정책이 아니라,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남해군민의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남해군이 꼭 선정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남해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소멸위험지수 △행정·민간의 연대 △군민적 관심과 참여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 구축 의지라는 측면에서 이번 시범사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은 다른 지자체보다 준비된 지역이며 군민들의 참여 의지와 행정적 실행력이 결합되어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정책 방향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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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예산편성 위한 시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 시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026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9월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참여는 주민e참여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설문 참여가 어려운 시민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설문은 총 2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예산 운영 및 투자 규모 평가, 삼척시 행사·축제 평가, 예산편성 및 운영 개선점 등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자료로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은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다양한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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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즐거움이 함께하는 ‘2025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역사와 문화, 즐거움이 함께하는 ‘2025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아시아월드뉴스] ‘2025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가 장미공원 중앙광장과 오십천 일원에서 사흘간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축제의 문은 5일 오전 이사부 숭모제로 열린다.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퓨전국악, 팝페라 공연이 무대를 수놓는다.
장미공원 특설무대와 오십천 일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도심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청소년 퀴즈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전국 가요제, 태권도시범단 K-TIGERS 공연, 창작마당극 ‘뺑파전’, 버스킹 공연 등이 무대를 채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 물놀이장을 갖춘 ‘이사부 여름놀이터’, 나무사자 재현 퍼포먼스가 마련되고 특히 오십천을 밝히는 ‘문보트 야간 체험’은 축제의 백미로 기대를 모은다.
오십천 위에 설치된 120m 길이의 부교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미공원과 맞은편을 잇는 부교는 낮에는 산책로처럼 여유롭게 걸을 수 있고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져 야경을 감상하는 특별한 통로가 된다.
강 위를 직접 걸으며 양쪽 행사장을 오가는 경험은 축제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인트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삼척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시식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플리마켓에서는 로컬 상품과 수공예품을 접할 수 있으며 푸드트럭 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가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축제에 앞서 지난 2일 이사부독도기념관 앞 육향산 광장에서는 ‘이사부 장군 위령제 및 수륙대재’ 가 열려 장군의 위업을 기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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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으로 사람이 아름다운 영월 군민이 만드는 제9회 영월군 평생학습축제 개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영월군 평생학습 축제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생학습으로 사람이 아름다운 영월”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년간 진행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동아리 78개 600여명을 비롯한 평생학습 71개 강좌· 성인문해교실 학습자와 강사, 학습매니저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락 한마당, 동아리 간 화합 행사인 명랑운동회, 한국남부발전소 주관 안전 미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영월군은 201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금년 2회 연속 재지정됐으며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과 주민 수요 맞춤 평생학습 강좌, 은퇴 세대 맞춤형 교육, 평생학습동아리 운영, 영월아카데미, 인문학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 기준 평생학습 참여 인원은 약 10,660명/연에 이르며 자발적 학습동아리는 작년 61개에서 78개로 성장, 학습자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퇴 후 귀향, 전입 세대 등의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로 전 세대에 걸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은 학습자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며 “매년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의 가치를 확인하며 세대와 대상을 넘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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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 및 우수사례선정 결과 법령 부분 ‘영월군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가 우수사례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 선정됐으며 영월군의 성평등 정책 추진 노력과 제도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의 주인공은 전략산업과 이예림 주무관으로 ‘영월군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 내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성별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하고 사업 기획 초기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제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주무관은 조례 개정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 시 다양한 계층의 안전과 접근성을 고려한 정책 개선안을 제안·반영함으로써 성별에 따른 차이를 반영한 포용적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수상은 성인지 정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제도적 실효성을 입증한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앞으로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인지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성별영향평가를 실질적인 정책 도구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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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내국인 농업인력 모집, 농번기 인력난 해소한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2일까지 농업 분야에 종사할 농업인력을 모집한다.
양구군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농업인력의 고령화에 따라 농번기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농가의 계획 영농 실현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의 농작업 경험이 있는 내국인이며 모집 업종은 농산물 파종과 관리 수확 등 단순 농작업 분야 전반이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무 △월 4일 휴무 등이며 보수는 2026년 최저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1만320원이고 월 215만6880원이다.
고용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고용 기간과 숙식 제공 여부는 농가와 협의하면 된다.
양구군은 12일까지 농업인력을 모집한 후 일손이 필요한 고용 희망 농가와 연결해 줄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업인력 모집으로 일손이 모자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사회 전반의 일자리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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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정혁신 이끌 2025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시상했다.
이번 선발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2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쳤으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체육진흥과의 ‘대구국제사격장, 장애인스포츠 저변확산과 스포츠 도시로서 국제적 위상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국비 133억을 확보하고 국제사격대회 시설 기준에 미치지 못하던 사격장 내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국내 사격 전문가들과 수차례 협의하며 국제사격연맹의 주안점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대회 유치에 성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북부소방서 대응구조과의 ‘구급대원이 직접 만든 CPR 기록·알림 앱, 환자 소생률과 기록 정확도를 높이다’ 가 선정됐다.
이는 상황 종료 후 일지 작성을 통해 현장을 기록하는 현행 심폐소생술 기록 과정의 불편함을 개선한 혁신 사례다.
특히 현직 소방관이 직접 앱 개발을 추진하고 개선하는 등 앱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구 구급대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려상에는 군부대이전정책과의 ‘대한민국 미래 군부대 통합 이전의 대표모델,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 골든타임 확보’ 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소요 기간 단축을 위해 최적 이전지 선정 절차와 양해각서 이전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 설명회를 통해 후보지 평가 매뉴얼과 신청 요강을 공개하고 학회·협회 등 기관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평가를 실시하는 등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부서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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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일자리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와 우수한 근무환경, 복지제도를 갖춘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기업은 △㈜남선알미늄 △㈜대동모빌리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한국알스트롬 △㈜화성개발 총 5개사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2016년부터 주요 산업의 수도권 집중화와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시책 사업이다.
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에 선정된 기업은 3년마다 재평가를 받으며 고용률, 경영성과 등 일정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까지 총 62개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19개 기업이 신청,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무사, 경영컨설턴트 등 외부전문가 10여명이 △고용 증가율 △대졸자 초임 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수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의 2024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218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183명이며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344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21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우수한 근무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재인증을 받은 고용친화기업으로는 △거림테크㈜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에스에스엘엠㈜ △엘에스메카피온㈜ △㈜코그 총 6곳이 선정됐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 복지 및 휴게·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 △대중교통 광고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일자리로 높은 임금 수준과 우수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며 “고용 창출 및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을 꾸준히 발굴·지원해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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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 오늘 디싱 ‘AFTER UPSET’ 발매 ‘확장된 음악 세계 선사’
사진제공 =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아티스트 쿠기 가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친다.
쿠기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FTER UPSET’을 발매한다.
‘AFTER UPSET’에는 타이틀 ‘muah’ 와 ‘Shut Up Remix , 로꼬)’까지 상반된 분위기로 전개되는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쿠기는 두 곡만으로 다채롭고 밀도 있는 구성을 완성, 감각적인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타이틀 ‘muah’는 쿠기만의 언어로 공허함이라는 감정을 몽환적이면서도 차분한 무드로 풀어낸 곡이다.
트렌디한 사운드 메이킹으로 주목받는 프로듀서 배드트리 와 호흡을 맞춰 뉴재즈 장르의 세련된 사운드를 쿠기만의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화려한 피처링진으로 화제를 모은 ‘Shut Up Remix , 로꼬)’도 신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정규 앨범 ‘UPSET’의 타이틀곡 ‘Shut Up ’을 새롭게 재해석한 만큼, 어떤 매력의 음악으로 탄생할지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발매에 앞서 쿠기는 지난 3일 오후 ‘muah’의 뮤직비디오 티저도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 속 쿠기는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힙한 바이브를 자아내는가 하면, 뇌리에 박히는 비트와 유니크한 음색으로 중독성을 유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작 ‘BEFORE UPSET’과 ‘UPSET’에 이어 ‘AFTER UPSET’ 으로 감정선의 연장을 예고한 쿠기. 두오버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발을 떼는 신보인 만큼, 한층 성장한 음악적 서사를 증명할 그의 컴백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쿠기의 ‘AFTER UPSET’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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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홍보영상, 넷플릭스 협업 성공사례로 소개
한국관광 홍보영상, 넷플릭스 협업 성공사례로 소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글로벌 광고영상 ‘Escape to Korea’ 가 넷플릭스 협업 성공사례로 선정됐다.
지난 2일 넷플릭스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BEHIND THE STREAMS 2025’ 행사에서 올해의 협업 성공사례 중 하나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번 협업은 공공 분야 최초로 성사된 것으로 △Escape to Korea 캠페인 기획 협업 △넷플릭스 이용자 타깃 광고 마케팅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진행 등을 포함했다.
7월에 공개된 ‘Escape to Korea – BETTER RUN’편은 조회 수 2,711만 회를 기록했고 전 세계 시청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공사와 넷플릭스는 지난 6월,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콘셉트를 빌려 글로벌 광고영상을 제작, 공개했다.
또한, 8월에 선보인 ‘지금 우리 학교는’ 테마의 글로벌 광고영상으로 연이어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번 협업을 통해 K-콘텐츠 팬심을 한국 방문으로 확장시키며 콘텐츠 소비를 넘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이어지는 영향력을 체감했다”고 발표했다.
한여옥 브랜드콘텐츠팀 팀장은 “넷플릭스와 한 팀으로 함께 일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광고영상을 론칭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와 결합한 혁신적인 관광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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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보훈단체 존립을 위한 공청회 열려
국회에서 보훈단체 존립을 위한 공청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참전유공자 고령화로 보훈단체 유지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국회에서 ‘보훈단체 회원 자격 확대를 위한 공청회’ 가 열렸다.
3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강준현·김현정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청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윤한홍 정무위원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참전유공자 고령화로 향후 10년 이내 보훈단체가 기능을 잃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실례로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회원은 현재 1명에 불과하고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평균 연령은 93세에 달한다.
월남전참전자회 역시 평균 연령이 78세로 상황이 비슷하다.
이에 김현정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은 보훈단체 유지를 위해 현행 ‘유공자’에 한정된 회원 자격을 ‘유가족’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번 공청회에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여야 정무위원들이 함께 참석하면서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청회를 주최한 김현정 의원은 “보훈의 명예가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와 여러 의원들이 보훈단체 회원 자격을 유가족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평생을 바쳐 지켜오신 호국정신이 후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날 보훈단체 회원들은 공청회 발표자로 직접 나서 법안 통과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철호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 사무총장은 “재일학도의용군이라는 연탄불의 불씨가 꺼지고 있다”며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에 불씨가 살아날 수 있도록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장연주 6·25참전유공자회 연구실장은 “6·25참전유공자회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역사의 산증인으로 존속돼야 한다”며 “참전유공자가 사망하게 되면 유족에게 회원 자격을 승계해 후손들이 애국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에서는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안금두 월남전참전유공자회 복지국장은 “참전명예수당이 생계급여 수준에도 못 미친다”며 “특별한 희생, 특별한 헌신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故 이재봉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인 이계수 유족회원 “이재명 대통령이 유공자와 가족들이 삶의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국가가 지켜주겠다고 한 약속에서 희망을 봤다”며 “참전 유공자회 미망인들에게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최소한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5-09-04